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23

술자리 담배 아찔?…술마시면서 담배피우면 식도암이 '노크'

"술 마시면서 담배피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술자리서 담배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왜죠? 술자리 술과 담배 무슨 관계가 있나요?""많은 사람들이 술마시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나요.""그런데 그런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하니 당장 고치세요." "습관이 무서워요, 잘 고쳐지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렇게 하게 됩니다." 회식을 하거나 술자리가 생기면 술과 더불어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술과 담배는 사람들과 친근해서 자연스레 술자리엔 담배가 등장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술자리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건강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술자리서 술마시고 담배피우면 아찔?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담배도 으례 피우가 마련입니다. 그래서 술자리엔 재떨이..

에코건강 2014.04.28

지나친 과음 아찔?…과음이 치명적 피부암 위험 높인다?

"요즘 회식과 술자리가 늘다보니 피부가 이상해요!""에이, 설마 피부와 술이 무슨 관계라도 있으려구요?" "술을 자주 마시니까 피부가 이상이 있는듯해요.""가급적 술은 안마시려고 하는데도 어쩔 수가 없네요.""술은 기분으로 분위기로 마셔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술은 사회관계를 좋게 만드는 매개못 역할을 합니다. 사교와 친교를 위해 빠질 수 없는게 술자리입니다. 부서간의 단합과 팀웍을 위해서 회식을 갖기도 합니다. 회식자리에 빠질 수 없는게 술입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도 술을 마십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술을 마시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술먹는 횟수와 술먹는 양이 늘어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면 피부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지나친 과음 최악의 ..

에코건강 2014.02.27

술 잘못 마셨다간?…술과 음주문화 건강 지키고 기분좋은 술자리 비결?

"망년회와 신년회 자리마다 폭탄주 때문에 괴로워요." "연말이면 매일 술자리라 몸이 무척 축이나요." "피할 수 없는 술자리 현명한 음주법 없나요?" "맞아요, 술자리 잘못하면 건강을 망친대요." "고민되는 술자리 현명한 극복 방법 뭐 없을까요." 연말이면 우리나라가 술자리로 넘쳐납니다. 이곳 저곳 오늘과 내일, 계속 이어지는 술자리가 스케줄을 꽉꽉 채우게 됩니다. 이렇게 술자리를 일일이 참석하다보면 몸이 제대로 견뎌내지 못합니다. 건강을 위해 현명한 술자리 요령은 뭐 없을까요. 식약처에서는 현명한 술자리와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위해 술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도움으로 현명한 음주법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연말연초 넘쳐나는 술자리 내 몸을 지키려면?연말연시가 되면 이래저래 술자리가 마련됩니..

에코경제 2013.12.14

직장인 스트레스? 직장인 이럴땐 정말 피곤?…직장인 스트레스 속내는?

"야근 때문에 직장생활 정말 피로가 팍팍 쌓여요.""직장상사의 잔소리만 없으면 피곤이 덜할텐데…."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 안받는 법은 없나요?""저도 그게 궁금해요.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싶어요." "정말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할테데 참 안되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니 정말 줄이는데 노력해야겠어요."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직장생활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 경제력의 원천이 됩니다. 자아실현의 방편이 되기도 합니다. 반면에 스트레스가 직장생활을 힘들게 합니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또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스트레스와 이를 어떻게 푸는지,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직장생..

에코경제 2013.10.16

회식이 직장생활에 도움?…회식에 관한 직장인 속내는?

"금요일인데 회식하려구요?""요일에 상관없이 직장 회식이 좋은 것 아닐까요?" "회식을 하면 억지로 먹이는 술 때문에…""회식의 부작용이 그 놈의 술 때문에 정말 싫어요.""회식을 하면 좋은 점이 뭐죠?" "글쎄요, 회식하면 술 먹고 오히려 안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도, 왜 회사에서는 자꾸만 회식을 강요하는 지 모르겠어요." 직장인들에게 직장의 의미는 뭘까요. 단순히 월급을 받는 곳일까요. 월급을 받는 곳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직장 동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회식을 합니다. 직장인들에게 회식은 활력과 더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줍니다.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가진 직장 회식은 직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에코경제 2013.10.04

글 일찍깨치면 애주가로?…글과 술의 관계 알고보니?

"어려서부터 신동이라 불렸는데 알콜중독자가 될 줄이야…." "어려서부터 글을 일찍 깨치면 애주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무슨 소리죠? 글과 술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길래?" "그러게요. 글 깨치는 것과 애주가 가능성은 또 무슨 관계죠?" "그렇다면 글을 일찍 깨치는 게 오히려 안좋다는 이야기인가요." "글쎄요, 어쨌든 참 재밌는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군요." "맞아요, 연구결과 한번 살펴보시고 대응하면 어떨까요." "참고 삼아 연구결과 보려구요." 어려서부터 글을 일찍 깨치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습니다 보다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일찍 글을 깨친다고 해서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어려서 일찍 글을 깨친 사람일수록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에코경제 2013.09.22

직장상사가 화내도 상처 안받는 비결?…직장생활 잘하는 비법은?

"직장상사가 너무 야멸차게 야단을 쳐서 화가 나요.""직장상사 스트레스 무척 받는 편이군요." "별 수 있나요. 직장상사에게 대들수도 없고…""그러게요, 직장상사하고 관계가 몹시 껄끄뤄요." "직장상사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몹시 심해요." 사회생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끼리 크고 작은 충돌과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상처받고 화를 낸다면 그야말로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은 없을까요.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이 있다? 직장상사가 잔뜩 화가 나서 분위기가 여간 삭막한 게 아닙니다. 직장..

에코칼럼 2013.06.19

맥주마시면 살찐다? 술과 다이어트 관계?…술과 다이어트 잘못된 상식은?

"맥주를 많이 마시면 살이 찌는 것같아요.""설마, 맥주 많이 마셨다고 살이 찌겠어요." "술을 마시고 사우나 갔다오면 술이 잘 깨는 것 같아요." "???""술에 관해 잘 모르는 상식이 많은 것 같아요.""술에 관해 어느 정도 상식을 알고 마셔야 할 듯 싶어요.""맞아요. 술을 알아야 술 극복 가능하죠." 현대인들은 다이어트에 민감합니다. 그러다보니 잦은 술자리가 은근히 걱정됩니다. 그동안 다이어트를 잘했는데 혹시 술자리 때문에 살이 더 찌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잘못알고 있는 속설도 많습니다. 술과 다이어트. 과연 관계가 있을까요. 관계가 있다면 어느 정도 관계가 있을까요. 관계가 없다면 왜 사람들은 잘못된 속설을 알고 있을까요. '다이어트 공화국' 얼마나 심하길래? 건강은 인간이라..

에코건강 2013.06.17

쇠고기ㆍ돼지고기 잘먹는 남성 섬뜩한 소식?…돼지고기의 당뇨 발병률이?

"술자리가 많다보니 자연스레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게 됩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우리 몸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쇠고기와 돼지고기 어떻게 먹어야 우리 몸이 좋아하나요." "그러게요, 돼지고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데 먹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특히 삼겹살의 국민의 고기잖아요. 잘 먹는 비결 있나요.?" "맞아요, 삼겹살 제대로 먹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의 몸은 이것 저것 골고루 먹어야 면역력이 길러지고 이러한 면역력은 안좋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줍니다. 특히, 편식을 하게되면 일부 영양분이 결핍되어 몸에 안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을 하게 됩니다. 회식 자리에 빠질 수 없는게 쇠고기와 돼지고기입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어떻게 ..

에코건강 2013.06.04

직장인들 싫어하는 직장상사와 동료?…직장서 내 모습은?

"인신공격에 안하무인 성격까지 우리 부장때문에 직장다니기 고민됩니다.""뒤에서 다른 말을 마구 해대는 동료가 참으로 얄미워요." "우리 회사엔 왜 이렇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어요.""직장상사 잘 만나는 것도 복 중의 복입니다." "맞아요, 인간생활을 잘 하려면 관계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직장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원천을 제공해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사회를 구성하는 한 축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이 흥이난다면 일의 능률도 올라가고 개인적 발전도 이뤄집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직장생활이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어떤 직장상사나 동료가 부담스러울까요. 이런 직장상사라면 사절 왜? "우리 부서 부장때문에 정말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에코생활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