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51

독도관련 문서 30년 지나도 비공개 일본 꼼수?…일본 얄팍한 독도술수 언제까지?

독도는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집요하리만큼 치밀한 전략으로 독도를 자기땅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미예가족은 독도에 관해 꾸준하게 포스팅을 통해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를 통해 일본의 잘못된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영어와 함께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러한 차원입니다. 세미예 영어블로그 바로가기 영어블로그란 어려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것도 세계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Dokdo Photography Exhibition on the 65th Anniversary of Inde..

에코칼럼 2011.01.05

거꾸로 가는 네이트 블로그 정책?…포털들 SNS 반면교사 삼아야?

한국형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바람직한 유형은 어떤 것일까요? SNS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은 무엇일까요? SNS 활성화를 위한 포털 사업자의 역할을 어디까지이며 무엇일까요? 한국형 SNS가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토종 SNS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증거는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페이지뷰 증가속도나 잇단 서비스 종료가 이를 말해줍니다. 우리나라 주요 포털 중의 하나인 네이트의 SNS 정책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네이트가 블로그 정책을 잇달아 폐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살펴봤습니다. 네이트 '블로그 독' 2월 폐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독 서비스가 2월7일부로 폐쇄가 됩니다. 현재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일일이 공지메일로 폐쇄를 알리고 있습니다. 주요 포털치고는 블로그 정..

에코뉴스 2011.01.04

새해 블로그로 소통하고 대박나자?(블로그모임 안내)

블로거들도 모임통해 소통하고 연구2011년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워야 할 시기입니다. 올 한해 멋드러지게 시작하려면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합니다. 지난 한해 블로거 이웃님들 블로고스피어 이슈를 만들고 블로그 포스팅 활동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년 한해도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입니다. 소통은 댓글을 통한 것도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엮어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울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해 보려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블로그 모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소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더할 나위없이 즐..

에코경제 2011.01.03

슬프고 아프고 꼬인 한해?…블로그 한해 결산해보니?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뉘엿뉘엿 역사속으로 기어들어갑니다. 저만치서 2011년이 어슬렁어슬렁 기어나옵니다. 환희와 벅찬 희망속에서 시작했던 2010년이 이제는 각자의 가슴속에 작은 파문을 일으킨 채 다시는 올 수 없는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합니다. 먼 훗날 역사가들이 2010년을 평가할 그 날 다시금 2010년이 떠올려지겠지만 사람들 뇌리속에는 2010년은 그렇게 왔던 것처럼 또 그렇게 사라져갑니다. 이맘때 쯤이면 사람들은 한 해를 반성하고 새로운 해에 대한 벅찬 희망과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만큼 반성과 새로운 계획은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시금석이 되기도 합니다. 세미예도 2010년 한해를 돌아봅니다. 블로그 한해 결산, 가장 슬픈 한해, 천붕을 겪다 2010년 7월16일은 가..

에코경제 2010.12.31

왕초보가 영어블로그를 해?…이젠 영어블로그 도전 고고씽!

"영어로 블로그도 하세요." "영어 블로그 어떻게 운영하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워낙 영어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 없어서요." 영어블로그가 뭘까요. 영문블로그인가요. 왜 영어블로그는 운영해야 할까요. 영어블로그 어렵지 않을까요. 영어블로그 도전하려고 해도 엄두가 나지 않아요. 혹시 영어블로그 운영하고 계신가요. 영어블로그 운영할 생각이 있나요. 이런 생각으로 영어블로그에 도전해 봤습니다. 블로고스피어의 또다른 도전이자 하나의 실험으로서 영어블로그 실험을 해봤습니다. 세미예 영어블로그. 볼블로그 진화? 영어블로그를 본격 시작? 세미예가 또다른 도전에 나섰습니다. 가족블로그라는 이색 출발에서 팀브로그 아라누리에 이어 순수한 블로그연합인 미디어로까지 블로고스피어의 색다른 도전을 해봤습니다. 색다른 실험은 블..

에코뉴스 2010.12.24

[다음뷰]블로거 대상에 레몬박기자·우리밀맘마님 추천해요 왜?

오늘날의 화두가 뭘까요? '4대강 사업'도 될 수 있을 것이고 각종 매체의 융합과 새로운 질서 등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두를 넘어서 거대 담론으로까지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화두를 넘어 거대 담론으로 승화되고 있을까요? SNS가 하나의 거대 담론이라면 블로그도 거대담론의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날 거대담론을 말할때 빠지지 않는 SNS. 그 SNS 중에서도 절대 빠져서는 안될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다음블로거 대상을 떠나 오늘날의 화두와 거대 담론, SNS, 블로그에 관해서는 반드시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할 것입니다. 블로거 대상을 논하기 전에 블로그를 재발견 해보자 바야흐로 SNS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에코경제 2010.11.22

디지털시대 살고있는 당신의 고독 이곳서?…SNS시대 디지털 고독이 뭐길래?

"눈만 뜨면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하루의 눈을 감을때까지 온통 인터넷입니다." "블로깅도 중독이 되는 걸까요. 시도 때도 없이 블로그에 들어오게 돼요" "게임만 중독되는 게 아니었군요." "인터넷을 안하면 갑자기 갑자기 불안해 집니다.""인터넷이 사람을 자꾸만 몰입하게 만드네요." "인터넷에 너무 몰입하다간 중독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전화 알람이 하루를 깨웁니다. 자동차를 타면 내비게이션이 길안내를 하거나 혹은 DMB방송으로 뉴스를 봅니다. 출근해서 하루일의 시작은 컴퓨터입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인터넷부터 입니다. 세상은 온통 디지털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이런 디지털 세계를 어느날 끊어 버리면 어떤 현상이 초래될까요. SNS시대 디지털 고독? 눈뜨서부터 눈을 감을때까지 디지털 홍수속에서?"..

에코칼럼 2010.11.15

[다음뷰]블로거 대상 저녁노을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

세상은 참 둥글게 돌아갑니다. 모가 난 것들은 닳고 닳아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모난 상태로 한 세상 살아가면 그 삶자체가 곳곳에서 충돌을 일으켜 제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루가 밝아옵니다. 아침이 오면 눈두덩을 살포시 열어 벽창으로 하루를 맞아들입니다. 그리고 중천에 해가 떠오르면 점심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맞봅니다. 해가 기울면 아름다운 교향악이 울려나옵니다. 바로 해넘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래서 노을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노을같은 블로그가 있습니다. 바로 저녁노을님입니다. 저녁노을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봤습니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저녁노을님의 블로그에 발을 들이면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가 울려납니다. 풍경은 우리들에게 위안을 안겨줍니다. 그 풍경같은 존재가 노을..

에코칼럼 2010.11.11

[다음뷰]블로거 대상 '피오나'님을 꼭 추천하는 이유?

블로그가 뭘까요. 사람들은 왜 블로그를 운영할까요. 블로그는 왜 매력이 있을까요. 블로그와 기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느날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블로그를 돌아보면서 블로고스피어를 또 돌아봅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참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블로그 이웃들을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일매일 글을 발행합니다. 마치 사명감처럼 약속이나 한듯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글을 올립니다. 무엇이 이토록 블로그에 심취하도록 만들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매력이 없는데도 블로그 이웃들도 약속이나 한 듯이 매일매일 글을 발행합니다. 그 이유가 오래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그 답의 일부를 한 블로거를 통해 찾았습니다. 그 블로그가 바로 피오나님 블로그입니다. 피오나님 블로그 '피오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모음..

에코경제 2010.11.11

블로그가 뭐야? 블로그 왜 해야해?…블로그 10문10답 해보니

"블로그가 뭐죠?" "블로그 왜 해야합니까?" "SNS(쇼셜네트워크 서비스)에 블로그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까" "블로그를 통해 용돈 좀 버셨습니까?""SNS 시대에 블로그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블로그라는 온라인 문화에 접속한지 어언 2년이 지났습니다. 2년여를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오래 블로거로 살아온 것은 아닌데 자꾸만 뒤가 돌아봐집니다.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왜 뒤를 돌아봐야 하고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와 미래를 읽어야 하는지. 오늘은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갱상도블로그(갱블)에서 10문10답 바톤을 받아 자문자답해봅니다. 블로그가 뭐야? 언제 어떻게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블로그라는 것 자체를 잘 몰랐습니다. 온라인 문화 자체도 문외한으로 지냈..

에코칼럼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