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폐품들의 아름다운 재탄생 보셨나요. 우리 주변엔 많은 재활용품들로 넘쳐납니다. 이들 재활용품들은 잘 활용하면 다시 새로운 것으로 태어납니다. 이를 재가공하거나 약간의 변형을 하면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생활주변의 재활용품들 안녕하십니까. 폐품이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재활용품을 무턱대고 버리지 말고 재활용한다면 자원절약과 더불어 생활의 색다른 맛도 느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삶의 모습들이 초록별 지구를 지키는 생활이 아닐까요. 폐신문지로 만든 배. 폐품으로 만든 작품. 폐품으로 만든 추억이 깃든 '나의 살던 고향은" 폐품을 활용한 의자. 어떠세요. 작품 하나하나 정성이 묻어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