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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기업과 개인엔 약? 독?…SNS의 '불편한 진실'

기업들 SNS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체계 필요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기업의 잠재 리스크




"소통을 위해 기업들도 SNS에 적극 나서야 해요"
"기업 입장에선 SNS가 계륵이면서 독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무슨 소리죠?"
"마케팅을 하기엔 부담스럽고 단순히 소통만 하기엔 목적의식이 없어 보이고…"

오늘날 기업들이 SNS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같지 못합니다. 기업들은 SNS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해야하고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며 어떻게 대응하고 나서야 할까요.

개인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SNS가 우리 사회의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뜻하지 않게 고민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적극적인 해법찾기에서 하나의 단초를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SNS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SNS-트위터-twitter-facebook-페이스북-요즘-소셜네트워크서비스-블로그-싸이월드-다음-네이버-블로그-마케팅-홍보-기업-구인-구직-취업기업들에게 SNS는 약이 될 수도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는 약? 독?
"아이들 세계에 왜 어른들이 친구맺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SNS에 잡담을 나눈 것이 회사 직원들이 다 봐 버렸어요"

최근 SNS에 관해 순기능보다 역기능의 목소리들이 자꾸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급기야 페이스북 사용자가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고 그 원인이 젊은층이 떠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른들과 친구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어른들이 자꾸만 친구요청을 해오니 급기야는 페이스북을 떠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 기업엔 약? 독? 
"소셜미디어, 기업에 독(毒)이 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에 독(毒)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잇달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사례중의 하나는 LG경제연구원의 '소셜 미디어 열기로 기업 리스크도 커진다' 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는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활용하고 대응하느냐의 따라 약이 되거나 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는 기업가치의 잠재 리스크?
이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가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잠재 리스크를 6가지 정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선 법률 위반 리스크, 기업과 개인의 명성 리스크,  사적 정보의 활용 및 도용 리스크, 사이버상의 기술적 리스크, 정보 관리 리스크, 운영 리스크 등입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의 법률 위반 리스크는?
이 보고서에서 지적한 법률 위반 리스크의 대표적인 예로는 블로거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를 올리도록 외압을 행사하거나 소비자가 제작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부적절하게 사용해 법적 소송으로 번지는 경우 등입니다.

그 대표적 사례로 미국 유기농식품 전문마켓 홀푸드의 최고경영자 존 매키는 야후 파이낸스 메시지 보드에 경쟁사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를 달았다 결국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고의로 경쟁사의 주가를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홀푸드의 주가는 급락했고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입해 진상을 조사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에 악의적으로 특정 기업 충격적 정보 퍼뜨린다?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SNS에 특정 기업에 대한 충격적인 정보를 퍼뜨려 브랜드 가치와 기업의 명성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대로 확인이 안된 정보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사실처럼 번질 우려가 있습니다. 제대로 확인이 안된 정보를 바로 잡으려면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 거래 비밀 정보나 지적재산권 정보 도용될 소지도?
SNS에는 거래처와의 비밀 정보나 지적재산권 및 비공개 정보가 도용될 리스크에 항상 노출돼 있고 해킹에도 취약합니다.

무턱대고 SNS 친구들과 나눈 글들이 경쟁기업에 악용될 소지가 있고 지적재산권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 있으며 비공개 정보가 경쟁기업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들 가이드라인 필요?
기업들에 앞으로 SNS가 리스크가 큰 하나의 벽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SNS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이 같은 리스크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SNS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합니다. 가이드라인엔 SNS 정책 수립과 대응요령, 구성원의 지속적인 교육 훈련이 필요합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 
기업들에게 닥친 SNS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자사에 악의적인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안된 정보들이 떠돌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에게 필요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자체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만들고 조직원이나 고객으로부터 소셜미디어 활용 정책이 지켜지지 않았을때 입게 되는 피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들도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 소통에 적극 나서야?
기업들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모니터링을 하고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해야할 일이 SNS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SNS 자체가 소통이기 때문에 단순히 방어적인 차원에서 리스크 줄이기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보다 친근한 친구들을 만들어 두라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친근한 SNS 친구들을 평소 확보했을때 기업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했을때 그 피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발생시 이를 막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평소 SNS 친구들을 관리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가 건전한 생태계가 되려면?
SNS는 거대한 생태계입니다.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거대한 유기체입니다. 이런 유기체 속에는 악의적인 요소가 분명 있습니다. 이 악의적인 요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잘못된 정보가 유통돼 버리면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타격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SNS 생태계가 보다 건전하고 순기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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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릴 수 없는 글자 있다?…타임라인에 안올라가는 이유?

'Get better' 트위터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말

문자메세지 명령어 기능 아직도 남아 안올라 가




"트위터 타임라인에 이 글자 저 글자 다 올려봤습니다"
"혹시 영어도 올려 보셨나요"
"영어에 올리면 나타나지 않는 단어가 있다면서요"
"금시초문인데요"

트위터가 SNS 열풍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SNS 피로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사용해보셨나요. 이 글자  저 글자 잘 나타나던가요. 트위터에 표현할 수 없는 글자가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트윗은 됐을뿐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 다 있군요.


트위터-타임라인-SNS-페이스북트위터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 트위터에 트윗을 해도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다?
최근 트위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친구들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팔로워들과 이런 저런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트위터에 글을 올려도 트윗은 되어도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get better(더 잘해라)'입니다. 

☞ 몇 번을 입력하고 전송해도 타임라인에 안올라가네?   
트위터 입력창에 아무리 'get better(더 잘해라)'라는 글자를 입력해도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지금 당장 글을 작성해서 트윗을 해보시면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을 입력해 전송을 해도 "트윗이 됐다"고만 나올뿐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현상입니다.

☞ 'Get better'가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는?
'Get better'가 트윗을 작성을 해도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잭 도시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 'get better'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잭 도시가 더 이상 그 말을 듣기 싫어 차단을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 문자메시지 명령어 기능에 수수께끼가?
'Get better'가 타임라인에 올라가지 않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의 답은 바로 문자메시지 명령어 기능에 있습니다. 'get better'는 사용자 'better'의 최신 트윗을 불러오라는 의미의 문자메시지 명령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자메시지 명령어 기능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은 트위터가 개발될 당시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6년 전 트위터가 세상에 처음 선보일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애플리케이션)이 널리 쓰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서로를 팔로워하고 자신의 프로필을 고쳤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도 그때의 명령어 기능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 문자메시지 명령어 기능은 어떤 것들이?
트위터에는 다양한 문사메시지 명령어가 존재합니다. 'FOLLOW 사용자아이디'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해당 사용자를 팔로우하고 트윗을 문자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또 쪽지보내기 기능의 'D'와 관심글을 지정하는 'FAV'와 같은 명령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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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털이 이상해졌다?…옴부즈맨 기능 강화가 필요한 이유?

대내외적으로 옴부즈맨 기능 부족한 포털 재고해야

포털도 사회적 책임감 감안 옴부즈맨 적극 도입해야




"이상하다? 이 글은 어디서 많이 본 것인데"
"어렵쇼, 같은 글이 바로 아래 있네"
"어, 글을 읽어보려니 아무것도 없네"
"포털 다음 요즘 바짝 이런 글이 늘어나네"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 차례 포털을 찾습니다. 우리사회가 점점 온라인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사회에서 포털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하루에도 수천만의 트래픽이 일어나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트래픽이 많이 일어나고 영향력이 큰 포털일수록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 노력은 책임감도 수반됩니다.  

책임감이 강할수록 포털들은 스스로를 수시로 돌아봐야 합니다. 수시로 돌아보아 독자들에게 불편한 게 무엇인지 끊임없는 성찰과 노력이 동반될때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고 포털 자신을 키워준 국민들을 외면하고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자리에 그 자리에서 도태되고 맙니다.

최근 어떻게 된 일인지 포털 다음의 초기화면에 작은 시행착오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시행착오가 곧바로 해결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돼 있었습니다. 사과는 전혀 없습니다. 


포털 다음의 가운데 편집된 글입니다. 이글을 클릭해보니 아무내용도 없는데 이 상태로 하루종일 걸려있습니다.

☞ 링크에 아무내용도 없는 글이 하루종일 걸려있네?
포털 다음의 초기화면 한가운데 글이 재밌어서 클릭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링크된 글이 아마도 누군가 올렸다가 지운듯 합니다. 그런데도 이 글이 하루종일 버젓이 걸려있습니다. 포털 다음에서 아마도 확인을 안한 것 같습니다.

해당 트위터리언이 사진을 올렸다가 지운듯 합니다. 이 트위터리언이 사진을 지웠다 하더라도 하루종일 사진이 없는 상태로 고스란히 방치된 것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 같은 글이 또 올라와있네?
포털 다음의 초기화면이 요즘 이상합니다. 같은 글이 나란히 올라와 있습니다. 사진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랫동안 초기화면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같은 글이 나란히 실린 포털 다음의 또다른 초기화면들. 최근 이런 일이 잦아졌습니다.

☞ 트위터 원래글이 더 아래 대접?
앞의 사진과 그 아래 사진은 최근 잇달아 게재된 모습입니다. 이들 글의 원래 소스는 트위터 글입니다. 트위터에서 올린 글인데 뉴스란에 한 인터넷 언론사가 인용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를 받아서 다음뉴스 편집진이 메인으로 배치한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아래 글은 트위터 원래 글입니다. 어떻게 원래 글이 더 아래에 배치되고 원래 글을 인용보도한 글은 더 위에 배치되는지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요.

☞ 언론은 언론사답게?
위의 사진들을 보니 해당 언론사는 트위터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사에서 만든게 아닙니다. 적어도 언론사라면 이를 재가공하거나 몇개의 더 유사 사례를 더 언급해서 보다 풍성한 기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해당 언론사는 어떤 영문인지 트래픽에 급급해 트위터의 글을 단순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이게 바람직한 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언론의 모습이라면 과연 언론사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언론사들이 이런 내용을 인용해서 많이 올립니다.

☞ 포털 다음의 편집 실수? 아니면 편집?
같은 글이 위와 아래 나란히 중요 비중으로 배치된 것은 아무리 봐도 실수로 여겨집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 의도된 편집이라면 문제가 있습니다.

이랬든 저랬든 누가봐도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이런 실수들이 하나 둘 자꾸만 눈에 띕니다. 물론, 초기화면에 수 많은 글들이 있고 담당자가 다르기 때문에 겹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는 사람들에게 달갑잖은 인상을 심어줍니다.

☞ 포털도 옴부즈맨 실질적 운영에 동참했으면?
옴부즈맨 제도는 자신의 보도나 편집에 관해 다양한 독자들의 의견을 듣는 공간입니다. 우리나라 포털들도 그 영향력이나 위상에 걸맞게 옴부즈맨 제도를 상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털들도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옴부즈맨 운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 운영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 내부 심의기능 강화해야
오늘날 언론들은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추려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를 위해 심의실이나 심의기능을 통해 자기정화 노력에 적극 나섭니다. 능력포털 다음이 옴부즈맨 제도를 제대로 운영하고 있다면 이의 잘못된 부분을 . 옴부즈맨 제도를 통해 포털들이 자신의 편집방향이나 편집에 관해 피드백해볼 수 있다면 보다 나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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