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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직장인들 5월이 달갑잖아? 직장인 5월이 부담돼 왜?

각종 기념일 몰려있는 5월 직장인엔 '잔인한 달' 

각종 기념일에 경조사에 가정경제는 만만찮은 부담




"계절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어요"
"5월은 좋은 달인듯 하면서도 어쩐지…."
"5월은 계절은 좋은데 부담되는 계절 같아요"

푸르디 푸른 5월로 접어들면서 온갖 상념에 빠지게 됩니다. 5월은 4월과 달리 바빠지면서도 푸근해집니다. 하지만 그 이면엔 달갑잖은 일들도 있습니다. 5월은 왜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개운찮은 구석이 있을까요. 

5월은 계절의 여왕이 맞을까요? 5월은 어떤 느낌으로 맞아야 할까요?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많지만 또다른 한편으론 부담도 많습니다. 5월에 관해 생각해봤습니다. 

어버이날-어린이날-경조사비-기념일5월엔 각종 기념일이 몰려있어 직장인에겐 최악의 달입니다.


4월은 '잔인한 달' 왜?
4월을 흔히 '잔인한 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불리게 된 건 미국 태생의 영국 시인 T.S 엘리엇의 영향입니다. 그는 1922년 발표한  유명한 장시 '황무지'(The Waste Land)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엘리엇은 왜 4월을 잔인하다고 했을까요.  엘리엇이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한 것은 당시의 시대상과 무관치 않습니다. 흔히들 그는 1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인의 황폐해진 정신적 공황상태를 표현한 것이란 해석합니다. 하지만 물질과 돈에 혈안이 돼 파괴를 일삼은 지금의 암울한 세계와도 맞아떨어지기도 합니다.

우리 역사에도 가슴아픈 4월?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보면 4월에 가슴 아픈 일이 유독 많았습니다. 권력의 횡포 앞에 많은 피를 흘린 4·19 혁명이 대표적입니다.
 
해방 직후 4·3 제주민중항쟁이 있었고, 1919년 3·1운동 이후 일본인에 의해 자행된 제암리 학살사건이 일어난 때도 4월 15일입니다. 임진왜란 발발일도 1592년 4월이었습니다. 서양에선 흑인 해방의 아버지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5년 4월에 피격당해 숨졌고, 비폭력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이 흉탄에 쓰러진 때도 1968년 4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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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계절의 여왕?
엘리엇이 노래한 그 '잔인한' 4월이 가고, '계절의 여왕' 5월이 돌아왔습니다. 5월들어 불청객 황사가 때때로 시야를 방해하긴 하지만, 일 년 중 가장 화사하고 싱그러운 때가 오월입니다. 마음이 절로 푸르러지는 신록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직장인엔 잔인한 5월 왜?
계절의 여왕 5월이 직장인들 입에선 "아, 잔인한 5월"이라는 탄식이 흘러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각종 기념일이 몰려 있는 가정의 달이기 때문입니다.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8일은 어버이날이고, 15일은 스승의 날, 16일은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이 숨 가쁘게 이어집니다. 거기에다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은 결혼식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직장인들에겐 숨돌릴 틈이 없이 많은 날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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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월급봉투 생각에 한숨 왜?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직장인들의 가벼운 월급봉투를 생각하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 5월을 '공포의 달'로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가히 '잔인한 달'이라고 해야할까요?  5월달 달력의 시뻘건 숫자 7개가 평소와는 달리 전혀 즐겁지 않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직장인들의 월급봉투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제적 윤택이 정신적 행복을 능가할 순 없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외칠 때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의 가치와 존재가 큽니다. 이를 재발견하는 달이 5월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이 함께하는 행복한 5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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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받아든 최악·최고의 선물?…부모님 선물에 그만 감동의 쓰나미가!

손주의 선물 사러 환자 몸에도 몰래 외출한 할아버지

손주의 선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몰래 외출한 할아버지




병원에서 입원환자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신 적 있나요. 가족의 누군가가 입원해 있다가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그때는 어떤 기분일까요?

선물받아보셨죠. 어떤 선물이 가장 인상적이고 오래오래 남아 있습니까. 최고의 선물과 최악의 선물은 어떤 것일까요. 선물은 줘서 즐겁고 받아서 즐겁습니다. 그런데 선물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라면 그런 선물도 받을만 할까요. 납량물도 아닌데 깜짝 놀라게 하는 선물은 또 무엇일까요.

5월이 되니 세미예 가족에게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잇달아 닥쳐 참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이기에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일까요. 그 사연을 소개하려 합니다.

어버이날-가족-가정-부모-부모님전상서-가정의의미-엄마-아빠-부부-자녀-어린이날-부부의날-효도-불효-사랑아버님이 주신 선물. 이 선물을 사기위해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아이는 벌써 헌것으로 만들어 놓았다.


☞ 환자가 갑자기 사라진 사연
일요일 오전 11시. 사람들은 푹쉬고픈 마음이 간절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 시각에 황급하게 찾는 전화가 옵니다. 세미예 가족은 교회서 예배를 시작하려는데 다급하게 찾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병원과 관련된 일이기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아버님이 병원에서 사라졌다" 어머님과 아이들 고모한테 긴급 전화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궁금했습니다. 입원하신 아버님이 병원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도대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님과 아이들 고모는 황급하게 아버님을 찾습니다. 사라졌다면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다는 말일까요. 

☞ 1시간여 후 병실에 환자로 다시 나타나?
어머님과 고모가 병원 주변을 샅샅이 뒤져도 안계십니다. 갑자기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런데 1시간 조금 넘어 다시 병원 입원실에 나타나셨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나타나셔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외출을 나갔는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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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의 선물을 사러 할인점으로?
병원의 간호사들과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시고 황망히 사라지신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1시간여 후에 나타나신 아버님은 손에 작은 박스를 들고 계십니다. 바로 손자에게 줄 강아지 인형입니다.

언젠가 우리집 둘째가 스스로 움직이고 한바퀴 도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을 본후 손자에게 강아지를 선물해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강아지를 사주려 병원엔 바로 병원앞에 잠시 나간다고 해놓고 할인점까지 손수 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움직이는 강아지를 사들고 오신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일요일이라 그만큼 통제가 느슨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틈을 타시고 살짝 정에 호소하셔서 외출을 하신 것입니다.

☞ 손자 사랑에 무단으로 병원 외출?
우리집 둘째에게 언젠가 선물을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선 외출증을 받아서 잠시 병원앞에 간다고 하고선 곧장 집에 들러 옷을 갈아입고 내친김에 할인점으로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아이들 고모는 병원에 항의를 해댑니다. 환자를 제멋대로 외출을 왜 했느냐는 일종의 탕원성 항의입니다. 

☞ 무한한 손자 사랑에 눈물이?
아버님에게 여쭤봤습니다. 왜 병원을 벗어나셨나고 말입니다. 아버님은 앞날이 불안해서 또다시 선물을 해준다는 약속을 못하기에 손자에게 꼭 선물을 직접 해주고 싶었다고 하십니다. 가족과 병원관계자들이 열심히 찾고 계시리란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합니다.

꼭 당신손으로 손자가 좋아하는 강아지 인형을 직접 선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게 뒤늦은 어린이날 선물이 된 셈입니다.

어버이날-가족-가정-부모-부모님전상서-가정의의미-엄마-아빠-부부-자녀-어린이날-부부의날-효도-불효-사랑6살 딸애의 엄마아빠의 사랑을 담은 카드글.


☞ 6살 딸애의 깜찍한 선물
지난주 딸애는 올림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대수롭지 않게 어른에게 드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해 줬습니다. 그런데 어버이날인 8일 엄마아빠 선물이라면서 조그만 카드를 내어 보입니다.

카드내용을 읽어보니 '엄마아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새요 00올림'입니다. 아마도 유치원에서 만든듯 합니다.

☞ 엄마아빠를 위해 준비한 갸륵한 선물
지난주 내내 엄마 아빠한테 선물을 꼭 하겠다고 하더니 그 선물은 바로 조그만 카드였습니다. 아이가 글을 읽고 쓸줄은 알지만 과연 어떤 선물일까 몹시도 궁금했는데 이런 카드였습니다.

비록 맞춤법이 다소 틀린 것이 있고 글자가 삐뚤삐뚤하지만 그 정성과 마음에 감동을 먹습니다. 아이는 이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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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준 가정의 달에 특별한 선물
세미예 가족은 5월 가정의 달에 2개의 특별한 선물을 받아 들었습니다. 아버님의 병원을 박차고 용감(?)하게 마련한 정말 감동의 선물과 아이의 정성이 담긴 선물입니다.

이 선물들은 앞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것같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둘째는 선물을 받자마자 이리저리 굴려도 보고 금방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습니다. 할아버지의 정성을 아는 지 모르는 지 금방 더럽힙니다.

가족이란 의미는 이런게 아닐까요. 온갖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뭔가를 꼭 해주고픈 그런 사람들. 부모를 생각하는 어여쁜 마음. 이런게 모여서 가족이란 의미를 더 값지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5월은 이래서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어떤 선물을 받으셨나요. 하지만, 올해같은 참으로 황당(?)한 선물은 어떠세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이땅의 모든 어버이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당신들은 참 좋으신 분들이십니다. 이땅의 모든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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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하루 떠받드는 게 어린이날?…365일이 어린이날만 같다면?

국가의 동량 어린시절 성장기에 의해 결정될만큼 중요해

요즘 어린이는 부끄러운 어른들의 거울이자 양심 명심해야




잔인한(?) 달 4월이 물러가고 싱그런 5월이 찾아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갑자기 여름을 맞이한 느낌입니다. 5월이 되자 세미예 가족의 아이들이 벌써부터 성화입니다. 아이 세미예는 딱 한가지 소원이 있다고 말하더니 소박한 선물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의 천국이라는 5월5월 어린이날. 어린이를 보면서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오늘날 우리사회 어른들은 과연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지, 부끄러운 게 있다면 왜 부끄러운 지, 앞으로는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어린이날을 맞아 생각해봤습니다.

어린이날-5월5일-동량-어린이국가의 동량 어린이는 성장기에 의해 국가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 어린이날이 뭘까?
오늘은 제87주년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가 밝고 맑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내일의 주인공인 어린이는 꿈과 용기를 갖고 씩씩하게 자라나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소박한 정신으로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앞장서 어린이날을 제정했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날은 지난 70년 세계 최초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이처럼 우리민족은 어린이를 몹시도 사랑했습니다.

1957년엔 ‘어린이 헌장’을 공표했습니다. 이 해에 공포된 어린이헌장에서 "어린이는 인간으로 존중하여야 하며, 사회의 한 사람으로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뛰놀고 공부하는 ‘어린이 세상’이 될수록 좋은 나라겠죠.

☞ 국가의 동량 어린시절 성장기에 결정?
그렇다면 왜 어린이를 잘 키워야 할까요? 한 사람이 태어나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어린 시절의 성장기에 결정된다고 합니다. 부모의 무관심이나 나쁜 환경에 잘못 말려들면 정서나 인격이 결손을 입게 돼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이에 대한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린이날 제정이나 헌장 선포가 1959년 유엔의 ‘아동 권리선언 채택’보다 훨씬 빨리 이뤄졌으니 자부심을 갖고 어린이 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 어린이는 부끄러운 어른들의 거울? 
푸르른 오월과 함께 찾아온 어린이날. 벌써 제87주년 어린이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기다렸다는 듯 전국 각지에서 풍성한 축하행사가 열리고 부모의 손을 잡고 놀이공원을 찾는 아이들이 줄을 이을 것입니다. 

일제 치하이던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제정했던 어린이날을 다시 맞는 감회가 큽니다. 과연 오늘 이땅에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은 소파 선생이 외쳤던 것처럼 아이들을 아름답고 슬기롭게, 그리고 씩씩하게 키우고 있는지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요즘 어린이들 행복? 
오늘날 현실을 돌아보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해졌고 교육환경도 나아졌지만 요즘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졌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결식아동이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에 이르고 있고, 부모의 이혼으로 보호시설에 들어가는 아이만 연간 수 천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소년소녀 가장도, 극빈층 자녀들도 풍요의 그늘에 버려져 있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중산층 가정의 일부 자녀들도 부모의 지나친 교육열 때문에 학원을 전전하며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균등한 교육기회, 휴식, 여가 주어지고 있을까?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어린이는 모든 종류의 차별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며, 당사국 정부는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균등한 교육기회, 휴식과 여가가 주어져야 한다고도 명기돼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톱10에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나라답게 유엔협약을 충분히 지키고 있는지 정부와 우리 사회는 다시한번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극빈층 자녀들과 시설보호 아동들에 대한 보호를 대폭 확대하고 방과 후 교실 등 어린이들이 균등하고 자유롭게 재능을 계발할 기회도 적극 늘려야 할 것입니다.

☞ 하루가 아니라 365일 어린이 천국을
1년에 단하루 어린이를 떠받들고 돈을 쓰는 것이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놀아주는 것으로 어른이 할 일을 다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1년의 하루가 아니라 365일이 어린이날이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이가 깨끗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른들은 또한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재난과 유해환경들을 제거해주는 것도 할 일이 아닐까요. 소년 소녀가장과 결식아동들에 대한 사회제도적인 뒷받침도 적극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 밝고 바르고 씩씩하게 키울 것을 다짐하는 하루로!
어린이날을 맞아 어른들은 오늘 하루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볼거리를 주는 것으로 끝낼 게 아니라 밝고 바르고 씩씩하게 키울 것을 다짐하면 어떨까요. 기아에 시달리는 빈국의 어린이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내미는 인류애도 보여 주면 어떨까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서 나는 새처럼, 달리는 냇물처럼 환하고 행복한 웃음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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