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모기를 알아야 모기를 퇴치?…불청객 모기 최고의 퇴치법은?

모기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옮겨…열 이산화탄소 냄새 등 흡혈욕구 자극

사람 피 빨기 산란기 암컷 모기…모기쫓는데 선풍기 사용 모기쫓기 도움

"여름엔 다 좋은데 모기 때문에 정말 귀찮아요."

"모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모기의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데요. 역사 이래로 모기 완벽한 퇴치 불가능하겠죠?"

"그래도 효과적인 방법은 있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되겠죠"

"모기의 위력이랄까 극성 무서울 지경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가장 귀찮은게 모기의 존재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유난히 극성인 모기 때문에 여간 성가시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기호를 감안이라도 하듯 할인점 등 유통가에는 모기퇴치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있습니다. 모기 어떻게 하면 덜 물리고 효과적으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을까요. 

 

 

모기-여름-선풍기-스프레이-살충제-허브-건강-바캉스-비시키여름의 불청객 모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모기를 알아야 모기를 쫓을 수 있다?

여름철 불청객 모기. 모기를 제대로 알아야 모기를 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장 잘못알고 있는 상식이 모기는 배가 고파서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입니다. 모기는 배가 고파서 피를 빨아먹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모기는 어떤 존재일까요?

 

모기는 매년 1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주범이며 일본뇌염·뎅기열 등의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기도 합니다. 인류와의 악연은  2억 년 전부터 있었으며 현재 지구상에는 3500여 종의 모기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0여 종의 모기를 볼 수 있지만 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와 말라리아를 퍼뜨리는 중국얼룩날개모기 등 두 종류가 요주의 대상입니다.

 

모기는 고온다습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연못이나 하수구와 같이 고인 물이 있는 곳에 한 번에 200여 개의 알을 깝니다. 오후 7시 이후, 25~30°C에서 가장 힘이 좋으며 모기가 날 수 있는 높이의 한계는 대략 7~8m 건물 2층 정도 높이입니다. 고층 건물에서 보이는 모기는 대개 사람의 옷이나 가방에 붙어 있다가 사람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집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이산화탄소 냄새 등은 모기 흡혈욕구 자극

모기는 시각보다는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찾습니다. 열, 이산화탄소, 냄새 등은 모기의 흡혈 욕구를 자극합니다. 모기가 사람의 얼굴 주변에서 윙윙거리는 것은 코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며 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 모기에 물리기 쉽습니다. 열이 많고 젖산 분비가 활발한 어린 아기 등도 물릴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옥탄올이 섞인 냄새를 좋아해 땀 냄새, 발 냄새, 화장품·바디용품·향수 냄새 등이 표적이 됩니다. 다른 부위보다 다리를 많이 물리는 것은 다리에서 젖산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또 파장이 짧은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 같은 어두운 색을 좋아합니다. 이들 색깔의 옷을 즐겨 입는 사람도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몸에 꼭 달라붙은 옷을 입은 사람도 쉽게 모기의 공격을 받기 쉽습니다.

 

모기에 물리면 응고 억제 물질인 모기의 침 때문에 더 가렵습니다. 가려움증은 모기가 분비하는 침에 대한 우리 몸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유해 물질의 침입을 감지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 것입니다. 모기가 피를 먹는 것은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알을 낳기 위해서입니다. 수정란을 갖게 된 암컷은 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모기가 다 사람을 무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피를 먹는 것은 산란기의 암컷 모기뿐입니다. 수컷은 온순해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꽃의 꿀이나 나무의 수액, 이슬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암컷도 산란기가 아닌 평상시에는 보통 수컷처럼 꽃물이나 수액 등에서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살아갑니다.

 

모기-여름-선풍기-스프레이-살충제-허브-건강-바캉스-비시키모기가 선풍기에 약하다고 하니 잘 활용하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됩니다.

 

모기 쫓는데 선풍기를 사용한다면?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쳐요. 모기에 물리면 후유증도 남아 있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온라인 각종 지식게시판이나 각종 게시판엔 여름철이면 모기에 관한 글들이 잇따라 올라옵니다. 모기가 그만큼 귀찮고 성가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철의 불청객 모기를 쫓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예전부터 사용해왔던 모기약을 사용한다거나 야외라면 연기를 피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미국 뉴욕타임즈는 선풍이를 사용해 보라고 합니다. 


모기 쫓는데 선풍기 왜 효과적일까?
"모기 때문에 정말 성가십니다. 좋은 방법이라도?"

 

여름철이면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모기를 쫓기 위해 살충제를 뿌리고 방충망으로 막아봐도 모기를 쫓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뉴욕타임스는 과학전문기자 칼럼에서 모기를 퇴치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저렴한 방법이 선풍기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모기와 선풍기 선뜻 이해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모기를 가만 살펴보면 파리와 비교되곤 합니다. 모기의 몸체 길이가 비슷한 파리에 비해 몸무게는 가볍습니다. 하지만 모기의 비행속도는 느립니다. 게다가 모기는 긴 날개와 다리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많습니다. 전문가들도 보통 날갯짓이 다른 곤충에 비해 강하지가 않고 몸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몸의 구조라고 합니다. 
 

모기의 이런 특성을 잘 파악해 선풍기를 미풍으로 틀면 모기가 1m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고 강풍으로 틀면 2m 밖까지 쫓아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선풍기를 틀면 이산화탄소나 사람의 체취 분산시켜 모기쫓기 효과적?
모기를 쫓는데 선풍기가 효과적인 것은 모기의 몸의 구조 외에도 다른 효과도 있습니다. 모기를 쫓기 위해 선풍기를 켜면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나 체취를 분산시켜 줍니다. 이는 모기가 목표물을 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다고 미국모기관리협회는 말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선풍기 바람이 닿는 면적이 한정돼 있고 모기가 바람을 피해 접근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선풍기를 지나치게 과신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음식으로 모기 퇴치하는 방법은?
여름철 불청객 모기를 쫓는 방법 중 선풍기 방법의 효과는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일부 효과는 있겠지만 모기가 충분히 적응을 할 수 있고 선풍기를 끄면 다시 모기가 달라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모기쫓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간에 여러가지 모기 퇴치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전적으로 맹신하기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모기를 쫓는 효과는 있습니다. 

 

식품으로 모기를 쫓는다면 다소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는 식품의 고유한 성분을 활용한 것입니다. 가령, 오렌지와 레몬을 이용한 것입니다. 모기는 향긋한 오렌지와 레몬 향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오렌지나 레몬을 먹고 난 후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잘 말려 태우거나 그 남은 재를 방향 주머니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일정 부분 도움이 됩니다. 

 

 모기 퇴치 마늘과 계피 등 식품으로?
식품을 활용해 모기를 쫓는 방법은 모기가 이들 식품 고유의 향이나 성분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마늘의 경우 알리신과 황 성분이 살충과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활용해서 모기를 쫓는 방법입니다. 마늘의 경우 마늘 즙을 내어 문틈이나 문가에 바르면 모기들이 싫어한다고 합니다. 

 

모기는 냄새에 민감한 관계로 모기가 싫어하는 향 중에 계피가 있습니다. 계피 특유의 향이 모기를 쫓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계피는 계수나무 껍질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차가운 체질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계피를 모기향 태우듯이 태워서 향을 피우면 모기가 싫어한답니다.

 

 

모기-여름-선풍기-스프레이-살충제-허브-건강-바캉스-비시키모기가 야래향 향기를 싫어합니다.

 

모기쫓는 방법 식물로?

모기쫓는 방법으로 식물을 이용한 것이 있습니다. 식물을 원예용으로 기르면 정서순화와 함께 모기까지 쫓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관상용으로도 좋고 향기까지 있고 모기까지 쫓을 수 있다니 그야말로 일석삼조입니다.

모기쫓는 식물 중 가장 효과가 좋은게 야래향입니다. 야래향의 허브의 일종으로서 저녁 무렵 무수히 작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이 꽃이 내뿜는 성분을 보기들이 싫어합니다. 실제로 야래향을 아기 가까이 뒀더니 모기가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 야래향 자체보다 야래향의 꽃을 모기들이 싫어합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모기쫓는 식물 실험해 봤더니…아찔한 실험 그후!

모기쫓는 확실한 식물 우리집에 있었네

 

제라늄도 모기가 싫어하는 식물입니다. 제라늄에는 시트로넬롤이라는 오일 성분이 있어 여름철 모기가 자주 들어오는 곳에 배치해 키우면 좋습니다. 제라늄은 로즈제라늄, 애플제라늄, 레몬제라늄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모기를 쫓으려면 1개의 화분 당 약 2평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이를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도 모기 퇴치에 효과적입니다.  라벤더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방충제로 즐겨 사용했다고 합니다. 라벤더의 독특한 향이 모기 퇴치에 역시나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오늘날처럼 살충제가 없었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산초나무를 꺾거나 주머니에 산초나무 잎을 모아 벽에 매달았다고 합니다. 산초나무에는 산시올(Sanshol)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살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산초나무 역시 모기를 쫓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기-여름-선풍기-스프레이-살충제-허브-건강-바캉스-비시키모기를 알면 모기를 쫓는 방법도 대박입니다.

 

모기를 알면 모기 쫓는 방법도 대박?
모기를 쫓기 위해서는 모기의 특성과 성질을 알아야 합니다. 모기는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술과 고기를 즐겨 먹어 다량의 요산이 생성되는 사람도 모기의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뒤에 만들어지는 젖산이나 아세톤도 모기를 불러오게 되므로 저녁에 운동을 하고 씻지 않고 자면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야행성인 모기는 밤 8시께부터 활동하기 때문에 야간에 특히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모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낮추고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라고 권고합니다. 하루 세 번 비타민B1(티아민)을 25~50㎎씩 복용하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티아민은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방출하기 때문입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모기·바퀴벌레 잡다가 집 태울뻔?…모기·바퀴벌레 살충제 아찔?

모기 잘 물리는 이유는?…모기를 알면 승리가 보인다?

모기물린곳 침 발랐다간?…모기·벌레 물리면 응급조치는?

모기가 왜 나만 괴롭혀?…모기 잘 물리는 사람 알고보니?

모기 물리면 왜 가려워?…여름철 불청객 모기를 알면 건강이?

모기기피제 탄피부에 발랐다간?…모기 때문에 마구 사용?

모기 얼씬도 않는 이유는?…모기를 알면 승리가 보인다?

모기 이젠 꼼짝마…모기쫓는 방법 뭐 없을까?

모기쫓는 식물 실험해 봤더니…아찔한 실험 그후!

모기쫓는 허브!… 9년째 도심 아파트에서 길러보니

 

 

Trackbacks 0 / Comments 3

모기·바퀴벌레 잡다가 집 태울뻔?…모기·바퀴벌레 살충제 아찔한 사연

바퀴벌레 잡으려다 담뱃불에 집 태울뿐…가스레인지 인근 모기약 아찔

바퀴벌레약 사용할 주의…모기향 인화성이 있는 물질 근처 사용 말아야

"바퀴벌레 살충제 뿌리다가 큰일날뻔 했어요."

"모기가 가스레인지 부근에 있길래 스프레이 뿌렸다간 아찔했어요"
"그래요? 바퀴벌레와 모기 살충제 주의해야 되겠는데요."
"맞아요. 무심코 사용했다간 아찔한 순간을 맞게 됩니다."

"바퀴벌레약 잘못사용했다간 큰일날 수가 있어요."

"그래요? 주의해야겠네요."





바퀴벌레와 모기 살충제는 특히 여름철에 많이 사용합니다. 모기와 바퀴벌레가 여름이면 더 많이 알을 낳고 본격적으로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무심코 사용하다가 큰일이 날뻔한 아찔한 경험 해보셨나요. 생각만해도 아찔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그 위험성과 문제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살충제 어떤 사연과 어떻게 사용해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모기 기피제-모기-바퀴벌레-살충제여름철 바퀴벌레와 모기 살충제는 유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바퀴벌레 잡으려다 집 태울뻔?
"글쎄, 바퀴벌레 잡으려고 살충제 뿌렸다가 집 전체를 태울뻔 했어요."
"바퀴벌레는 안잡고 집을 왜 태울뻔 했어?"

회사 회식자리에서 직장 후배가 아찔한 경험을 풀어놓습니다. 이 후배는 얼마전 집안에 바퀴벌레가 나타나 다급하게 살충제를 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충제를 뿌리고 돌아서자마자 번쩍 하더랍니다. 그건 바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트를 켜는 순간 하필이면 살충제와 맞닿아 큰일날뻔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잠시 번쩍했기 떄문에 다행스럽게도 피해가 없었지만 생각만해도 아찔했다고 합니다.

 

모기 기피제-모기-바퀴벌레-살충제모기기피제 잘못 사용하면 큰 화를 부릅니다.

 


모기 잡으려다가 폭발할뻔?
후배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난해 아찔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지난 여름 모기가 있다고 세미예 가정의 엄마가 찌게를 끊이는 가스레인지 인근에 뿌렸다가 펑하는 바람에 불이 날뻔 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아이가 힘이 적어서 적게 스프레이가 뿌려진 탓에 잠시 펑하고 말았지만 어른이었다면 아마도 금방 화재로 번졌을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한 경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퀴벌레 모기 살충제 잘못 사용 생각만해도 아찔?
모기와 바퀴벌레 사용철이 다가오면서 인터넷에는 살충제를 잘못 사용해 아찔한 경험을 올린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모두가 아찔했던 순간들입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집인 한 아파트에서 바퀴벌레를 잡으려고 집안 곳곳에 스프레이식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갑자기 폭발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살충제의 가스 성분이 가스레인지 불꽃으로 인해 폭발한 것입니다. 이 네티즌은 이 폭발로 당시 반바지를 입고 있던 터라 약간의 화상과 함께 집안의 일부가 불에 그을렸다고 합니다.





아찔한 살충제 종류와 유의할 점은 무엇?

여름철을 맞아 바퀴벌레와 모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살충제 사용이 늘어갑니다. 하지만 유의하지 않으면 아찔한 순간을 맞게 됩니다. 그렇다면 살충제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여름철 많이 사용하는 살충제로는  코일의 선단에 점화하여 훈연하는 방식의 모기퇴치제인 모기향과 살충성분을 포함하는 액체가 전기훈증되는 방식의 모기퇴치제인 액체전자모기향, 살충성분을 포함하는 매트가 전기훈증되는 방식의 모기퇴치제인 매트전자모기향, 살충성분을 포함하는 현탁액을 압축기체의 힘으로 분사하는 방식의 살충제인 에어로졸제품, 팔, 다리 등 피부나 옷에 뿌려주어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제제인 벌레쫓는약(기피제), 바퀴벌레 구제를 위한 약제를 유인물질에 섞어 놓은 제제인 바퀴벌레 퇴치제가 있습니다. 

 

모기 기피제-모기-바퀴벌레-살충제모기살충제는 인화성 물질 곁에 가면 안됩니다.

 

 아찔한 살충제 어떤 점 주의해야 할까?
모기향은 인화성이 있는 물질 근처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밀폐상태인 방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액체/매트 전자모기향은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때는 환기를 잘 시키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밀폐된 방에서 사용할 경우 비염, 천식, 혼수, 재채기, 두통, 이명, 구역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전기가 흐르는 동안은 살충성분이 휘산되고 있으므로 사용후에는 반드시 스위치를 빼야 하며, 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기훈증살충기 열판에 직접 손을 대거나 급속으로 접착시키지 않아야 하고 훈증기가 이불, 의류 등으로 덮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거꾸로 또는 옆으로 놓은 채 사용하면 안됩니다. 

 에어로졸제품은 사람을 향하여 직접 분사하거나 분무기체를 흡입하지 않아야 하고 밀폐된 실내에서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실시하여야 하며, 불꽃을 향하거나 난로 등 화기근처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 음식물, 식기, 어린이의 장난감 등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눗물로 씻어야 합니다. 관상용물고기나 조류 등에 뿌리지 않아야 합니다. 

 벌레쫓는약(기피제)는 주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 다르므로 야외활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눈이나 입주위, 상처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바르지 않아야 하며 필요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비누와 물로 씻어준줍니다. 옷이나 양말 등에 뿌린 경우에는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하며 속옷이나 밀폐된 장소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디에칠톨루아미드 함유 제품은 플라스틱안경테, 합성섬유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사용 시 얼굴에 직접 뿌리지 말고 우선 손에 먼저 뿌리고 난 뒤 얼굴에 적용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혼자 기피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꼭 보호자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기피제를 뿌려주도록 합니다.
  

모기 기피제-모기-바퀴벌레-살충제바퀴벌레 모기살충제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바퀴벌레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까?
집안의 불청객 바퀴벌레를 어떻게 하면 퇴치할 수 있을까요. 바퀴의 방제대책은 바퀴의 침입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바퀴벌레는 가방 및 박스에 붙거나, 집 밖에서 안으로 기어오거나, 아파트의 배관 구멍 등을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집으로 들어오는 가방이나 박스를 검사하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전선이나 배관이나 창문과 문의 틈새나 구멍을 차단해야 합니다.

바퀴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왔다면 집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욕실과 주방의 누수를 막고, 음식물을 덮고, 쓰레기통의 뚜껑을 덮어야합니다. 규칙적으로 관찰하여 바퀴벌레의 흔적(알이나 피부)이 떨어져 있지 않은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바퀴의 장기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음식물을 철저히 관리하고, 건물 내부를 수시로 청소하여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바퀴의 은신처와 먹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사용되는 바퀴벌레퇴치제는 주로 독먹이 통에 들어있는 제품으로 바퀴 서식처 근처에 놓거나 부착하고 음식물과 떨어진 장소에 설치하여야 합니다.





조금만 주의하면 건강한 여름나기로
여름철 불청객은 뭐니뭐니해도 모기와 바퀴벌레입니다. 이들은 인간을 참 성가시게 합니다. 모기와 바퀴벌레를 잡기위해 오늘도 사람들은 살충제를 뿌립니다. 그런데 살충제를 잘못 뿌렸다간 아찔합니다. 화재 위험으로까지 연결됩니다. 인화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와 바퀴벌레 살충제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뿌리는 요령대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습관적으로 느낌으로 사용하시나요? 한번쯤 살충제에 관해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입냄새 제거 구강청결제 아찔?…음주운전에 구강청결제 왜?
식품 무턱대고 샀다간?…식품 포장지 영양표시 알고보니?
뷔페식 건강 먹을까, 본전 먹을까?…뷔페음식 잘먹는 요령?
천식치료제 잘못 사용했다간?…천식치료제 사용법은?
눈뜨면 폭염 눈감으면 열대야?…폭염·열대야 극복법?
자동차사고 당황? 안절부절?…사고 처리법 알아뒀더라면?
삼계탕 잘못 먹었다간 아찔?…삼계탕 안전하게 먹는 법?
탄음식 먹었다간?…숯불구이·과일담금주·튀김 조리 요주의?
태양에 노출된 내 피부 아찔?…자외선차단제 알고 봤더니?
감기약 쓰다고 아이에 초콜릿 줬다간?…약·식품 상극관계?
또 감기야?…감기 잘 걸리는 사람의 이상신호는?
잠이 잘오는 운동법은?…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 섬뜩?
알루미늄 냄비로 토마토 조리?…알루미늄의 불편한 진실?


Trackbacks 0 / Comments 0

모기 잘 물리는 이유는?…모기를 알면 승리가 보인다?

암컷모기 알낳으려 피필요…스테로이드·콜레스테롤 많은 사람 찾아

C02 배출 사람 모기에 물리기 쉬워…향강한 스킨·로션·비누 모기 불러

"왜 모기가 나만 유독 잘 무는지 모르겠어요."
"피서지에 가면 모기한테 헌혈 많이 해요."
"모기 때문에 괴로워요. 잘 안물리는 비결 없나요?"
"비결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그래요? 모기의 특성을 알면 그게 비결 아닐까요."

"모기를 알아야 모기에 덜 물린다는 이야기네요."

"맞아요, 모기의 특성을 알면 덜 물린다는 말입니다."





여름철의 불청객은 뭐니뭐니해도 모기입니다. 집안 구석에 숨어있다가 잠을 자고 있으면 피를 빨아댑니다. 모기에 물리고 나면 빨갛게 부어오릅니다. 여름을 나려면 얼마나 많은 피를 모기한테 헌혈을 해야할지 모릅니다. 이러다보니 모기가 여간 성가신 존재가 아닙니다.

모기는 사람을 왜 가려서 물까요. 어떤 사람을 모기가 좋아할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모기의 특성을 알면 그만큼 모기에 덜 물리고 모기를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뜻입니다. 모기에 관해 알고 극복해보면 어떨까요.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 따로 있다?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 따로 존재한다고 미국의 웹엠디와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 잘 물리고 덜 물리는 사람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제질과 관계가 있다는 재밌는 연구결과입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 따로 있다'는 누가 연구?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명예교수인 제리 버틀러 박사의 연구결과입니다. 그는 모기들이 특히 피를 빨아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10명 중 1명 정도는 모기에게 매우 매력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암컷 모기는 알을 낳기 위해 사람의 피가 필요합니다. 



암컷모기-스테로이드-콜레스테롤-co2-스킨-로션-비누-이산화탄소-땀샘-젖산-Mosquito-모기-모기기피제-모기장-피서-여름휴가-휴가지-피서지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이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셈입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따로 있다? 어떤 사람을 모기는 좋아할까?

이 연구를 주도한 제리 버틀러 박사는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은 유전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계있다고 주장합니다. 연구팀은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은 10명에 1명꼴로,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이 이에 해당된다고 말합니다. 이 같은 체질은 유전적 요인이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모기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어떻게 연구했길래?
이 대학 연구원들은 모기들이 사람의 어떤 특성 때문에 잘 무는지를 조사하려 했습니다. 모기에게 피를 빨아대는 최적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모기에게 피를 빨기 위한 매우 매력적인 존재가 될 수 있으며 어떤 화학물 냄새에 의해 엄청난 매력이 있다고 조 콘론 미국모기통제협회 기술 고문은 말합니다.





연구원들은 400가지 다른 화합물 검사로 그것을 알아내고자 힘든 과정을 했고, 연구원들은 피부 표면을 긁는 것으로부터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지 연구를 해봤더니?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모기에 잘 물리는 감수성이 있는지 알아봤더니 85%가 유전적 요소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은 10명에 1명꼴로,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의 체질은 유전적 요인이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많이 하는 사람이 모기에게 잘 물려?
연구팀은 어떤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지 조사했다고 합니다. 유전적 요소외에 이산화탄소 배출과도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평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어른과 임산부가 아이보다 모기에 물리기 쉬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땀샘과 젖산도 모기의 표적?
이산화탄소 외에 또 어떤 요소가 모기들의 표적이 될까요. 이번 연구를 진행한 콜론은 야외활동을 하게되면 모기들은 사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산화탄소와 땀샘과 젖산 배출때를 잘 감지하였다가 피를 빨기 위해 모여든다고 합니다.


Mosquito-모기-모기기피제-모기장-암컷모기-스테로이드-콜레스테롤-co2-스킨-로션-비누-이산화탄소-땀샘-젖산-Mosquito-모기-모기기피제-모기장-피서-여름휴가-휴가지-피서지-피서-여름휴가-휴가지-피서지웹엠디의 모기관련 연구 보도.

 


영어기사를 봤더니
Are You a Mosquito Magnet?
(웹엠디 영어기사 상세보기)
Ask Healthy Living: Do Mosquitoes 'Like' Some People More Than Others?
(허핑턴포스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모기에 덜 물리려면?
여름철 불청객 모기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덜 물리는 방법은 있습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모기는 냄새에 민감합니다. 대사기능이 활발한 어린이나 건강한 사람이 잘 물리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땀 냄새나 이산화탄소 냄새 제거를 위해 자주 씻어 땀 냄새를 줄이는게 좋습니다. 체온에도 민감하므로 자기 전에 샤워하면 체온이 내려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향이 강한 스킨·로션이나 비누 등은 모기를 불러들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모기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므로 싱크대나 화장실은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잘 때는 반드시 모기장을 치는게 좋습니다.  어떠세요. 건강한 여름을 나기위해 모기를 잘 알고 대처하는게 어떨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모기를 알아야 모기를 퇴치?…불청객 모기 최고의 퇴치법은?
모기·바퀴벌레 잡다가 집 태울뻔?…모기·바퀴벌레 살충제 아찔?
모기물린곳 침 발라?…모기·벌레 물리면 응급조치?
모기가 왜 나만 괴롭혀?…모기 잘 물리는 사람은?
모기 물리면 가려워?…불청객 모기 알면 건강이?
모기기피제 탄피부 발랐다간?…모기 때문에 마구 사용?
모기 얼씬도 않는 이유는?…모기 알면 승리가 보여?
모기 이젠 꼼짝마…모기쫓는 방법 뭐 없을까?
모기쫓는 식물 실험해 봤더니…아찔한 실험 그후!
모기쫓는 허브!… 9년째 도심 아파트에서 길러보니
모기쫓는 확실한 식물 우리집에 있었네
강아지 기르면 심장병 위험 감소?…애완견 건강 도움?
개가 똑똑한 이유?…개 사람의 관점 잘 이해?
여름의 추억? 소음공해?…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이유?
주인이 하품하면 개도 한다?…하품이 개한테도 전달?
이 작은 동물이 위험해?…인간 위협 치명적인 동물은?
개의 실제 나이 계산법은?…개의 1년은 인간의 몇년?


Trackbacks 0 / Comment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