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어버이날'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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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팔순의 부친이 건네준 꼬깃꼬깃한 1만원…부모님의 1만원 눈물의 쓰나미가? "야야, 꼭 니한테 줄것이 있다. 병원으로 와라. 늦어도 좋으니 꼭 오거라." "아버지 무슨 일이세요." "병원으로 와보면 안다." "무슨 일이길래 저토록 급하게 찾으실까?" "그러게요, 궁금해지네요." "아무일 없겠죠. 답답해집니다." 아들을 급히 찾는 아버님의 전화가 울려댑니다. 무슨 영문인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갑자기 내용도 말해주지 않고 입원실로 꼭 들러랍니다. 일흔 넷을 넘기신 아버님이 급하게 찾는 전화를 받고나니 참으로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퇴근후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이라 항상 마음은 조마조마 합니다. 연세도 있으신되다가 지병이 있는 터라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그곳엔 말할 수 없는 눈물의 쓰나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흔 넷을 넘기신 아버님이 감동의 ..
참좋은 달 5월, 경조사에 세금에 가정의달까지 이래서 좋고 이래서 부담스럽네! 계절의 여왕 5월이 피어납니다. 싱그러움을 머금은 초목들은 초록색을 토해냅니다. 사람들의 마음은 새로움으로 충전됩니다. 5월은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5월 잘 보내고 계십니까. 5월은 싱그럽고 푸르름이 기분이 좋아지는 시절입니다. 5월이 좋은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날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절의 여왕 5월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요.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은 동전의 앞과 뒤와 같아서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이 동시에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계절의 여왕이 어떻게 해서 좋은 지, 또 어떤 의미이기에 안좋은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5월 이래서 참으로 좋은 달 문득 달력을 들여다봤습니다. 1일이 노동절, 2일이 석가탄신일, 5일이 어린이날, 8일이 어버이날, 15일..
어버이날 당신께서 보낸 첫 문자에 눈물이 와르르…부모님 첫 문자에 눈물이 왈칵 어버이날 어떤 진한 감동을 갖고 계신가요. 어버이날 감동의 사연 하나씩은 간직하고 계시겠지요.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어버이날 노래만 나오면 가슴이 저며오는 게 아마도 나이테가 던져준 하나의 유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만큼 인생을 알만한 나이테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어버이날이면 이런 노래가 사람을 울먹입니다. 굳이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나이가 찰수록 애뜻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어버이날 하필이면 엄청난 충격이 날아듭니다. 하루의 눈창을 열자마자 문자가 하나 날아듭니다. 부모님한테서 날아온 것입니다. 화들짝 놀라 벌떡 정신을 차려봅니다. 설마 문자를 보냈을 리 있겠나 싶어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다시보니 부모님이 보낸 문자가 제대로 들어왔습니다. 문자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