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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메신저 맞선 만남주선 했다가 뺨맞아?…미팅 파트너 미팅 애프터 받는 비법?

사랑의 메신저 맞선 주선 잘하면 본전, 주선 잘못하면 돌아오는 건 원망

돈 계산시키고 계획없이 나오는 남성 사절…과거 비교 캐묻는 여성 사절


"그 남자 아무리 안들어도 그렇죠, 계산을 안하고 나가버리는 거예요."

"첫 만남인데 연애경험 있느냐고 시시콜콜 묻더라구요."

"만남채팅 만남주선 했다가 뺨맞을 뻔 했어요. 미팅 애프터는 고사하고 미팅 파트너가 별로 없대요."

"첫 만남인데 데이트코스 엉망에다가 데이트 장소 추천 같은 만남사이트 찾아보지도 않았나봐요."

"사랑의 메시저 만남채팅 만남주선 잘하면 본전 잘못되면 뺨맞는 것 같아요."





결혼을 인륜지대사라고 합니다. 그만큼 결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주는 거멀못이 되거니와 가족을 구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결혼을 위해서는 남녀가 만나야 하고 그 만남은 선이나 맞선 중매 데이트 소개팅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남녀 연애전선의 단초가 되는 첫 데이트.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또한 어떤 것들을 피하면 연애를 성공할수 있을까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자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합니다.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습니다. 데이트코스를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줍니다. 그런데도 맞선이 실패하면 황당하고 어이없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상당합니다. 




맞선 주선 잘하면 본전, 맞선 주선 잘못하면 돌아오는 건 원망뿐?

"글쎄요, 괜찮은 남자가 있다고 해서 맞선을 봤는데 황당한 질문만 해대는 그 남자 어이가 없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남자를 만났기에요."


최근 지인이 맞선을 주선했다가 호된 홍역을 치른 적이 있습니다. 바로 황당한 맞선 남성 때문에 맞선을 주선 다리를 놓아주었던 맞선 여성에게서 강렬한 항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이가 없어진 지인은 계모임에서 억울함을 하소연합니다. 그랬더니 계원들이 모두들 맞선 주선했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맞선의 경우 어떤 경우가 맞선 남녀에게서 황당한 반응을 유발할까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제대로 하고자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합니다.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습니다. 데이트코스를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다면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맞선 후 첫 데이트서 황당한 맞선 남성을 만난 그녀에 무슨 일이?, 

맞선자리에서 맞선 여성을 참으로 어이없게 만드는 남성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계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면 우선 두번째 자리의 계산을 미루는 남성입니다. 맞선 첫번째 자리를 더치페이를 하거나 남자들이 혹은 여성들이 부담합니다. 그런데 자리를 옮겨 두번째 가는 곳은 음식점이거나 커피전문점 등입니다. 


그런데 첫 만남 두번째 가는 곳에서 계산을 할때 계산할 생각은 않고 이를 미루는 남성입니다. 맞선 여성에게 '네가 계산하라'는 무언의 암시를 주는 맞선 남성입니다.  이런 남성과 맞선을 끝내고 나면 맞선에 나섰던 여성은 이내 허탈해집니다. 시간이 아까워집니다.


맞선 여성에게 계산시키고 맞선 계획없이 나오는 맞선 남성은 사절?

맞선 자리에서 여성에게 계산을 시키는 맞선 남성은 참 황당케 합니다. 또다른 유형은 맞선을 보러 나왔는데 아무런 계획없이 나오는 남자입니다. 맞선에서는 아무래도 남성이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야합니다.


그런데 맞선을 보러 왔는지 놀러왔는지 아무런 생각없이 먼 산만 우두커니 보고 있거나 적당히 시간만 때우고 헤어지려고 시간만 쳐다보는 남성은 정말 황당하다고 합니다.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은 사랑의 메신저 역할은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으면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를 맞선 남성 혹은 여성에게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칫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첫 데이트서 연애경험을 묻거나 너무 강한 어필이나 주장하는 남성은 사절?

맞선을 통해 오늘 처음 만났는데 첫 데이트 자리에서 연애경험이 몇번 있었냐는둥 연애할때 당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둥 계속해서 연애경험에 관해 꼬치꼬치 묻는 맞선 남성도 맞선 여성을 황당케 합니다. 


또한 사회의 현상이나 특정 인물에 관해 너무 강한 어필이나 자기 주장을 펼치는 나머지 흥분하면서 책상을 탕탕 치거나 사회에 대해 불만이 가득찬 나머지 자신만이 의협심을 가진 사회정의자로 치부하는 남성도 맞선 여성을 당황케 만듭니다. 





첫 데이트부터 어리버리하고 자신이 없는 맞선 남성 구속하려는 맞선 남성 사절?

현대 여성들은 똑똑한 남성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맞선을 통해 오늘 처음 만났는데 첫 데이트부터 어리버리하고 믿음성을 못주는 남성은 맞선 여성을 당황케 합니다.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뭔가 모르게 모자란 듯한 맞선 남성은 맞선에 나온 여성을 불안케 합니다. 지켜보는 사람이 불안할 정도입니다. 


또한 연애를 하게되면 몇시까지 집에 들어가야 하고 모든 남자친구나 남자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식으로 맞선 여성에게 첫 만남인데 구속하려는 맞선 남성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결혼이라는게 아직은 멀어보이고 조금 더 자유로운 싱글을 누리고 싶은데 벌써부터 구속하려고 하는 맞선 남성을 참으로 싫다고 합니다. 


맞선 여성의 경우 맞선 남성이 준비가 안된 경우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따라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려는 맞선 주선자가 제대로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으면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를 맞선 남성 혹은 여성에게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칫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맞선에 나섰던 황당한 맞선 여성을 만난 맞선 남성, 그들에 무슨 일이?

맞선에 나갔던 맞선 여성만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까요. 동전도 앞뒤가 있듯이 맞선에 나섰다가 황당한 경험을 겪은 맞선 남성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속내도 들어봤습니다.


말하자면 맞선 남성과 여성이 처음부터 잘 맞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맞아야 두번째 만남으로 이어지고 만남이 반복되면서 서로에게 끌리는 법입니다. 그런데 맞선 첫번째 만남부터 황당하고 이상한 반을 준다면 그 맞선은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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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남자친구랑 비교하고 꼬치꼬치 과거 캐묻는 맞선 여성은 사절? 

맞선에 나갔다가 첫번째 만남에서 맞선녀가 맞선남에게 옛 남자친구랑 자꾸만 비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 남자친구는 커피를 마실때 여자친구가 마시기 전에는 마시지 않았다는 둥, 예전 남자친구는 멋진 차로 에스코트 했다는 식으로 자꾸만 비교하는 여성을 맞선남성은 싫어합니다.


또한 과거에 연애를 몇번 했느냐고 묻고 아주 깊은 관계를 유지한 여자친구가 있었냐는 둥 스킨십은 어디까지 했냐는 등의 대답하기 난감한 과거 이야기를 꼬치꼬치 캐묻는 맞선 여성을 맞선 남성은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맞선 남성의 경우 맞선 여성의 일방적 행동에 대해 부담스러워 합니다. 따라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려는 맞선 주선자가 제대로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제대로 가교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맞선 주선자도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으면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를 맞선 남성 혹은 여성에게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칫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계산은 아예 모른체하고 장래성 호구조사하듯 따지는 맞선 여성은 사절?

맞선에 나섰다가 첫번째 만남에서 당연히 맞선에 나온 남성이 계산을 하는게 당연하다는 듯 모든 돈을 맞선 남성에게 지우는 맞선 여성도 맞선 남성이 싫어한다고 합니다. 


첫번째 자리와 두번째 음식값과 세번째 영화관부터 네번째 커피전문점 등등 모든 계산은 일절 관심을 갖지 않고 오로지 그리고 당연하다는듯 남성에게만 지우는 맞선 여성을 맞선 남성들은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맞선 남성이 종사하는 직업에 관해 장래성 운운하며 일일이 따지고 드는 여성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장래성이 없어보이니 전직을 해야할것 같다는 둥, 비전도 없고 연봉도 낮아 언제 어떻게 해서 처자식을 거느릴 것이냐며 마치 따지듯 조사하듯 직업에 관해 캐묻는 맞선 여성을 맞선 남성들은 싫어한다고 합니다. 





아킬레스건인 외모 따지고 공주로 대접받으려는 맞선 여성은 사절? 

맞선을 보고서 첫번째 만남인데 이 만남에서 평소 감추고픈 아킬레스건인 외모에 대해 자꾸만 언급하는 맞선 여성은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어집니다. 피부가 검다는 둥, 키가 작다는 둥, 얼굴이 길다는 둥, 귀가 못났다는 둥의 외모에 관해 자꾸만 언급하는 맞선 여성을 맞선 남성들은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커피가 나오자 커피에 약간 소스를 넣게 하고 커피가 책상에 약간 흐르자 맞선 남성에게 닦도록 하고 차를 탈때도 남성이 문을 열어줘야 하고 안전벨트를 매게 하고 자리에 앉을때도 의자위에 손수건을 깔게 하는 등의 마치 공주로 착각한듯한 행동을 요구하는 맞선 여성을 맞선 남성은 싫어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맞선 남성의 경우 맞선 여성의 공주같은 행동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려는 맞선 주선자가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맞선 주선자도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으면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를 맞선 남성 혹은 여성에게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칫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맞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자세 갖출때 좋은 만남 이어가

남자와 여자가 첫선 중매 선 미팅 소개팅 등으로 만나게 됩니다. 남녀 관계의 시작은 이렇게 하나의 계기로 출발합니다. 그 출발선이 첫 데이트입니다. 따라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첫선 첫 중매 첫 미팅 소개팅 등에서 다른 때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성의껏 행동해 준다면 좋습니다. 


맞선 여성 혹은 맞선 남성이 행하게 되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언짢게 생각하면 좋은 만남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일일이 신경쓰고 짜증을 내기보다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추게 되면 좋은 만남을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려는 맞선 주선자가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을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맞선 주선자도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고 맞선 남성 혹은 맞선 여성에게 적절한 코치가 필요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를 검색하고 만남사이트에서 정보도 얻으면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를 맞선 남성 혹은 여성에게 코치해주고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과 데이트 장소 추천까지 알려주는 등 만남주선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준비가 없거나 부족하면 자칫 맞선이 실패할 수 있고 뒷감당이나 후유증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맞선이나 선 중매 미팅 소개팅 주선 자체가 잘되어도 본전이요, 잘 안되면 뺨을 맞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맞선 주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만남채팅과 만남주선에 신중해야 합니다. 평소 채팅사이트와 만남사이트에서 공부를 해둬야 합니다. 데이트코스와 미팅 파트너에 대한 미팅 애프터 요령까지 알려줘야 합니다. 데이트 장소 추천과 데이트코스 등에 관한 정보까지 제시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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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첫 미팅서 심하게 싸워…그들은 왜 미팅서 싸워?

청춘남녀 첫 미팅서 심하게 싸운 사연 알고보니 재밌네

청 미팅에 나온 미팅 상대가 아는 사람이라니 황당해




여자친구, 애인, 남자친구, 연인, 그녀, 그…. 어디서 만나셨나요. 사람마다 연인을 만나게 된 사연을 들어보니 천차만별입니다. 의도적으로 사귀려고 해서 사귐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우연히 만났다고 합습니다.


친구가 연인이 된 경우도 있고, 서클(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인연이 된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기까지 사연은 얼굴 생김새가 지구촌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듯  다양합니다.


혹시 ‘미팅’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최근의 미팅이라고 하면 회사의 부서내 모임 정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학신입생 시절엔 미팅은 남녀간의 만남을 뜻했습니다. ‘미팅’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어떤 재미가 있었는 지 함께 살펴볼까요.


meetint-wedding-couple-solo-kiss-sex-미팅-소개팅-스킨십-키스-맞선-결혼-미팅사연-소개팅사연-대학-캠퍼스커플미팅과 소개팅, 맞선에 관한 재밌는 사연은 추억을 남겨줍니다.



1. 이변 연출되는 독특한 대학입시제도 세대

고등학교 다닐때는 남녀 공학이 없었습니다. 그 당시 대학진학을 위해선 학력고사라는 것을 치러야 했습니다. 이 학력고사만 치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점수가 발표나면 그 점수를 해당 대학교, 해당 학과에 접수시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내신의 비중이 별로 의미가 없어 학력고사 점수가 사실상 당락을 좌우합니다.


또 경쟁률이 뜻밖의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점수가 낮아 아무 재수를 마음먹은 사람들은 배짱으로 소위말하는 S대 법대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이 당시 대학제도가 이상해서 눈치가 심할 경우 지원을 적게 할 경우 미달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원한 사람은 모두 합격하는 이상한 현상이 빚어지곤 했습니다.


다니던 학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배짱으로 지원한 것이 당당히 S대에 합격한 것이죠. 그럴 경우 그 학생은 갑자기 우쭐해집니다. 특히, 졸업식에선 유난을 피웁니다. 고교에서는 진학률을 의식해 이를 부각시킵니다. 좋은 대학은 성적순이 아니란 말은 이미 그 당시 존재했었습니다.


2. ‘미팅 나가자’ ‘미팅 건 수 없어’

학력고사를 마친 고3 교실은 미팅 건수를 찾아 요란합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학교에 등교해도 수업을 하지 않고 잠시 학교에 갔다가 곧장 집에 오기 때문에 마땅한 소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남녀 공학이 아니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팅 주선은 주로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합니다. 그 교회내 고3 여고생을 통하면 여자고등학교 반미팅이 가능했으니까요.


그래서 남자고등학교 한 반과 여자고등학교 학 반 학생들이 단체 미팅이 시작됩니다. 시내 곳곳 빵집, 제과점 등에서 잇달아 열리곤 했습니다. 몇 명씩 그룹을 만들어 서로 소개하고 이야기 하다가 적당한 시간이 무르익으면 자신의 물건들을 꺼내 파트너를 지어줍니다. 그러면 파트너랑 적당하게 시내를 배회하다 하루치기 대일밴드식 만남은 끝이 납니다. 이렇게 해서 필자도 몇 번의 미팅을 경험했습니다. 남녀 공학이 아닌 관계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으니까요.




3. 미팅서 나눈 이야기가 뻥이었잖아

몇 번의 미팅을 갖다보니 몇 개 학교 학생들과 가벼운 만남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선 대학 신입생이 된 것이죠. 대학 신입생 시절은 그야말로 미팅의 황금기입니다.


사실, 수업은 뒷전이고 이곳 저곳에서 미팅건수가 연일 생깁니다. 대학교내 다른과 학생들과 혹은 다른 대학교 학생들과 미팅건수가 생깁니다.


공개적으로 학과의 학년 총대가 칠판에 공지하기도 합니다. 나중엔 건수는 많은데 비해 숫자를 못채워 몇건의 겹치기까지 뛰기도 합니다. 대학시절 여러 번 미팅을 나갔습니다. 신물이 날 정도로 미팅에 많이 나갔습니다.


하루는 다른 학교와의 미팅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당초 미팅에 참여하기로 한 학생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벼락치기로 땜방맨이 된 것이죠. 그런데 그곳에서 고3때 미팅 파트너가 나온 것이었습니다. 하필이면 그 학생과 또 파트너가 된 것이죠.


그런데 그 학생 고3때 만났을때 엄청나게 PR을 하더군요. 성적이 생각보다 못나올 것 같다. 그래도 S대 정도는 가볍게 합격할 것 같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순진하게 필자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참으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시만난 그 학생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파트너 고르기가 끝나고 그 학생과 단둘이 남았을때 그 학생이 말하더군요. ‘우리 서로 잘 아는 사이니까 이제 그만 각자 집으로 가자’고 말입니다. 아마도 무안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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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헤어진 지 몇일 되었다고 미팅에 또나와

친구중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다른 학교 학생과 커플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친구 한동안 잘붙어 다니더니 어느날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쓸쓸함과 기분을 전환하려 또다시 미팅에 나선 것이죠. 하루는 필자와 함께 미팅을 나갔습니다. 우린 숫자가 모자라 머리수 채우러 나간 것이죠.    
 

그런데 그곳에서 헤어졌다는 그 학생을 만난 것이죠.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계속하라고요. 그 친구랑 그 학생은 동시에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커피숍 바깥에서 심하게 다투더군요. 요지는 ‘헤어진 지 몇일 되었다고 또 새로운 사람 사귀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 견해론 둘 다 똑같았습니다. 그 당시엔 그 두사람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면서 내심 그 일을 계기로 잘 풀려서 사귀게 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다리가 된 것이죠.


5. 오늘날 만남은 어떻게 할까

대학생인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를 통한 소개팅이 가장 흔하다고 합니다. 필자의 학창시절엔 소개팅은 굉장히 부담스러웠습니다. 미팅이야 단체로 하는 것이니까 큰 부담이 없지만 소개팅은 1:1 만남이라 사귐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죠.


최근엔 인터넷문화 등이 발달해서 동아리, 학과, 친구를 통한 소개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그, 혹은 그녀를 만나셨나요. 우연히 만났나요, 아니면 줄기차게 만나달라고 해서 만났나요. 미팅에서 만났나요, 소개팅에서 만났나요. 동아리 선후배로 만났나요.


중요한 건 만남의 계기보다 만나고 사귀면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떠세요. 현재의 사귐이나 교재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계시나요. 한번쯤 뒤돌아 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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