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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돕다가 부부사이 악화?…집안일 부부에 무슨 일이?

평소 안하던 집안일 돕다 관계악화…기분나쁠때 집안일 부부 사이 악화

기분나쁠때 집안일 희생으로 느껴…스트레스 받은날 집안일 관계 악화

"남편이 부부 사이가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다고 억지로 나섭니다."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면 좋지 않나요."
"기분이 상했을때 남편이 집안일 도와도 그다지 기분전환이 안되는 것 같아요."
"평소 집안일을 도와야지 기분이 상했을때 도와주면 뭐가 도움이 되겠어요."
"기분 좋을때 선한 마음으로 도와야 그게 진짜죠."
"맞아요, 좋은 기분으로 집안일 함께 해야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그렇군요. 이제 부부생활 비결을 알것만 같아요."




가정은 남편과 아내가 꾸려가는 행복동산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집안분위기는 물론 가정이 원활하기도 하고 불협화음이 찾아들기도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가정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분이 상했을때 집안일을 돕는게 오히려 더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집안일도 서로 도와야만 긍정적으로 제대로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어떤 상태인지 어떤게 과연 현명한 방법인지 알아봤습니다.


 

집안일 돕는데 오히려 부부 사이에 나쁜영향 왜?
"남편이 부부싸움 후 평소 안하던 설거지를 다 하네요."
"평소 잘하지 부부싸움을 한 후에 갑자기 설거지를 한다고 하니 이상하잖아요."
"설거지 도우면서 화해 하렸는데 오히려 화를 내네요."

남편이 집안청소나 설거지를 평소 해준다면 부부관계는 어떨까요. 하지만, 평소가 아니라 기분이 상한 상태서 억지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이 오히려 부부 사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평소 안하던 집안일을 기분이 상해서 하면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분 나쁠때 집안일 도와도 부부 관계에 악영향?
기분이 나빠진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돕는다면 아내의 기분이 어떨까요.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기분이 나쁠 때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소한 행동이 연인 또는 부부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분이 나빠진 남편과 아내, 연인을 위해 집안일을 돕는게 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까요.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 돕는 행동은 스스로 '희생'이라고 느낀다?

남편이나 아내가 집안일을 도와준다면 아마도 그 가정의 가정 이상적이며 멋진 가정생활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는 기분이 나쁠 때 집안일을 돕는 행동입니다.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 것은 스스로 ‘희생’이라고 느낄 뿐 기분을 더 나쁘게 만든다고 연구 결과는 말합니다. 





'기분 나쁠때 집안일 돕는 행위가 악영향'은 누가 연구
부부 사이에 기분이 나쁠때 집안일을 돕는 것이 오히려 부부관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는 애리조나 대학교 연구팀의 조사결과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사귄지 6개월된 연인부터 결혼 44년차 부부까지 다양한 154쌍의 기혼 부부와 미혼 커플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조사대상자들은 친구와 노는 것부터 아기 돌보기, 집안일 등 하루 일과를 빠짐없이 매일매일 기록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본인 또는 상대 배우자나 연인이 희생했다고 생각하는 일과에 기록했으며, 기분도 등급에 따라 점수를 매겼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부 또는 연인 사이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헌신적인지, 가깝다고 느끼는지 등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다고 합니다.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부부간에 서로 잘 협력해야 가정생활이 즐겁습니다.

 


연구결과가 뭘 말하나?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이들 154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니 기분이 좋을 때 집안일을 도와주면 남편 혹은 아내, 남녀가 부부 또는 연인 관계에 헌신하는 것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사이가 좋아졌다고 느끼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상대방이 집안일처럼 사소한 일을 ‘희생’이라고 느낀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스트레스 받은 날 집안일 할 경우 부부사이 더 악화?
재밌는 것은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 하기 싫은 집안일을 할 경우 부부 또는 연인 사이는 더욱 악화됐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부부 또는 연인사이에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사소하게 쌓이는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사소한 일은 좋은 관계를 더 좋게 만들고 나쁜 관계를 더 나쁘게 만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부-커플-사랑-연인-애인-가정-가사-집안일-부부관계-사랑-육아-청소-설거지남편도 집안일을 평소 도와야 가정이 보다 더 행복해집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Being MORE selfish is the key to a successful relationship, claims research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부부는 공동 조력자이자 동반자?
가정생활을 꾸려가는 부부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조력자이자 평생 동반자입니다. 따라서 평소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위해 꾸준히 서로를 배려하고 상대방을 존경한다면 보다 더 원만한 부부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남편과 아내가 기분이 상했을때 집안일 돕는다고 나서지 않나요. 그때만 돕지 마시고 평소 돕는게 최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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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남편 앞치마 두르면?…직장남녀 스트레스 높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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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남편이 앞치마 두르면?…직장남녀 스트레스 가장 높을때가?

맞벌이 부부 남편이 가사도울때·혼자 내버려둘때 스트레스 덜해

남편들은 퇴근후 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집안일 함께해야




"집안 일좀 도와줘요"
"피곤해. 제발 그대로 내버려둬"
"퇴근하고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인데…"
"퇴근하고 집에서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푹 쉬고 싶어"

현대인들은 맞벌이를 많이 합니다. 현대인들의 삶이 맞벌이 체제로 많이 흘러갑니다. 외벌이 상태로 아이를 기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최근엔 여성들도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후 가정으로 돌아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우가 남편과 아내가 반대인 경우가 종종 있어 서로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절실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부부의 스트레스는 어떤 경우가 반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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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부부 "남편이 가사도울때" "혼자 내버려둘때" 스트레스 덜해?
현대인들에게 직장생활은 여러가지 삶의 모습을 바꿔놓습니다. 경제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직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가정으로 돌아오면 스트레스를 풀고자 합니다.

그런데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인들은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줄 때 스트레스가 줄지만 남편들은 부인이 가사일을 열심히 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해줄 때 스트레스가 적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누가 뭘 연구했기에?
이런 사실은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의 가사생활연구센터가 2004-2006년 평균 연령 41세에 8-10세 정도의 자녀를 최소한 1명을 둔 맞벌이 부부 30쌍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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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연구했기에?
이 조사는 주중 이틀간 그리고 주말 이틀간 등 모두 4일에 걸쳐 맞벌이 부부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10분 단위로 타액을 채취해 스트레스를 받을때 증가하는 '부신 피질에서 생기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 수준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 스트레스 언제 높아지나 봤더니 
이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들은 직장 일을 마치고 퇴근해 집안일을 할때 남녀 공히 코티솔의 수준이 높아지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 남편이 집안일 도아주면 아내의 스트레스는… 
여성들은 남편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줄수록 코티솔 농도가 건강한 수준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편도 힘들지만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조금이라도 도와주는 센스가 있다면 사랑받는 남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남편들은 퇴근후 '쉬고 싶다'
남성들은 아내가 여가 생활 보다는 가사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열심히 집안일을 할때 코티솔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이를 좀더 자세하게 분석해보면 남성들은 한마디로 퇴근후 집안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때 스트레스가 적어지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하이오 주립대 심리학과의 제니스 키콜트-글레이저 교수는 남편들은 한마디로 퇴근후 집에와서 부인들이 가사일을 하느라 바빠서 무엇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힘들 정도가 되고, 이에 따라 혼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을때 스트레스가 가장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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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기사 보기


Women's stress levels drop when their husbands are helping them with chores, but for men it's the opposite, a new study suggests: Stress levels fall when their wives are busy while they're relaxing.  The research, conducted at UCLA from 2004 to 2006, measured stress hormones and daily activities among 30 dual-earner couples, average age 41, each with at least one child ages 8-10. Over four days, two weekend days and two weekdays, researchers tracked activities at 10-minute intervals and sampled saliva repeatedly to measure cortisol, which increases in stressful situations. High cortisol levels can affect sleep, weight and immune resistance.

영어기사 바로가기


☞ 집안일 부부가 함께하고 함께 쉬면 어떨까?

최근엔 부부가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도 남편도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합니다. 쉬고싶은 마음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또다시 집안일이라는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남편과 아내가 서로 도와 빨리 끝내고 부부가 편안하게 쉰다면 스트레스는 어느새 사라지고 부부간의 아름다운 사랑도 피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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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부담?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벌초 성묘 차례 부담 안되게 하려면?

추석때 금전적 부담·벌초와 성묘도 부담

추석땐 집안일과 벌초와 성묘 금전적 부담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걱정부터 앞섭니다"
"무슨 소리야? 즐거운 추석명절에 걱정부터 앞서다니?"
"추석명절마다 돈에 쪼들립니다."
"저는 추석명절날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아 벌써부터 걱정돼요."
"추석이 좋은데 왜 돈걱정, 가사 걱정이 앞서나 하나? 닥쳐서 해내면 되잖아."
"모르는 소리 말아요. 명절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데요."

추석이 다가오는데도 한낮의 땡볕이 아직도 뜨겁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것이 가을임을 실감케 합니다. 추석명절답게 사람들은 이곳 저곳으로 이동합니다. 민족최대의 명절답게 이미 거대한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왜 걱정부터 앞설까요. 또 어떤 걱정을 하고 있을까요.

추석-성묘-벌초-귀성-설연휴-명절연휴추석이 다가오면 벌초와 성묘와 차례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추석 때 돈에 쪼들린다? 
"이번 추석 돈이 많이 들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추석을 맞아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모임이 이어집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주제가 추석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추석을 맞아 금전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금전적 부담 왜?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묻지 않아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연스레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절로 흘러나옵니다. 추석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말합니다. 왜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까요.

추석 선물을 구매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거래처 사람들에게 줄 선물, 직장 상사에게 줄 선물,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 가족에게 줄 선물 등 선물이 넘쳐납니다.

부모님에게 드릴 용돈과 아이들에 줄 용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차례상을 위한 차례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금전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친척들과 서먹한 관계도 부담?
많은 사람들이 또다른 부담을 들먹입니다. 그런 바로 친척들과의 서먹한 관계에 대한 부담입니다.  친척들과 모처럼 만나도 친구들이나 마음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먹한 관계에 대한 부담은 추석명절을 부담스럽게 만듭니다. 친척들과의 만남에서 오가는 대화의 주제들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취업, 결혼, 직장문제 등을 이래저래 물어보고 대화의 주제로 오가기 때문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귀성, 귀갓길, 성묘길 부담?
추석명절이 흥겨운 데 반해 귀성전쟁도 만만찮은 부담입니다.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귀성후 귀갓길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귀성 귀갓길 부담 못지않게 성묘길도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은 성묘차량 행렬, 차안에서 파김치가 되기 일쑤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음식장만과 가사노동 부담?
즐거운 추석명절에 꼭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있습니다. 바로 음식마련과 가사 노동에 대한 부담입니다. 음식을 일일이 장을 보고 음식을 마련하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여러가지 음식상과 다과준비와 설거지도 만만찮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음식과 가사노동에 대한 부담이 남성들보다 훨씬 많습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명절준비 등 집안일 서로 도와 화목으로
명절을 맞으면 할 일이 참으로 많아집니다. 할일이 늘어난 만큼 이를 나눠서 지혜롭게 처리해 나가는 일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각종 명절 준비 등 집안일을 여성들이 더 바빠지고 적극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추석명절에는 남성들도 적극적으로 집안일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남녀가 서로 조금씩만 나누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벌초 성묘 차례 어떡해?  벌초 성묘, 차례 꼭 해야한다?
추석을 앞두고 이런 저런 모임에서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초와 성묘, 차례 이야기를 합니다. 벌초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성묘길이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차례준비가 여간 성가시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벌초, 성묘, 차례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아직은 우리사회가 건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는 명절이 이래서 필요한 지 모르곘습니다. 

어떠세요?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왜 부담스러울까요. 부담스러움을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요. 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고 즐겁고 유쾌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지혜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블로거 이웃님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오가시는 길 뻥 뚫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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