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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과 약 함께 먹었더니 아찔?…자몽과 상극인 약 85가지? 자몽 잘먹는 비결?

자몽과 자몽주스의 화학성분이 부작용 유발

자몽과 일부 혈압강하제, 항생제 등 부작용

"자몽이 좋긴 한데 마실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서요?"
"자몽을 마실때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는데 들어보셨나요?"
"글쎄요. 그런게 다 있었어요."
"약과 음식 잘못 먹으면 큰일나겠는대요."
"약과 음식도 서로 궁합이 중요한 것 같아요."
"뭐든 서로 잘 맞아야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주스 중에 자몽이 있습니다. 자몽은 어느새 우리나라 과일주스 시장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이 있다고 합니다.

과일이든 음식이든 잘 먹으면 사람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가려서 먹거나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려먹을 것을 주의한다면 우리 몸이 좋아하는 과일주스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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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과일이 궁금해? 자몽은 어떤 과일?
자몽의 기원과 유래에 관한 연구자료가 눈길을 끕니다. 서인도제도 Barbados섬이 원산인 자몽의 영어 명칭은 포도와 같이 방상으로 결실하는 것에 연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플로리다에에 건너가 대 산지를 형성하여 전 세계의 1/2 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가공적성이 있어 미국 생산량의 47~60%가 과즙이나 통조림용으로 가공, 소비될 정도입니다. 

자몽의 과피유는 다른 감귤유와 함께 탈 텔펜후, 엣센스, 유화향료로 과실음료에 사용됩니다. 또한 결정성의 쓴맛물질인 나린긴엑기스도 활용되고 있다. (+)Nootkatonel은 여러 가지 감귤유에 포함되는 성분으로 특히 자몽과 피유 중의 특유향에 대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몽 잘 모르고 먹었다니? 자몽과 자몽주스의 화학성분이 약물과 부작용 유발?
자몽은 우리 몸에 다 좋은 것일까요. 자몽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자몽을 무턱대고 많이 먹도 될까요. 자몽은 어떤 음식과 잘 맞지 않을까요. 평소 자몽을 좋아했던 분들도 자몽에 관해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궁금해 합니다. 그렇다면 자몽의 효과와 특징은 뭘까요.


자몽은 특유의 좋은 효능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몽이나 자몽주스에 들어 있는 특정 화학성분이 일부 약물과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러한 자몽과 함께 복용했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이 지난 4년 사이에 2배 이상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자몽과 상호부작용 유발 약 증가' 누가 연구? 
자몽은 좋은 과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몸을 위해서 좋고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자몽이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몽과 상호 부작용을 유발하는 약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몽이 마구 좋을것 같았는데 자몽과 안좋은 약도 있었습니다.


캐나다 로슨 건강연구소(Lawson Health Research Institute)의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 박사는 자몽과 심각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약이 2008년의 17가지에서 43가지로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자몽과 함께 복용시 부작용 유발 약은 85가지, 43가지는 심각한 부작용 유발?
자몽은 우리 몸에 좋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개발된 여러가지 약들이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자몽과 함께 복용했을 때 약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약은 모두 85가지이고 이 중 43가지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베일리 박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들은 일부 콜레스테롤저하제, 혈압강하제, 항생제, 항암제이고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은 급성 신부전, 호흡부전, 위출혈 등입니다. 이들 약들을 자몽과 함께 먹으면 부작용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이들 약을 먹을때는 자몽과 가급적이면 함께 먹지 말아야 합니다.


자몽과 함께 복용시 일부 약 왜 부작용?
자몽과 함께 먹었을 때 약물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는 자몽에 들어 있는 활성성분인 푸라노쿠마린(furanocoumarin)이 약물의 효과를 반감시키는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약을 자몽과 함께 먹으면 복용한 약물의 체내 흡수량이 크게 늘어 여러 번 복용할 양을 한꺼번에 먹는 셈이 됩니다. 이런 경우가 반복되면 부작용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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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부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자몽주스와 계속 함께 먹는다면?

자몽이 우리 몸에 좋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자몽은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자몽과 함께 먹었을때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는 약들이 있습니다. 이들 약들은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심바스타틴 200mg 짜리를 매일 한 번씩 200ml의 자몽주스와 함께 3일 동안 먹으면 혈중 심바스타틴 성분이 330%나 급증한다고 베일리 박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 복용 몇 시간 전에 자몽을 먹었어도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베일리 박사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몽과 상호부작용 약은 어떤 게 있을까?
자몽이 우리 몸에 좋은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약을 먹을떄는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잘 파악해서 먹어야 합니다. 베일리 박사에 따르면 자몽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주요 약물은 어떤게 있을까요. 

먼저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등이 해당됩니다. 다음으로 혈압 강하제로 니페디핀 등이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품에 해당됩니다. 또 심혈관질환 치료제인 아미오다론, 클로피도그렐, 아픽사반,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등도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캐나다 의사협회 저널(Canadi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실렸습니다.



 

자몽과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에 관한 영어기사를 봤더니?
More New Drugs a Bad Fit With Grapefruit, Study Finds
Number of potentially risky meds has more than doubled in four years
(헬스데이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자몽과 약 잘먹는 지혜를 발휘해야?
자몽은 우리 몸이 좋아하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일부 약과는 서로 잘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몽과 약을 함께 먹을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약을 지을때 약사의 부작용에 관한 설명을 잘 들어야 합니다. 또한 의사나 약사들도 자몽과 잘 맞지않는 약에 대해 미리 환자들이나 보호자에게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어떠세요. 자몽을 먹거나 마실때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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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와 커피 함께 먹었다가?…약과 약, 음식과의 궁합은?

진통제와 커피 함께 먹으면 카페인 상승 작용

약과 음식 궁합, 아이와 임신부 특히 주의해야

"평소 먹던 커피와 진통제 함께 먹었는데…"
"약국에서 약먹을때 커피 마시지 마랬는데 어떨까 싶어서요"
"의사나 약사들이 가려야 한다는 것들 모두 지킬 필요가 있나요"




사람들은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질환들의 싸움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그만큼 살다보면 이런 저런 질환들이 끊임없이 침범해 옵니다.

병들이 찾아오면 병원을 찾고 약을 지어먹습니다. 약을 지어먹을때 어떤 음식은 피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게 술과 담배, 혹은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약을 먹으면서 이런 것들을 지키지 않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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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 궁합, 아무 이상이 없는데 무슨 일?
최근 치통 때문에 진통제를 먹고 있습니다.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향이라 커피가 몸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커피를 마십니다. 

얼마전 회식 후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자기 가슴이 마구 뛰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혼자 일어서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술 탓이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그 다음날 아침에도 계속됐습니다. 심장이 예전과 달리 빠르게 뛰고 얼굴에는 식은땀이 맺혔습니다. 갑자기 불안해져서 인근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를 해봐도 심장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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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의 궁합, 진통제와 커피는 무슨 관계?
의사 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원인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요즘 혹시 어떤 약을 먹는 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통이 심해 며칠동안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 선생님은 원인을 알것 같다고 합니다. 일부 진통제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커피의 카페인과 함께 약효 상승작용을 일으킨 결과라고 합니다. 


약과 음식의 궁합, 약 잘못 먹었다간?
의사 선생님은 이 정도는 약과라고 합니다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약과 다른 약(또는 건강기능식품·식품)을 무심코 함께 먹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가령 이를테면 체중 감량을 위해 펜플루라민과 펜터민을 섞어 복용한 사람이 숨진 섬뜩한 사례도 여럿 있다고 합니다. 





약과 음식의 궁합, 아이와 어린이는 약에 취약?
이번 일을 겪으면서 그래도 어른이었으니까 금방 회복이 되었지만 만약 약에 취약한 아기과 어린이였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과 어린이들의 경우 약때문에 문제가 크질 수 있도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몸집이 작고 아직 면역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약은 대개 어른들이 많이 구입하기 때문에, 실제 약의 용량은 성인 대상의 임상연구를 통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많은 약들은 아이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개 어른들에게 안전하니까 어린이에게도 안전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약을 지을때 약사들이 어른의 절반 정도 용량을 복용하도록 하지만 이마저도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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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의 궁합, 아이와 임부 금기약은?

이렇게 보니 아이와 어린이들에게 약을 먹일때 특히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임신 중인 분들은 특히 약에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정부에서는 아이와 어린이가 복용해선 안 되는 약을 연령 금기약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가령, 간 독성이 있는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을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처방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임신 중인 여성에게 처방해선 안 되는 약은 '임부 금기약'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형아 출산 등 태아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약들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가령, 1950년대 사상 최악의 약화(藥禍)사고를 부른 '탈리도마이드', 먹는 탈모 치료약 '프로페시아', 일부 먹는 여드름약 '로아큐탄'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약을 잘못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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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의 궁합, DUR(의약품 사용 평가)이 뭐기에?
의사나 약사라고 해서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면 어떻게 될지 모두 꿰뚫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약에도 전문약과 일반약, 허브, 건강기능식품 등은 수만 가지로 조합되거나 혼합될 수 있어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한 위험성을 모두 기억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금기약을 처방하고 조제하는 단계에서 이를 배제하도록 한 것이 의약품처방조제시스템(DUR, Drug Utilization Review)입니다. 

DUR은 한마디로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 의약품 처방ㆍ조제 시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약으로 인한 아찔한 경우를 줄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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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의 궁합,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약과 음식 궁합은?
약을 먹으면서 약사들이 먹지말라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이를 간과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열진통제와 양배추는 궁합이 안좋습니다.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정이나 타이레놀 등)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이라는 성분은 감기로 인해 상승한 체온을 저하시키는 한편, 통증에 대한 감각을 둔화시켜 목의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하지만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양배추에 함유돼 있는 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을 오줌으로 배출시켜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궁합 안맞는 음식, 위장약과 졸음방지껌은?
위장약과 졸음방지껌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위통이나 속쓰림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시메티딘 성분의 위장약을 많이 쓰게 됩니다. 하지만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직장에서 혹은 운전 중에 카페인이 함유된 졸음방지용 껌을 씹으면 두통, 구토, 현기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식 치료제와 숯불구이 갈비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기침이 끊이지 않는 천식 환자에게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데오필린 성분의 천식 치료제를 흔히 처방합니다. 하지만 숯불갈비를 먹은 후 데오필린 성분의 천식 치료제를 복용하면 숯불구이 갈비에 있는 플리사이클릭 히드로카본이라는 물질이 간장의 대사효소 활동을 활성화시켜 데오필린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배출되어 약효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항응혈제와 녹황색 채소도 궁합이 안맞습니다. 와파린나트륨이 주 성분인 항응혈제는 혈액응고인자의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K의 활동을 막아 혈액이 굳는 현상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이때 녹황색 채소를 먹게 되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과 음식의 궁합, 금기약 부작용 방지하려면?
금기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다 보니 예사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누구나 예외가 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여러 약을 복용 중인 노인이거나 약에 취약한 어린아이와 어린이 임신부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이 약이 먹어도 되는 약인지 DUR로 먼저 확인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일입니다. 어떠세요? 평소 약을 먹을때 이런 규칙을 지키고 있는지 한번쯤 살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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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왜이리 빨리 문닫나…약국 일찍문닫아 아찔했던 순간

약국문 빨리 닫아 심야 응급환자 발생때 아찔

약국문 빨리 닫고 당번약국 찾기 힘들어 응급환자 아찔

어젯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많이 났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해열제를 찾았는 데 보이지 않았습니다. 동네 약국을 이곳 저곳 뛰어다녔지만 시간이 밤11시라 어느 곳에도 문을 연 곳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포기하고 물수건으로 밤새 열을 식혀야 했습니다. 약국이 일찍 문을 닫아 불편을 겪어신 분 많이 계시죠. 약국은 왜 한결같이 밤10시 이전에 문을 닫는 것일까요.


응급환자는 심야에도 얼마든 지 생길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일반 소비자의 편익증진 차원에서 소화제 같은 의약품들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약사회는 약국 외 판매에 따른 약물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계속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약사회의 주장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심야의 응급환자들을 위한 가정 상비약은 어디서 구해야 합니까. 대책도 없이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를 반대하는 것은 국민편의를 생각하지 않은 발상입니다. 또 의약분업 이후 대부분의 약국이 병원 근처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병원 진료가 끝나면 약국도 문을 닫아 버리고 병원이 조금만 멀리 있다면 약국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엔 동네 곳곳에 약국이 있었는데 최근엔 병원주변에 몰려있어 가정상비약을 구입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상비약을 평소 잔뜩 사다놓고 대비해야 할까요.

유통기한 이라는 게 있는데 만일을 대비해 많이 사놓아야만 합니까. 그렇다면 약국들도 한밤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심야약국을 개설해야 합니다. 최근 대구시약사회가 심야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는 점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대구시 뿐만아이라 다른 지역도 심야약국을 운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약사회의 주장에도 힘이 실립니다. 앞으로는 아이를 기르면서 해열제가 없어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약사회에서 대책을 세워 주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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