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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잘되는 법?…아이 낳으려면 고단백-저탄수화물 섭취?

고단백-저탄수화물 임신성공 높여…임신 자연식품 먹고 가공식품 사절

고단백-저탄수화물 불임치료 도움…부부가 자연식품 먹으면 임신 도움

"집안에 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임신이 잘 안되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차분히 기다리거나 불임치료를 받으면 임신이 되겠죠."

"그럴까요. 그렇게만 될 수 있으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부부가 함께 노력해야 예쁜 2세 낳을 수 있어요."

"그래요? 아이를 낳는 것도 비결이 다 있었군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부부가 생활을 하다보면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는 단순히 가족 구성원의 1명이 늘었다는 것 이상으로 결혼한 부부들에게 엄청난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도 임신이 잘 안되는 부부들의 고통은 그 누구도 위로해줄수 없을만큼 고통이 큽니다. 


여성의 임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여간 눈길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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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여성의 임신 성공률 높인다?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임신이 잘 안돼서 부부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 안생겨 고민하는 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바로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의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 높인다'는 누가 연구?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가 밝혀낸 사실입니다.

헬스데이 뉴스는 최근 제프리 럿셀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체외수정(IVF)에 의한 불임치료를 받고 있는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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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와 임신 성공률'은 무슨 관계이길래?
제프리 럿셀 박사는 1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단백질이 25%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은 67%가 임신에 성공한 반면 단백질 섭취량이 이보다는 적은 여성은 32%에 머물렀다고 말합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고 탄수화물 섭취량이 40% 이하인 여성은 임신 성공률이 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와 임신 성공률 어떻게 연구했길래? 
미국 델라웨어 생식의학연구소의 제프리 럿셀 박사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시험관 아이를 위한 작업을 시작하기 전 이들이 먹은 3일 동안의 식사내용을 조사해 이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입력,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하루 섭취량을 산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단백질이 중요할까요. 이에 대해 제프리 럿셀 박사는 단백질은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합니다. 




단백질 많이 먹고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왜 임신 잘 될까?
제프리 럿셀 박사의 '고단백-저탄수화물' 식사가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사실에 대해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의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한 '자연식품'(whole food)을 많이 먹고 영양소가 적은 가공식품을 덜 먹을 가능성이 크다고 논평했습니다.

임신 잘되기 위해서는 부부가 자연식품 많이 먹고 가공식품 피하라?
뉴욕 대학 의과대학 불임치료센터의 영양학자 킴 로스 박사는 영양소는 난자만이 아니라 정자에도 중요하다면서 불임치료 시작에 앞서 부부가 함께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부부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산부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Can High-Protein, Low-Carb Diet Boost Fertility Treatment?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고단백-저탄수화물' 식품은?
고단백-저탄수화물은 암을 이기는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러한 고단백-저탄수화물은 질 좋은 탄수화물(정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탄수화물)의 섭취와 과일, 야채, 단백질, 섬유질 등 고른 영양섭취에서 출발합니다. 어떠세요. 고단백-저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에 관심이 가지 않나요.



오늘부터는 식단을 고단백-저탄수화물로 바꾸면 어떨까요. 건강이 찾아오고 집안에 웃음이 만발하고 행복을 안겨줄 수 있는 고단백-저탄수화물 식단. 이런 식단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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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마시는데 지방간?…건강한 간 원하면 탄수화물 줄여라

술 안마신 지방간 탄수화물 원인…지방섭취 제한보다 탄수화물·당 줄여

탄수화물 과다 비알콜성 지방간 위험…탄수화물·당류 제한 간염증 호전

"평소 술을 전혀 안마시는데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술을 안마시는데 지방간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지방간은 어떻게 예방을 해야하고 어떤 식습관을 가져야 하나요."
"그러게요.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라고 하니 답답해요."

"지방간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평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지방간에 좋은 비법이나 노하우 있나요."

"맞아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해요."




병원에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했던 한 지인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평소 술을 한 모금도 입에 대지도 않는데 지방간이라는 의사의 말에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술도 안 마시는데 왜 지방간이 나타났을까요. 또 비알콜성 지방간은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예방하는 게 좋을까요. 마침 식품의약품안처청가 이에 관한 자료를 발표해 알아봤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지방간-탄수화물-지방-간-성인병-건강-영양관리-지방섭취-고지혈증-알콜-알코올-건강관리-영양관리-칼로리술을 안마시는데 지방간일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술도 안마신는데 지방간일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식약처는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알콜성 지방간 관리 및 예방을 위해서는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이 뭐기에?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나타날 경우 이를 비알콜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알콜 섭취가 적은데도 간내 지방량이 5% 이상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남성의 경우 알코올이 일주일에 140g((소주 2병(맥주 7캔), 여성의 경우 70g(소주1병(맥주 3.5캔))에도 불구하고 간내 지방량이 5% 이상 증가하는 질병입니다. 이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지방간 유발?
일반적으로 비알콜성 지방간은 고지방 식이로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도 간의 지방을 축적시켜 지방간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비알콜성 지방간 유병률은 2004년 11.5%에서 2010년 23.6%로 두 배 가량 증가(여성 : 16.0%, 남성: 31.0%, 2012년 식약청 연구사업) 했다고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지방간-탄수화물-지방-간-성인병-건강-영양관리-지방섭취-고지혈증-알콜-알코올-건강관리-영양관리-칼로리술은 적당하게 마시지 않으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지방 섭취량 제한보다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 줄여야 지방간 예방 효과?

식약처는 탄수화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 관리 및 예방에 있어 지방 섭취량 제한 보다 탄수화물 및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량 많으면 비알콜성 지방간 위험?
식약처가 2011년 우리나라 국민 402명의 식이패턴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낮은(하위 33%) 군과 많이 섭취하는 군(상위 33%)을 비교한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 유병 위험은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하여 남성의 경우 1.7배, 여성은 약 3.8배 높았다고 합니다.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는 탄수화물 섭취 상위군이 하위군에 비하여 여성이 약 1.0~2.2배, 남성이 약 1.3~2.1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간 염증 측정 지표는 ALT(남성: >30IU/L, 여성:>19IU/L), ALT·AST(ALT나 AST 값 둘 중 하나가 40IU/L초과)를 말합니다.

또한 하루 당류 섭취량이 60g을 초과하는 군은 일일 섭취량 25g 미만인 군에 비하여 간 염증 수치 상승 위험도가 남성의 경우 약 2.5~2.6배, 여성은 약 2.5~3.2배 높았다고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 탄수화물과 당류 제한했더니?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52명)를 대상으로 2개월간 탄수화물 및 당류 제한 식이 교육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부분(80.8%)에서 간 염증 수치가 호전되었으며, 체중, 체질량 지수 및 허리둘레도 효과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식약처는 밝히고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관리 및 예방법은?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의 경우 하루 에너지 필요량 중 50~60%만 탄수화물 식이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반인도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을 위해서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하고 설탕, 사탕 등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인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을 살펴보면 하루 권장 에너지 필요량 중 55∼70%가 적당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 에너지 필요량이 2000kcal인 성인의 경우, 일반적인 탄수화물 권장량은 에너지 필요량의 55~70%(1100kcal~1400kcal, 밥 3공기와 감자 1개)이나,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는 1,000kcal~1,200kcal(밥 3공기) 정도만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원인 탄수화물 섭취량 줄이려면?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작은 크기의 밥그릇으로 바꾸기, 흰 쌀, 흰 밀가루와 같은 정제 곡류 대신 잡곡밥, 통밀가루 선택하기 등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당류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공식품과 첨가당 형태 당류 섭취 제한이 중요하므로 가공식품 구입 시 당류 함량 표시 확인하기, 설탕, 꿀, 사탕, 초콜릿 등 섭취 제한하기, 식이섬유가 많은 복합당질 섭취하기, 단 음료류보다 물이나 녹차 마시기, 커피 섭취 시 시럽이나 설탕을 빼거나 적은 제품 이용 등의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지방간-탄수화물-지방-간-성인병-건강-영양관리-지방섭취-고지혈증-알콜-알코올-건강관리-영양관리-칼로리식약처가 제시하는 저탄수화물과 저단순당 식사의 일일 식단의 예입니다.

 

한눈에 보는 비알콜성 지방간이란?

알콜 섭취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간에 지방이 5% 이상 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알콜 섭취량이 남성의 경우 일주일에 140그램(소주 2병(맥주 7캔), 여성의 경우70 그램(소주1병(맥주 3.5캔))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지방간일 경우를 말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단순 지방간과 간내 염증을 동반한 지방간염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비알콜성 지방간의 10~20%는 간내 염증을 동반한 지방간염입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의 경우 만성 간질환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진단은?
비알콜성 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는 경우로, 원칙적으로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정확한 진단이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복부 초음파 또는 CT 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지방간-탄수화물-지방-간-성인병-건강-영양관리-지방섭취-고지혈증-알콜-알코올-건강관리-영양관리-칼로리저탄수화물과 저단순당 식사의 간편식과 외식때의 일일 식단의 예입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발생요인은?

식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당류 및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을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남성의 경우 견과류 및 종실류, 여성의 경우는 채소류의 섭취가 비알콜성 지방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식생활 이외에 유전적인 요인, 나이, 성별, 폐경유무, 운동량 등이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탄수화물 섭취량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총 에너지 섭취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65.6%, 2011년 65.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탄수화물과 당류란? 
탄수화물은 단당류, 이당류, 올리고당류 및 녹말, 식이섬유 등과 같은 다당류를 모두 포함하는 에너지 급원 영양소이며 이중 섭취를 줄여야 하는 당류는 식품제조나 조리 중에 사용하는 첨가하는 모든 단당류(포도당, 과당, 액상과당 등), 이당류(설탕, 맥아당 등)와 꿀, 시럽 등에 포함된 천연당을  말합니다.

당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2010년 당류 섭취량 조사결과(식약처)에 따르면, 주요 당 섭취 가공식품으로는 커피가 가공식품의 33%에 달하며, 음료, 과자 및 빵류, 탄산음료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으로부터 당 섭취량이 주식류나 과일의 약 2배로 당분이 많은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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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섭취가 지방간 발생에 해로운 이유는?
 
섭취 후 식욕 중추 억제 효과가 적어 포만감 유발이 적어 과다 섭취의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으며 세포내에서 에너지(ATP) 고갈을 쉽게 유발하여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류 섭취 기준은?
WHO에서 정한 1일 섭취 권고량은 free sugar로서 하루 섭취 열량의 10% 미만입니다. 일반적인 하루 섭취 열량인 2,000kcal 기준으로 할 때 당류 50g 미만에 해당합니다. Free sugar는 제조․조리과정 중에 첨가되는 모든 단당류, 이당류와 꿀, 시럽, 과일주스에 존재하는 천연당을 말하며, 과일, 우유는 제외하고 있습니다.




당류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가능한 가공식품이나 당의 함량이 높은 과일보다는 신선한 야채, 곡류, 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가공식품 구입 시 당류 함량 표시를 확인하여 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합니다. 단순당의 함량이 높은 설탕, 꿀, 사탕,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식이섬유 등이 많은 복합당질을 섭취합니다. 갈증 해소를 위해 단맛 음료보다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밥그릇을 작은 크기로 바꾸기와 흰 쌀, 흰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곡류 대신 잡곡밥, 통밀가루를 선택하기 등이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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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 채소부터 먹어라?…하루 30분 빨리걷기운동 꼭 해야해 왜?

하루 30분 이상 빨리걸으면 당뇨 사망률 '뚝'

식사때 채소부터 먹으면 혈당치 억제돼 도움

"운동이 그렇게 좋아요."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했더니 몸이 좋아진것 같아요."
"설마, 빨리 걷는다고 운동효과가 좋아질까요."
"운동도 하기 나름이군요."

"운동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 효과도 좋고 건강에도 좋대요."

"뭐든 적당히 하거나 얼렁뚱땅 하면 안좋겠죠."

"맞아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최선 같아요."

"요령을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성과를 발휘한다고 봐요."





운동이 사람의 건강을 위해 좋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도 평소 운동을 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현대인들의 삶 자체가 너무나도 편리해져서 그만큼 운동할 기회가 줄어듭니다.

헬스클럽이나 런닝머신을 통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충분한 운동을 하기 힘들 지경입니다. 그만큼 현대인들, 특히 도시인들에게는 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왜 운동을 해야할까요. 운동에 관한 연구조사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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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하면 당뇨병 환자 사망률 '뚝'
운동은 왜 좋을까요. 성인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을 한 결과 사망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일본이 대규모 장기 추적 조사를 벌인 연구의 결과라고 합니다. 일본의 조사 결과,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등 운동을 한 성인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은 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 효과'는 누가 뭘 어떻게 연구했을까?
최근 일본 언론은 재밌는 연구결과 기사를 실었습니다. 소네 히로히토(曾根博仁) 니가타대 교수 등 후생노동성 연구팀은 전국 59개 의료기관의 2형(성인) 당뇨병 환자 1천702명(40∼70세)을 운동량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약 8년간 추적 조사했다고 합니다.

운동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시속 6㎞ 속도로 하루 30분 이상 걷는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평균 운동량은 빨리 걷기로는 하루 1시간10분, 수영으로는 30∼40분이었다고 합니다.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일이나 일상생활 활동 외에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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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이 많은 사람 당뇨병과 뇌졸중 위험 줄어
소네 히로히토(曾根博仁) 니가타대 교수 등 후생노동성 연구팀의 조사 결과 운동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심근경색 등 당뇨병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47%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또 뇌졸중에 걸리는 비율도 운동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57%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혈당이나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있는 것으로 추측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아시아 당뇨병학회지 인터넷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효과' 연구결과가 뭘 말할까?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하면 운동효과도 뛰어나고 당뇨병 예상 효과도 있다고 하니 평소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빨리 걷는 운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소네 교수는 그동안 운동의 당뇨병 예방 효과에만 주목해 당뇨병에 걸린 환자는 주로 식이요법이나 투약에 의존했는데 이번 연구결과 실제로는 운동이 주는 예방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식사때 탄수화물보다 채소를 먼저 먹어라?
식사를 할때 무엇부터 먹으면 좋을까요. 아사히신문은 이마이 사에코(今井佐惠子) 오사카시립대 교수팀의 논문을 인용해 식사시 탄수화물보다 채소를 먼저 먹는 것만으로도 혈당치를 억제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식사때 무엇부터 먹는게 좋은지 시사해주는 연구결과입니다.

식사때 채소부터 먹으면 좋은 이유는?
이마이 교수팀은 2형 당뇨병 환자 19명과 건강한 사람 21명의 몸에 혈당치 연속측정 장치를 붙인 뒤 식사시 혈당치 변화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마이 교수의 연구 결과 환자든 아니든 5분간 채소 500g을 먹은 뒤 그 다음엔 다시 5분간 고기나 생선 등 단백질을 섭취하고, 맨 마지막에 밥이나 빵을 먹은 이들의 혈당치가 1㎗당 150∼250㎎으로 탄수화물을 먼저 먹은 이의 수치(300㎎ 이상)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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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먼저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가 늦어져?
식사를 할때 채소를 먼저 먹는 것과 탄수화물을 먼저 먹는게 왜 많은 차이를 보일까요. 이마이 교수는 이에 대해 채소를 먼저 먹을 경우 식물섬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의 흡수가 늦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식사를 빨리 하면 혈당치 억제 효과가 감소됐다고 합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Researchers find exercise lowers death risk of diabetes patients
(아사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하루 30분 빨리걷기 운동하고 식사때 채소부터 먹어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기 운동을 하고 식사때 채소부터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하루 30분 빨리걷기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또한 식사대 채소부터 먹는 습관을 기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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