직장에서 보기 싫은 사람 때문에 하루가 무너질 때

직장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회사를 나서는 직장인 모습

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휴대폰 화면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팀 단톡방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직장에서 보기 싫은 사람 하나 때문에 출근 전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일을 못 견디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또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하루가 먼저 지치는 날입니다. 그 사람이 오늘 출근하는지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웃기지만 그때의 저는 그랬습니다. 회사 일이 걱정된 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