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역사 저켠에서 조금씩 용트림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은 이제 3일 후면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사라지는 한 해와 새로 시작하는 한 해를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이맘때 쯤이면 지나간 세월은 반성하고 다가올 새해는 새로운 희망과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새로운 계획은 빨갛고 희망차게 떠오르는 새로운 해를 보면서 세우곤 합니다. 2011년 새해 계획 혹시 세우고 계신가요. 2011년 새해 해맞이 어디서 하시나요? 이맘때 쯤이면 해맞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해맞이를 할 곳이 참으로 마땅치 않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풍경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해맞이를 할 곳이 마땅치 않을까요. 해맞이 명소들 새해 해맞이 행사 줄줄이 취소? 지방자차단체들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앞다퉈 취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