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등 2

깜빡깜박 현상, 혹시 건망증?…자주 확인하는 습관 생겨도 건망증?

"욕실에 물을 제대로 잠궜을까? 자꾸 생각이 나네." "도시가스는 제대로 잠궜을까? 안 잠군것 같은데." "현관문은 제대로 잠궜을까? 아무래도 이상해."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왜 이럴까." "그래요, 나도 최근에 부쩍 그런 습성이 생겼어요." "이런 상태 그냥 있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외출하려면 한번쯤 점검하곤 합니다. 이러한 점검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버릇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강박장애가 그런 증세라고 합니다. 어떨까요. 혹시 이런 증상을 경험하신 적은 없나요. 이런 심리를 따라가 봤습니다. 건망증 뭐기에? 깜빡깜빡하는 현상, 나이를 먹었나! 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씩 깜빡깜빡 할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할..

에코건강 2009.12.11

이런! 자동차 미동때문에?…자동차 시동꺼면서 미등 꺼지않아 아찔!

"시동을 꺼면서 미등을 안꺼 아찔한 일이?" "자동차 타고 내릴떄는 꼭 점검해야겠어요." "그러게요. 자동차가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시동을 꺼거나 문들 잘 닫았는 지 점검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그런 세심한 주의가 자동차를 오래타게 합니다." "자동차는 관리하기 나름에 따라 얼마든지 오래 탑니다." 지난해 자동차로 고향에 다녀오면서 낭패를 겪은 일이 있습니다. 터널을 통과하면서 미등을 켠후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미처 꺼지 않았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 사용자가 잘 사용해야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등같은 사소한 부분도 타고 내릴때 점검하면 뜻하지 않은 사태에 직면하지 않게 됩니다. 혹시 자동차 미등을 꺼지 않아 낭패를 당한 적은 없나요. 자동차 미등을 ..

에코생활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