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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0'은 짝수? 홀수? 숫자 0의 정체는?…때아닌 숫자 '0'의 논란 왜?

숫자 0은 짝수일까 아니면 홀수일까 논란

주유소 홀짝제 시행 차량번호판 '0'이 문제

"0은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 일까요."
"차량 홀짝운행할때 짝수에 들어가던데요."
"과연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일까요."
"0이라는 숫자는 과연 기준이 뭘까요."
"0의 발견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라 하는데 왜 그렇쵸."
"0의 의미에 관해 궁금해집니다."




'0'이란 것은 참으로 묘한 존재입니다. 분명하게 숫자는 맞는데 홀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짝수일까요. 홀수도 짝수도 아니라면 숫자 '0'이란 존재는 도대체 뭘까요. 0은 숫자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0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숫자가 이렇게 과학적으로 발전할수 있었을까요.

'0'이란 숫자는 홀수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문제가 촉발된 것일까요. 바로 미국 뉴욕의 주유소 홀짝제를 계기로 이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도대체 뉴욕의 주유소 홀짝제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숫자 '0'이란 존재는 그 위상이 어디일까요. 숫자 '0'의 존재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 봤습니다.  


 

숫자 '0'은 짝수? 아니면 홀수?
숫자는 짝수와 홀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0'(zero)은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뭘까요. 아니면 둘 다 아닌 것일까요. 오랫동안 0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해 왔지만 홀수와 짝수로 나눌때는 그 기준이 묘호했습니다. 하지만 0이란 숫자의 사용은 오래전부터 현재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들어가 0이란 숫자는 과연 짝수일까요, 아니면 홀수일까요. 수학자들이 다소 난감해하는 이 문제가 미국 뉴욕에서 최근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허리케인 '샌디'로 주유소 홀짝제 시행이 논란 계기?
숫자 '0'의 존재에 관해 논란이 된 것은 바로 허리케인 '샌디'로 1970년대 이래 최악의 '기름 대란'이 발생하면서 주유소 홀짝제를 시행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최근 홀짝제를 발표하면서 "짝수 또는 숫자 '0'으로 끝나는 번호판의 차량은 토요일인 11월17일과 같은 짝수 날짜에만 기름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홀수 또는 글자로 끝나는 번호판의 소유자들은 홀수 날짜에만 넣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보다 앞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도 홀짝제 정책을 발표했지만 수학계의 곤혹스런 입장을 감안했는지 숫자 '0'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다 보니 블룸버그 시장이 숫자 '0'을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수학자들을 적잖이 난처하게 만드는 일일 수도 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했습니다.





수학자들 숫자 '0'을 어떻게 볼까?
서방권 수학자들에게 숫자 '0'을 어떻게 보느냐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중세 유럽인들이 아라비아 숫자를 받아들일 당시 서방권에는 숫자 '0'에 대한 개념을나타낼 숫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수학계에서는 숫자 '0'을 특수하거나 이상한 숫자 정도로만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구글 검색도 '0'을 홀수일까 짝수일까 질문 많아
지난 한달 간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이 구글 검색창에 "숫자 '0'은 홀수인가 짝수인가"라는 질문을 6천회 이상 던졌다는 사실도 이런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대 수학과의 조너선 굿맨 교수는 "숫자 '0'을 숫자로 여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고 말합니다. 그는 "숫자 '0'을 숫자로 보지 않았다면 홀짝에 대한 질문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숫자 '0'을 언급했지만 여전히 헷갈려?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홀짝제를 시행하면서  굳이 숫자 '0'을 언급한 것도 이런 난맥상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뉴욕시장실 대변인은 "숫자 '0'이 혼란을 줄 소지가 있어서 그 부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더는 논란거리가 못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버나드칼리지 수학부의 월터 뉴만 학장은 "숫자 '0'을 2로 나누면 숫자 '0'이 될 뿐 비(非)자연수나 분수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숫자 '0'은 짝수"라고 말합니다.





뉴욕타임스 기사를 봤더니
Storm Aftermath: Continuing Coverage
(뉴욕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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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전역 승용차가 안다녀?…자동차 없는 부산? 부산에 무슨 일이?

차없는 날 통해 환경보호와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거둬

하루 차없는 날 운영으로 지구의 소중한 가치 일깨워





한 도시에 승용차가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도시에 승용차가 한 대도 안다닌다면 어떤 풍경일까요? 부산 전역에 승용차가 다니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도시라는 거대한 문명체에 문명의 이기인 승용차가 다니지 않을 수 있을까요?

"11월12일은 승용차 없는 날, 차 두고 출근하세요." 

12일 부산 전역이 '승용차 없는 날'로 변신합니다. 하루동안이지만 승용차가 없는 날로 변신합니다. 온 시민이 하루 동안 승용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입니다. 왜 부산은 하룻동안 승용차 없는 날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을까요.


11월12일 부산엔 승용차가 안다닌다고?
11월12일 부산 전역엔 승용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승용차 없는 날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이 이날 행사를 적극 모범을 보입니다. 부산지역 모든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의무적으로 '승용차 안타기'에 참여합니다. 

일반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부산시와 16개 구·군, 산하기관 등 모든 공공기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장을 닫고, 승용차 출입을 통제합니다. 부산시는 민간기업에도 협조를 구해 주차장 승용차 출입을 제한토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부산시 등은 지역별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선언문을 발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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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안다니는 날 왜?
부산이 승용차가 다니지 않는 날을 운영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입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세계 차 없는 날'인 9월2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온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 G20 정상회의(11월11~12일)에 맞춰, 전국 시·도와 함께 11월1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운영합니다.




차없는 거리도 운영?
부산은 지역별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선언문을 발표하고, '차 없는 거리'를 지정해 운영합니다. 동구 초량동 차이나특구 화교협회~홍성관, 동래구 허심청 앞 미니스탑~모리, 금정구 도시철도부산대역~만남4길, 연제구 연서·연산·연신·창신 초등학교 및 연천중학교 등굣길, 사상구 도시철도 모덕역~청소년수련관, 기장군 기장중학교 주변 해안도로 등 6개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환경체험행사가 열린다.

승용차 없는 날 어떤 효과가 있을까?
부산은 지난해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통해 행사당일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시민이 늘어 도시철도 이용률이 3%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승용차 없는 날' 운영을 통하면 미세먼지 34%, 탄소 25% 감소 등 대기오염 농도가 개선됩니다. 올해도 '승용차 없는 날' 하루 동안 통행량, 주행속도, 대중교통 승객 증감, 대기질 개선 효과 등을 조사한다고 하니 그 결과가 자못 궁금해집니다.

하루동안 승용차 운행하지 않으면 소나무 3만2000그루 심는 효과?
부산시민이 하루 동안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온실가스 주요 원인인 CO2 배출량을 약 3500t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CO2 3500t는 소나무 약 3만20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하룻동안 조금 불편하더라도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으면 초록별 지구가 좋아하지 않을까요.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 오늘도 마구 때는 화석연료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구를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은 후손에게서 잠시 빌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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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스마트폰이 환경 위협?…구글검색이 온실가스 배출?

휴대전화 제조과정·구글검색이 환경에 해 끼쳐

구글검색이 온실가스 배출해 지구온난화에도 영향 끼쳐



휴대전화, 각종 IT 제품 등은 현대인에게 필수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주 친근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제품이 환경에 위협을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비롯한 최신 전자기기 등도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상식을 깰만한 깜짝놀랄 일이지만 사실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현대인의 필수 전자제품이 온실가스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기에 상식과 다르게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요. 

휴대폰-스마트폰-구글검색


☞ 희귀자원 바닥내는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최근에 출시되는 IT 제품들은 너나없이 '친환경'을 내세운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는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만들 때와 폐기할 때, 환경에 두 번 해를 끼칩니다.


☞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제조과정이 환경에 해를 끼친다?
휴대전화에는 철과 구리 등 금속 외에도 금, 은, 백금, 팔라듐 등 희귀금속들이 소량 들어 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에 필수적인 탄탈륨은 아프리카 콩고에서 주로 채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생태계가 심각할 정도로 오염되고 멸종 위기의 고릴라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는 또 버려질 때는 전자 장비와 플라스틱, 배터리 등에 들어 있는 독성 화학물질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킵니다. 그나마 최근 활발해진 도시광산 사업으로 휴대전화 속 희귀금속들의 재활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구글서 인터넷 검색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람들은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구글에서 자신이 원하는 각종 정보를 검색합니다. 그런데, 구글 검색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인터넷은 인류의 탄소 배출에 큰 몫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물리학과 알렉스 위스너 그로스 교수는 "인터넷 구글에서 두 차례 검색하면 전기 주전자로 물을 끓일 때와 마찬가지인 7g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며 "인터넷 검색을 할 때마다 구글이 전 세계에 설치한 거대한 데이터센터에서 막대한 전력이 소모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팀은 “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 엔진을 사용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구온난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조사 결과 한 차례 검색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0.2g에 지나지 않는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IT산업 온실가스 배출은?
미국의 산업분석가 가트너라는 사람은 IT산업은 전 세계 항공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만큼을 배출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IT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하지만, IT산업이 얼마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온실가스를 생각보다 많이 배출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평소 환경의식이 중요?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평소 절친한 것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평소 친환경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무심하게 지나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반환경적인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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