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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많이 먹어야 노벨상 배출?…초콜릿과 노벨상의 불편한 진실?

초콜릿 많이 먹는 나라 노벨상 수상자 많아

코코아 항산화물질 플라보노이드 인지력 개선

"한국은 노벨상 수상자가 왜 이렇게 배출이 안될까요."
"국력 때문이겠죠."
"충분히 수상할만한 분들이 번번이 밀리는 건 아무래도…"
"우리나라 국력이 아직은 노벨상 수상할만큼 안됐나 봐요."
"그래요? 그럼 나라의 국력을 먼저 길러야겠군요."

"글쎄요,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왓으면 좋겠어요."

"한국인이 노벨상 받는 모습 기다려집니다."

"그래요? 가까운 장래에 그런 날이 오겠죠."





한국은 노벨상 수상자가 드묾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노벨상 본연인 물리, 화학, 문학상 등의 분야엔 해마다 다른나라 수상자들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특히, 노벨 문학상 분야에서는 해마다 후보에 들었다가 번번이 분루를 삼켜야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분발해서 다른 나라처럼 노벨상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노력 해야할 것 같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내려면 초콜릿을 많이 먹어라고 합니다. 무슨 소리일까요. 




노벨상 수상자 내려면 초콜릿 많이 먹어라? 
'초콜릿을 많이 먹는 나라일수록 노벨상을 많이 받는다?'

다소 황당한 주장같지만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라 그저 지나치기에도 뭐합니다. 초콜릿과 노벨상 수상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분명 황당하게 들리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연구 결과가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저널에 실렸습니다. 

'초콜릿과 노벨상 수상자의 연관성' 누가 뭘 연구했길래?
미국의 의학잡지인 'WebMD'는 최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지(NEJM)' 최근호를 인용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실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성누가-루스벨트 병원의 프란츠 메세를리 박사는 해당 저널에 '초콜릿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도 더 많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게재했습니다.
 



그는 23개국의 초콜릿 섭취량 수치를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게재된 이들 국가의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 횟수와 비교 분석한 결과 '초콜릿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인구 대비 노벨상 수상자도 더 많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노벨상 수상과 초콜릿은 무슨 관계?

프란츠 메세를리 박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 섭취량이 많은 국가가 노벨상 수상자에서도 그래프 상위를 차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합니다. 
 
프란츠 메세를리 박사는 코코아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인지능력 개선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이번 연구를 착안했다고 합니다.


초콜릿 명가 스위스 국민들 섭취량 으뜸
메세를리 박사에 따르면 섭취량이 많은 국가로는 '초콜릿 명가'로 이름난 스위스가 단연 선두를 달리고, 스웨덴과 덴마크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중간 순위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연간 1억2천500만kg에 달하는 초콜릿을 더 먹어야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 더 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자신이 스위스계이기도 한 메세를리 박사는 스위스인 한 사람이 한 해 평균120개의 초콜릿 바(85g 분량)를 먹는다고 말합니다.  




초콜릿 많이 먹으려면 경제 수준 변수가 작용?
프란츠 메세를리 박사는 초콜릿 섭취량이 많은 국가가 노벨상 수상자에서도 그래프 상위를 차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합니다. 초콜릿은 실제로 건강에 효과가 있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하지만, 초콜릿과 노벨상의 상관관계에는 해당 국가의 경제 수준이라는 다른 변수가 개입돼 있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유의미하다고 볼 수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The Link Between Chocolate and the Nobel Prize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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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잘못먹었다간?…빼빼로 제대로 먹는 방법은?

초콜릿 몇개 섭취 밥 한공기 칼로리(300㎉) 훌쩍

초콜릿 고지혈증자 주의…초콜릿은 술과 궁합

"빼빼로가 많이 받다보니 많이 먹게 되네요."
"빼빼로 많이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과자이거나 초콜릿인데 뭐 어떨까요?"
"그래도 빼빼로 많이 먹으면 안좋대요."
"빼빼로 우리 몸에 좋은 것 아니었나요."
"그런가요, 그런데 아무래도 과당 때문에 안좋은 것 같아요."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라고 해서 온 나라가 왁자지껄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이를 지키려는 모습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최근엔 어린 아이들까지 빼빼로를 먹습니다.  바야흐로 '빼빼로 공화국'이라 할만합니다. 제과회사의 마케팅이 눈에 들어오는 듯합니다.

빼빼로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빼빼로 모두 먹어도 될까요. 빼빼로는 막대기모양의 과자에 단맛 나는 초콜릿이 얹혀진 제품입니다. 과자와 초콜릿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또 지방과 열량은 어느 정도 될까요.

빼빼로-초콜릿-사탕-지방-칼로리-콜레스테롤-지방-단백질-곡류-우유-과일-채소-힐링-영양-웰빙-영양-당뇨병-다이어트빼빼로의 초콜릿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합니다.

 

빼빼로의 초콜릿 제대로 알고 먹어야?
초콜릿과 사탕 등은 단순당과 지방함량이 높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칼로리를 훌쩍 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경우, 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경우, 당뇨병이 있는 경우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한 제과회사 초콜릿의 경우 1회 제공량(7개) 칼로리가 155㎉나 됩니다.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 칼로리(300㎉)를 넘어서게 됩니다. 





당류 하루에 50~100g 먹어야
빼뺴로나 초콜릿의 경우 당류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이를 구체적 수치로 살펴보면 한국영양학회의 총 당류 섭취 기준은 하루에 2천㎉를 섭취하는 사람은 총 당류 섭취 열량이 200~400㎉ 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당류 1g당 4㎉의 열량을 내므로 총 당류를 하루에 50~100g 이내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초콜릿의 당류는
초콜릿의 당류는 어떨까요. 모 회사의 초콜릿 1회 제공량에 들어 있는 당 함량을 보면 18g, 17g입니다. 이 정도 함량이라면 우리가 평소 우유, 과일, 채소, 곡류 등에 들어 있는 당류 섭취량이 있으므로 초콜릿을 추가로 먹다 보면 금방 당류를 과다섭취하게 됩니다. 




고지혈증 사람은 초콜릿 섭취 요주의
초콜릿에는 지방 함량도 많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혈관계질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콜릿의 경우에는 우유나 설탕성분이 들어간 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지방함량과 당류함량이 높기 때문에 자칫 비만이나 충치와 같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초콜릿은 술과 궁합이 잘 맞아
선물을 해야하는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초콜릿은 술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주 전후에 섭취하는 당분은 숙취를 줄여줄 뿐 아니라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알코올 해독을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다이어트를 할 때 갑자기 식욕을 참기 어렵다면 초콜릿 1~2조각 정도를 먹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단맛이 포만감을 줘 식욕을 줄여주는 랩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현명한 영양관리는?
우리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늘 주의하면서도 잘 안되는 이유는 그만큼 관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간식은 1일 1회로 제한하고, 식품 구입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면 좋습니다. 특히, 당류가 높은 간식을 먹을 때는 함께 마시는 차나 음료라도 단순당이 없거나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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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가격표 어디갔지?…가격표 사라진 이유가 황당해?

빼빼로, 초콜릿류 판단 소비자가격 표기 안

빼빼로는 초콜릿류로 판단해 권장소비자가격 표기하지 않해




"빼빼로는 과자일까 초콜릿일까요"
"글쎄요, 과자같기도 하고 초콜릿같기도 하고 헷갈려요"
"과자와 초콜릿 차이가 뭐 있나요"
"이런, 참으로 차이가 커네요"

"빼빼로에 가격표시가 어디갔지?"
"글쎄, 참 궁금해지네요"

과자와 초콜릿은 차이가 많습니다. 과자냐 초콜릿이냐에 따라 여러가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11월11일을 전후해서 많이 팔린다는 빼빼로. 과자인지 초콜릿인지 궁금해집니다. 과자와 초콜릿에 따라 뭐가 달라질까요? 과자와 초콜릿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는 컸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살펴볼까요.


☞ 빼빼로는 과자? 초콜릿?
스틱 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롯데제과 빼빼로는 과자일까요? 아니면 초콜릿일까요. 속칭 ’빼빼로 데이’(11월11일)를 맞아 때아닌 빼빼로의 ’혈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권장소비자 가격 표시 없는 빼빼로 왜?
빼빼로를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권장소비자 가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빼빼로 제조회사에서는 빼빼로가 과자가 아닌 초콜릿류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콜릿류로 판단해 권장소비자가격을 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오픈프라이스 시행 전 빨간 빼빼로의 권장소비자가격은 7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권장 소비자가격이 없어졌습니다.

☞ 과자는 권장소비자 가격 표시대상이지만
정부는 제품의 가격을 유통업체가 표시하게 하는 오픈프라이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 적용 대상에는 라면과 과자, 빙과, 아이스크림 등 4개 품목을 제외했고, 이에 따라 식품업체들은 차례로 이들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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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가 초콜릿 가공품?
최근 황당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지금껏 ‘과자’로 알고 있던 '빼빼로'가 '초콜릿가공품'이라는 뉴스입니다. 막대형 비스킷에 초콜릿을 입힌 이 제품이 ‘초콜릿’의 일종이라니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 빼빼로 정체성 논란의 배경이 된 오픈프라이스 제도는?
‘빼빼로’ 정체성 논란의 배경에는 ‘오픈프라이스제도’가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제품 가격을 유통업체가 표시하도록 한 오픈프라이스제도를 '과자' 등에 적용했습니다. 정부의 취지는 가격경쟁을 통해 물가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품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과자’는 시행 1년 만에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식품업체들은 다시 과자 품목에 소비자가격을 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 초콜릿가공품으로 분류하면?
‘빼빼로’가 ‘초콜릿가공품’일 경우 제과회사는는 제품에 소비자가격을 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과자’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제과회사의 입장은 ‘빼빼로’를 ‘초콜릿가공품’으로 정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카카오 가격이 오르면서 초콜릿이 포함된 과자 가격도 오픈프라이스제도 시행 전보다 올려 표기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업체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 가격 표시 않으면?
가격을 제품에 표기하지 않으면 나중에 가격을 인상할 때도 다른 회사나 소비자들의 눈치를 덜 살펴도 됩니다. ‘빼빼로’를 ‘초콜릿가공품’으로 보려는 제과회사의 의도가 보이는듯 합니다. 이를 보고 있으려니 ‘꼼수’라는 단어가 퍼뜩 떠오릅니다.

☞ 비스킷에 초콜릿 입히면 초콜릿가공품?
궁금해집니다.  ‘과자’인 비스킷에 초콜릿을 입히거나 넣으면 ‘빼빼로’처럼 ‘초콜릿가공품’이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 회사는 비스킷 안에 초콜릿을 넣어 만든 ‘칸초’, ‘씨리얼’은 ‘비스킷’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빼빼로’처럼 초콜릿을 겉에 바르면 ‘초콜릿가공품’, 안에 넣으면 ‘과자’로 구분한다는 논리인지 의문이 앞섭니다.


☞ 빼빼로 대박엔 가격표 없는 게 유리?
올해 빼빼로 데이는 숫자 ’11’이 세 번 겹치고 수능일(11월10일)과 이어지는 소위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2011년 11월11일)여서 특수를 맞은 업계로선 초콜릿 스틱 과자류 가격표가 없는 것이 여러모로 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주된 소비층인 소비자는 빼빼로나 그와 비슷한 형태의 초콜릿 스틱 과자류의 원래 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 정부 지도 절실?
정부 조차도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가격 표시는 어디까지나 업계 자율이라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하지만, 올해처럼 업계가 '밀레니엄'이란 마케팅으로 세몰이를 하고 있는데도 업계 자율로 맡기는 건 밀레니엄 마케팅을 빌미로 가격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빼빼로 주 소비층이 청소년들이 많아 자칫 아이들의 용돈에 부담을 지울 수 있습니다.

소비자를 위해 만든 오픈프라이스 제도. 하지만, 이럴땐 무용지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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