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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자간전증 아찔?…임신중독증 겪으면 망막질환 발생 가능성 높아

임신중독증 임신 중 자간전증 겪으면 나중 망막질환 위험 높아

임신 중 자간전증 겪으면 나중에 망막바리 등 망막질환 가능성


"임신 중 자간전증 조심해야겠네요."

"임신 자간전증이 뭐죠? 임신 중독증과 다른 말인가요?"

"요즘엔 임신 중독증을 사용않고 임신 중 자간전증을 사용해요."

"그래요? 임신 중 자간전증이 왜 위험한가요?"


2세를 임신한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요즘같은 저출산 고령화사회에서는 임신은 축복해줘야할 경사 중의 경사입니다. 그런데 임신 중 자간전증 겪으면 나중에 안과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임신 중 자간증이 무엇이며 또 안과질환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임신 중 자간전증과 망막질환의 관계에 관한 연구가 눈길을 끕니다. 임신 중 자간전증이 초래하는 망막질환에 관해 알아두고 유의해야 합니다. 아이는 특히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2세 건강과 산모의 건강을 함께 챙기려면 임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질환에 대해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임신중독증-임신 중 자간전증-망막



임신 중 자간전증 겪은 여성 망막질환 발생 가능성

임신을 하면 여러가지 몸의 변화가 초래됩니다. 그런데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나중에 망막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Preeclampsia History Tied to Retinal Disorders)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Pre-eclampsia — the pregnancy complication characterized by high blood pressure and potential organ damage — is linked to eye problems in the mother later in life, new research has found).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망막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보건대학원의 나탈리 오거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산부인과학'(Obstetrics and Gynecology)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또한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과 의학뉴스 포털 메드스케이프(Medscape)가 보도했습니다(Canadian researchers tracked more than a million women who delivered babies in Quebec between 1989 and 2013, of whom 64,350 were given a diagnosis of pre-eclampsia. Then they followed them using hospital discharge data over the years. The study is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임신 중독증(pre-eclampsia) 자간전증이 뭐길래?

임신 중독증은 최근에는 잘 쓰지 않는 용어로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합니다. 자간전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 소변에 지나치게 많은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단백뇨가 나타나면서 손, 다리,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의 하나입니다. 


자간전증(preeclampsia , 子癎前症) 비교적 급속하게 심한 부종, 핍뇨(乏尿), 단백뇨가 나타나며,체중, 혈압 등이 두드러지게 상승되어 두통, 어지럼, 이명, 불면 등의 뇌증상. 오심(惡心), 구토 복통 등의 위장증상, 안화섬발(眼花閃發), 시력장애 등의 안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임신 중 자간전증 겪은 여성 망막질환 발생 가능성' 어떻게 연구?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보건대학원의 나탈리 오거 박사 연구팀은 1989~2013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110만 명의 임신과 출산 후 의료기록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망막질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tracked 1.1 million women who delivered in any Quebec hospital between 1989 and 2013 from the time they gave birth through March 31, 2014. They used billing codes to identify the women who had preeclampsia and included those with hypertension in the mild preeclampsia group).


자간전증 겪은 그룹 망막바리 발생률 훨씬 높아

1989~2013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110만 명 가운데 6만4천350명(5.8%)이 임신 중 자간전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들 중 69.9%는 가벼운 자간전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자간전증이 발생한 시기는 92.3%가 임신 34주 이후였습니다(Severe preeclampsia was determined on the basis of proteinuria of at least 3000 g/24-hour period, and early-onset preeclampsia was defined as occurring at less than 34 weeks' gestation. Among the 64,350 women with preeclampsia (5.8% of the cohort), 69.9% of them had mild preeclampsia, and 92.3% of them had late-onset preeclampsia (34 weeks or later).


출산 후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 발생률은 자간전증 그룹이 1만 명당 52.9명으로 자간전증을 겪지 않은 대조군이 23.9명에 비해 훨씬 높았다고 합니다(Women who had preeclampsia had more than twice the incidence of retinal detachment and more than seven times the incidence of retinopathy than women without preeclampsia. Specifically, the rate of retinal detachment was 52.9 cases per 10,000 women who had preeclampsia and 23.9 cases per 10,000 women without preeclampsia).



임신중독증-임신 중 자간전증-망막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가 뭐길래?

망막바리는 태어날때 두 개의 망막층인 안쪽의 감각층과 바깥층의 색소상피층이 서로 접하게 되어 망막이 형성됩니다. 그런데 이 사이가 떨어지는 것을 망막바리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벽에 벽지를 발라놓은 것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당뇨성 망막병증 임신중 자간전증 있으면 발병 높아

임신 중 자간전증이 있는 사람은 망막의 미세 혈관이 손상되는 당뇨성 망막병증(retinopathy) 발생도 자간전증 그룹이 1만 명 당 60.5명으로 대조군의 8명보다 7배 이상 높았습니다(Retinopathy occurred among 60.5 women per 10,000 with preeclampsia and 8.0 women per 10,000 without preeclampsia).


또한 다른 형태의 망막질환 발생률도 자간전증 그룹이 1만 명당 13.3명으로 대조군의 7.3명보다 많았습니다(Other retinal disorders occurred among 13.3 women per 10,000 with preeclampsia and 7.3 women per 10,000 without preeclampsia).





임신 중 자간전증 그룹 망막박리 위험 높아

나이, 출산 횟수, 낮은 사회 경제적 지위, 출산 등 망막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자간전증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망막박리 위험이 5.3 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특히 임신 전반기에 자간전증이 나타난 여성이 후반기에 나타난 여성보다, 자간전증 증상이 심했던 여성이 가벼웠던 여성보다 더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Before accounting for age, number of prior deliveries, low socioeconomic status, and the period of years in which they gave birth, women with preeclampsia were 5.3 times more likely to have a traction detachment and 3.7 more likely to have a retinal break than women without preeclampsia. After adjustment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owever, the risk calculation did not change much). 


'임신 중 자간전증 겪은 여성 망막질환 발생 가능성' 영어기사를 봤더니

Pregnancy Complication Tied to Eye Problems Later in Life

(뉴욕타임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Preeclampsia History Tied to Retinal Disorders

(메드스케이프 메디컬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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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깨물기 손가락 빠는 아이 칭찬?…손톱 깨짐 왜? 손톱깨물기 놀라운 효과?

아이 엄지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버릇 알레르기 적어 좋은 점도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버릇 알레르기 적어 부모가 무신경해도 좋아

"아이가 자꾸 엄지손가락을 빨고 손톱깨물기를 해요."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그냥 놔두세요. 그냥 놔둬도 자라면 안하게 됩니다."

"무슨 소리예요. 얼마나 한가한 소리예요."

"정말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놔둬도 될까요."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 그냥 놔둬도 된데요.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부모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집안에 1명 아니면 2명 혹은 3명 정도이니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 부모는 금방 야단을 치거나 혼내 줍니다. 그런데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에 대해 앞으로는 덜 신경을 쓰도 될듯 합니다. 손톱 물어뜬는 이유에 대해선 나름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아이 어떡해? 부모들 생각 앞으로 바꿔야?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물면 부모들은 야단을 칩니다. 위생상 안좋고 습관처럼 자주 이런 행동을 보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무는 자녀의 버릇에 더 이상 야단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행동을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소 엉뚱한 말 같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이런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톱 물뜯는 이유가 나름 타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는 아이들이 나중에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재밌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Children who are thumb-suckers or nail-biters are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c sensitivities, research has found. And, if they have both 'bad habits', they are even less likely to be allergic to such things as house dust mites, grass, cats, dogs, horses or airborne fungi. The finding emerges from the long-running Dunedin Multidisciplinary Study, which has followed the progress of 1,037 participants born in Dunedin, New Zealand in 1972-1973 into adulthood).


'손톱깨물기 버릇 가진 아이 오히려 칭찬해줘야'는 누가 연구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적게 받거나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는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더니든통합건강발달연구진(DMHDS)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소아과학회지(The Journal of Pediatrics)에도 소개됐습니다. 

(Children who are thumb-suckers or nail-biters are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c sensitivities, new research has found. And, if they have both 'bad habits', they are even less likely to be allergic to such things as house dust mites, grass, cats, dogs, horses or airborne fungi. The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Pediatrics, was completed by researchers of New Zealand's Dunedin School of Medicine, assisted by professor Malcolm Sears of McMaster University's Michael G. DeGroote School of Medicine, and formerly from Dunedin)


또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의과학지 사이언스데일리, CNN, BBC, 뉴질랜드 언론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는 어떻게 연구했을까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더니든통합건강발달연구진(DMHDS)은 1970년대 초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사람 1000명의 생활을 장기간 추적 조사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진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기에 엄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행위가 면역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The habits of thumb-sucking and nail-biting were measured in a longitudinal birth cohort of more than 1,000 New Zealand children at ages 5, 7, 9 and 11; and atopic sensitization was measured by skin-prick testing at 13 and 32 years old). 


그랬더니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적게 받거나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5·7·9·11세 때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을 관찰. 13세와 32세 때 피부를 통해 알레르겐을 투입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지 '아토피 감작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나이대 별로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보기 위해 대상자들이 13세, 32세일 때 총 두차례에 걸쳐 실험을 진행한 것입니다. 13세 대상자들의 피부 민감성을 확인하는 단자 실험을 시도한 결과 해당 습관을 가진 이들이 다른 대상자들보다 알레르기 반응을 적게 보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가 나름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엄지손가락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가진 아이 자라서 알레르기 적어

연구팀은 아이들이 5·7·9·11세 때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을 자세히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13세와 32세 때 피부를 통해 통상적인 알레르겐을 투입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는 '아토피 감작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13세 때 조사에서는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를 했던 아이들의 양성 반응 비율이 38%로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49%보다 크게 낮았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습관 가진 아이 알레르기 반응 가장 낮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은 38%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두 가지 버릇을 다 가진 어린이들은 31%였다고 합니다. 반면 이에 해당되지 않는 대상자들은 절반에 달하는 49%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Among all children at 13 years old, 45% showed atopic sensitization, but among those with one oral habit, only 40% had allergies. Among those with both habits, only 31% had allergies. This trend was sustained into adulthood, and showed no difference depending on smoking in the household, ownership of cats or dogs; or exposure to house dust mites). 


대상자들이 32세일 때도 결과는 똑같았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도 빨고 손톱깨물기 습관을 가졌던 아이들의 양성 반응 비율은 31%로 세 그룹 중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found 31 per cent of children were frequent thumb suckers or nail biters). 특히 알레르기 가족력·애완동물 사육·모유 수유 여부 등 다른 요인까지 고려한 30대 때 조사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했던 아이 알레르기 적어'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어렸을 때 세균에 노출된 아이들이 자라서 알레르기를 앓을위 험이 낮아진다는 '위생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밥 핸콕스 교수는 아이일 때 세균에 노출되면 알레르기로 고통을 입을 확률을 줄어준다는 속설을 입증해줬다고 주장합니다. 봅 핸콕스 교수는 엄지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가 종종 좋지 않은 습관으로 여겨져 많은 부모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이런 습관을 장려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 결과를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합니다. 알고보니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가 다 나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하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 연구결과 어떤 의미가 있나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말콤 시어스 교수는 어린 나이에 세균에 노출돼 그들의 신체 면역 시스템이 강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집 진드기나 먼지, 모피털 같은 것들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알레르기로 고통을 겪거나 애완동물 또는 흡연자들과 함께 생활을 하더라도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성인기에도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덜 입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손가락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 모든 알레르기 발병위험 줄여주지는 않아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하지만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이 모든 알레르기의 발병 위험을 줄여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손의 감염, 고르지 못한 치열, 잇몸 손상 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의미는 있지만 다만 손에 입을 가져다대는 행위가 모든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보고서에서는 '피부 알레르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천식이나 건초열같은 알레르기성 질병에는 효과가 없다'고 한계점 또한 명시했습니다.


손가락 빨기 손톱깨물기 천식 꽃가룻병 같은 알레르기엔 차이 없어

이번 연구를 진행한 스테파니 린치 연구원은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가 피부 알레르기 검사에서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천식이나 꽃가룻병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병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선진국에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가난한 나라에서는 그런 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어 이채롭습니다. 


이는 아마도 부유한 나라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노출되지 않아 그들의 면역체계가 병원균과 효율적으로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점차 퍼지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에 대해 파악부터 하지 않고 혹시 야단부터 치는 것 아닌가요.


'손가락 빨고 손톱 깨무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 영어기사를 봤더니

Thumb-sucking, nail-biting have a positive side: Kids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ers and nail-biters have 'fewer allergies'

(bbc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ers, nail-biters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es

(로이터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 Suckers And Nail Biters May Get Far Fewer Allergies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ing and nail-biting might prevent allergies

(워싱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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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먹었다간?…임신초기 조심해야할것 소고기 요리?

임신 중 불에 직접 구운 불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할 위험 커 주의

임신부 불고기 먹고 싶더라도 고기는 굽는 대신 삶거나 쪄서 먹어야

"생각없이 임신부에게 소고기 불고기 권했는데 앞으로는 주의해야 겠군요."

"그래요? 임신부한테는 튀긴 고기도 안좋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임신부는 참 가려야할 것이 많군요."

"임신부는 소고기 돼지고기 불고기 삼가야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임신부들은 불에 직접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는 안좋다고 해요."

"고기조차 임신부는 철저하게 조심해야 하는군요."





아이는 가정의 보물입니다. 이런 아이를 임신하면 임신부들은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도 가려 먹어야 하고 소고기 부위에도 신경쓰야 하고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야 합니다. 


수입쇠고기 미국산소고기 소갈비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까지 임신과 육아에 모두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임신 중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소고기 요리 소고기 부위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 수입쇠고기 미국산소고기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 임신 육아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누가 연구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이 크다는 사실은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연구팀은 서울대·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국내 임신부 778명을 추적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Public Health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임신 중인 여성 불고기 튀긴 고기 먹으면 저체중아 낳을 위험'은 어떻게 연구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임종한 교수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2006년부터 2011년 사이에 임신 12~28주였던 778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벌여 임신 중 고기 섭취가 출산 후 아이의 체중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임신 기간 바비큐와 튀김, 훈제 등의 형태로 고기를 먹는 양과 빈도에따라 9단계 그룹으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9단계 그룹 중에서 고기를 아예 먹자 않은 그룹과 출산 직후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비교에서 임신부가 먹은 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등을 모두 넣어서 조사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를 지켜보면서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의 경우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살펴서 먹어야 합니다.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 원산지까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어렵고 힘들고 또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먹으면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커다고 합니다.






구운 고기를 먹은 임신부의 아이 저체중아로 태어날 확률 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1년에 걸쳐 임신 12~28주 사이에 굽거나 튀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를 조사했더니 조사 대상자 중 52%가 임신 중에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를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량의 PAHs가 배출될 수 있는 형태로 고기의 섭취 빈도는 '거의 안먹는다'(1단계)거나 '1개월에 1차례'(2단계)에서부터 '하루 3차례'(9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임신 기간 중 튀김, 훈제 등의 고기를 먹는 그룹을 형태, 양, 빈도에 따라 9단계의 그룹으로 구분하고 이들과 고기를 아예 먹지 않은 그룹이 출산한 아이의 몸무게를 비교한 결과, 1단계 그룹 간 아이 체중의 차이는 17.48g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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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양 많을수록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커

연구팀의 분석결과를 보면 1단계 그룹 사이의 아이 몸무게 차이는 17.48g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직접 익혀 먹는 양과 빈도가 1단계 높아질수록 아이의 몸무게는 17.48g 적었다고 합니다. 


이를 조금 더 쉽게 풀어보자면 연구팀이 정한 1단계가 올라갈수록 아이의 몸무게가 평균 17.48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에서 구운 고기를 하루 3차례 이상 먹은 임신부의 아이는 구운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최대 174g 가볍게 태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지켜보면 더더욱 가려야할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고기마저도 마음껏 먹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직접 구운 불에 고기를 구워 먹거나 튀겨 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이 높다고 하니 유의해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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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은 이유는?

연구팀의 분석에서 높은 온도에서 익혀 먹는 고기를 임신 기간에 전혀 먹지 않은 임신부와 하루 3차례 이상으로 많이 먹은 임신부가 낳은 아이의 체중 차이는 최대 174g에 달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문제가 고온에 고기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PAHs가 그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PAHs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을 물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국제암연구소(IRAC)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벤조피렌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고온에서 불판, 불꽃, 기름에 고기가 직접 닿을 때 발생하는 발암성 유해물질인 PAHs(다환 방향족 탄화수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는데 PAHs는 탄수화물·단백질 등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1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로,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거나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된 아이의 PAHs 농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기 구워먹으면 저체중 아이 출산 확률 높다' 연구결과 뭘 말할까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팀은 고기를 직접 굽거나 기름에 튀길 때 나오는 벤조피렌 등의 유해물질은 몸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태반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염증 물질 자체가 직접 태아한테까지 흘러들어 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렇게 되었을 경우 태아의 체중이나 키, 머리 둘레가 줄어들거나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임신 기간 동안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섭취를 피할 수 없는 만큼 직화 조리 방식 대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 먹는게 좋아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가지 연구결과 중에는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거나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많이 먹은 어린이의 PAHs 농도가 매우 높았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굳이 이런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임신 중에는 가급적이면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를 피하고, 삶거나 찐 고기를 먹는 게 좋다고 연구팀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불에 직접 조리한 고기가 해롭다고 해서 임신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자체를 피할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직화구이 방식으로 고기를 자주 먹으면 아이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불에 직접 조리하는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임신부는 참 가려야 할것들이 많습니다. 소고기 요리만 해도 그렇고 소고기 부위도 신경쓰야 합니다. 소고기장조림 돼지고기 두루치기 돼지갈비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요리 곱창까지 일일이 신경을 곧두세워야 하고 수입쇠고기인지 미국산소고기인지 국산 한우인지도 신경이 쓰입니다. 


소갈비 곱창 소곱창 갈매기살 삼겹살가격 돼지갈비찜 쇠고기가격 차돌박이 생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려서 먹습니다. 그만큼 임신과 육아는 조심스럽습니다. 고기를 먹을때도 이제부터는 임신부에겐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를 권하지 말아햐할듯 싶습니다. 어떠세요. 임신부에게는 직접 불에 구운 고기나 튀긴 고기 대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고기를 먹도록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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