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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뭐야?…재밌는 식물 허브 이거 참 유용하네! 허브가 뭐길래?

우리하 흔히 말하는 식물 허브는 향기로운 식물을 뜻하는 말

힐링과 웰빙 시대를 맞아 허브란 식물 요즘 각광, 많이 키워 눈길

"허브가 뭐예요. 허브라면 무슨 뜻이 있나요?"
"향기로운 식물이 허브라면 식물중에 향기가 없는 것도 있나요?"
"허브가 최근 많이 뜨는 것 같아요."
"동북아 허브라는 말도 있던데 식물에서 유래된 것인가요."
"허브가 도대체뭔가요?"
"허브를 잘 활용하면 건강에도 참 좋다죠."

허브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허브는 많이 알려진 유용한 식물입니다. 앞으로 허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허브가 힐링과 웰빙시대를 맞아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와 식물은 직접 길러보고 다양하게 활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허브의 종류, 왜 허브인가, 허브 어떻게 길러야 하나, 허브 활용법, 허브 인테리어, 관엽류 재배법 등에 관해 틈틈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허브를 알고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로즈마리-라벤더-라벤다-세이지허브는 향기로운 식물을 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허브와 친해지게 되었는 지 그 사연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허브와 친해진 사연이 따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후 집장만하느라 속된말로 뼈빠지게 돈을 모았습니다. 전세를 살다보니 전세기간이 지나면 이사를 다녀야 했고, 그럴 때마다 집사람이 신혼때 예물로 해온 냉장고라든지 그릇류 등이 깨지기 일쑤더군요. 전세살이 설움도 많이 겪었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악착(?)같이 맞벌이로 돈을 모아 작은 아파트를 샀습니다. 돈이 별로 없어서 20층이란 고층을 샀죠.


이사를 오면서 집사람이 예물로 가져왔던 가전제품들은 버리고 새로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이라고 이사를 오고보니 아파트가 참 황량하더군요. 풀한포기 없이 딱딱한 성냥갑같은 콘크리트속에 누워있다는 생각에 참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조경에 관해 연구를 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세상이 좋아져 온갖 화초류가 지천으로 널려있지만 9년전엔 허브류 등이 그렇게 흔한 식물은 아니었습니다. 집사람과 의논끝에 집안에 식물을 들여놓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이왕이면 허브가 좋지 않겠느냐는 집사람의 제안에 따라 일단은 허브에 관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도 사보고 인터넷(9년전엔 우리나라 인터넷이 초창기라 PC통신 활용)을 뒤져 자료를 모았습니다.

허브-로즈마리-라벤더-라벤다-세이지허브는 역사도 오래되었고 허브 종류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모으려고 검색창에 '허브'라고 쳤더니 내가 찾으려고 하는 게 별로 없더군요.  '경제 허브' '동북아 물류 허브' '국제 금융 허브' 뭐 이런게 검색되더군요. 참 별의별 허브가 다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마친다음 허브를 사모으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당시 허브를 사모으려고 꽃집에 들러 "저기요, 아파트 20층 베란다에 허브를 기르려고 합니다. 뭐가 좋겠어요. 추천해주세요."라고 꽃집 주인한테 물었더니 꽃집 주인은 약간 씽퉁하더군요. 왜냐하면 팔기는 파는데 그렇게 높은 곳에서는 식물들이 잘 안자란다는 뜻이었겠죠. 


속으론 그랬겠죠. '허브 구입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인후 안좋은 품종을 추천해줘서 죽였다라고 말할거야'

어쨌든 이렇게 보이지않는 눈치를 봐가면서 허브를 몇종류 사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보니 허브가 비실비실 죽어가는 것이예요. 꽃집주인은 '3일에 한번 흙이 바싹 마른후 물을 흠뻑 주세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공식대로 했는데 죽어가더군요. 


그래서 책에서 읽은대로 잎을 최대한 잘라주고 잎끝을 잘라내 수분증발을 억제한후 다른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건조합니다. 꽃집주인의 공식은 일반 주택엔 맞을 지 모르지만 아파트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집 허브는 쑥쑥 크기 시작했어요.

그 후론 말안해도 아시겠죠. 우리집에 들어온 식물들은 한번도 죽여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길거리를 지나다가 사람들이 죽었다고 버린 식물들도 신기하게도 우리집에 오면 다시 살아나 싱싱해집니다. 

심지어 다양한 삽목방식으로 개체수를 늘려 지인들이나 아파트 이웃에게 분양도 하곤 했습니다. 이쯤되면 식물키우기 초보는 아니겠죠.

허브를 이용해서 차도 끓여 먹여보았고요, 천연비누 등도 만들어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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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먹거리 안녕하십니까…내 먹거리 내가 지켜야 합니다

수시 발생 식품먹거리 안전문제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당신의 먹거리 안녕하십니까. 최근 우리나라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된 ‘등푸른 꽁치’ 통조림에서 2∼3㎝ 길이의 분홍빛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이 이물질은 생선 내장에 기생하는 ‘구두충’이라는 기생충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모 스낵회사 제품에서 생쥐머리 이물질이 발견되고 참치캔에서 칼날이 나왔습니다. 즉석밥에서는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나와 고욕을 치른 일도 있습니다. 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녹차제품에서도 정체불명의 이물질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몇해전에도 만두파동 기생충알 김치파동이 있었습니다. 

잊혀질 만하면 거듭되는 식품관련 안전사고가 소비자들은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내가 사서 먹는 이 제품엔 이물질이 없을까. 이젠 뭘 먹어야하나. 내가 찾는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 커피숍, 제과점에서 사는 제품은 안전할까. 식품과 관련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언제나 약속이나 한 듯 해당업체의 대국민 사과문 발표와 조사후 적절한 보상으로 끝이 납니다. 

언제, 어디서 위해 식품이 발견되고 이물질이 드러날 지 모르는 불안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인 우리가 나서야할 때입니다. 우리들의 가족과 내 아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때 입니다.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식품류가 모두 안전하게 생산돼서 소비되는 그날까지 소비자들 스스로가 감시의 눈초리를 보내야 합니다. 업체들에게 식품 포장용기에 안전을 위한 경고문 채택 등이 도입될 수 있도록 주문하고 감독 당국인 식품의약청에게 소비자들의 먹거리가 안전하도록 제도적 장치와 업체에 대한 과감한 조치가 뒤따르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해외의 사례는 어떨까요. 해외에서는 위해식품과 이물질 발견시 어떻게 처리하는 지와 관련법 등을 아시는 분과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댓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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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환상수비, 롯데 역전승…사직은 '부산갈매기' 찬가로 두둥실

화끈한 역전승, 사직구장은 부산갈매기 찬가

연일 사직구장을 뜨겁게 달궈온 롯데가 올시즌 가장 먼저 30만관중을 돌파하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자축했습니다.
 
롯데는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이대호가 천금같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8-5로 역전극을 연출하며 '부산갈매기들'에게 화끈한 팬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날 롯데 승리의 주역은 손민한과 이대호였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은 7회였죠. 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초 LG는 안치용이 2루타로 출루했습니다. LG는 보내기번트를 시도했지만 이날의 히어로인 손민한은 지체없이 3루에 송구, 그림같은 수비로 2루주자를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LG 권용관의 평범한 땅볼을 3루수 이대호가 빠트려 1사 2,3루의 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롯데는 이대형을 고의사구로 내보내 만루작전을 펼쳤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김재박 감독은 스퀴즈번트를 시도했지만 손민한은 글러브로 포수 강민호에게 토스한 뒤 1루로 이어지는 그림같은 병살타를 만들냈습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했나요. 롯데는 7회말 사사구 3개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대호가 짜릿한 2타점 중전안타를 날려 5-3으로 뒤집었습니다.

8회에는 3점을 추가, 8-3으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LG는 9회초 솔로홈런 두방을 날렸지만 이 홈런은 롯데의 승리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롯데의 또다른 승리 주역 이대호는 5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롯데는 이날 3만명 매진으로 올시즌 7번째 만원관중을 이루며 올시즌 13경기만에 32만2천624명을 기록, 1995년 LG가 세웠던 최단기간 30만명 돌파와 타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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