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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30분만 부족해도 아찔?…잠자는 시간 부족 건강에 어떤 일이?

수면 30분 부족 비만 당뇨 '껑충'…사람은 평생 25년 가량 잠으로 보내

수면 30분 부족 건강 악영향…잠 부족때 분비 호르몬 신체대사 악영향


"잠을 아껴 열심히 노력해야 요즘같은 경쟁시대에 살아남죠."

"무슨 소리? 잠을 제대로 자둬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데요."

"잠 잘것 다 자고 휴식할것 휴식 다 취하고 남들보다 앞서기 위한 비장의 카드는 언제 준비하죠."

"잠을 안자면 건강도 해치고 결국엔 손해만 많다니까요."

"아닌데요. 잠을 덜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요?"





인간에게 잠을 참으로 묘한 존재입니다. 반드시 자야하고 잠을 제때 이루지 못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사람의 일생중 많은 시간을 잠속에서 보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잠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을 지켜주고 충전과 휴식을 가져다 줍니다. 이런 잠을 악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바로 고문에 활용한 것입니다. 잠을 안재워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잠.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잠을 덜자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까요. 건강과 잠은 또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오늘도 잠에 과한 많은 연구를 쏟아냅니다. 그만큼 잠이 인간의 생명과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연구 중에 잠에 관한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수면시간 30분만 부족해도 비만과 당뇨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평생 잠자는 시간 얼마나 될까

영국의 유력지 '더 선(The Sun)'지에 재밌는 기사가 실린 바 있습니다. 사람이 평생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연구한 것입니다. 기사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80년으로 가정하고 일생동안 어떤 일에 얼마의 시간을 소비하며 지내는지 조사한 것입니다.

 

사람이 평생 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평생 사람의 일하는 시간은 26년 가량 된다고 합니다. 이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227,760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평생은 시간으로 701,280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사람의 평균수명을 80년으로 가정하고 24시간(하루)X365일X80년 = 700,800시간에 윤달인 해 20년의 24시간 X 20년 = 480시간을 더해 나온 결과라고 합니다. 


일평생 동안 일하는 시간 다음으로 많이 보내는게 잠이라고 합니다. 잠으로 평균 25년(239,000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합쳐보면 평생 시간의 64%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 24시간 중  15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으로서 우리가 하루 쓸수 있는 나머지 시간은 고작 8시간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세번째가 TV보는 시간으로 10년(87600시간)으로 하루로 환산하면 3시간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네번째가 식사 시간 으로 6년((52,560시간)이었습니다. 재밌는 것은 다섯번째로 전화받는 시간이 4년(35040시간) 하루 중 1.2시간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여섯번째가 화장실 가는 시간으로 3년(26,280시간)이나 된닥 합니다. 

 
일곱번째가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으로 남자의 경우 1년3개월(10,800시간), 여자의 2년 5개월(21,840시간)이었습니다. 공동 8위는 기다리는 시간과 화내는 시간으로 각각 2년(17,520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10위로 이성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남자는 1년(8,760시간) 여자는 0.5년(4,320시간)이었다고 합니다. 11번째로는 몸단장시간으로 남자는 46일(1,104시간) 여자는 136일(3,276시간)이었다고 합니다. 12위는 미소짓는 시간으로 88일(2,112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재밌는 건 화내는 시간이 평생 2년이나 되는데 비해 미소짓는 시간은 평생 고작 88일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잠자는 시간 30분만 부족해도 비만과 당뇨 발병률 껑충

사람은 평생 잠으로 평균 25년(239,000시간) 가량을 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잠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건강을 위해 안좋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곧바로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30분만 잠이 부족해도, 병이 악화되고 비만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잠이 부족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신체대사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카타르 웨일코넬의과대 샤하르드 타헤리 교수 연구팀(Prof Shahrad Taheri, from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n Qatar)이 미국 내분비학회(the Endocrine Society's annual meeting in San Diego, California)에 발표한 것입니다. 웨일코넬의과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당뇨 환자들이 권장 수면 시간인 8시간보다 적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치 조절이 어려워지고 더 뚱뚱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의 헬스데이 뉴스, 의료전문 매체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디페던트 등 다양한 언론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잠과 당뇨병과의 관계를 다룬 영어기사.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어떻게 연구?

수면 시간이 30분 정도 부족해도 비만이나 당뇨 발병 위험율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카타르 웨일코넬의과대 샤하르드 타헤리 교수 연구팀(Prof Shahrad Taheri, from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n Qatar)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분석했는데요, 1주일 간 평균 수면시간이 보통 사람보다 30분 적은 사람의 경우 비만, 당뇨 발병률이 무려 70%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Participants at the start of the study who had weekday sleep debt were found to be 72 per cent more likely to be obese, compared with those who slept well. After six months of poor sleep, findings showed the link between weekday sleep debt and obesity and insulin resistance was 'significant'.


연구팀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522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수면 시간을 기록하는 수면 일기를 쓰게 한 결과, 하루에 평균 7시간 30분씩 잔 사람은 8시간 이상을 잔 사람과 비교해 비만이 될 확률이 17%, 당뇨병이 악화할 확률이 39%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Scientists from he University of Bristol and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assessed 'sleep debt' - a measure of the difference in the nightly hours asleep on weekdays and at the weekend -  in a study of 552 people. The researchers studied 522 patients with newly diagnosed type 2 diabetes and randomly assigned them to usual care, added exercise, or diet and exercise.)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수면 행태와 식습관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들에게 처음에는 10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게 한 후 3주간은 6시간 미만으로 자게 해 생체 리듬에 혼란을 줬다고 합니다. 또 하루 24시간을 28시간 주기로 바꿨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의 수면 부족과 수면 주기 변경은 휴식 대사율(Resting metabolic rate)을 낮춰 식사 후 혈당량 수치를 높아지게 했다고 합니다.

 

잠-수면-당뇨병-비만-건강-장수-수명-호르몬-건강관리-당뇨병-성인병-인슐린-비만-다이어트잠과 당뇨병과의 관계를 다룬 영어기사.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연구 뭘 말하나

수면 시간이 30분 정도 부족해도 비만이나 당뇨 발병 위험율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불면증 등과 같은 이유로 수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건강 상태가 무척이나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이 만성적으로 적은 사람들의 경우 이들의 건강상태는 일생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잠이 부족한 사람의 몸에서 분비돼 졸음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아데노신’이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당뇨는 인슐린 저항력이 급증해 시력장애까지 올 수 있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질병과 합병증을 일으키면 심장병, 심장 발작까지 야기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는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것만으로도 보통의 건강 상태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잠이 부족한 도시 직장인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당한 식단으로 보충을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말하자면 수면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는 뜻입니다. 하라드 타헤리 교수는 30분의 수면 부족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말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더라도 주중의 수면 부족이 미친 악영향은 해소되지 않고 축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면 30분 부족땐 비만·당뇨 발병 위험' 연구 영어기사를 봤더니

Losing just 30 minutes of sleep a day could lead to life-shortening obesity and type-2 diabete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Just a Half Hour of Lost Sleep Linked Weight Gain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Losing 30 minutes of sleep per day may promote weight gain and adversely affect blood sugar control
(사이언스데일리)

Losing just half an hour of sleep 'can impact body weight and metabolism'

(메디컬뉴스 투데이)

Lack of sleep may increase the risk of obesity and diabetes, study finds
(인디페던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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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위생·환경호르몬 궁금?…몰랐던 페트병 알고보니?

페트병 원료·재질 그 자체론 환경호르몬 우려는 없어

페트병 1회용, 가급적 자주 사용하지 말아야 좋아

"페트병 한번 쓰기가 아까워 오래오래 사용하는데요"
"페트병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올까 걱정되기는 해요"
"설마 페트병에서 세균이 오염될리가요?"
"그러게요, 설마 페트병 오염되었겠어요."
"아닌데, 설마설마 하다가 큰일납니다."
"세상엔 안전한게 없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요? 다시한번 더 새겨야 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물과 음료수의 소비도 늘어납니다. 페트병이 휴대하기 간편하고 튼튼하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널리 사용하는 페트병이 세균에 오염돼 있다면 어떨까요. 또 어떤 사람은 환경호르몬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과연 페트병이 뭐고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pet-페트병-생수-음료수-물병-물-음료수-여름페트병은 어떤 존재일까요. 페트병에 관해 얼마나 아시나요.

 


페트병 환경오르몬 우려? 

"페트병에서 환경호르몬이 흘러나오지 않을까요"

야외활동이 늘면서 페트병에 음료나 생수를 많이 담습니다. 이러한 음료나 생수를 담은 페트병을 재사용하면 비스페놀에이(BPA) 같은 환경호르몬이 녹아서 흘러나올까요. 하지만, 이런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페트병은 원료와 재질의 특성상 환경호르몬이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페트병 다시 알고보니?
우리가 평소 널리 사용하는 페트병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런 국민들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페트병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자료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식약청 자료를 보면 페트병은 제조 과정에서 디이에이치피(DEHP)와 BPA 등 내분비계장애물질, 이른바 환경호르몬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페트병에서 환경호르몬 성분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90℃ 이상의 뜨거운 액체를 넣거나 산성이 강한 식품을 담아도 원료 성분은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페트병에 뜨거운 물을 담으면 하얗게 변하거나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 여부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유해물질 용출과는 관련 없다고 합니다. 



페트병 가급적 재사용하지 말아라?
페트병은 일회 사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가급적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한 페트병을 재사용 한다고 해서 유해물질이 용출되지는 않지만, 통상 입구가 좁은 형태인 페트병은 깨끗이 세척․건조하기가 어려워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페트병 뜨거운 물에 담으면 하얗게 변하는게 유해물질?
페트병은 뜨거운 물을 담으면 하얗게 변하거나 찌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조 시 열처리 여부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유해물질 용출과는 상관없습니다. 식품 용도에 따라 페트병 제조 시 열처리 여부가 달라지는데, 열처리 공정이 없는 탄산음료나 생수 병의 경우 약 55℃ 이상에서는 백화(하얗게 변함) 또는 찌그러지는 등 물리적 변형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열처리 과정을 거친 오렌지 병의 경우 9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병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간혹 페트병 사용 시 글씨가 찌그러져 보여 제품 이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수축라벨 사용으로 인한 현상으로 제품 품질과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페트병 재활용이 쉽도록 페트(PET)나 폴리스티렌(PS) 재질의 수축라벨을 사용하면 병 디자인에 따라 오목하거나 요철이 있는 부분에서 글씨가 수축될 수 있습니다. 




페트병 안전 관리기준은?
페트병 안전 관리는 페트 재질로부터 식품에 이행될 수 있는 납, 안티몬 등 유해물질이나 불순물을 관리하기 위해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납은 1ppm이하, 증발잔류물은 30ppm이하, 안티몬은 0.04ppm이하,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10ppm이하 등입니다.
 
페트병의 뚜껑(라이너(liner) 포함)은 주로 폴리에틸렌(PE) 또는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이 역시 식품에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 등에 대한 기준·규격을 마련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납은 1ppm이하,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10ppm이하, 증발잔류물은 30ppm이하 등입니다. 

pet-페트병-환경호르몬-생수-주스-건강-오염-환경페트병 제조공정.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음료수 병으로 페트병이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페트병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우수하고, 다른 플라스틱보다 탄산가스나 산소의 차단성이 높아 내용물을 보존하는데 유리하며, 투명한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유리병과 달리 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페트(PET)는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terephthalate))의 약자로 테레프탈산 또는 테레프탈산메틸에스테르와 에틸렌글리콜을 중합하여 만든 플라스틱의 한 종류입니다. 


페트병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페트병은 원료인 쌀알 크기의 페트 칩(chip)을 녹여서 1차로 중간 제품인 투명한 시험관 모양의 프리폼(preform)을 만듭니다. 그 다음 병 입구는 열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열처리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약 100℃로 미리 가열한 내부가 병 모양인 금형 속에 프리폼을 넣고 공기를 불어넣어 최종 제품을 만듭니다.

페트병 과즙음료 병은 병 입구가 흰색이고 두꺼운 이유는? 
오렌지주스는 90℃ 정도의 온도에서 살균된 채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병의 변형을 막기 위해 병 입구 부분이 열처리로 백화되어 흰색을 띠게 되며, 충전 후 냉각될 때 병이 수축될 수 있어 두껍습니다.

pet-페트병-환경호르몬-생수-주스-건강-오염-환경페트병의 안전관리 규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페트병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페트병은 사용과정에서 페트 재질로부터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유해물질이나 불순물을 관리하기 위하여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트병에서 DEHP, 비스페놀 A와 같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이 나올 수 있을까?
페트(PET)에는 DEHP*와 같은 가소제 성분이나 비스페놀 A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이들이 검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DEHP와 같은 가소제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를 유연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며, 비스페놀 A는 폴리카보네이트(PC)의 원료물질로 사용되기 때문에 페트에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DEHP는 di-(2-ethylhexyl)phthalate의 약자입니다.

한 번 사용한 페트병을 재사용해도 안전할까?
재사용 한다고 해서 유해물질이 용출되지는 않으나, 통상 입구가 좁아서 깨끗이 세척하기가 어려워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있고, 건조가 어려우며, 일회 사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재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페트병 제품 표시 글씨가 찌그러져 보이는 이유는?
페트병의 라벨은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페트(PET)나 폴리스티렌(PS) 재질의 수축라벨을 사용하는데 병의 디자인에 따라 오목하거나 요철이 있는 부분은 글씨가 더 수축되어 찌그러져 보이는 것입니다. 


페트병 뜨거운 물에 담으면 하얗게 변하거나 찌그러지는 이유?
 
탄산음료병이나 생수병의 경우 병 제조 시 열처리 과정을 별도로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약 55℃ 이상에서 물리적 변형이 발생하며 뜨거운 물을 담을 때 찌그러지거나 하얗게 변하게(백화) 되는데, 이는 유해물질 용출과는 무관합니다. 한편, 페트병 제조 시 열처리 과정을 거친 오렌지주스병은 90℃ 정도의 뜨거운 물을 담아도 병의 변형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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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잠꾸러기인 이유 알고보니?…여성이 잠 못자면 섬뜩한 결과가?

여성 수면부족하면 민감해져…잠부족하면 아침에 예민해져

여성뇌 더 많은 일 처리 시도 잠이 좀 더 많이 필요해

"잠을 충분히 못잤더니 기분이 이상해요."
"그녀가 아침부터 짜증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잠하고 기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잠을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상쾌해요."

"맞아요, 잠하고 기분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잠을 잘자야 여러가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잠은 인간에게 쉼을 제공해 줍니다. 잠을 통해 인간의 여러가지 장기가 쉬고 이들 장기들이 사람의 몸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이런 까닭으로 여러가지 몸의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혹시 아침에 유독 화가 나는 이유를 아시나요. 특히, 여성들이 아침에 화를 내는 경우를 보셨나요. 그 이유가 바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면 화가나게 될까요.

특히, 여성의 경우 왜 아침에 화를 낼까요. 잠이 부족하면 화를 내게되는 이유가 뭘까요. 잠과 건강에 관해 연구자료를 살펴봤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수면부족에 더 민감?
"잠이 부족한 그녀가 아침부터 화를 내요"

잠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여러가지 안좋은 반응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여성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는 남성보다 여성이 수면부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잠에 관한 연구 누가 했길래?
남성보다 여성이 수면부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나나고 있다는 것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입니다. 미국 듀크대 연구진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한 여성은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쉽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과 더불어 잠이 부족한 여성은 뇌졸중, 심장질환 등 위험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생각만해도 섬뜩하군요.

남성들은 아침에 여성들이 예민해지는 것 이해해줘야?

듀크대 연구진은 충분하게 잠을 못이룬 여성은 남성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여성은 잠을 충분히 자서 심신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까닭으로 듀크대 연구진은 아침에 여자가 예민한 것에 대해 남자가 어느 정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낮잠-밤잠-잠자리-미스코리아-공부-여성-뷰티-미용-잠-수면-건강-렘수면-잠옷-꿈-꿈과 현실-미인여성들이 잠을 푹 자야 사회가 원만하게 잘 돌아갑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20분 이상 잠을 더 자야?
듀크대 연구진은 만일 여성의 몸 일부에 염증이 생긴 경우 특히 아침에 더 심한 고통이 따르게 된다고 말합니다.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브레우스 박사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예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성은 남성보다 적어도 20분 이상 잠을 더 자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성은 수면 부족에도 잘 견딘다?
듀크대 연구진의 연구 결과 남성은 여성에 비해 수면 부족에도 잘 견디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여성의 뇌가 남성의 뇌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려 들기 때문에 잠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호르몬 분비의 차이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성들이 잠을 더 자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It's official: Women ARE grumpier than men in the morning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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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왜?
맛있는 잠과 살떨리는 잠?…잠과 살이 무슨 관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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