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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따라해?…개가 하품 따라하는 이유?

개 주인 하품 하면 개도 하품 가능성…개들 낯선 주인 하품에 민감 반응

개와 주인 사이 감정적 고리 작용…개가 하품 전염 비율 성인 45~60%

"하품도 전염이 되나봐요?"
"무슨 소리예요? 하품이 전염이 되다뇨?"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하면 따라서 하품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그런 경우를 종종 본 것 같아요"
"사람이 하품을 하면 개도 하품을 하게 될까요"
"하품 알고보니 참 신기해요. 전염되는 것 같아요."
"개들조차도 주인따라 한다네요."
"그러고보면 사람이나 개나 동물이나 매 한가지 같아요."




하품을 하면 주변 사람들 중에 누군가도 하품을 하게 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정도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에겐 어떨까요. 사람이 하품을 하게되면 개도 하품을 하게 될까요. 개를 기르는 개 주인과 개와의 사이에 하품에 관한 재밌는 연구가 눈길을 끕니다. 어떤 연구인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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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인이 하품 하면 개도 하품할 가능성 크다?
"개가 하품을 하면 주인도 하품한답니다"
"무슨 소리예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해?요"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대요"

개를 기르는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따라할까요. 아니면 따라하지 않을까요. 개 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따라 하품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이는 아마도 개와 개 주인 사이의 감정적 고리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개 주인 하품하면 개도 하품'은 누가 연구  
개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하품을 한다는 연구결과는 일본 도쿄대의 테리사 로메로 박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테리사 로메로 박사팀은 셰퍼드와 허스키, 푸들 등 다양한 품종의 개 25마리와 개 주인을 상대로 실험해 개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하품을 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이색적인 연구이면서 재밌는 연구결과입니다. 개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가 재밌습니다. 개에 관한 이런 연구결과는 영국 데일리 메일, 가디언지 등이 최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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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하품'는 어떻게 연구? 
개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하품을 한다는 연구결과는 일본 도쿄대의 테리사 로메로 박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개 주인의 하품이 개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살펴봤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개 주인에게 하품을 하라고 하고 개가 얼마나 이 하품을 따라 하는지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보다 나은 연구를 위해 다른 시도도 했다고 합니다. 주인뿐만 아니라 또 낯선 사람의 하품에 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개들은 주인의 하품에 훨씬 민감하게 따라한다?
개 주인과 낯선 사람의 하품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조사를 했더니 개들은 대체로 낯선 사람보다 주인의 하품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해 하품을 따라 했다고 합니다. 개와 사람간에 묘한 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뭔가 유대감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개가 주인의 하품을 따라하되 무턱대고 하품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개 주인이 하품을 하면 보다 민감하게 따라했다고 합니다.





'개들은 주인의 하품에 훨씬 민감' 연구결과는 뭘 말할까?
개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도 하품을 합니다. 이 때문에 이들 연구팀은 실험에서 심장박동을 측정해 개가 스트레스·불안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하품을 따라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로메로 박사는 하품전염은 아마도 개와 주인 사이의 공감(共感)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과 개 사이의 감정적 애착 때문에 하품 따라하기가 나타나는 것 같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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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등 유이원 사이에 하품 전염현상 확인
이번 연구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하품에 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과거 연구에서는 사람 외에 침팬지 등 유인원들 사이에서도 하품 전염 현상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2011년 호주 연구진은 붉은 다리 거북을 대상으로 비슷한 실험을 벌였으나 하품전염은 관측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품이 전염되는 비율은 성인 인간의 경우 45~60%지만 아직 그 원인과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이 연구는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개들은 주인의 하품에 훨씬 민감' 영어기사를 봤더니
We all know they're contagious, but yawns can spread from human to DOGS too: Scientists discover more evidence that canines really are man's best friend
(데일리 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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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한 사람들 아찔?…하루 최소 수면시간 알고보니?

수면부족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 높여…수면부족 교통·재해 위험 증가

5시간 이하 자면 심장병 발병 위험…수면 부족 당뇨 심장병 위험 높아져

"잠이 부족했더니 몸이 부석부석해집니다. 왜 이렇죠?"
"잠과 건강은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러게요. 잠을 잘 자야겠어요."
"잠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대요."
"그래요? 잠과 건강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뜻이군요."
"잘자고 건강 관리 잘해야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잠을 자야하는 존재입니다. 잠은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휴식과 더불어 치료효과마저 가져다주는 그야말로 보약중의 보약입니다. 잠이 부족한 사람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잠이 부족한 사람은 어떤 안좋은 결과가 초래될까요. 잠과 건강에 관한 연구결과를 살펴봤습니다.


비만-당뇨-심장병-잠-수면-장수-건강-lack-sleep-yawn-health-건강-장수-힐링-웰빙-건강관리-수면-잠-렘수면-하품잠을 잘자야 건강하다고 합니다. 최소 수면시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 높여?
아담이 잠이 들었을때 그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었다는 성경처럼 잠은 인간에게 허락한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잠이 부족하면 인간의 몸에 금방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서구인들보다 아시아인들의 수명량이 적다?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수면량이 서구인들보다 아시아인들이 적다고 합니다. 아시아인들의 수면량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 자체가 참 재밌습니다.
 


'수면량과 건강' 연구는 누가 진행했을까?

수면부족이 비만이나 당뇨, 심장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최근 싱가포르의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에 보도된 것입니다. 이 언론의 온라인판은 싱가포르의학회지인 '애널즈'는 최근호에서 싱가포르인들은 3명 중 1명 꼴로 수면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미심장한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면 부족은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위험률을 증가시킨다?
수면 부족은 비만, 당뇨, 심장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듀크-싱가포르국립대학 인지신경과학센터의 마이클 치 박사가 조사한 것입니다. 그는 특히 수면 부족이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위험을 1.5~2배 증가시킨다고 말합니다.

마이클 치 박사는 지난 10년 동안 싱가포르와 국제사회에서 진행된 수면 관련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수면 부족이 인체에 비만, 당뇨, 심장병 위험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같은 악영향을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수면 부족에 대한 사회적 환기나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5시간 이하 자면 심장병 위험?…최소 6.5시간 자야?
잠은 몇 시간 정도 자야할까요. 잠자는 시간과 건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마이클 치 박사는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그 사람은 관상동맥에서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칼슘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수면시간은 어느정도 일까요. 어른의 경우 7~7.5시간 동안 잠을 자야 한다고 마이클 치 박사는 말합니다. 특히 어른의 하루 최소 수면시간을 6.5시간으로 제시했습니다.

아시아인들 잠자는 시간 서구인들에 비해 적다 왜?
잠은 인간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잠자는 시간은 건강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수면이 아시아인들은 서구인해 비해 적다고 마이클 치 박사는 지적합니다. 

치 박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싱가포르국립대학과 난양기술대학 학생들은 수면시간이 평균 6.2시간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유니버시티컬리지런던이 24개국 27개 대학 학생 1만7천4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대학생들의 수면시간은 7시간 이하로 8시간 이상인 유럽 대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에 비해 매우 적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서구 아이들에 비해 수면시간이 적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NUH)의 스테이시 테이 교수가 취학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 어린이들은 밤에 8.5시간, 낮에 1.6시간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수면량은 서구에 비해 턱없이 적은 것입니다. 서구에서 그동안 진행됐던 연구에서 권고된 취학전 아동의 밤 수면시간 11-13시간에 훨씬 못미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시아인들 수면량이 적은 이유는?
아시아인들의 수면량이 서구인들보다 적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아시아인들은 수면량이 서구인들보다 적을까요. 이에 대해 이번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치 박사는 아시아인들의 수면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근면에 대한 전통적인 가치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르고 잠을 적게 자면 부지런하다는 일종의 전통적인 가치관이 사회적으로 남아 있어서 수면량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치 박사는 수면 부족은 두통이나 주의력 결핍을 불러오고 기억력과 학업 성취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흡연을 초래하기도 하며, 우울증 위험도 높인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수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영어 기사를 봤더니?
Lack of sleep is nothing to yawn about
(스트레이트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수면부족 사회적 관심과 연구가 필요?
이번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치 박사는 수면부족이 두통이나 주의력 결핍을 불러오고 기억력과 학업 성취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흡연을 초래하기도 하며, 우울증 위험도 높인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사회적으로 수면부족은 주의력 결핍 등을 통해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같은 악영향까지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나라도 범 사회적으로 수면부족에 대한 환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자동차 운전때도 음주운전 단속처럼 수면부족 단속풍경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잠을 푹 잡시다. 잠을 많이 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잠을 많이 잘 수 있는 풍토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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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한다?…하품이 개한테도 전달?

하품 전염성 있어 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하품

하품, 영장류의 감정이입 개 이외의 동물에서도 나타나




"하품도 번지나요"
"다른 사람이 하품하면 하품이 나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사람이 하품하면 개도 하품을 할까요"

혹시 이런 상상을 해보셨나요. 주변에서 다른 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나옵니다. 참 이상한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동물은 어떨까요.

우리가 흔히 기르는 개는 어떨까요.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하품을 할까요. 주인이 하품을 하면 개도 따라서 하품을 한다고 합니다. 개가 하품하는 것과 인간에게 유용한 이용은 또 어떻게 하는것일까요.

주인을 따라 하품하는 개의 존재가 왜 중요할까요. 재밌는 현상에 관한 최근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개-애완견

 

☞ 주인이 하품하면 개가 따라 한다?
개들도 하품을 하며 개들도 사람의 하품을 따라한다고 합니다. 특히, 주인의 하품을 따라한다고 합니다. 개들은 사람의 하품을 따라 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는 주인의 하품을 더 자주 따라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개들도 사람의 하품을 따라하고 다른 사람보다도 주인의 하품을 더 자주 따라하는 것으로 나타나 하품의 전염성이 감정이입에 의한 정서적 행동임을 뒷받침한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http://www.livescience.com/)이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 누가 연구했길래?
개가 주인의 하품을 따라한다는 사실은 포르투갈 포르토 대학(UDP) 연구진이 발견했습니다. 이 대학 연구진은 사람들이 친한 사이일수록 하품이 잘 전염되는 현상이 개에게도 일어나는지 관찰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동물인지(Animal Cognition)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 어떻게 연구했길래?
포르투갈 포르토대학 연구진은 애완견 29마리에게 주인의 자연스런 하품과 다른 사람의 자연스런 하품 소리를 들려주고 대조를 위해 하품 소리를 거꾸로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실험 도중 하품을 한 개의 비율은 40%에 불과했으나 다른 사람보다는 주인의 하품을 따라 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반면 하품 소리를 거꾸로 들려줬을 때는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연구결과가 뭘 말할까?
포르토대학 연구진은 영장류에서 나타나는 하품의 전염성은 감정이입에 따른 반응으로 해석돼 왔는데 이 연구는 사람과 밀착해서 살고 있는 개 역시 사람에 대해 이와 같은 수준의 감정이입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품이 영장류의 감정이입에 의해 나타나는 반응으로 해석돼 왔는데 개 역시 주인에 의한 비슷한 수준의 감정이입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다른 동물들의 하품 전염 현상은? 
포르토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하품의 전염 현상은 개코원숭이와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영장류의 감정이입이 다른 동물에게도 나타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 연구결과 활용은?
이 대학 연구진은 결론적으로 해석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만일 개의 전염성 하품이 감정이입에 따른 반응이라면 개들에게 봉사견, 치료견 등 광범위한 역할을 부여할 때 가장 적합한 개를 선택하는 유용한 보조적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보조견을 보다 적합하게 선택해 사용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영어기사를 봤더니? 
Dogs catch yawns from their sound alone, new research indicates.
(라이브 사이언스 상세보기)

☞ 개와 주인은 닮았다?
개도 주인의 하품을 따라서 하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들도 정말 주인의 습성을 닮은듯 합니다. 개의 습성을 잘 파악한다면 애완견을 기를때도, 사람들의 보조견 선택할때도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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