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11

직장상사가 화내도 상처 안받는 비결?…직장생활 잘하는 비법은?

"직장상사가 너무 야멸차게 야단을 쳐서 화가 나요.""직장상사 스트레스 무척 받는 편이군요." "별 수 있나요. 직장상사에게 대들수도 없고…""그러게요, 직장상사하고 관계가 몹시 껄끄뤄요." "직장상사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몹시 심해요." 사회생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끼리 크고 작은 충돌과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상처받고 화를 낸다면 그야말로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은 없을까요.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이 있다? 직장상사가 잔뜩 화가 나서 분위기가 여간 삭막한 게 아닙니다. 직장..

에코칼럼 2013.06.19

아이들 엄하게? 자상하게?…북유럽 아빠들 교육 어떻길래?

"아이 아빠가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않아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일 때문에 쉽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따끔하게 야단을 쳐서 교육시키는게 좋아요 아니면 자율성 중시가 좋아요." "아이들에게 야단이 안좋은 줄 알면서도 야단을 치게 됩니다." "아이가 말을 안들으니 야단 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나친 관심과 사랑이 때론 부작용을 낳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관심한 부모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한결같은 고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녀에 대한 엄격하기로 유명한 중국 엄마들의 '타이거 맘' 교육법이냐 아니면 최근 유행해는 '북육럽 아빠'식이냐 ..

에코생활 2013.04.14

직장 그만둬야할 신호는?…직장생활 잘하는 비결은?

"일과 직장 사람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졌어요.""인생 2모작을 앞두고 직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을 다녀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가급적 직장 오래 다니면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직장 생활이 두담스럽고 고민되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요? 직장을 옮겨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출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이 있습니다. 첫 출근은 새로운 다짐과 희망과 의욕이 있다면 마지막 출근은 회한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최근엔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마지막 출근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때 마지막 출근을 맞이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을 맞아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쿨하게 문을 나서는 것..

에코경제 2013.04.07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수해 왜?…성적좌우 학습태도가 뭐길래?

"남학생과 여학생의 학습능력에 차이가 있을까요."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학습태도가 우수하다고 하네요." "차이가 왜 생기죠?" "그러게요? 남학생과 여학생 차이가 있긴 있군요." "그렇다나 봐요." "남녀 간에 차이가 생물학적으로 일리가 있는것 같군요." "그래서, 남녀 간에 잘 협력하라는 뜻인 것 같아요."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학습태도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학습태도는 초등학교 때부터 격차 나 갈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무엇이 학습태도의 차이가 나게했으며 이로 인한 학습능력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연구결과이길래 눈길을 끌고 있을까요. 새로운 연구결과를 알아봤습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좋은 점수 받는 이유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

에코뉴스 2013.01.08

미래 뜰 직업·사라질 직업?…미래 직업 미리 준비 안했다간? 미래직업 준비 비결?

"직업을 갖고 싶은데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 지 고민입니다.""취업을 앞두고 있느데 고민이 되네요.""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떻게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미래에 뜰 직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직업을 준비하는 게 녹록치 않네요." 사람들은 누구나 직업을 갖습니다. 직업은 사회라는 공동체 생활과 동시에 경제적 혜택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몹시 중요합니다. 경제적인 필요와 가치관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어떤 직업을 갖느냐는 무척이나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취업난과 경제난 때문에 이러한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업이 미래까지 계속 좋은 직업군으로 남아있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어떤 직업이 뜰지 미리 살펴보고 준비한다면 경제적인 필요와 가치관의 실현을 다른 ..

에코경제 2012.07.21

이력서는 가라?…기업 채용시장 SNS 바람 왜?

“이력서는 됐고 트위터 주소를 주세요.”“입사하는데 트위터 계정도 없어요.” “와우, 대단한 SNS 전문가네요.” "최근에는 SNS가 필요하게 되었네요.""무엇이든 잘 하는 게 있어야 성공한대요." SNS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취업전선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SNS를 잘만 하면 취업하기 좋은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SNS 사회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취업전선에 일기 시작한 SNS바람은 어떤 것일까요. 기업들의 흐름을 잘만 파악한다면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구인구직자 이력서 잘 작성하는 것보다 소셜네트워 잘 활용하라?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를 보다 잘 작성하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엔 면접이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민에..

에코뉴스 2012.07.12

이게 현실이었어?…직장인의 취업전 환상과 깨어져버린 현실은?

"직장에 들어가면 외국어도 배우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었는데…""취업후 사회봉사도 하고 후원도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취업 후 친구들한테 건사하게 한턱 내고 싶었는데.""취업하면 대박날 줄 알았어요.""저도 취업만 하면 모든게 다 좋아질 줄 알았어요.""취업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답답합니다." 캠퍼스 생활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기전 많은 사람들은 직장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됩니다. 그 환상중에서 가장 큰 모습이 일과 자기계발을 잘 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첫 출근이후로 그 꿈은 하나의 깨어져버린 환상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직장인들이 꿈꾸는 환상과 현실의 일치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 꿈많던 캠퍼스 시절의 사회인에 대한 동경과 환상은 현실앞에 스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

에코경제 2012.06.06

요즘 대학생들 고민은?…대학생들 솔직한 속내 들어보니?

"4학년이 되니 졸업후 캠퍼스를 떠날 걱정이 앞섭니다." "취업을 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 "취업을 해야할 지, 대학원을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다보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언제 경제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듣게 될까요." 대학생 시절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캠퍼스 생활은 상상만으로도 멋져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 캠퍼스 구성원들도 예전과 달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반값 등록금' '청년실업'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학생들을 짓누르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것들이 주요한 관심사일까요.캠퍼스 구성원들은 또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대학생들의 가장..

에코뉴스 2012.04.27

취업면접때 쏟아진 황당 질문?…취업면접 대답을 보면 인재가 보인다?

"취업때 황당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세계적 기업들은 어떤 재밌는 질문을 하나요." "입사 면접때 대답을 잘하는 요령은 뭐 없나요.""취업면접 잘 하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취업면접을 잘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사람들에게 직장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간관계 형성과 더불어 경제적인 삶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경제가 어렵고 청년실업이 가중됨에 따라 직장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갑니다.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입사 면접입니다. 특히, 세계적 기업들은 면접을 매우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해 세계적 기업들은 취업 면접때 어떤 질문들이 나왔을까요. 면접 질문들을 살펴보면 입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취업면접때 이색 질문이 와르르?'만약 취업 ..

에코경제 2012.03.06

취업 노력하기 나름?…이곳에 전화했더니 취업문이?

"남들은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을 했는데 아직 취업을 못해 졸업식 가기가 망설여져요"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했고, 해외무역 파트에서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있을까요." "예, 고객님. 부산의 한 중소기업에 자리가 있으니 바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전화를 받는다면 취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에겐 참으로 행복한 소식이 될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청년실업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청년실업 문제가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려는 지자체의 노력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취업을 못했다면 지자체가 운영하는 일자리 사이트나 콜센터를 잘 활용하면 뜻하지 않게 취업이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 안내콜센터 어떤 곳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취직취업 일자리,..

에코칼럼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