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자폐성향 높다면?…과학자 자폐 성향 높아? 남성이 여성보다 자폐성향 높아?

과학자와 수학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성향 높아…자폐 성향과 자폐증과는 달라

"아이가 우주와 컴퓨터 수학, 과학 분야에 푹 빠져 있어요."

"미래의 과학자가 되겠네요."

"우주와 수학, 과학을 좋아해서 잘 어울리지도 않는데요."

"그것도 문제겠네요?"

"잘 어울리지도 않고 특정분야만 관심이 있어 걱정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은 골고루 잘 해야만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 과목을 잘해야 좋은 대학을 갈수 있고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 따라서 특정 분야에 유독 관심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참으로 난처합니다. 한국 교육 풍토에서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댁의 자녀가 이런 경우라면 과학자와 수학자의 성향을 연구한 과제물에 주목해보면 어떨까요.



육아-교육-학교교육-과학학교-과학-수학-남성-여성-뇌-뇌건강-과학자-수학자-자폐증-자폐 성향-자폐환자-자폐아과학자와 수학분야 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고 합니다.


아이가 특정 분야에만 유독 관심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우리집 아이는 컴퓨터, 우주, 과학에만 유독 관심이 많아요."


혹시 집에 이런 아이가 있다면 앞으로 잘 키우면 천재로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이런 아이는 대접받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학교공부가 골고루 잘해야만 대접을 받고 앞날이 창창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더 대접하는데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아직은 외국의 추세를 따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를 빛낸 유명한 과학자들은 어땠을까요.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아이가 컴퓨터와 우주, 과학에만 유독 관심이 많다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이런 걱정을 덜게 합니다.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한 분야나 특정 과목 혹은 분야에 깊이 빠졌기 때문에 남들에게는 자폐 성향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집 아이가 특정 분야에 관심이 많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입니다.



육아-교육-학교교육-과학학교-과학-수학-남성-여성-뇌-뇌건강-과학자-수학자-자폐증-자폐 성향-자폐환자-자폐아과학자와 수학분야 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고 합니다.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누가 연구했을까 

과학자와 수학자는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주진이 조사해 발표한 것입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디펜든트,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들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 같은 연구결과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test higher on autism spectrum, says Cambridge University. Academics really are wired differently, testing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which makes them better at 'systems thinking')


연구결과가 주목받는 것은 한국적 현실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ADHD 아이로 취급을 하거나 자폐아로 취급하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현실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 한국 현실과 동떨어졌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이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어떻게 연구했을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은 50만여명을 대상으로 자폐적 특성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이를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 직업종사자와 비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과학자와 수학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았다고 합니다(For people baffled as to how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come up with such novel ideas, a new study suggests they are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making them far better at logical thinking and seeing the bigger picture. New research which tested nearly 500,000 people for autism traits and compared it to their jobs found those in involved in STEM professions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or mathematics) have more autistic traits)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조사를 우해 자폐적 특성을 나타내는 50개 문항으로 이뤄진 '자폐증 지수'(AQ:Autism Spectrum Quotient)를 이용해 자폐 성향을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The University of Cambridge has developed a way of measuring these, using a questionnaire called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or AQ which comprises 50 questions, each one representing one autistic trait).


육아-교육-학교교육-과학학교-과학-수학-남성-여성-뇌-뇌건강-과학자-수학자-자폐증-자폐 성향-자폐환자-자폐아과학자와 수학분야 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고 합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종사자 평균 자폐증 지수 높아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의 자폐증 지수 측정 결과, STEM 분야 직업종사자의 평균 AQ는 21.9로 다른 분야 직업종사자의 평균 AQ 18.9보다 높았다고 합니다(They found that people working in a STEM-related job had an average AQ score of 21.9 compared to a score of 18.9 for individuals working in non-STEM jobs. Previously Cambridge University has suggested that Albert Einstein and Isaac Newton were both autistic).


이번 연구결과가 재밌는 것은 케임브리지대학의 다른 연구결과와 맥이 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앞서 케임브리지대학은 알버트 아이슈타인과 아이작 뉴턴 두 사람이 모두 자폐 성향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케임브리지대학의 자폐적 특성 조사는 여러가지 재밌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이번 연구에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 연구 결과를 뒷받침했다는 점입니다(The study also backed up previous findings showing that men are more likely to be higher on the autism spectrum than women).





과학과 수학분야 종사자가 왜 평균 자폐증 지수가 높았을까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가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과학과 수학분야 종사자들이 자폐증 지수가 높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학설을 뒷받침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을까요. 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를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 케임브리지대학 자폐연구센터의 사이먼 바론-코언 교수는 많은 자폐적 특성이 유전 요인과 태아기의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에 영향받는다는 사실이 이전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이번 연구에서 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적 특성이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지를 설명해주는 단서가 될수 있다고 말합니다(Professor Simon Baron-Cohen at the Autism Research Centre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said: “Previous studies have found the number of autistic traits a person has is influenced by both genetic factors and prenatal testosterone levels. “These may shed light on why we find males in the population on average have slightly more autistic traits than females do, and why fathers and grandfathers of children with autism are over-represented in STEM fields.”)


육아-교육-학교교육-과학학교-과학-수학-남성-여성-뇌-뇌건강-과학자-수학자-자폐증-자폐 성향-자폐환자-자폐아과학자와 수학분야 종사자가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고 합니다.



자폐 성향은 뇌의 구조와 기능, 주의력 등과 상호 연관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사실은 자폐증 지수가 자폐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입니다. 또한 자폐증 성향은 뇌의 구조와 기능, 사회의식, 세심한 주의력 등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연구팀의 캐리 앨리슨 박사는 이에 대해 자폐증 지수(AQ)는 자폐 성향을 측정할수 있는 귀중한 도구이며 뇌의 구조와 기능, 사회의식, 세심한 주의력 등과 상호 연관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폐증 지수(AQ)는 자폐증 진단과는 관계가 없다고 지적합니다(Dr Carrie Allison, another member of the Cambridge research team, commented: “The Autism Spectrum Quotient (AQ) is a valuable research instrument and AQ scores correlate with brain structure, brain function, social perception, and attention to detail, among other things. But it is important to underline that it is not diagnostic). 


이번 연구에 참가한 연구팀의 캐리 앨리슨 박사는 또한 자폐증 지수(AQ)가 높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특정 기관에 도움을 구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합니다. 다만 자폐증 지수(AQ)가 높아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유발한다면 전문병원에 보낼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합니다(“A high score alone is not a reason to seek help: it is only if the high number of autistic traits is causing stress and difficulties that a person may need a referral to a specialist clinic”).


육아-교육-학교교육-과학학교-과학-수학-남성-여성-뇌-뇌건강-과학자-수학자-자폐증-자폐 성향-자폐환자-자폐아수학과 과학분야 종사자들이 자폐성향이 높다고 합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갈무리.


자폐적 특성 자폐증과는 달라

케이브리지대학 연구진의 이번 연구는 재밌습니다. 수학과 과학분야 종사자가 평균 자폐증 지수가 높다는 점도 그렇거니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폐 성향을 가질 가능성이 많다는 기존의 연구 학설을 뒷받침했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더불어 또다른 점은 자폐적 특성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개성과 성격으로 자폐증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자폐증과 자폐적 특성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것입니다(Autistic traits are not the same as having a diagnosis of autism; instead, these are characteristics of personality and behaviour that are found throughout the general population and are linked to what is seen in the clinical condition of autism. Everyone has some autistic traits – such as difficulty in taking another person’s point of view, difficulty in switching attention flexibly, and excellent attention to detail – and there is a wide range in the population).





'과학자와 수학자 일반인에 비해 자폐 성향이 높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Scientists and mathematicians test higher on autism spectrum, says Cambridge University

(텔레그래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Autism: Experiment reveals scientists and engineers are more likely to have autistic traits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YOU have autistic traits? Test of 50 questions reveals who's most likely to be affected... so how do you far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남녀 뇌구조 차이 알고보니?…뇌구조를 알면 남녀 차이 원인을 알수 있다?

오래 살려면 비만 어떻게?…비만의 역설? 적당히 살찌면 저체중보다 오래 살아?

스트레스 높은 직종 근무자 아찔?…스트레스 높은 직종 뇌졸중 위험 높아 어떡해?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알고보니?…치매와 곰팡이 관계는? 치매 전염될까?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배신?…폐경기 여성 좋은 콜레스테롤(HDL) 해로워

사랑호르몬 옥시토신 놀라운 효과?…옥시토신 사교·분노장애·자폐증 치료 활용

잠잘때 코고는 아이 아찔?…습관적으로 코고는 아이 학교성적 낮아

치매 원인 알고보니 뇌에 지방 축적 때문?…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법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가능?…암세포 없앨 획기적 방법 어디까지 왔나?

아스피린 효능 대단해 왜?…아스피린 질병억제 효능 이유 따로 있었네

Trackbacks 0 / Comments 1

사랑호르몬 옥시토신 놀라운 효과?…옥시토신 사교·분노장애·자폐증 치료 활용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 사교높여 행복감…옥시토신 대마초 같은 행복감

옥시토신 행복분자 아난다미드생성 카노바노이드 증가 유대관계 강화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을 하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나온다죠."

"들은 것 같아요.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우림 몸을 행복하게 해준대요."

"그럼,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 배출을 위해 사랑을 하면 되겠네요."

"우리 사회에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널리널리 퍼진다면 사랑스런 곳이 되겠요."

"그렇겠네요. 옥시토신 많이 퍼뜨려야겠네요."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이자 중요한 존재입니다. 사람에게서 사랑을 빼면 아마도 증오만 남을 것입니다. 숱한 사람들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울었습니다. 왜 사랑을 하면 사람은 행복할까요. 많은 사람들의 연구결과 사랑을 하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이 배출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사교-즐거움-행복-아난다미드-카노바노이드-분노장애-자폐증-사랑-연애-애인-연인-결혼-부부-커플-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첫키스-첫사랑-hormone-oxytocin-interpersonal bonding-social interaction-marijuana-brain-love hormone-happiness-bliss molecule-아난다미드-endocannabinoids-엔도카나비노이드-nucleus accumbens-뇌 중격핵-아난다미드-카노비노이드-anandamide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사랑할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대마초 흡연 같은 행복감 준다?

사랑을 할때면 좋은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연쇄작용을 일으켜 대마초 흡연과 같은 행복감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hormone oxytocin, which has been associated with interpersonal bonding, may enhance the pleasure of social interactions by stimulating production of marijuana-like neurotransmitters in the brain, according to a new study. The research provides the first link between oxytocin -- dubbed the 'love hormone' -- and anandamide, which has been called the 'bliss molecule' for its role in activating cannabinoid receptors in brain cells to heighten motivation and happiness).  


사랑할때 분비되는 호르몬 옥시토신은?

사랑할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옥시토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뇌에서 신경조절물질(neuromodulator)로 작용하며 α–하이포파민(α–hypophamine)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호르몬입니다. 1953년 Vincent du Vigneaud에 의해 처음으로 서열이 밝혀지고 생화학적으로 합성된 폴리펩타이드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여성의 생식과 관련한 기능이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여성이 진통을 하는 동안 자궁과 자궁경관 팽창 시 많은 양의 옥시토신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또한 유두가 자극을 받을 때, 출산이 이루어질 때, 모유 수유를 할 때 또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남녀 간의 사랑이나 여성의 생식기능에서의 역할을 포함해 여러 행동에 미치는 효과로 인해 ‘포옹 호르몬’ ‘껴안기 화학물질’ 혹은 ‘도덕적 분자’로 불려왔습니다. 2011년 네덜란드 과학자들은 옥시토신이 사람을 외향적으로 변모시키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사교-즐거움-행복-아난다미드-카노바노이드-분노장애-자폐증-사랑-연애-애인-연인-결혼-부부-커플-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첫키스-첫사랑-hormone-oxytocin-interpersonal bonding-social interaction-marijuana-brain-love hormone-happiness-bliss molecule-아난다미드-endocannabinoids-엔도카나비노이드-nucleus accumbens-뇌 중격핵-아난다미드-카노비노이드-anandamide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사랑할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대마초 흡연 같은 행복감 준다' 누가 연구?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연쇄작용을 일으켜 대마초 흡연과 같은 행복감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미국 UC어바인(UCI) 연구진이 발표한 것입니다(The hormone oxytocin, which has been associated with interpersonal bonding, may enhance the pleasure of social interactions by stimulating production of marijuana-like neurotransmitters in the brain, according to a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study).

 

UC어바인(UCI) 연구진은 '엔도카나비노이드 신호가 옥시토신에 의한 사회적 보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통해 옥시토신이 사교의 즐거움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Results appear the week of Oct. 26 in the early online edition of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과 행복의 분자 아난다미드 관계 규명

UC어바인(UCI) 연구진은 '엔도카나비노이드 신호가 옥시토신에 의한 사회적 보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은 '사랑의 호르몬'(love hormone)이라 불리는 옥시토신과 '더없는 행복의 분자'(bliss molecule)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아난다미드의 관계를 규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The research provides the first link between oxytocin -- dubbed the "love hormone" -- and anandamide, which has been called the "bliss molecule" for its role in activating cannabinoid receptors in brain cells to heighten motivation and happiness).

 

이 연구는 ‘사랑의 호르몬’(love hormone)이라 불리는 옥시토신과 ‘더없는 행복의 분자’(bliss molecule)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아난다미드의 관계를 규명한 것입니다


옥시토신은 포유동물의 몸 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하나로 사람 간 교감이나 부부애, 모성 본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Oxytocin has also been called the hug hormone, cuddle chemical and moral molecule due to its effects on behavior, including its role in love and female reproductive functions. A 2011 study by Dutch scientists revealed that oxytocin makes people feel more extroverted, and clinical researchers are investigating it as a possible treatment for the symptoms of autism. But it's very hard to deliver oxytocin, a small protein, to the human brain).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사교-즐거움-행복-아난다미드-카노바노이드-분노장애-자폐증-사랑-연애-애인-연인-결혼-부부-커플-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첫키스-첫사랑-hormone-oxytocin-interpersonal bonding-social interaction-marijuana-brain-love hormone-happiness-bliss molecule-아난다미드-endocannabinoids-엔도카나비노이드-nucleus accumbens-뇌 중격핵-아난다미드-카노비노이드-anandamide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아난다미드 생성 증가 카노바노이드 증가시켜 사회적 유대관계 강화돼

사람들의 사회적 접촉에서 아난다미드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 이 대학 신경과학부 다니엘레 피오멜리(Daniele Piomelli) 석좌교수팀은 실험용 쥐에서 분리돼 있거나 혹은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아난다미드의 농도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아난다미드는 엔도카나비노이드(endocannabinoids)로 알려져 있는,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입니다. 이는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롤카나비롤(THC)과 같은 효과를 내며 동일한 뇌세포 수용체에 부착돼 있습니다.

 

연구팀은 사회적 접촉이 뇌의 중격핵(nucleus accumbens)에서 아난다미드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이것이 사회화의 즐거움을 강화하도록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촉발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카나비노이드 수용체가 차단되면 즐거움이 강화되는 현상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난다미드 카나비노이드 활성화해 행복감 높이고 사회적 교류 즐거움 강화

연구팀은 이어서 아난다미드와 옥시토신 사이의 가능한 상관성을 살펴봤다고 합니. 옥시토신은 사회적 접촉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뇌에서는 소수의 뇌 신경세포들이 옥시토신을 만들어 이를 신경전달물질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난다미드는 뇌 속의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활성화해 동기부여와 행복감을 높이고, 사회적 교류의 즐거움을 강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이 뇌 신경세포들을 자극하자 중격핵에서 아난다미드의 생성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주목할 것은 아난다미드의 효과를 중단시키자 옥시토신의 친(親)사회적 효과도 정지됐다는 점입니다. 이는 아난다미드의 형성을 유도하면 옥시토신이 사회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옥시토신이 아난다미드 생성 유도 사교 즐거움 높이는 효과로

연구팀은 아난다미드의 형성을 유도하면 옥시토신이 사회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대마마초의 주성분도 체내에서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활성화하기에 아난다미드가 부작용 없이 대마초와 같은 작용을 하는 셈입니다. 연구진은 옥시토신을 생성하는 뇌 세포를 자극하면 아난다미드의 생성이 증가한다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옥시토신이 아난다미드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사교의 즐거움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옥시토신이 아난다미드 생성 유도 사교 즐거움 높이는 효과' 어떻게 증명

이들 연구진은 아난다미드의 감소를 막는 약물을 투여받은 실험용 쥐가 다른 쥐와 교류하는 것을 더욱 즐겼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로 미루어  옥시토신이 아난다미드 생성 유도 사교 즐거움 높이는 효과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Further to this finding, Piomelli's team discovered that if anandamide's effects are blocked, the pro-social effects of oxytocin also diminish. This finding implies that oxytocin's social bonding effect is induced by the release of anandamide). 

 

이런 결과는 자폐성 장애를 지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일종의 작은 단백질인 옥시토신을 두뇌로 운반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두뇌 스스로 옥시토신을 생성하도록 자극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이들이 사교성을 기를 가능성을 열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사교-즐거움-행복-아난다미드-카노바노이드-분노장애-자폐증-사랑-연애-애인-연인-결혼-부부-커플-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첫키스-첫사랑-hormone-oxytocin-interpersonal bonding-social interaction-marijuana-brain-love hormone-happiness-bliss molecule-아난다미드-endocannabinoids-엔도카나비노이드-nucleus accumbens-뇌 중격핵-아난다미드-카노비노이드-anandamide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옥시토신 연구 분노장애와 자폐증 치료 등에 적용 가능

이번 발견의 큰 의미는 단연 아난디미드의 저하를 막으면 사회적 접촉에 따른 기쁨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오멜리 교수는 아난다미드 저하를 막는 약을 투여한 실험동물들은 다른 대조군과 달리 우리 안의 무리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To add additional fuel to the fire, researchers conducted a further stage of experiments. The team interrupted the degradation of anandamide so that the molecule was able to remain active longer than it would in natural conditions. The team observed that the experimental animals behaved as if they enjoyed spending time with their cage mates more than the placebo group).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사교-즐거움-행복-아난다미드-카노바노이드-분노장애-자폐증-사랑-연애-애인-연인-결혼-부부-커플-미팅-소개팅-맞선-첫날밤-첫키스-첫사랑-hormone-oxytocin-interpersonal bonding-social interaction-marijuana-brain-love hormone-happiness-bliss molecule-아난다미드-endocannabinoids-엔도카나비노이드-nucleus accumbens-뇌 중격핵-아난다미드-카노비노이드-anandamide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이 행복감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메디컬뉴스투데이 홈페이지 갈무리.



자폐증 치료약물 개발될 수 있을까

임상 연구자들은 옥시토신이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한 치료 약물의 하나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단백질을 뇌로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남습니다. 피오멜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아난다미드 저하를 막는 약이 나오면 뇌 자체의 옥시토신을 북돋울 수 있고, 자폐증 환자가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사회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The chemical is a short peptide, and as such, is very difficult to deliver directly to the human brain. This current research, showing the first proven link between the "bliss" and "love" chemicals, could open new doors for future interventions via this interesting alternative mode of action. "Our findings open the exciting possibility that drugs that block the degradation of anandamide, which are currently being tested for various anxiety disorders, could give a boost to the brain's own oxytocin and help people with autism socialize more"). 




 

'사랑할때 분비 호르몬 옥시토신 대마초 흡연 같은 행복감 준다'  영어기사는?
'Love hormone' helps produce 'bliss molecules' to boost pleasure of social interactions
Role of oxytocin in triggering marijuana-like neurotransmitters uncovered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Love hormone' may stimulate release of 'bliss molecule'

(메디컬뉴스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Explore Role of 'Love Hormone' in Boosting Social Ties
Oxytocin linked to marijuana-like molecule in the brain, study say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Oxytocin, Bliss Molecules, And The Pleasure Of Social Interaction

(사이언스20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Love hormone’ helps produce ‘bliss molecules’ to boost pleasure of social interactions
UCI study uncovers role of oxytocin in triggering marijuana-like neurotransmitters

(UCI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Love Triggers Your Brain’s Weed Receptor

(더 데일리베스트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여성이 말 잘하는 이유?…남자가 지도 잘 보는 이유?

짝사랑 실망? 설레임?…미혼남녀 짝사랑 만나본 속내는?

커플여행 남녀 딴 생각?…여행 떠나는 미혼남녀 속내는?

친구? 애인?…친구·애인관계 기준과 경계는 어디?

이런 남자·여자라면?…미혼 남녀들 최고의 데이트 상대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9가지 신호 사랑? 애정? 호기심?

사랑하면 몸이 이상해져?…연인에게 나타나는 몸의 변화?

애인과 오래 사귈지 알수 있다?…연인의 뇌를 봤더니?

사랑고백은 누가 먼저?…사랑고백 절묘한 타이밍은 언제?

여선생과 남자 제자의 사제결혼 '눈물바다'…사제결혼 눈물?


Trackbacks 0 / Comment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