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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깨물기 손가락 빠는 아이 칭찬?…손톱 깨짐 왜? 손톱깨물기 놀라운 효과?

아이 엄지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버릇 알레르기 적어 좋은 점도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버릇 알레르기 적어 부모가 무신경해도 좋아

"아이가 자꾸 엄지손가락을 빨고 손톱깨물기를 해요."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그냥 놔두세요. 그냥 놔둬도 자라면 안하게 됩니다."

"무슨 소리예요. 얼마나 한가한 소리예요."

"정말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놔둬도 될까요."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 그냥 놔둬도 된데요. 연구결과가 그렇게 나왔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부모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가 집안에 1명 아니면 2명 혹은 3명 정도이니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는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 부모는 금방 야단을 치거나 혼내 줍니다. 그런데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에 대해 앞으로는 덜 신경을 쓰도 될듯 합니다. 손톱 물어뜬는 이유에 대해선 나름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아이 어떡해? 부모들 생각 앞으로 바꿔야?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물면 부모들은 야단을 칩니다. 위생상 안좋고 습관처럼 자주 이런 행동을 보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깨무는 자녀의 버릇에 더 이상 야단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행동을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소 엉뚱한 말 같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이런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톱 물뜯는 이유가 나름 타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는 아이들이 나중에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재밌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Children who are thumb-suckers or nail-biters are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c sensitivities, research has found. And, if they have both 'bad habits', they are even less likely to be allergic to such things as house dust mites, grass, cats, dogs, horses or airborne fungi. The finding emerges from the long-running Dunedin Multidisciplinary Study, which has followed the progress of 1,037 participants born in Dunedin, New Zealand in 1972-1973 into adulthood).


'손톱깨물기 버릇 가진 아이 오히려 칭찬해줘야'는 누가 연구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적게 받거나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는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더니든통합건강발달연구진(DMHDS)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소아과학회지(The Journal of Pediatrics)에도 소개됐습니다. 

(Children who are thumb-suckers or nail-biters are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c sensitivities, new research has found. And, if they have both 'bad habits', they are even less likely to be allergic to such things as house dust mites, grass, cats, dogs, horses or airborne fungi. The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Pediatrics, was completed by researchers of New Zealand's Dunedin School of Medicine, assisted by professor Malcolm Sears of McMaster University's Michael G. DeGroote School of Medicine, and formerly from Dunedin)


또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의과학지 사이언스데일리, CNN, BBC, 뉴질랜드 언론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는 어떻게 연구했을까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더니든통합건강발달연구진(DMHDS)은 1970년대 초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사람 1000명의 생활을 장기간 추적 조사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진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기에 엄지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행위가 면역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The habits of thumb-sucking and nail-biting were measured in a longitudinal birth cohort of more than 1,000 New Zealand children at ages 5, 7, 9 and 11; and atopic sensitization was measured by skin-prick testing at 13 and 32 years old). 


그랬더니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적게 받거나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5·7·9·11세 때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을 관찰. 13세와 32세 때 피부를 통해 알레르겐을 투입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지 '아토피 감작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연구진들은 나이대 별로 미치는 영향을 비교해 보기 위해 대상자들이 13세, 32세일 때 총 두차례에 걸쳐 실험을 진행한 것입니다. 13세 대상자들의 피부 민감성을 확인하는 단자 실험을 시도한 결과 해당 습관을 가진 이들이 다른 대상자들보다 알레르기 반응을 적게 보였다고 합니다.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가 나름 타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엄지손가락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가진 아이 자라서 알레르기 적어

연구팀은 아이들이 5·7·9·11세 때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을 자세히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13세와 32세 때 피부를 통해 통상적인 알레르겐을 투입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지 알아보는 '아토피 감작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13세 때 조사에서는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를 했던 아이들의 양성 반응 비율이 38%로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49%보다 크게 낮았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습관 가진 아이 알레르기 반응 가장 낮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을 가진 어린이들은 38%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두 가지 버릇을 다 가진 어린이들은 31%였다고 합니다. 반면 이에 해당되지 않는 대상자들은 절반에 달하는 49%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Among all children at 13 years old, 45% showed atopic sensitization, but among those with one oral habit, only 40% had allergies. Among those with both habits, only 31% had allergies. This trend was sustained into adulthood, and showed no difference depending on smoking in the household, ownership of cats or dogs; or exposure to house dust mites). 


대상자들이 32세일 때도 결과는 똑같았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도 빨고 손톱깨물기 습관을 가졌던 아이들의 양성 반응 비율은 31%로 세 그룹 중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found 31 per cent of children were frequent thumb suckers or nail biters). 특히 알레르기 가족력·애완동물 사육·모유 수유 여부 등 다른 요인까지 고려한 30대 때 조사에서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했던 아이 알레르기 적어' 연구결과는 뭘 말하나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어렸을 때 세균에 노출된 아이들이 자라서 알레르기를 앓을위 험이 낮아진다는 '위생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연구를 이끈 밥 핸콕스 교수는 아이일 때 세균에 노출되면 알레르기로 고통을 입을 확률을 줄어준다는 속설을 입증해줬다고 주장합니다. 봅 핸콕스 교수는 엄지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가 종종 좋지 않은 습관으로 여겨져 많은 부모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이런 습관을 장려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 결과를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지적합니다. 알고보니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가 다 나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손가락 빨고 손톱깨물기 하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 연구결과 어떤 의미가 있나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의 말콤 시어스 교수는 어린 나이에 세균에 노출돼 그들의 신체 면역 시스템이 강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집 진드기나 먼지, 모피털 같은 것들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알레르기로 고통을 겪거나 애완동물 또는 흡연자들과 함께 생활을 하더라도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겪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성인기에도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을 덜 입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손가락 빨거나 손톱깨물기 버릇 모든 알레르기 발병위험 줄여주지는 않아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은 하지만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톱깨물기 습관이 모든 알레르기의 발병 위험을 줄여주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손의 감염, 고르지 못한 치열, 잇몸 손상 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가 의미는 있지만 다만 손에 입을 가져다대는 행위가 모든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보고서에서는 '피부 알레르기에는 도움이 되지만 천식이나 건초열같은 알레르기성 질병에는 효과가 없다'고 한계점 또한 명시했습니다.


손가락 빨기 손톱깨물기 천식 꽃가룻병 같은 알레르기엔 차이 없어

이번 연구를 진행한 스테파니 린치 연구원은 손가락 빨기와 손톱깨물기가 피부 알레르기 검사에서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천식이나 꽃가룻병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병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선진국에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가난한 나라에서는 그런 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어 이채롭습니다. 


이는 아마도 부유한 나라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노출되지 않아 그들의 면역체계가 병원균과 효율적으로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점차 퍼지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이유에 대해 파악부터 하지 않고 혹시 야단부터 치는 것 아닌가요.


'손가락 빨고 손톱 깨무는 아이 알레르기 적어' 영어기사를 봤더니

Thumb-sucking, nail-biting have a positive side: Kids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e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ers and nail-biters have 'fewer allergies'

(bbc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ers, nail-biters less likely to develop allergies

(로이터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 Suckers And Nail Biters May Get Far Fewer Allergies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Thumb-sucking and nail-biting might prevent allergies

(워싱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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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길이로 바람둥이 알수 있다?… 검지가 약지보다 짧으면 바람둥이?

검지 약지보다 짧으면 바람둥이…검지짧으면 자궁서 테스토스테론 영향

검지 짧으면 바람둥이 가능성…검지 짧으면 바람둥이는 남녀 모두 비슷

"손가락은 신호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인데 바람둥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 별의별 연구결과가 다 있네요. 그래도 어떻게 검지 약지로 바람둥이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과학이죠. 사실 좀 의아하기는 해요."

"재밌는 과학 결과인데 그렇다고 해서 바람둥이 과연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예전에 한국의 한 메이저리거가 관중의 야유에 맞선 적이 있습니다. 이 선수는 2게임 연속 가운데 손가락을 곧추 세웠던 것입니다. 관중들에게 욕설이 쏟아졌습니다. 우리나라 방송계 MC들 중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곤욕을 치런 바 있습니다. 영화 '더 F워드'의 다니엘 래드 클리프는 친구 사이를 옥신각신 하다가 손욕 버전이 등장합니다. 사실은 그 속에는 성적 상징이 숨어있습니다. 이처럼 손가락은 여러가지 인간의 성(性)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검지 손가락이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짧을수록 바람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재밌는 연구이기도 하거니와 그 과학적 근거가 궁금해집니다.

 

 

손가락-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약지-검지-약손가락-새끼손가락-바람둥이검지손가락이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기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둘째 검지 손가락이 넷째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

"손가락으로 바람기 여부를 알수 있대요"

"무슨 소리? 어떻게 손가락 길이로 바람기 여부를 알수 있답니까?"


둘째 손가락(검지)이 넷째 손가락(약지)보다 짧으면 짧을수록 '바람기'가 많다고 합니다. 사람의 바람기가 손가락 길이와 연관이 있다고 하니 그렇게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과학적 논거가 있는 것이라 눈길을 끕니다. 과학적 근거가 있다길래 그만큼 신빙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과연, 손가락 길이로 어떻게 바람기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요.


 

 

손가락-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약지-검지-약손가락-hands-ring-fingers-새끼손가락-바람둥이검지 손가락이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기가 있다는 연구결과의 기사.

 


'검지 손가락이 약지보다 짧으면 바람둥이' 누가 어떻게 연구?

두번째 검지 손가락이 네번째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와 노섬브리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인디펜던트,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한 것입니다.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와 노섬브리아대학 연구팀은 영국인 남녀 1천314명을대상으로 오른손 사진을 비교 분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두번째 검지 손가락이 네번째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이들 연구팀의 연구 조사결과는 국제 학술지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에 게재됐습니다.


검지 손가락이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 왜?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와 노섬브리아대학 연구팀은 영국인 남녀 1천314명을대상으로 오른손 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두번째 검지 손가락이 넷째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그 이유는 뭘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두번째 손가락인 검지가 네번째 손가락인 약지보다 짧을수록 태아 시절 자궁안에서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영향으로 성인이 된 후 외도 욕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약지 손가락이 검지 손가락보다 훨씬 길면 어떤 사람?
연구팀은 두번째 손가락인 약지가 네번째 손가락인 검지보다 훨씬 긴 그룹은 바람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손가락인 약지와 네번째 손가락인 검지의 길이가 비슷한 그룹은 일시적 외도 보다 배우자와의 오랜기간 친숙한 관계를 추구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자에게만 이런 경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이런 경향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약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길이와 성격은 어떤 관계?

두번째 검지 손가락이 네번째 약지 손가락보다 짧으면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손가락 길이를 통해 성격 차이도 알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옥스퍼드대학 로빈 던바 교수는 그러나 검지와 약지 길이에 따른 성격 차이는 미세해서 대규모 조사를 통해서만 드러난다고 합니다.


로빈 던바 교수는 사람의 행동은 주변 환경과 삶의 경험 등 많은 요소에 의해 영향받으며 자궁내 테스토스테론 영향은 성적 관계에 미미한 효과를 미칠뿐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약지-검지-약손가락-hands-ring-fingers-새끼손가락-바람둥이손가락 길이와 바람과의 관계를 연구한 영어기사.



약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길이와 성격 관계 다른 연구 결과는?

사람의 손가락 길이와 성격의 상관성은 이번 영국 옥스퍼드대학 실험심리학과와 노섬브리대학 연구팀이 처음일까요. 아닙니다. 4년전인 2011년 4월에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당시 연구결과는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 저널은 남자아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록 남성적인 신체로 발달하고 여성을 더 쉽게 유혹할 수 있다는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연구결과에서 사람을 비롯한 영장류의 손가락 길이는 태아가 자궁 안에서 테스토스테론 같은 남성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됐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노출 수준이 높을수록 네번째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특히 두번째 손가락 보다 길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손가락-엄지손가락-집게손가락-중지-약지-검지-약손가락-hands-ring-fingers-새끼손가락-바람둥이손가락과 바람과의 관계를 연구한 영어기사.

 


사람의 다섯 손가락의 이름은 뭘까?

손가락 연구로 바람둥이를 알아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관련 손가락에 관해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은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첫번째 손가락은 엄지손가락입니다. 이를 무지(拇指), 벽지(擘指), 대지(大指), 거지(巨指)라고도 합니다. 두번째 손가락은 집게손가락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검지, 식지(食指), 인지(人指), 염지(鹽指), 두지(頭指)라고도 합니다. 세번째 손가락은 가운데손가락으로 중지(中指), 장지(長指), 장지(將指)라고도 합니다.


네번째 손가락은 약손가락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말로 약지(藥指), 무명지(無名指)라고도 합니다. 다섯째 손가락은 새끼손가락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소지(小指), 계지(季指), 수소지(手小指)라고도 합니다.





약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길이 관련 영어기사 상세보기

How hands could predict infidelity: People whose ring and index fingers are same length are more likely to be faithful

(영국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Are you faithful or promiscuous? The answer could lie in your index finger

(영국 인디펜던트 기사 상세보기)

Are you promiscuous or faithful? Measure your index finger to find out

(영국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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