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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트 피칭 장원준 올시즌 최고 역투…롯데, LG에 8-0 승리

롤러코스트 피칭, 그래도 최고 역투 대단해!

롯데 새로운 선발 투수로 호투 힘입어 가능성 보여줘


야구를 흔히 분위기의 경기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분위기를 잘 타면 연승을 이어가지만 반대로 안 좋은 분위기를 타면 연패로 이어집니다. 그 중에서도 투수의 역할이 그 어느 경기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선발투수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장원준의 호투는 갈채를 충분히 받을만 합니다. 롤러코스트 피칭으로 롯데 벤치를 애태웠던 장원준이 올시즌 최고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롯데는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장원준의 호투에 힘입어 8-0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27일 삼성전에서 3-17로 대패했기 때문에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롯데는 역시 홈팬앞에서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날의 히러로는 단연 장원준이었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던 선발 장원준은 언제 그랬냐는듯 LG 타자들을 가볍게 요리했습니다.

장원준은 3회와 4회 연속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후속타자들을 잘 처리하고 7⅔이닝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패 뒤에 귀중한 첫 승을 올렸습니다.

1회말 최만호의 2루타와 이대호의 적시타로 기분좋게 2점을 뽑은 롯데는 4회말 이대호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3-0으로 달아나며 기선을 잡았습니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7회에는 상대 실책속에 2점을 보탰고요, 8회말 LG의 폭투와 정수근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 이날 경기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린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롯데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한편, 이날  8회초 롯데 수비때 외야석의 한 관중이 펜스를 뛰어 내려와 가르시아와 인사를 하느라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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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숨은 미처 몰랐던 과학적 상식은?…야구공 계산속도 잘못되면 헛스윙!

야구공 계산 속도가 느리거나 잘못되면 타자가 헛스윙

똑같은 투구 동작으로 스피드 변화줘 타자 예측 망가뜨려

"큰 것 한방이면 역전인데." 
"홈런을 치면 영웅이 되고 삼진을 당하면 대표적인 역적이 되는 셈이네요."
"야구의 긴박감이 손에 땀을 나게 하네요."

"야구의 박진감이 스포츠의 또 다른 매력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야구도 일종의 제로섬 게임과도 같은 것이네요."

"야구에도 역전이 있어 인생의 축소판 같아요."

"야구의 극적인 상황이 더 재밌게 만드네요."
 

야구는 재밌습니다. 특히 재밌는 것은 바로 끝내기 홈런 한방입니다. 극적 요소도 있고, 거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다 졌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일어서려는 순간 극적인 끝내기 홈런이 터져 승부를 뒤집는 짜릿함에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매료됩니다.

그런데 우리 생활 곳곳에 과학이 숨어 있듯 야구에도 과학적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구와 과학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야구속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야구와 과학, 서로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사이입니다.  앞으로는 야구도 즐기시고 더불어 과학적 원리도 함께 알아보면 어떨까요. 야구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찾아 과학여행을 떠나봅니다.


영웅과 역적은 순간의 차이?

9회말 2사후 만루찬스가 찾아옵니다. 결정적 순간입니다. 홈런 한방이면 끝내기가 되고 삼진을 당하거나 평범하게 아웃 당하면 그것으로 경기는 이내 끝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팀의 간판인 4번 타자가 등장하면 경기장이 술렁이게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홈런 한 방이면 역전이 가능하고 이대로 경기가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번 타자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이럴 때마다 팬들은 '그 좋은 볼을 놓치다니!' '그것 하나 못 맞추나!'라고 질타합니다. 그렇다면 왜 타자들은 제대로 못 칠까요.


타자들은 투수의 공을 어느 정도 짧은 찰나에 판단하고 배트를 갖다 대야만 제대로 공을 쳐낼 수 있을까요. 투수와 타자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는 또 뭘까요.


타자의 타격 과정은 어떻게 이뤄질까?
타자의 타격 과정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특수 안경을 착용시킨 후 눈과 머리 운동을 추적해 그 비밀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타석에 들어선 타자는 당겨진 활시위처럼 긴장합니다. 투수가 야구공을 던지자 타자의 시선은 날아오는 야구공에 고정됩니다. 타자의 두뇌는 눈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이 언제 어떤 위치로 홈플레이트를 통과할지 궤적을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공이 3분의 2쯤 날아왔을 때 타자의 시선은 갑자기 자신이 타격할 위치, 즉 방망이와 볼이 만날 것으로 예측한 지점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힘껏 스윙을 합니다.'
 
야구공 끝까지 보지 않고 친다?
야구공을 끝까지 보지 않고 치는 것은 사실일까, 아닐까요? 연구팀은 "실제 날아오는 공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끝까지 보고 치면 너무 늦기 때문에 예측 스윙을 할 수밖에 없다"며 "외야수가 '딱' 소리를 듣고 타자가 친 뜬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바로 알아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합니다. 


헛스윙은 계산 속도가 느리거나 잘못되면 헛스윙
만약 계산 속도가 느리거나 잘못되면 헛스윙을 하게 된다. 예측(두뇌 시뮬레이션) 능력이 바로 강타자의 기본 조건입니다. 이런 점에서 야구는 가히 '두뇌' 스포츠라 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이다.
 
타자가 예측하면 투수는 속이면 되고…

연습을 통해 예측(두뇌 시뮬레이션) 능력을 높이면 강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투수와의 두뇌 싸움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투수는 스피드 변화와 변화구를 통해 타자를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투구 동작으로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타자의 예측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균 시속 144㎞로 던지다가 갑자기 152㎞의 강속구를 던지면 공의 역회전이 만든 상승력 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됩니다. 


이때 야구공은 타자가 시속 144㎞로 보고 잘못 예측한 지점보다 수㎝ 정도 높은 곳을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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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속에 숨은 과학…야구 1초에 숨은 과학적 원리는? 야구에 과학이 숨었네

투수 150km 강속구 타자앞 도달 시간은 0.44초

배트 스피드 시속 122km 넘어야…공 중심서 7mm 아래 맞혀야 홈런

"야구 속에 이런 과학이 숨어 있었다니?"
"야구가 생각보다 과학적인데요."
"세상의 모든 현상은 과학으로 풀 수 있을것 같아요."
"야구에 과학이 숨어 있어 더 재미가 있습니다."
"과학을 알면 야구도 더 재밌다는 뜻이겠네요."
"맞아요, 과학과 야구는 뗄래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야구는 과학적입니다. 아니, 스포츠는 과학입니다. 스포츠 하나하나에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현상이지만 스포츠 곳곳에는 우리가 평소 몰랐던 과학의 원리들이 하나 둘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 원리는 스포츠를 더 박진감 넘치게 하고 재미를 더해줍니다. 스포츠, 특히 야구 속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홈런 타자의 비결에 숨은 과학적 원리?
‘홈런의 미학’이 있습니다. 그만큼 홈런이 멋지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홈런 속에는 어떤 과학적 숨은 원리가 있을까요. 


야구는 그래서 더 재밌고 체계적입니다. 홈런에도 과학이 있습니다. 더 정확이 말하자면 홈런을 과학으로 풀어본 것입니다. 홈런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살펴 볼까요.


홈런 타격을 위한 0.19초의 비밀?
타자들이 홈런을 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왜 홈런이 대단한 것일까요. 홈런에 관해 살펴볼까요. 투수와 타자 사이의 거리는 18.44m 정도 됩니다. 

투수가 412g 남짓한 야구공을 시속 150km로 던졌을 때 타자 앞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0.44초입니다. 타자가 홈런을 치려면 0.19초의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배트 위쪽 끝에서 약 17.13cm 지점인 ‘스위트 스폿(Sweet Spot)’에 공을 정확하게 맞혀야 합니다.

홈런에 숨은 과학 원리는?
홈런이 대단한 이유가 뭘까요. 엄청나게 뻗어 나가는 타구 때문은 아닐까요. 홈런이 나오기 위해서는 야구 배트의 운동에너지를 고스란히 공에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배트를 휘두르는 스피드가 시속 122km를 넘어야 하고 공 중심에서 7mm가량 아래를 맞혀야 비로소 홈런이 완성됩니다.


야구 속 숨은 과학 원리로 더 재밌게?

흔히 야구를 데이타의 스포츠라고 합니다. 그 만큼 수 많은 통계자료가 야구를 박진감 있게 하고 자료 하나하나가 쌓여서 승부를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야구가 재밌게 변모한 이면에는 이처럼 과학이 뒷받침되고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떠세요? 야구를 알면 과학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단순히 야구만 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야구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도 살펴보면서 재밌게 관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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