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5

불안·스트레스 해소법?…신앙 깊으면 불안·스트레스 적다?

"쌓이는 불안과 스트레스 어떻게 풀죠?""종교를 가지면 풀어지지 않을까요." "신앙을 갖는다고 불안과 스트레스가 해소될까요.""신앙이 평상심을 유지해주고 스트레스 해소해 준대요.""신앙심이 깊으면 불안이 사라진대요.""맞는 것 같아요. 신앙심이 있으면 편안해줘요.""그럼 이제부터 신앙을 가져야 겠네요." 현대인들은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고 살아갑니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결국엔 치명적 결과까지조 초래합니다. 말하자면 현대인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우울증과 알코올중독 등 부작용도 만만찮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갈 수 없는 방법 없을까요. 사람들은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에 종교를 갖습니다. 종교를 갖으면 불안과 스트레스가 어떻게 될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

에코뉴스 2013.05.07

한 시간 일찍 잤더니 혈압이?…잠이 알고보니 최고 보약?

"잠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주말 잠을 몰아서 자는 편인데 자도 자도 피곤해요." "요즘 유난히 피곤해 보이는데 건강에 지장은 없을까요." "잠을 푹 자세요. 잠이 보약입니다." "잠을 자려고 하는데도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잠을 못이룹니다." "잠을 못자면 질병이 친구하자고 해요." "그래요? 잠을 잘 자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야 합니다. 잠은 단순하게 쉬는 게 아니라 휴식을 주고 치료를 도와주고 건강을 지켜주는 무엇보다 사람에게 중요한 존재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 문제가 곧잘 발생합니다. 잠은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누구나 하루에 꼭 적절한 시간을 취해야 하는 잠. 몇 시간 정도면 좋을까요. 잠과 건강은 또 어떤 연관이 있..

에코건강 2013.05.06

졸고 있는 당신, 생체리듬 어겼죠?…우리 몸의 생체리듬 뭐기에? 졸면 안돼 왜?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니 밤낮 구분이 안돼요." "야근 근무라 어쩔 수 없이 낮에 잠을 자게 됩니다." "밤일을 많이 하니 건강이 안좋아 지는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자거나 휴식 하는게 좋아요.""밤낮 하는 일이 바뀌면 건강이 안 좋다고 하네요.""그래요? 앞으로는 건강도 지켜가면서 일을 해야 겠네요." 불은 인간에게 어둠을 밝히는 이로운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어둠이 밝혀지면서 밤에도 낮처럼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로움으로 인해 현대인들은 24시간 내내 깨어서 활동하다시피 합니다. 밤에도 잠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점차로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 과연 괜찮을 것일까요. 잠과 생체리듬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에코건강 2010.10.31

힐링과 웰빙타고 혼식 '붐'…쌀과 잡곡 몇%씩 섞어 먹어야? 쌀과 잡곡 영양은?

"쌀과 곡류를 섞어 먹으면 몸에 좋다는데 몇 대 몇으로 섞으면 좋을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저는 대충 섞어서 먹습니다." "그래요? 저도 그게 참 궁금하네요." "대충 눈대충으로 섞어서 먹어요." "혼식도 섞는 비율이 따로 있나요?" 집안에서 밥을 짓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살림 9단이라면 '이 까이꺼'라고 말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쉽지않은 문제입니다. 무턱대고 잡곡을 많이 넣으면 밥이 거칠어집니다. 너무 적게 넣으면 잡곡을 넣은 의미가 퇴색됩니다. 이같은 고민을 정부 자료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참 간단한 자료이면서도 평소 잘 실천하지 않았던 것이라 이번 기회에 필자의 집에서는 다시한번 더 이 문제를 생각해 봤습니다. 힐링과 웰빙문화 확산으로 늘어나는 혼식..

에코건강 2010.03.14

깜빡깜박 현상, 혹시 건망증?…자주 확인하는 습관 생겨도 건망증?

"욕실에 물을 제대로 잠궜을까? 자꾸 생각이 나네." "도시가스는 제대로 잠궜을까? 안 잠군것 같은데." "현관문은 제대로 잠궜을까? 아무래도 이상해."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왜 이럴까." "그래요, 나도 최근에 부쩍 그런 습성이 생겼어요." "이런 상태 그냥 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외출하려면 한번쯤 점검하곤 합니다. 이러한 점검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강박장애가 그런 증세라고 합니다. 어떨까요.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하신 적은 없나요. 이런 심리를 따라가 봤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하는 현상, 나이를 먹었나! 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씩 깜빡깜빡 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에코건강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