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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함부로 날 버려?"…껌의 절규 "엄청난 예산낭비로 되갚아주마"

버려진 껌 제거에 엄청난 지자체 예산과 행정력 낭비

껌을 평소 안버리면 제거에 엄청난 예산 낭비 줄여




"도로가 지저분해서 차마 아래로 시선을 두지 못하겠어요"
"의자에 잘못 앉았더니 옷이 엉망이 되었어요"

거리를 둘러보면 도로 곳곳 까만 반점처럼 생긴 껌자국을 쉽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껌자국은 너무나도 많아서 도로 곳곳을 어지럽힙니다. 지저분해서 아무리 청소를 해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껌은 애시당초 씹은 사람이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려야 하지만 아무데나 버린 까닭으로 부메랑이 되어 사람들의 옷에 묻거나 신발에 찰싹 달라붙어 인상을 흐리게 합니다.

도로를 더럽히는 주범인 껌.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은 없을까요.


☞ 지자체의 껌 제조사에 당찬 요구 왜?
부산의 부산진구청이 껌 포장지에 경고문을 넣어 줄것과 버려진 껌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화학적인 방법을 개발해 보급해 달라고 제조사에 요청했다고 합니다. 

지자체가 왜 직접 나서게 된 것일까요. 그것도 제조사에게 제거법을 보급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한 배경이 뭘까요. 

☞ 버려진 껌 제거에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 낭비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의 번화가입니다. 서면을 끼고 있어서 늘상 많은 유동인구가 넘실댑니다. 이곳을 관장하는 부산진구는 번화가에 버려진 껌을 제거하는 데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된다며 껌 제조사에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대규모 쇼핑센터,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고 교통의 요지로 하루 유동인구만 100만명에 이릅니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무심코 껌을 뱉으면서 도로 곳곳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 껌때문에 특화거리가 초토화?
부산진구에는 최근 수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서면 특화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버려진 껌들로 미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구청은 무심코 사람들이 길거리에 버린 껌 딱지만 부산진구에 총 1억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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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 제거비용 엄청나네?
부산진구청이 제조사에 제거법을 요구하게 된것은 껌을 제거하는데 너무나도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선, 도로에 찰싹 달라붙은 껌을 제거하려면 일일이 사람손으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사람이 일일이 칼로 바닥에 붙은 껌을 제거하고 나면 약품을 뿌려 도로를 닦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1개의 껌을 제거하는 데 적어도 2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 헉, 도로의 껌 제거비용이 180억원?
부산진구는 도로의 껌을 제거하는데 총 2천100명이 250일을 작업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니 지역의 전체 껌을 모두 없애는 데 드는 비용만 180억원 이상 들어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사람들이 버린 껌때문에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그 부담은 결국엔 껌을 버린 사람들의 몫입니다.

☞ 거리의 껌제거 판매업체도 나서야 
거리의 껌제거 버리는 사람, 제거하는 사람이 따로입니다. 버리는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마구 버리지만 그 버려진 껌을 제거하는 사람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껌을 제조하는 업체는 만들어서 팔기만 하면 되지만 지자체는 껌을 제거하는데 인력과 경비가 들어갑니다. 물론, 껌 판매금액에 1.8%의 폐기물부담금이 붙어 있지만 실제 제거작업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지원이 전혀 안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껌을 판매하는 업체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 껌, 이제부터 버리지 말고 예산도 절감해야
껌은 질겅질겅 생각없이 잘 씹습니다. 씹고나면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지만 종이에 싸서 버리는 게 귀찮아 거리에 뱉어 버립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깨끗한 거리가 될텐데 조금 귀찮아서 버린 탓에 오늘도 거리는 시커먼 껌쓰레기로 뒤덮여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까닭에 공중도덕과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켜야할 의무도 지니고 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것같은 껌쓰레기 하나 쓰레기통에 버리지 못한데서야 어떻게 선진시민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부터 껌은 귀찮겠지만 가급적이면 종이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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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첫경험 무서웠어요?…아찔한 첫경험 초보운전자가 가장 속상할 때는?

아찔한 첫경험 여성 초보운전자 차선변경·주차 힘들어

첫경험 여성 초보운전자 차선변경 못해 엉뚱한 곳으로




"운전하기 정말 힘들어요"
"빨리 고수가 되든지, 아니면 운전을 포기할까 싶어요"
"운전 잘하는 비결이 뭐 없나요?"

한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모임의 회원 중 한 젊은 여성 회원이 모임시간이 한참 지나 도착합니다. 모두의 시선이 그쪽으로 쏠립니다. 그런데, 이 여성회원의 표정이 여간 고생한 흔적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 여성회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알고보니 초보운전자로서의 애로점이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한번쯤 겪게되는 초보운전자 시절 어떤 사연들이 있었을까요.

첫경험-첫키스-첫사랑-부부관계-첫날밤


☞ 아찔한 첫경험, 차가 사람을 몰아, 사람이 차를 몰아?
이 여성회원이 모임에 늦은 것은 초보운전자였기 때문입니다. 차를 몰고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넉넉하게 출발했지만 이 회원의 의중을 차가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임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일찍 출발했지만 오는 길 곳곳에 복병을 만나 천신만고끝에 도착한 것입니다.

이 회원의 첫 마디가 '차가 사람을 모는 것인지, 사람이 차를 모는 것인지 모르겠다' 입니다. 초보운전자에겐 딱 이말이 들어맞는 표현 같습니다.

아찔한 첫경험 차선변경 너무 힘들어요?
이 회원의 아찔한 초보운전기를 듣고 있던 다른 회원들이 초보운전시절이 생각났는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회원들의 이야기 중 초보운전자가 운전 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단연 '차선 변경'이라고 합니다. 차선변경이 너무 힘들어 우왕좌왕하다가 여간 애로를 겪은 게 아니라고 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차선변경을 제대로 못해 엉뚱한 곳으로?
한 회원은 차선변경을 못해 목적지를 가까이 두고서도 돌고돌았다고 합니다. 차선 변경을 하려면 옆의 다른 차가 지나치는 바람에 적절한 차선변경 시점을 못정해 목적지를 지나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초보운전자에겐 차선변경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말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난폭한 추월자 옆을 지날때 '오싹'
초보운전자 시절의 경험담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초보운전자의 어려움 중 차선변경 다음으로 많은 회원이 이야기한 것이 '난폭한 추월자가 옆을 지날 때'입니다. 난폭운전을 하는 차가 옆을 지나가거나 앞으로 휙 지나갈때 안절부절 못했다고 말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주차 너무 힘들어요
천신만고끝에 목적지에 도착하고 주차를 합니다. 그런데, 주차가 초보운전자에겐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넣었다 뺐다, 왼쪽 오른쪽, 앞으로 뒤로를 몇번이고 반복해도 정확한 주차선 내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주차를 위해서는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아찔한 첫경험 지나던 행인이 주차를 대신 해줬어요
한 여성회원은 주차에 어려움을 겪자 지나던 어떤 아저씨가 이리저리 신호를 보내 도와줬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주차가 안되자 아예 그 분이 차를 몰아 주차를 도와줬다고 합니다. 초보운전자에겐 주차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찔한 첫경험 초보운전이란 말은 못하고?
한 여성회원은 새차를 할부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회사내 직원들이 드라이버 시켜 달라고 닦달을 하더랍니다. 그런데 운전 솜씨가 탈로날까봐 차일피일 미루다가 눈총을 받은 끝에 결국엔 '초보운전'이란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뒷차가 쫓아오며 삿대질할때 아찔?
회원들이 아찔했던 기억 중 뒷차가 쫓아오며 삿대질할때 참 난감했다고 합니다. 차가 늦게 출발하거나 천천히 가면 이내 빵빵거리고 화를 냅니다.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삿대질로 화를 냅니다. 이럴때 초보운전자들은 아찔해집니다.


아찔한 첫경험 여자라고 무시당할땐?
"여자가 집안에서 살림이나 하지 차를 끌고 나와서…"

한 여성 회원은 여자라고 무시당할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천천히 앞을 유유히 달리다가 신호에 걸려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차선의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여자가…'라고 말할때 몹시 화가 났다고 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초보운전자라고 손가락질 받을땐?
한 회원은 초보운전 문구를 큼직하게 쓰서 뒤에 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초보운전 문구를 붙이고 운전을 했더니 뒷차가 빵빵거리고 어떤 운전자는 옆을 지나면서 '연수나 더 받지 왜 차를 몰고 나왔느냐고'고 버럭 화를 내더랍니다.

심지어는 차 인근을 지나던 초등학생들 조차도 '초보다, 초보야"라고 놀리는 바람에 얼굴이 빨개졌던 기억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아찔한 첫경험 초보운전자 고속도로 요금정산때 아찔?
세미예의 초보운전자 시절엔 고속도로 요금정산때도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당시 스틱을 운전했는데 요금 정산원 가까이 차를 대야 하고 기어를 중립에 놓고 돈을 꺼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요즘 정산원 가까이 차를 대기가 실패하기 일쑤였고, 클러치에서 발을 떼는 바람에 시동을 꺼져먹기 일쑤였습니다. 

☞ 아찔한 첫경험 병아리 시절을 모르고?
'병아리 시절 모르고 이젠 운전 좀 할 수 있게 됐다고 큰소리부터 쳐대는 운전자가 너무 싫어요.'  모임에 늦었던 회원은 화가 잔뜩나서 한마디 쑥 꺼냅니다. 차는 편리하지만 편리한만큼 위험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항상 조심운전과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아질때 보다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보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운전습관을 돌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떠세요? 블로거 이웃님들은 초보운전자 시절 무엇이 가장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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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위험?…횡단보고에 차가 씽씽? 횡단보도 마음놓고 건너게 해주세요

횡단보도 파란신호도 마음놓고 건널수 없어 '아찔'

횡단보도 파란신호에도 보행권 위협받는 아찔한 세상




횡단보도 파란불 신호가 들어와도 자동차 눈치보고 건너야 합니다. 최근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찔해서 횡단보도 조차 마음대로 건널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 차의 눈치를 보고 보행을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는 과연 보행권을 마음껏 누릴 수가 없는 것일까요. 필자는 최근 보행권을 위협받는 사례들을 자주 접하면서 보행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보행권도 하나의 공중도덕일진대 왜 지켜지지 않는 것일까요.

공중도덕은 지키면 모두가 편하고 나 하나 지키지 않으면 여러 사람이 불편합니다. 마음놓고 횡단보도조차 건널 수 없는 현실을 생각해봤습니다.



☞ 횡단보도 파란신호도 마음놓고 건널수가 없다니!
엊그제 필자는 아찔한 경험을 했습니다. 횡단보도 파란신호가 바뀌어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런데 택시 한대가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불인데도 휙 지나갑니다. 택시가 필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 지 급브레이크를 밟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출발해버립니다. 필자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반대쪽에서 오던 한 어르신은 이내 놀라서 쓰러집니다.

그런데 이 택시는 횡단보도를 지나 다른 신호에 걸려 조금 가다가 멈춰섭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택시한테 달려갑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저씨들이 택시를 향해 육두문자를 날립니다.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기 때문입니다. 

이 택시기사 아저씨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합니다.

☞ 차창을 열고 오히려 큰소리?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르신이 이 영업용 택시의 차창을 두드립니다. 그런데 차창을 내린 택시기사는 대뜸 '내가 뭘 잘못했는데? 뭘 어떡해. 바쁘니까 그냥 가보슈'라고 말합니다. 

사과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그토록 하기 힘든 것일까요. 오히려 큰소리를 치더니 이내 육두문자를 내뱉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대꾸할 엄두를 못냅니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어이가 없기도 하고 참 난처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께 그냥 보내주자고 권했습니다.




☞ 잘못을 모르는 사람 어떡해?
어르신은 사과를 받으려다가 젊은 택시기사한테 오히려 봉변을 당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드러누우세요. 뺑소니차로 신고해 버리고요. 도대체 반성이나 잘못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따끔하게 혼내주어야 해요' 주변으로 모여든 사람들중 한 분이 이렇게 알려줍니다.  
 

필자와 그 어르신은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단순하게 사과를 받으려고 했었는데 끝끝내 실패했습니다. 그 사이 신호가 바뀌자 이 택시기사는 잽싸게 도망치듯 차를 몰고 사라져 버립니다.

☞ 위협받는 보행권 이대로 좋을까?
일부의 그릇된 운전자들로 인해 보행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횡단보도조차도 마음대로 건널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건널수있는 파란불인데도 차들이 씽씽 달립니다. 앞으로 휙 지나갈때면 놀란가슴을 쓸어내려야 합니다.

횡단보도의 보행권이 이렇게 침해받아도 되는 것일까요. 마음놓고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는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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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권 보장해줘 마음놓고 건널 수 있게 해줘야
보행권은 차들이 신호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보행자들이 위협에 처하게 됩니다. 또다른 보행권 침해는 공사로 인한 것입니다.  인도를 막아선 각종 자재와 공사물품으로 인해 사람들이 오히려 차도로 다녀야 합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은 아닐까요.

☞  보행권 범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
보행자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합니다. 이를테면 조금 급하더라도 횡단보도 파란불일땐 자동차를 운전하지 말고 기다린다면 이 자체만으로도 보행권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질서는 지키면 모두가 편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모두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사회적인 적극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고 오늘 또 우리 아이가 건널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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