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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현병 치료에 희망?…조현병? 유전자 변형으로 '똑똑한 쥐' 만들었더니?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병을 치료할 수 없을까요?"

"글쎄요, 그런 치료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을 것 같네요."

"쥐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한참 진행중이라면서요?"

"그래요? 인간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겠는데요."

"치매나 정신분열증 같은 질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치매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정신분열증)은 인간의 생활을 방해하는 불청객입니다. 이런 질환에 걸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들 병의 침입으로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개발하는게 중요합니다. 과학계에서는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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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이 뭐길래?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말은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자기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죽음이나 신체손상 등이 포함된 충격을 주는 사건을 경험한 후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질환입니다. PTSD는 심각한 외상 후에 바로 발생할 수도 있고, 사고 발생 후 6개월 이상 지연되어 있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외상 후에 바로 PTSD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개 3개월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수년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PTSD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 연구의 새장이 열릴듯 합니다.

 

조현병이 뭐길래?

인생의 큰 적인 조현병은 최근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조현병은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상당한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 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뚜렷한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조현병(調絃病)’이란 용어는 2011년에 정신분열병(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바뀐 것입니다. 말하자면 예전에 정신분열증이 요즘 말하는 조현병입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 빛 똑똑한 쥐 만드는 데 성공

조현병은 최근 관심이 부쩍 많아진 질환입니다. 사회가 조현병을 유발할만큼 정신적으로 복잡다단하고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연구팀이 유전자 변형을 통해 '똑똑한 쥐'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 쥐는 어떤 동물이기에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희망일까요. 연구결과가 사뭇 궁금해집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도 이젠 극복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 빛이 되는 똑똑한 쥐는 영국 리즈 대학 생의학대학 약리학교수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가 만든 것입니다.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Researchers have created unusually intelligent mice by altering a single gene and as a result the mice were also less likely to feel anxiety or recall fear. The researchers altered a gene in mice to inhibit the activity of an enzyme called phosphodiesterase-4B (PDE4B), which is present in many organs of the vertebrate body, including the brain).

 

이 연구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또한 데일리 메일, 사이언스 데일리, 로이터닷컴, 사이언스 월드리포트, 폭스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어떤 능력을 갖췄기에?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의 이 유전자 변형 쥐들은 다른 쥐들보다 전날 처음 본 쥐를 빨리 인지하고 모리스수중미로찾기(Morris water maze) 테스트에서도 물속에 감추어진 디딤대를 신속하게찾아냈다고 합니다.

 

이 쥐들은 그러나 두려웠던 기억을 며칠이 지난 뒤 다시 떠올리는 능력은 다른 쥐들에 비해 무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쥐들은 보통 쥐들보다 불안을 덜 느끼고 밝고 열린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쥐들은 대체로 어둡고 폐쇄된 공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도움 똑똑한 쥐 치료에 어떻게 적용?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뇌를 포함한 여러 신체기관에서 만들어지는 PDE4B 효소는 사람에게도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클랩코드 박사는 PDE4B 효소는 사람에게도 있기 때문에 각종 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조현병(정신분열증) 같은 정신질환 치료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DE4B 효소가 유망한 치료 실마리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치매-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alzheimer-intelligent mice-brain disorder-알츠하이머-뇌-똑똑한 쥐-신경정신약리학치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조현병에 새로운 치료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똑똑한 쥐 치매,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조현병 치료 새 장 열리나?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스티브 쥐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B(PDE4B)라는 효소의 활동을 유전자 변형을 통해 억제한 결과 보통 쥐들보다 빨리 배우고, 오래 기억하고, 복잡한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똑똑한 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통해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는 앞으로 추가적인 동물실험을 통해 이 연구결과가 확인되면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클랩코트 박사의 연구팀은 현재 PDE4B 효소만을 억제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똑똑한 쥐 치매,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조현병 치료 새 장' 영어기사 보기

'Brainy' mice raise hope of better treatments for cognitive disorders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studying Alzheimer's create super-intelligent mice: Breakthrough could lead to better treatment for brain disorders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researching brain disorders create super-clever mice

(로이터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The Rats of Nimh? Scientists Create Brainy Mice to Shed Light on Alzheimer's

(사이언스월드리포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Scientists researching brain disorders create super-clever mice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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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했더니 내몸에 변화가?…운동하고 신장결석 알고보니 놀라운 효과?

"신장이 안좋다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운동을 하세요. 운동이 좋다고 해요."
"운동한다고 신장까지 좋아질까요?"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좋아한대요."

"그래요? 그럼 이제부터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맞아요, 운동을 하면 장수 할 수 있대요."





현대인들은 늘 운동부족에 시달립니다. 그도 그럴것이 현대의 삶들이 편리해져 걷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늘 업무에 바쁘고 바쁜 일상속에서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운동부족은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초래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한답니다. 우리 몸의 여러 기관과 장기들이 운동에 좋은 반응을 한답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운동을 하면 신장결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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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신장결석 위험 줄인다?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의 효과는 이만저만하게 큰 게 아닙니다. 최근엔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신장결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와 눈길을 끕니다.

신장결석이 생기면 그 고통과 치료에 따른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통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게 바로 운동이라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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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운동 신장결석 위험 줄인다'는 누가 연구?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신장결석 위험을 줄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의 매슈 소렌슨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일주일에 1시간 조깅이나 3시간 걷기운동 정도로도 신장결석 위험을 최고 31%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의 연구결과는 의학전문 헬스데이 뉴스, 웹엠디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가벼운 운동 신장결석 위험 줄인다'는 어떻게 연구?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의 매슈 소렌슨 박사는 폐경여성 8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신장결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가령 이를테면 아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정원을 가꾸거나 화초를 다듬는 가벼운 작업도 신장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건강의 적신호 신장결석이 뭐기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장은 우리말로 ‘콩팥’이라고도 불립니다. 좌우 양쪽에 하나씩 존재합니다. 신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 속의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장 결석은 소변 안에 들어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고 침착이 되어 마치 돌과 같은 형태를 이루어 콩팥 안에 생김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과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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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음식 섭취하면 신장결석 위험은?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의 매슈 소렌슨 박사의 연구 결과 하루 2천200 칼로리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 신장결석 위험이 최고 42%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고칼로리 음식이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평소 식습관의 중요성을 나타내주는 지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신장결석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이?
신장결석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빈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결석은 신장 손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비만, 당뇨병, 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과 연관이 있는 등 전신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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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운동 신장결석 위험 줄인다'는 연구 의미는?
가벼운 운동이 신장결석 위험을 줄인다는 이번 연구에 대해 메이요 클리닉의 존 리스키 박사는 규칙적 운동을 하는 사람은 신장결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결과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신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Light Exercise Might Reduce Risk of Kidney Stones
Intensity of activity doesn't seem to matter, study find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잠시 일손을 멈추고 운동하세요?
운동을 격렬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잠시 스트레칭도 좋고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걷기도 좋고 조깅도 좋습니다. 무슨 운동이든 시작하면 우리 몸이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앉아만 있었다면 지금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우리 몸이 좋아하고 건강이 찾아옵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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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사능 괜찮을까?…CT·엑스레이 촬영 방사선은?

"병원을 찾으면  컴퓨터단층촬영(CT)를 많이 찍는데 어쩐지 불안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와 CT를 꼭 찍어야 한다는데 안찍을 수도 없고…"
"아직 어린 아이인데 CT를 많이 찍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병원 갈때마다 방사능이 걱정됩니다. 병원에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러게요, 찜찜하더라구요. 방사능이 유익한 줄 알지만 몸에는 안좋잖아요."

"우리 몸에 방사능 쬐는 수치 정할 필요가 있는듯 해요."

"맞아요, 가급적 방사능 덜 쬐는 방향으로 연구가 되었으면 해요."





병은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중요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서는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게 됩니다. 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다가 도리어 방사선에 과다 노출돼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일을 예방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섰습니다. 엑스레이(X-ray)를 찍거나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할 경우 방사선에 과다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CT환자선량-엑스레이-X-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방사선-원자력-병원-의원-의료기관-CT-엑스레이-X-레이-방사선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때 나오는 방사선량은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량은 의료기관에서 권고기준 준수가 중요합니다.


엑스레이(X-ray)와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 환자선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영상의료기기에 적용되는 방사선 환자선량은 국제적으로 강제기준이 아닌 권고기준일 뿐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강제기준이 아닌 권고기준이라 이를 지키지 않아도 딱이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듯입니다.

 

식약처마저도 의료장비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환자가 쬐는 방사선량을 낮추기위해 기준치를 마련, 각 의료기관에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의료현장에서 이런 권고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의료기관 엑스레이 환자 선량 방사선 기준치 초과 많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방사선량에 노출돼 있을까요. 병원같은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또 얼마나 쪼이고 있을까요. 이에 대해 식약처의 조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식약처의 '2011년도 505개 의료기관의 엑스레이 환자 선량 조사결과'를 보면, 조사대상 505개 병원 중에서 60%에 달하는 294개 병원이 엑스레이로 환자 등 뒤에서 가슴 부분을 촬영할 때 방사선 환자선량 기준치(0.34mGy)를 넘었다고 합니다. 

 

방사선 과다노출 문제 어떡해?
식약처 조사 결과 상당수 의료기관이 권고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권고기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CT(컴퓨터단층촬영) 장치로 찍을 때 환자선량을 의무적으로 기록,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다음, 이를 토대로 평가작업을 거친 다음, 이른 시일에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가 CT(컴퓨터단층촬영) 촬영 때 환자선량 기록관리제도를 법제화해 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엑스레이 촬영떄 방사선 환자선량 권고기준 보급

식약처의 조사결과 많은 의료기관이 방사선 권고기준을 잘 안지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반 엑스레이로 촬영할 때도 환자선량 권고기준을 지키면서 좋은 영상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표준촬영 기법'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CT(컴퓨터단층촬영)나 X-레이 촬영때 쪼이는 방사선량이 강제규정이 아닌 방사선량 권고기준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나 엑스레이 촬영때 지키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환자 방사선량 기록관리 강화?
식약처는 진단용 영상의료기기에 대한 방사선 환자선량 기록관리를 실시하고, 전국병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적정 환자선량이 권고수준에 그치다보니, 이를 지키지 않는 의료기관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실효성 있는 권고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일선 병의원 같은 의료기관에서 이를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해 나가느냐는 것입니다.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실효성 있는 권고기준을 마련한다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CT 환자선량 기록관리제도를 법제화해하나?
식약처는 CT 촬영시 환자선량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밝혔다. 식약처는 시범사업을 토대로 평가작업을 거친 후,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일반 엑스레이 촬영 역시 환자선량 권고기준을 지키면서 양질의 영상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표준촬영 기법'을 개발해 내년 중 보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식약처는 또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으로 의료기관이 준수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처방과 병의원 등 의료기관이 얼마나 이를 잘 준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상당수 의료기관 엑스레이 방사선 환자선량 방사선 기준치 초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도 505개의 의료기관에 대한 엑스레이 환자선량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의료기관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엑스레이로 환자 등 뒤에서 흉부를 촬영할 때에는 505개 병원 중에 60%에 이르는 294곳이 기준치(0.34mGy, 밀리그레이)를 초과했으며, 20%에 해당하는 103곳에서는 기준치의 두 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이는 엑스레이로 두부와 복부를 촬영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또 각 의료기관에서 본다면 엑스레이 환자선량 기준치의 7배, 8배, 최대 11배에 이르는 방사선량이 측정되는 의료기관들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어린이 CT 환자선량 저감화 권고기준은?
 CT(Computed Tomography)는  전산화단층촬영장치로 큰 원형 틀에 360도 회전하는 엑스선 발생장치와 검출기를 갖고 있는 검사기구로, 환자가 누워있는 테이블이 이동하면서 환자의 횡단면 영상을 구현하는 기계입니다.

식약처는 어린이가 의료기관에서 CT 촬영시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하여 ‘어린이 CT 영상의학 검사의 환자선량 권고량 가이드라인’을 통해 저감화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CT 환자선량 저감화 나서야 하는 이유?
식약처는 전국 80개 의료기관(CT 103대)과 어린이 CT 촬영 건수가 많은 14개 의료기관의 어린이 CT 선량값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2~5세 어린이의 경우 80개 의료기관의 실제 측정된 선량은 두부 촬영 시 최소값은 5.3 mGy, 최대값은 71.1 mGy로 13.4배 차이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흉부 촬영 시 최소값은 1.1 mGy, 최대값은 7.9 mGy로 7.3배, 복부 촬영 시 최소값은 1.0 mGy, 최대값은 10.1 mGy로 10.0배 차이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CT환자선량-엑스레이-X-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방사선-원자력-병원-의원-의료기관-CT-엑스레이-X-레이-방사선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때 나오는 방사선량은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X-ray)나 컴퓨터단층촬영(CT) 방사선량은 의료기관에서 권고기준 준수가 중요합니다.

 

신생아 두부 촬영 방사선량은 8.6 mGy ~ 18.6 mGy

연령별 CT나 엑스레이 촬영때 허용 방사선량은 신생아(0세 ~ 1개월) 두부 촬영값은 8.6 mGy ~ 18.6 mGy, 흉부 촬영값은 1.1 mGy ~ 3.7 mGy, 복부 촬영값은 0.6 mGy ~ 2.4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1세 이하의 경우 두부 촬영값은 6.7 mGy ~ 23.7 mGy, 흉부 촬영값은 0.8 mGy ~ 5.7 mGy, 복부 촬영값은 0.7 mGy ~ 3.7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6 ~ 10세 어린이 두부 촬영값은 13.3 mGy ~ 32.0 mGy, 흉부 촬영값은 2.4 mGy ~ 9.3 mGy, 복부 촬영값은 1.4 mGy ~ 19.3 mGy 등이었다고 합니다.

  




어린이 CT 방사선량 권고기준?

신생아(0세 ~ 1개월)는 CTDIvol는 두부 16 mGy, 흉부 2 mGy, 복부 2 mGy, 1세 이하의 경우 CTDIvol는 두부 20 mGy, 흉부 3 mGy, 복부 3 mGy등입니다.

2 ~ 5세 어린이 CTDIvol는 두부 28 mGy, 흉부 5 mGy, 복부 6 mGy이며, 6 ~ 10세 어린이 CTDIvol는 두부 36 mGy, 흉부 6 mGy, 복부 8 mGy 등입니다.  여기서 말하나는 CTDI(Computed Tomography Dose Index)vol는  CT 촬영 시 환자가 받는 선량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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