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0

직장·학교 텃세 어떡해?…직장·학교 텃세 이럴땐 괴로워?

"회사를 옮겼더니 텃세 탓에 몸살을 했어요.""전학을 왔더니 기존 아이들이 몸서리 치도록 따돌렸어요.""텃세 여기도 저기도 곳곳에 존재하네요.""직장 텃세 부서 텃세 때문에 못살겠어요.""텃세의 횡포가 심한가 봅니다." 혹시 전학을 가본 경험이 있나요? 아니면 회사를 옮겨본 적이 있나요? 전학을 가거나 회사를 옮기면 가장 먼저 겪게 되는 게 기존 조직원들과의 융화문제 입니다. 쉽게 융화되고 금방 적응해 버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다보니 빨리 적응을 해야하고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진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직장·학교내 텃세 때문에 너무 괴로워? 지난 주말 한 사회인 모임에 갔었습니다. ..

에코생활 2011.01.18

금연 작심삼일? 승진 꼭 해낸다?…직장인 새해 계획을 미리 엿봤더니

"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금연에 성공할 거예요.""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돈을 꼭 많이 벌 겁니다.""올해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을 꼭 빼서 다이어트 성공할 것입니다." 2011년 새해가 밝아 벌써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벌써 1월2일입니다. 혹시 새해 계획을 세우셨나요? 새해 계획은 어떤 게 좋을까요? 새해 계획은 거창하게 세우면 작심삼일이 될 수가 있고, 너무 작으면 연말에 이룰 게 그만큼 적습니다. 실천가능한 계획들을 세워서 연말에 행복한 결실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담금질 해 나간다면 참으로 멋드러진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직장인들은 어떤 새해 계획이 있을까요. 직장인들의 속내를 떠봤습니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새해 계획은? 새해를 맞아 주말 사회인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회원수가 ..

에코칼럼 2011.01.02

이런 직장상사 딱 질색?…직장인들이 싫어하는 상사? 직장상사 어떡해?

"제멋대로인 직장상사 정말 딱 질색이야?""일은 안하면서 불평하는 직원은 정말 싫어""그러게, 직장생활을 하기도 참 힘드네요.""조화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직장상사를 잘 만나야 직장생활이 편합니다.""그러게요, 직장상사 잘 만나는 것도 복 같아요." 직장생활은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직장이란 사회는 일을 하는 곳이자 여러 사람들과 서로 교류를 맺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직원들과 서로 부딪힙니다. 서로 부딪히다 보면 이런 저런 아픔과 기쁨 등 인간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혹시 싫어하는 직장 상사가 있나요? 또 어떤 직원을 싫어하나요? 싫어하는 직장상사나 회사 동료가 있다면 그 단점을 파악해 개선해 나간다면 좋은 인간관계가 ..

에코경제 2010.12.14

직장선후배 개인주의? 직장선후배 사생활 침해?…직장 선후배 심하게 다툰 이유?

"OO씨, 퇴근후 부서회식 꼭 와라" "여자 친구랑 약속이 있어요" "회식때마다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회사 선배라지만 개인 사생활까지 간섭 받아야 하나요?" "뭐라고???" 선후배간의 오가는 대화중의 한 장면입니다. 최근 입사한 한 후배가 부서회식에 자주 빠지자 선배가 오히려 하소연하는 진풍경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흔하게 겪는 직장 선후배간의 인간관계 어떻게 풀어나가야 명쾌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직장생활 중 선후배간의 관계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 선후배 관계 불편해? 직장후배들 개인 중심적 사고 너무 불편해? 최근 직장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한 사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두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이 자리에서 오가는 이야기 중에 후배들 이야기가 참..

에코생활 2010.09.30

직장인의 두 얼굴? 직장인 두 얼굴 왜?…절친한 두사람 싫은데 겉으론 친한척?

"저 분 참 싫은데 겉으로 친한 척해요." "우리 회사의 직장 상사인데 사실은 싫은데 겉으론 친한 것처럼 지내요." "직장생활 잘 하는 저 두 사람 참 친해보이죠. 그런데 뒤돌아서면 딴판이랍니다." "우리 단체 회원인데 친해보이나요. 사실은 겉으로만 그래요.""직장인들도 두 얼굴이 참 많군요.""직장도 아무래도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니까요." 혹시 사실은 싫어하지만 겉으로 친한 척하는 분 안계십니까.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피치못하게 사실은 싫어하지만 겉으로는 친하게 지내는 척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어니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친하지 않으면서 겉으론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혹시 이런 경우 안계신가요. 사실은 싫어하지만 겉으로 친한 척하는 관..

에코생활 2010.09.16

일도 싫고 회사출근 싫어?…직장 무기력증? 직장 무기력증 어떡해?

"회사생활을 하기 싫어요. 출근도 하기 싫어요" "회사를 그만뒀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일도 하기 싫고 모든 게 만사가 귀찮아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언제 확 지르고 가버릴까요?" "일도 하기 싫고 직장 동료 선후배도 보기 싫으니 어떡하면 좋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꼭 이런때가 있습니다. 바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때입니다. 이렇게 회사생활이 만사가 귀찮아질때 어떻게 해결책을 찾고 계신가요. 직장생활을 잘해야 모든 게 신나고 작업능률도 오른다는데 직장 생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직장생활 무기력증은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개인과 회사를 위해서 무기력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무기력증 원인과 극복방안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직장인, 회사생활 무기력증 선택 아닌 필수? 얼마..

에코생활 2010.09.08

직장인 연봉 부풀려 말해?…직장인 연봉 부풀리는 이유? 직장인 연봉이 뭐야?

"연봉이 얼마야?" "별로 안많아." "내 연봉은 00만원이야.""연봉 많은데 난 너무 적어.""오래 근무하다보면 연봉도 오르겠지 뭐.""그래도, 연봉이 너무 적어서 자존심이 상해." 직장인에게 있어서 연봉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가정경제를 이루는 원천인 동시에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일종의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연봉에 대해 혹시 누군가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솔직하게 말합니까? 아니면 부풀려서 말합니까? 연봉만큼 제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참 드묿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연봉에 관해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있나요. 연봉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20~30대 직장인들의 화제꺼리 연봉? 친구들과의 모임에 빠질 수 없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연봉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친구의 연봉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

에코경제 2010.08.05

나이어린 회사선배 난처·난감!…나이 적은 회사선배·나이 많은 회사후배 어떡해?

"나이가 많은 회사 후배랑 생활하기 부담되네요." "나이가 어린 회사 선배랑 생활하려니 부담됩니다." "나이 차이가 회사 선후배 사이에 부담이 되는군요?" "제 나이에 입사를 해야 하는데 참 난감하겠어요." "남자들은 군대생활 기간이 있어서 서로가 안 맞네요." "충분히 그럴 수 있겠어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생깁니다. 회사라는 복잡다단한 사회생활을 하려니 여간 일들이 많은게 아닙니다. 직장이란 사회는 워낙 독특하고 특수한 곳이라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닥칩니다. 이를 잘 해결해 나가면 원만한 직장생활이 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부담많은 직장생활.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이가 어린 회사 선배랑 직장생활 어떤 부담? 나이 어린 회..

에코생활 2009.05.20

직장인에 잔인(?)한 달력 시작 ?…달력에 그 많던 빨간날 어디가고

2월이 시작됐습니다. 2월부터는 1월의 새로운 기분을 뒤로한 채 열심히 뛰는 시기인가요. 열심히 뛰기 전에 2월의 달력 보셨나요. 달력을 보셨다면 이상한 점 못느끼셨나요. 2월 달력엔 일요일을 제외하고 빨간날이 없습니다. 직장인들에게 휴식은 달콤하다 못해 재충전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달력에 빨간날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올해의 달력을 보면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평일날 쉬는 날인 빨간날에 관해 살펴볼까요. 올 한해 빨간날이 너무 없구나 1월부터 볼까요. 1월엔 1월1일 신정이 목요일입니다. 설날연휴가 1월25~27일로 일요일과 월요일 화요일입니다. 1월엔 평일날 3일 쉬었습니다. 그런대로 1월은 출발이 좋습니다. 그런데 2월부터는 참 빨간날이 눈에 띄지 않습니..

에코경제 2009.02.02

보기만해도 아찔한 자전거타기…후사경·점등장치 없어도 괜찮을까

"자전거 타고 야외로 나가니 기분이 좋네요." "자전거 많이 타면 건강도 좋아진대요." "앞으로 자전거 많이 애용해야겠어요." "자전거가 좋은 점이 참 많네요." "자전거를 이용하면 환경도 좋아지고 경제에도 도움이 된대요." "그래요? 앞으로 자전거 타야겠어요. 자전거를 타고 봄바람을 맞으며 연인과 함께 호젓한 시골길을 달려본 적이 있나요. 영화의 한 장면같은 이야기죠. 아마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홀로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간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멋지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내 자전거를 타고 싶어 집니다. 생활속 운반수단에서 웰빙수단으로 각광 자전거는 생활 속 유익한 운반수단입니다. 자전거가 최근엔 웰빙수단으로 ..

에코경제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