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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큰일날뻔? 생각하기도 싫은 아찔한 건망증…건망증이 뭐기에?

생활속 아찔한 건망증 잇단 발생 불편하고 아찔

곧잘 발생하는 건망증, 세심한 주의로 극복해야




"건망증 실험에 참가하시렵니까? 귀하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뭐야? 내가 벌써 치매라고?"
"건망증과 치매는 다른데 나를 실험도구로 사용한다고?"

얼마전 한 방송사 건강프로그램에서 건망증 실험에 참가하고 바람직한 치료방법을 찾아보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이 방송사는 건망증에 관한 블로그을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겼지만 내심 기분이 상했습니다. 건망증이 있기로손 실험에 참가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퇴근무렵 참으로 아찔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금도 어제 일을 생각만 하면 낯부끄럽고 화끈거립니다. 자칫 잘못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천만다행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 지 떠나보시죠.

건망증-알츠하이머 치매-치매-자동차건망증 때문에 생활속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기억력에 도움이 된다는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



아찔한 건망증? 자동차 열쇠가 어디갔나?
어제는 밤 10시를 조금 넘은 시간 퇴근을 했습니다. 회사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기계식 주차기에 차 번호를 입력하고 차가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 사이에 자동차 열쇠를 주머니에서 만지작 거립니다. 그런데, 자동차 열쇠가 없습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없습니다.

아뿔싸, 예비 열쇠도 집에 두고 안가져왔는데 큰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머니를 뒤지고 이리저리 찾아봐도 열쇠가 없습니다. 물건을 사고 돈을 주면서 돈과 함께 자동차 열쇠가 흘러버린 것은 아닌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아찔한 건망증? 아찔, 정말 큰일날뻔했네
자동차 열쇠를 아무리 찾아도 못찾고 급기야 포기한 채 최악의 경우 집으로 돌아가 자동차 열쇠를 가져올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이 자동차가 기계식 주차기에 올려졌습니다.

"혹시 모르니 빨리 자동차 시동부터 끄세요"
자동차를 필자의 다음번에 빼려고 순서를 기다리던 한 남자분이 불쑥 말을 던집니다. 무슨 말인가 싶어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기계식 주차기의 회전이 끝나고 멈추는 순간 그만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자동차 시동이 그대로 켜져 있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본 분이 더 경악을 하고 맙니다. 필자에게 자동차 시동부터 끄라고 거듭 말을 합니다. 엔진과열로 화재가 날 지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주차기에서 차를 빼서 재빠르게 자동차 시동을 끕니다.
 




아찔한 건망증? 9시간 동안 기계식 주차기내에서 시동이 켜진 상태로?
가만 생각해보니 9시간 동안 시동이 켜진 상태로 기계식 주차기내에 들어 있었던 것같습니다. 엔진이 과열될 우려가 있어 금방 시동부터 껐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동을 켜봅니다. 다행히 시동이 걸리는 것같아 안심을 해봅니다. 엔진이 과열된 탓인지 자동차 안이 약간 덥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9시간 이상을 시동으 켠채 그대로 기계식 주차기내에 서 있었던 것같습니다. 필자의 회사 기계식 주차기는 관리원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정기주차권자들은 모두 자기 차를 스스로 넣고 뺍니다.

추측컨대 뒷자리에 둔 짐을 내리면서 그대로 시동을 켠채 주차기에 넣었던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릿속에는 '차 엔진이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내내 맴돕니다.

아찔한 건망증? 기계식 주차기서 차를 뺐지만 이번엔 기름이?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동을 켜 봅니다. 그런데 수상해서 게이지를 봤더니 기름이 바닥입니다. 그렇게 기계식 주차기에 차를 넣기전 제법 기름이 차안에 있었는데 9시 이상을 시동을 켜둔 바람에 기름이 없습니다.

차를 급하게 다시 시동을 켜면서 퇴근길은 주유소를 찾는 일이 급선무였습니다. 밤이라 주유소가 문닫은 집들도 눈에 띕니다. 기름이 바닥이라 조심조심 긴장하면서 한참을 달려 겨우 주유소를 찾았습니다. 주유소까지 가는 길이 오늘따라 유난히 멀어보입니다. 간신히 주유소까지 차를 몰아 기름을 주유합니다. 차를 보니 이상은 없는데 참 아찔한 순간들입니다.

아찔한 건망증? 건망증 종합선물세트?…이젠 건망증 제발 그만?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한번씩 건망증 증세를 보입니다. 지난 일요일엔 세미예 가족이 가까운 인근 유원지로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표정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있습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를 카메라에 담고자 카메라를 꺼냅니다. 셔트를 눌러봅니다 . 촬영이 하려니 메모리가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메모리 카드를 가져오지 않은 것입니다. 메모리 리더기에 꽂아 컴퓨터에 두고선 그냥 카메라만 들고 나온 것입니다. 메모리 카드가 없어 아이들 천진난만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은 포기한 채 마냥 함께 놀았습니다.

아찔한 건망증? 건망증이 뭐기에?
최근 일련의 건망증 증세를 겪으면서 건망증(健忘症, amnesia)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일상생활를 하다보면 사소한 일들을 깜빡 잊어비른 경우가 많은데 이를 건망증이라고 하니다.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가 아닌가 걱정을 하는데 건망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젊은 나이엔 신경정신과적 증상인 불안과 우울, 불면에 의해 주의력이 감소되어 나타는 기억장애가 가장 흔하다고 합니다.

아찔한 건망증? 건망증과 알츠하이머 치매의 차이점은?
건망증은 어떤 일의 세세한 부분만 잊어버리는데 비해 치매는 아예 그 일 자체를 잊어 버립니다. 건망증은 귀뜸을 해주면 금방 기억을 해냅니다. 하지만 치매는 귀뜸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건망증은 또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메모 등으로 기억력을 보완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치매는 본인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찔한 건망증? 기억력 저하 막을 수 있는 신물질 합성 성공
건망증을 극복하려 이곳 저곳 자료를 뒤져보니 최근 건망증을 차단할 수 있는 합성물질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영국 에든버러 대학의 조너선 세클 박사는 나이를 먹으면서 나타나는 기억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신물질(UOE1961) 합성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5년 안에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합성물질은 특히 노화기에 뇌의 기억중추에서 활성화되면서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 글루코코티코이드 생산 효소(11beta-HSD1)를 억제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건망증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아찔한 건망증? 조금만 노력하면 건망증은 극복 가능
건망증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과 불안과 우울, 불면 등의 원인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금만 천천히 만사를 행하고 평소 메모하는 습관 등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혹시 건망증이 심하신 분들은 오늘부터 함께 조금만 천천히, 조금씩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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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이룬 도심의 아파트 베란다…도시 아파트 베란다 꽃대궐 '와우!'

도시의 아파트에 자연을 들인 베란다 식물이 무럭무럭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도 가꾸기 나름에 따라 식물원처럼 변신




"자연이 아파트 베란다로 찾아 들어왔네"
"온갖 다퉈서 자라는 허브들 장마에 아랑곳 않네"

도심의 아파트는 삭막합니다. 온통 둘러봐도 콘트리트숲입니다. 최근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워낙 고층의 아파트에 파묻혀 숲속의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속의 작은 나무숲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최근 아파트 베란다에 자연을 들이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식물들을 들이지만 키우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내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자연이 그리워 자연을 찾아 산으로 들로, 그것도 아니라면 수목원으로 떠납니다.

애완식물-식물-허브-로즈마리-라벤더-세이지-아파트 베란다-식물웃자란 로즈마리. 잠시 무심한 사이 웃자라 있습니다.


☞ 도시의 아파트에 자연을 들이자
도심의 아파트 베란다에 자연을 들여보세요. 세미예 가족의 아파트 베란다가 최근 장마철에도 아랑곳없이 꽃도 피워내고 무성하다 싶을 정도로 웃자라 있습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작은 화분이라도 들여 가꿔본다면 자연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자연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세미예 가정의 허브들
세미예 가족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허브종류가 참 많습니다. 하나 둘 기르다보니 화분이 많아졌습니다. 대략 허브류만 해도 30여종이 넘었습니다. 허브 외에도 관목류, 열대과일 등도 자라고 있습니다.

세미예 가정의 아파트에 자라는 허브와 여러가지 식물들 함께 보시면서 눅눅한 장마기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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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라벤더의 종류가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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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입니다. 프리지랜더 라벤더. 이 허브를 보통 사람들은 라벤더라고 합니다. 위의 라벤더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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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박하입니다. 토종 우리나라 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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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초가 워낙 키가 크게 자라 천장에 닿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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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도 종류가 많은데 세미예가족은 이 종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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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자라는 귤나무. 이 작은 것이 자라서 가을이면 황금색 귤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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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정말 일품이 아라비안 자스민입니다. 향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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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꽃을 피우는 호접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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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부쟁이위의 풍란. 아파트다에 살다보니 계절감각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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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세이지. 바나나처럼 잎을 만져보면 달콤합니다.

애완식물-식물-허브-로즈마리-라벤더-세이지-아파트 베란다-식물허브의 한 종류 바나나 세이지가 무성합니다.


어떠세요. 화분과 허브 종류가 많아 참 관리가 쉽지않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가꾸고 있습니다. 혹시 조그만 시간적 여유가 허락하신다면 가정에 한번 들여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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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바, 자스민…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엔 식물들이 잔치 벌였네!

구아바 자스민 허브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서 자라는 갖가지 식물 대단해

허브부터 동양란 각종 열대식물까지 도시 아파트 베란다서 식물키우기 눈길



 
식물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즐거움을 줍니다. 식물은 토양이나 환경, 더 나아가 기르는 사람의 정성에 따라 싱싱하게 자라기도 하지만 시들시들하기도 합니다.


식물기르기를 취미라면 취미로 오래전부터 향유해왔습니다. 필자의 아파트 베란다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이들 식물로 말미암아 신문과 방송에 소개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육아와 바빠진 일상으로 인해 정성이 다소 뜸했습니다. 그 사이 볼품이 없이 제멋대로 자란 것들과 소리없이 사라진 것들이 몇 종 눈에 띕니다.


주말 잠시 시간을 내서 베란다에 나가봤습니다. 필자의 베란다엔 이미 식물들의 천국이었습니다. 꽃이 피고진 것들도 있고 활짝 핀 종들도 눈에 띕니다. 활짝핀 꽃들과 함께 활기찬 주말을 맞으시길 바라면서 꽃들을 소개올립니다.
  








열대가 원산지인 구아바 나무의 꽃입니다. 이 꽃이 수분을 통해 지고나면 구아바 열매가 맺습니다. 열대식물이라 다소 이색적입니다. 


허브의 일종인 아라비안 자스민입니다. 이미 꽃이 진 것과 꽃이 핀것, 꽃이 맺힌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라비안 자스민꽃은 올해는 다소 빨리 피었습니다.



호접란입니다. 꽃이 화려합니다. 하지만 향기가 없습니다. 해마다 꽃을 피워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곤 합니다. 

 

허브의 일종인 라벤더군요. 라벤더는 종류가 많습니다. 보통 라벤더라고 하면 이 종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프리지랜더 라벤더를 가장 흔하게 라벤더로 알고 있습니다. 라벤더 중에서 향이 제일 사람과 맞고 인기가 좋기 때문이지요. 필자의 정성이 부족했는 지 제멋대로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로즈마리 입니다. 향기가 좋고 여러가지 쓰임새가 많아 가장 허브다운 허브입니다. 계절을 타고 맞아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어떠세요. 주말 허브와 함께 즐거운 생활, 일상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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