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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막는 기막힌 방법 있다?…부부싸움 막기는 이렇게?

부부싸움전 들이마시면 상냥·긍정적 변해

옥시토신 활용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개발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부부싸움을 누군가 나서서 중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부싸움을 멈출 수 있는 약이 있다면 대박나겠어요"

흔히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부부싸움은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겠죠. 부부가 함께 살다보면 이래저래 의견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큰 싸움으로 변질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부싸움을 막을 수 있는 스프레이가 개발됐다고 합니다. 생각만해도 재밌는데요. 어떤 스프레이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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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재밌는 스프레이 개발?
부부 싸움을 하기 전 몇 번만 들이마시면 여성은 상냥해지고 남성은 대화에 긍정적인 자세로 참여하게 하는 비강 스프레이가 개발됐습니다. 생각만해도 이상적인 이 스프레이는 그래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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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누가 개발했기에?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사람의 몸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을 원료로만든 이른바 '껴안게 하는 약(cuddle drug)'을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효과는?
이 스프레이는 적은 양을 코로 들이마시면 여성은 침착하고 상냥하게, 남성은 더 섬세하고 긍정적으로 대화하게 만드는 약이라고 합니다.

옥시토신은 주로 뇌의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여성의 모유 수유를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졌습니다. 이 호르몬을 남성에 투여하면 성욕 감퇴를 개선해준다는연구 결과도 앞서 나온 바 있다고 합니다.

☞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어떻게 개발?
취리히대학 연구진은 이와 별도로 옥시토신 호르몬이 부부 싸움 도중 남녀 각각의 스트레스와 자율 신경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임상시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최소 동거한 지 1년 이상 됐거나 결혼한 20대에서 50대까지의 47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옥시토신 스프레이나 가짜 스프레이 중 하나를 5번씩 들이마시고 45분 뒤 싸움이 날법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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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실험결과는?
취리히대학 연구진의 실험 결과 가짜 스프레이를 마신 커플에 비해 옥시토신을 흡입한 경우 여성의 자율 신경계는 활동이 줄어들고 반면 남성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부부 싸움시 여성은 더 자주 따지는 태도를 보이고 남성은 이를 회피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옥시토신으로 인해 여성은 더 침착해지고 따지는 강도가 약해지고 남성은 대화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사회인식과 영양 신경과학' 저널에 게재됐으며 연구진은 부부 싸움을 한 커플 사이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추가 연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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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움 막는 스프레이 관련 영어기사 봤더니
Nose for happiness: Doctors discover NASAL SPRAY that can stop couples having heated argument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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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싸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너그로움이?

부부싸음은 서로가 자신의 생각만을 드러내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상대방을 이해한다면 부부싸움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부부싸움을 할 일이 생긴다면 한번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부부싸움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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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 호칭 뭐라 부르지!…부부간 호칭 어떻게 부를까?

여보 당신…부부간에 부를만한 마땅한 호칭 없어 어색하고 이상해?

부부간에 서로 편한 호칭 정해두고 어색하지 않으면 부부호칭 좋아

“엄마 이름은 여보이고요~”

“아빠 이름은 당신이예요~”

“아빠, 여보가 뭐야? 엄마, 당신이 뭐야”

“!!!! ?????”





딸아이가 동요를 따라 부르다가 갑자기 질문을 툭 던집니다.  '여보'가 무엇이며 '당신'이 무엇인 지, 왜 엄마와 아빠는 '여보'와 '당신'으로 부르는 지 궁금해합니다.


순간 난처함에 빠집니다. 부부간 호칭 어떻게 부르세요.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이 커플  저 커플에 따라 부부간의 호칭은 참 다양한 것같습니다. 부부간의 호칭에 관해 생각해봤습니다.



부부간의 호칭 참 다양하네!

부부간에 서로 뭐라고 부르세요. 커플에 따라 독특한 표현이 참 많더군요. 그래도 대충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겠죠.


여보, 당신, ○○엄마, □□아빠, 자기, 마누라, 와이프, △△씨, 유, 집사람, 아내, 내자, 남편, 우리 그이, 우리 아저씨, 우리 아줌마, 아빠, 옆지기…


이 모든 단어들이 뭘 뜻하는 말일까요. 모두가 남편과 아내를 부르는 단어입니다. 부부간에는 가깝고도 먼 사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그만큼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면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인생의 동반자죠. 그러다보니 남편과 아내를 부르는 말도 수없이 많습니다. 평생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후원자이자 협력자이다 보니 그만큼 애정이 잔뜩 배어서 그렇겠지요.  


부부 동반 모임에 가봤더니!

주말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가볍게 저녁을 먹는 자리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로 회포를 풀어냅니다. 부부모임 대화의 주류는 최근의 경제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들 교육과 육아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여러 커플들이 모이다보니 각자의 부부를 부르는 표현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같이 부르는 표현이 없을 정도로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와이프라고 하기도 하고, 집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또 ○○엄마나 □□아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 부부간의 용어가 제각각입니다. 다른 가정에서는 어떻게 부르나요?





부부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여보?

부부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마도 '여보'일 것입니다. 아니 '여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실상 부부모임에 가보니 '여보'라는 표현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더군요. 필자의 주변에선 여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당신'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그런데 남편도 ‘당신’이라고 부르고 아내도 ‘당신’이란 표현을 사용합니다.


젊은 부부의 경우 '여보'나 '당신'이라는 표현 대신에 '오빠' 라거나 '△△씨'가 더 많이 사용하더군요. (물론, 일반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필자 주변의 사용빈도를 모아봤더니 그렇습니다.)

'여보'라는 표현은 ' 여기 보오'의 준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진 '여보'라는 단어의 어원이 궁금했습니다. 항간에 혹자는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일본어 유래설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부에서 일본어 중 にょう-ぼう가 우리 말로 '여보', '아내'인데 그 발음이 매우 흡사하다고 해서 일본어 유래설을 이야기합니다만 이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면 '여보'라는 말의 유래에 관한 정보를  좀 더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보’는 사람을 부르는 말로 보통은 부부 사이에 흔히 사용하지만, 같은 또래의 사람들끼리도 사용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 쓰이는 말, 부부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부르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그래서 “여보, 마누라!”, “여보, ○○ 아빠!” 또는 “여보, 주인장!”처럼 쓰이기도 하고, “여보!” 단독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부부간에 쓸 때에는 대체로 단독으로만 사용한다.


‘여보’의 어원을 ‘여기(를) 보오’로 보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듯하다. 즉 ‘여보’는 ‘여 + 보’로 분석되고 ‘여’는 ‘여기’의 준말이며 ‘보’는 동사 ‘보다’의 어간 ‘보-’에 어미 ‘-오’가 붙은 ‘보오’가 줄어들어서 된 말이라는 것이다. (국립국어원 2007년 5월 1일 발간 ‘쉼표, 마침표 라’는 소식지 제 19호)


부부간 호칭 에피소드

필자 부부도 예외없이 서로를 부를때 다양한 표현으로 부릅니다. 당신, 유, △△씨, ○○엄마 등의 표현으로 아내를 부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없을때 얘기죠.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을땐 '니가 해~'라는 다소 거친 표현도 사용합니다.


양가 어르신들과 함께 있을땐 표현이 금방 달라집니다. 당신, ○○엄마, □□아빠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양가 어르신이 있는 자리에서 "니가 해~"라는 말을 서로가 해버린 것이죠. 어르신들이 야단을 하시더군요.


필자의 지인 중에 한 분은 신혼초 처가에서 지인의 안사람과 베란다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답니다. 통화 중에 '오빠'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오빠가 해줄게!"라고 말이죠. 그런데 지인의 장모님이 그 통화를 듣고선 오해를 한 나머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고 합니다.


'오빠'라는 말을 몰래 사귀는 여성이거나 술집에 들락거린다는 오해를 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 오해는 지인의 안사람이 와서 확인을 해준 후에야 풀렸다고 합니다. 부부간의 호칭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는 참으로 많더군요.






웃어른 앞에서 '여보'라는 말 쓰도 될까?

본가나 처가의 웃어른 앞에서 '여보'라는 말을 사용해도 될까요. 예법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처럼 아이들 이름을 빗대어 부르거나 어멈, 에미, 집사람, 안사람으로 말씀을 하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여보' 라는 호칭을 쓰는 경우라면 부부 둘만이 있을 때나 동년배나 아랫 사람이 있을 때 호칭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부부간 호칭 격식 차리면서도 서로 편하게 부르는 게 최선?

부부간에 어떤 용어를 쓰시나요. 남들한테 배우자를 어떻게 소개하시나요? 앞서 살펴본 바처럼 부부를 부르는 호칭은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호칭이라는 게 부르기 편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서로가 들었을때 격식을 차렸다는 인상을 주면 최선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부부간에 평소 어떤 단어가 좋을 지 한번쯤 고민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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