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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린시절 상처?…육아와 엄마의 상처 어떤 관계?

엄마의 어린시절 상처해야 육아에 도움 

엄마의 어린시절 상처 치유 반드시 필요해 

“초등학교 1학년생 지우와 우인이는 이웃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같은 반 친구입니다. 이들은 6살짜리 동생을 두고 있고 아이들의 엄마, 아빠도 모두 37세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지우 엄마는 꼼꼼하고 자상해서 매사에 친절한 스타일이라면, 우인이 엄마는 대장부 스타일입니다.” 

언뜻 들어봐도 방송사의 대본 같습니다. 교육을 위한 하나의 도입부와도 같은 것입니다. 교육에는 실험이 없습니다. 현실이자 영향과 그 영향으로 인해 엄청난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지문은 한 방송사 프로그램 내용 중 일부입니다. 엄마의 어린시절과 자녀의 육아법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아니면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일까요. 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어린시절 상처와 육아법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집을 바꿔 상대방 자녀의 엄마 역할을 해보니? 

“초등학교 1학년생 지우와 우인이는 이웃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같은 반 친구입니다. 이들은 6살짜리 동생을 두고 있고 아이들의 엄마, 아빠도 모두 37세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지우 엄마는 꼼꼼하고 자상해서 매사에 친절한 스타일이라면, 우인이 엄마는 대장부 스타일입니다.” 

이런 두 엄마가 겨울방학을 맞아 한 달 동안 각자 집을 바꿔 상대방 자녀의 엄마 역할을 맡았습니다. 딸 둘을 키우던 엄마의 아들 키우기와 아들만 둘을 키우던 엄마의 딸 키우기 도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100여 일간의 가상 아카데미 결과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육아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EBS 육아 다큐 프로그램을 자주보게 됩니다. 부부가 육아 다큐가 있는 날이면 함께 TV앞에 앉아 꼼꼼하게 메모하고 우리의 육아법과 비교해보곤 한답니다. 

 EBS TV의 '다큐 프라임'에서 모성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 3부작 '모성 탐구, 엄마가 달라졌어요'가 아이를 기르른 입장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초보 엄마 아카데미'는 양육에 자신이 없다는 엄마들을 위해 가상 아카데미를 만들고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두 명의 엄마와 함께 한 100여 일간의 교습과정이 소개됐습니다. 

내성적인 엄마의 아주 조용한 아이와 활달한 엄마의 너무 산만한 아이를 비교해서 놀이방법을 코치해주고 바로 잡아 주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두 엄마의 아픈 과거사 등장하는데? 
교육전문가가 두 아이 엄마를 코치 해주면서 자연스레 두 엄마의 과거 아픈 과거사가 등장합니다. 엄마의 아픈 과거 문제를 짚어주고 치료해주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의 문제점도 다 좋아졌습니다. 

방송분에서 전문가들은 아이를 낳으면 친정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 상처는 가슴속에서 더 살아나고 지워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엄마의 어린시절 상처 치유 않으면? 
부부관계가 좋지 않으면? 엄마 자신의 어린시절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육아책을 읽어도 며칠을 넘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엄마의 어린시절 상처 치유가 꼭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또 아이를 위해서는 부부 관계가 좋아야 아이관계도 좋아지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배움으로서의 놀이가 아니라 너무나도 행복해지는 그런 놀이를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이 쌓이면 자연스레 좋은 육아법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야단을 칠 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라?  
방송분에서 인상적인 육아법은 아이에게 무조건 야단만 칠 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가령, “방바닥에 낙서하면 안돼. 하지만 스케치북엔 낙서해도 돼.” 라고 아이에게 낙서를 어디에 해야 하는 것인지를 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낙서할 곳은 알려주지 않은채 낙서를 못하게 야단만 치면 아이는 그만 그림공부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고 아이에게는 안좋은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평소 간과했던 육아법은 아닌지요. 한번쯤 아이를 기르면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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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꽃이 필까 안필까…허브 로즈마리에 관한 모든것 그것이 궁금하다

가장 잘 알려진 커먼로즈마리 4년생부터 개화 가능해

허브 중에 로즈마리 꽃피는 종류도 있어 꽃도 예뻐 준길

“무슨 풀이 이렇게 냄새가 좋아~”

"허브 중의 로즈마리 아닌가요?"

"허브중의 허브 로즈마리 정말 향기가 좋군요."

"그러게요. 그러니까 허브 중의 허브라고 하나봐요."

"허브 향에 취해서 기분까지 시원하네요."

"허브란 식물 보면 볼수록 가까이하면 가까이할수록 좋네요."

"앞으로 허브 더욱 가까이 곁에 두고 활용해야 겠습니다."


허브의 일종인 로즈마리를 손으로 살짝 만져본 사람들은 이렇게 내뱉곤 합니다. 로즈마리는 허브사전을 뒤져보니 지중해 연안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자소과의 다년생 상록저목으로 되어 있더군요. 키는 1~2m 정도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좁고 가는 잎이 우리나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솔잎 모양처럼 생겼으며 잎이 가죽처럼 질기고 윤이나며 특유의 강한 방향성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애용받는 식물이죠. 개화기는 4~6월이고요, 꽃은 연보라 청자색 연분홍 흰색이 있습니다.



허브 중의허브 로즈마리는 잎과 꽃 줄기 이용

로즈마리는 잎, 꽃, 줄기를 이용합니다. 로즈마리 엣션셜 오일은 피부노화방지, 신경통, 우울증, 피로회복, 비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허브 전문가들에 의해 보고 되었습니다.


고기 구을때 살짝 곁들이면 좋은 냄새가 나 식욕 돋워
개인적으로 로즈마리를 고기 구울때 고기와 살짝 곁들이면 냄새가 줄어들고 좋은 냄새가 나는게 식욕을 돋워 애용하는 편입니다. 


또 연한 순을 따서 상추와 살짝 먹기도 했고요, 연한 순을 차로 우려 먹기도 합니다. 천연비누 만들때 연한 순을 따서 곁들이면 로즈마리 무늬의 비누가 만들어져 보기도 좋더군요.


아이들 공부방에 로즈마리 화분 두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아이들 공부방에 로즈마리 화분을 놓을 경우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는 데 잠을 쫓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두피의 비듬을 억제하고 모발을 성장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허브는 음이온이 다량으로 방출되어 실내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로즈마리는 혈액순환 촉진 작용으로 저혈압 사람에게도 좋아
혈액순환 촉진 작용으로 저혈압인 사람에게도 좋다고도 하네요. 이 허브는 뇌 신경자극, 혈액촉진, 치매방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술이나 차, 입욕제, 화장수, 향수 원료 등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로즈마리 물과 토양 햇빛 거름이 잘 맞으면 무난

이렇게 좋다고만 하는 로즈마리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제일 난감한 질문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하고요, 다음으로 물 토양 햇빛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사실 물 토양 햇빛 이게 식물을 자라게 하는데 거의 전부죠.


로즈마리는 다습한 토양 싫어하고 약간 메마른 토양서 잘자라
로즈마리는 다습한 토양을 싫어하고 유기질이 풍부한 약간 메마른 듯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마사와 피트모스와 일반흙을 잘 섞어 물빠짐이 좋게 하고요, 햇빛은 많이 필요합니다. 

물은 흙의 상태를 보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서 기른다면 아파트에 비해 물을 조금 덜 주는 편이 좋고요, 흙이 까실까실할 때 흠뻑 주면 좋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실내가 건조한 편이므로 흙상태를 보고 주택보다 더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주는 노하우는 흙상태를 자주 살펴보다 보면 길러집니다. 


로즈마리를 기르다 보면 쑥쑥 자라는 게 눈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화분이 작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이때 화분을 적당한 것으로 적기에 갈아줘야 잘 자랍니다. 로즈마리 키우기 노하우가 쌓이면 삽목(꺾꽂이)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삽목은 개체를 짧은 시간에 많이 늘릴 수 있는 방법이죠.


시중 가장 흔한 로즈마리는 커먼로즈마리

로즈마리는 종류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가장 많이 보급된 종류는 커먼로즈마리입니다. 이 종은 4년생부터 개화를 합니다. 그렇다보니 로즈마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꽃이 안피는 허브로 알기 십상입니다.


알프로즈마리와 클리핑 로즈마리 등 종류도 다양
알프로즈마리는 곧게 자라는 품종으로 꽃색은 핑크색이고요, 클리핑 로즈마리는 옆으로 퍼지는 포복형 로즈마리를 말합니다. 토스카나로즈마리는 완전 직립형 로즈마리로 잎이 넓고 두꺼우며 줄기가 곧게 자랍니다. 이 로즈마리도 4년생 정도 되어야 꽃이 핍니다.

골든로즈마리는 잎에 노란 줄무늬가 있어 관상용으로 많이 애용됩니다. 마틴로즈마리 1년생부터 꽃이핍니다.
로즈마리 꽃을 보려면 종류를 잘 선택해야 하겠죠.


사람은 하루 16kg 정도의 공기, 0.75kg의 산소 필요
사람은 하루에 16kg 정도의 공기, 0.75kg의 산소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2.25㎡ (1.5m ×1.5m)에 심어진 나무 한 그루가 한 사람의 하루 필요 산소량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안에 나무 한 그루 없다면 그 많은 산소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상큼한 허브 한 종류 키워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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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뭐야?…재밌는 식물 허브 이거 참 유용하네! 허브가 뭐길래?

우리하 흔히 말하는 식물 허브는 향기로운 식물을 뜻하는 말

힐링과 웰빙 시대를 맞아 허브란 식물 요즘 각광, 많이 키워 눈길

"허브가 뭐예요. 허브라면 무슨 뜻이 있나요?"
"향기로운 식물이 허브라면 식물중에 향기가 없는 것도 있나요?"
"허브가 최근 많이 뜨는 것 같아요."
"동북아 허브라는 말도 있던데 식물에서 유래된 것인가요."
"허브가 도대체뭔가요?"
"허브를 잘 활용하면 건강에도 참 좋다죠."

허브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허브는 많이 알려진 유용한 식물입니다. 앞으로 허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허브가 힐링과 웰빙시대를 맞아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와 식물은 직접 길러보고 다양하게 활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허브의 종류, 왜 허브인가, 허브 어떻게 길러야 하나, 허브 활용법, 허브 인테리어, 관엽류 재배법 등에 관해 틈틈이 글을 올리겠습니다. 

허브를 알고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로즈마리-라벤더-라벤다-세이지허브는 향기로운 식물을 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허브와 친해지게 되었는 지 그 사연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허브와 친해진 사연이 따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후 집장만하느라 속된말로 뼈빠지게 돈을 모았습니다. 전세를 살다보니 전세기간이 지나면 이사를 다녀야 했고, 그럴 때마다 집사람이 신혼때 예물로 해온 냉장고라든지 그릇류 등이 깨지기 일쑤더군요. 전세살이 설움도 많이 겪었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악착(?)같이 맞벌이로 돈을 모아 작은 아파트를 샀습니다. 돈이 별로 없어서 20층이란 고층을 샀죠.


이사를 오면서 집사람이 예물로 가져왔던 가전제품들은 버리고 새로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이라고 이사를 오고보니 아파트가 참 황량하더군요. 풀한포기 없이 딱딱한 성냥갑같은 콘크리트속에 누워있다는 생각에 참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집안 조경에 관해 연구를 했습니다. 지금이야 워낙 세상이 좋아져 온갖 화초류가 지천으로 널려있지만 9년전엔 허브류 등이 그렇게 흔한 식물은 아니었습니다. 집사람과 의논끝에 집안에 식물을 들여놓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이왕이면 허브가 좋지 않겠느냐는 집사람의 제안에 따라 일단은 허브에 관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책도 사보고 인터넷(9년전엔 우리나라 인터넷이 초창기라 PC통신 활용)을 뒤져 자료를 모았습니다.

허브-로즈마리-라벤더-라벤다-세이지허브는 역사도 오래되었고 허브 종류도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넷으로 자료를 모으려고 검색창에 '허브'라고 쳤더니 내가 찾으려고 하는 게 별로 없더군요.  '경제 허브' '동북아 물류 허브' '국제 금융 허브' 뭐 이런게 검색되더군요. 참 별의별 허브가 다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마친다음 허브를 사모으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 당시 허브를 사모으려고 꽃집에 들러 "저기요, 아파트 20층 베란다에 허브를 기르려고 합니다. 뭐가 좋겠어요. 추천해주세요."라고 꽃집 주인한테 물었더니 꽃집 주인은 약간 씽퉁하더군요. 왜냐하면 팔기는 파는데 그렇게 높은 곳에서는 식물들이 잘 안자란다는 뜻이었겠죠. 


속으론 그랬겠죠. '허브 구입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인후 안좋은 품종을 추천해줘서 죽였다라고 말할거야'

어쨌든 이렇게 보이지않는 눈치를 봐가면서 허브를 몇종류 사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보니 허브가 비실비실 죽어가는 것이예요. 꽃집주인은 '3일에 한번 흙이 바싹 마른후 물을 흠뻑 주세요'라고 말하더군요. 그 공식대로 했는데 죽어가더군요. 


그래서 책에서 읽은대로 잎을 최대한 잘라주고 잎끝을 잘라내 수분증발을 억제한후 다른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건조합니다. 꽃집주인의 공식은 일반 주택엔 맞을 지 모르지만 아파트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집 허브는 쑥쑥 크기 시작했어요.

그 후론 말안해도 아시겠죠. 우리집에 들어온 식물들은 한번도 죽여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길거리를 지나다가 사람들이 죽었다고 버린 식물들도 신기하게도 우리집에 오면 다시 살아나 싱싱해집니다. 

심지어 다양한 삽목방식으로 개체수를 늘려 지인들이나 아파트 이웃에게 분양도 하곤 했습니다. 이쯤되면 식물키우기 초보는 아니겠죠.

허브를 이용해서 차도 끓여 먹여보았고요, 천연비누 등도 만들어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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