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힘드나요, 결심하기 나름이죠" "무슨 소리? 금연이 얼마나 힘든데요" "다른 것은 다 해도 담배만큼은 못 끊겠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 주기 위해 당연히 빨리 끊어셔야죠."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렇더라도 적극 나서서 끊어야죠." "더 이상 늦추면 절대로 안 됩니다." 금연, 말처럼 쉽지 않으시죠. 저도 한때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끊어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완전한 금연은 쉽지 않더군요. 담배를 끊기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담배 곁에도 안갑니다. 혹시나 담배를 피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갈까봐서요. 다시는 담배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흡연 피해 막심 이젠 담배를 끊자 흡연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은 막대합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