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계획 3

2013년 마지막 해넘이·2014년 1월1일 해뜨는 시각?…비밀은?

"파란말이라고 불리우는 갑오년 언제부터 시작인가요?""새해 첫날 해뜨는 시각이 궁금해요." "2013년 마지막 지는 해와 2014년 첫 해를 모두 보고 싶어요." 바쁘게 달려온 한해가 어느새 저물려 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이라고 표현될만큼 올 한해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맘때 쯤이면 사람들은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에 분주합니다. 한해 반성과 새해 계획은 해를 바라보며 세우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마지막 해지는 시각과 새해 첫날 해뜨는 시각은 어떻게 될까요. 올해의 마지막해와 새해 첫날의 해뜨는 시각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한반도 2014년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우리나라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독도입니다..

에코뉴스 2013.12.30

황당한 새해 희망?…덧셈,뺄셈,곱셈,나누셈,통통통 하고파?

"새로운 한해 희망이 너무 많아요" "어떤 소망을 이루고 싶어요" "덧셈,뺄셈,곱셈,나눗셈…통통통 하고싶어요" "?????" "새해 소망이 무슨 뜻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궁금하세요? 별것 아니고 평범해요." 2012년이 시작되자마자 또다시 빠르게 흘러갑니다. 어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았는데 벌써 4일째입니다.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는지라 계획없이 한해를 맞이하면 자칫 연말에 거둘 게 없는 한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2년는 뭘 이루고 싶습니까? 꿈을 크게 가지면 결실도 큰 법입니다. 꿈을 크게 품고 힘차게 한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새해 희망이 덧셈, 뺄셈,곱셈, 나눗셈,지키셈, 더불어 통통통 꼭 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수학문제를 풀듯 풀어볼까요. 20..

에코뉴스 2012.01.04

황당한 새해 소원?…새해 소원이 덧셈,뺄셈,곱셈,나눗셈,지키셈?

2010년이 역사속으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2010년이 못내 아쉬웠던지 뀌역뀌역 들어가는 모습을 안쓰럽게 지켜봤습니다. 2010년과 2011년이 바톤 터치를 하면서 2010년의 그 아쉬움 혹시 보셨나요. 그렇게 2010년은 역사의 한켠으로 사라졌습니다. 2010년 주인공은 이젠 저 한켠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대신에 2011년이 주인공으로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아직은 분위기 적응이 안되는지 2011년이 어슬렁거립니다. 2011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1년을 힘차게 출발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1년의 의미를 사칙연산으로 돌아봤습니다. 새해 나이만큼은 뺄셈했으면?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형이상학적인..

에코칼럼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