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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남성들 끔찍한 소식?…남자 외도 막는법 있다?

"그이가 자꾸만 바람을 피워요.""남자친구가 자꾸만 다른 여자를 처다봐요.""남장의 바람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바람을 잡을 그런 비법 없나요.""다른 여자한테 눈길이 자꾸만 가요.""멋진 남자를 보면 눈길이 가요.""바람을 잡을 비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우리나라는 1부1처제 국가입니다. 결혼한 남성이 다른 여성을 사귀면 문제가 됩니다. 새들도 평생 자신의 짝과 해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매력적인 여성에게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동물과 달리 도덕성과 통제력이 있기 때문에 자제를 해야 합니다. 남편, 혹은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면 어떨까요. 여간 낭패와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일본 과학자들이 재밌는 연구결과를 발표했..

에코생활 2013.05.10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9가지 신호 사랑? 애정?…사랑의 신호 파악법은?

"직장에서 한 남자가 자꾸 시선을 마주치는 것 같아요." "모임 회원의 한 여성회원에게 자꾸 눈이 갑니다." "왜 갑자기 자꾸 눈이 마주치게 되는 것일까요." "자꾸 눈이 마주치게 되니 부담스러워요." "혹시 그거 있잖아요? 그런 뭐 있는 것 아니예요?" "그게 뭐죠? 궁금한데요?" "혹시 그 사람이 내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떠나서는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구의 반은 여자와 반은 남자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가 많은데 이들이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어느날인가 자꾸 눈이 마주치는 그 남자. 왜 자꾸 눈이 마주칠까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있다는 신호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남녀간의 알콩달콩한 '사랑의 눈싸움'을 살펴봤습니다. 남자가 여자..

에코생활 2013.04.22

섹시한 여성 '유혹의 기술'?…쉿,주목! 유혹으로 애인 만드는 법은?

"여자를 유혹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이런, 참으로 수상한데요. 세상에 그런 수업이 다 있을까요.""그런 수업이 있대요. 수업내용을 끝까지 들어보시죠." "애인만드는 수업도 다 있었네요. 별의별 직업이 다 있네요.""그러게요, 참으로 이상한 직업 다 있네요.""수업 듣고나면 애인 만들 수 있을까요." 언뜻보면 한때 사회문제가 됐던 일명 '제비족' 수업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한 '픽업 아티스트'의 수업 한 장면입니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모델은 이 직업으로 전직 후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해서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픽업 아티스트'가 뭘까요. 픽업 아티스트로 백만장자가 된 전직 모델? 영국의 한 여성 전직모델이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

에코생활 2013.03.25

맞선녀가 이런 행동 왜?…맞선남녀 마음에 들때 보내는 맞선 신호는?

"요즘 날씨 참 이상하죠? 봄이 실종된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결혼은 꼭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 "데이트족은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 맞선 자리에 나온 여성이 자꾸만 맞장구를 친다면 왜 그럴까요. 혹시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사람이 대화중에 자꾸만 일종의 신호를 준다면 이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럼기만 한 자리인 맞선 자리에서 자꾸만 대화중에 '맞섭니다'라는 응답을 보내오는 여성이 있다면 맞선에 나섰던 사람은 다시금 이를 눈여겨 봐야할 듯 싶습니다. 왜 그런지 살펴봤습니다. 맞선자리에 나온 그녀 맞장구 자주 치는 맞선녀 이유 알고봤더니? "결혼은 꼭 하는 게 좋겠죠" "맞아요, 맞아요" "..

에코생활 2012.05.09

묻지마관광 자랑?…묻지마관광 푹빠진 사람 만났더니? 묻지마관광 탈선 현장?

"묻지마 관광 때문에 주말이 그리워져.""주말마다 왜 그렇게 즐거운 지 몰라.""묻지마 관광 바로 이 맛에 인생을 살아간다.""아, 벌써 주말이었으면 좋겠네.""인생이다 그런것이지 뭐. 별 수 있나.""인생은 즐기면서 사는 게 좋은 것 같아." 최근 주변의 한 분이 주말을 묻지마 관광 때문에 즐겁게 보냈다고 연신 자랑합니다. 주말마다 묻지마 관광 때문인지 왜 그렇게 즐거운 지, 그토록 자랑할 만하게 보낸 것인지 정확하게 알 길은 없습니다. 이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주말마다 속칭 ‘묻지마 관광’을 다니고 있습니다. 묻지마 관광 때문에 인생이 즐겁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묻지마 관광이 색다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문제가 있어 보이는 속칭 ‘묻지마 관광’ 문제를 ..

에코경제 2009.11.18

키스와 뽀뽀가 뭐야?…첫키스 언제 할까? 미혼남녀 첫키스 속내 엿보니

“아빠 뽀해주어야지.” “싫어, 아빠는 남자잖아.” "왜 아빠가 남자야. 아빠는 남자가 아니야." "아빠도 남자라는데요. 남자는 뽀하면 안된대요." "뭐라고? 누가 그래." "어린이집에서 남자하고 뽀하면 안 된다고 해요." 어린 딸애가 어린이집을 다녀오더니 아빠를 갑자기 남자라고 하더군요. 최근 남자라는 개념에 관해 익히기 시작하면서 아빠를 남자로 구분하더군요. “아냐, 아빠는 남자가 아냐.” 부부가 아무리 타일러도 선생님이 아빠는 남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왜 남자하고 뽀하면 안돼?” 아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뽀뽀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돼!” 아이에게 다시 묻습니다.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야?” 아이가 갑자기 당황해 합니다. 아직 가족간의 사랑과 남녀간의 사랑을 구분 못한 것이죠. 아이와..

에코생활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