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0

최악 직장상사·꼴불견 직장동료?…직장인 속내 엿봤더니

"야단 칠때마다 인신공격을 일삼는 부장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우리 부장은 툭하면 화를 내는 바람에 짜증납니다" "우리 부서엔 앞에서와 뒤에서 말이 달라지는 동료가 있어요""뒷담화는 안좋은데 뒷담화 많이 하는 모양이네요.""뒷담화 안하면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뒷담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데 주의해야 합니다.""그래도, 뒷담화라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니까요." 직장은 경제의 원천을 이루는 소중한 사회입니다. 직장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일들이 어떤 때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잔뜩 안겨주는 이른바 '왕짜증' 직장상사나 '최악의 직장 동료'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런 사람들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포용과 직장부하나 동료들에게 자신..

에코경제 2013.04.18

매력적인 직장 이성은?…미혼남녀들의 속내 엿봤더니?

"직장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요.""직장상사가 어느새 제 이상형이 되었어요." "회사내 그녀가 마음에 쏙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 사람 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그녀 앞에 가면 이상하게 싱쿵싱쿵해져요." "이상한 기분 때문에 일이 손에 제대로 안 잡혀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장내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직장내 선후배들은 자주 만나게 되고 또 부닥치게 되다보면 자연스레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미혼남녀들의 경우 이러한 감정이 어느새 사랑으로 변모하는 경우도 곧잘 생기게 됩니다. 직장동료에 호감은 왜 생길까요. 직장내 선후배들에겐 왜 애틋한 감정이 생기고 어느새 연모의 정으로 발전할까요. 다양한 직장인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직장의 의미..

에코생활 2013.04.09

직장 그만둬야할 신호는?…직장생활 잘하는 비결은?

"일과 직장 사람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졌어요.""인생 2모작을 앞두고 직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을 다녀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가급적 직장 오래 다니면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직장 생활이 두담스럽고 고민되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요? 직장을 옮겨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출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이 있습니다. 첫 출근은 새로운 다짐과 희망과 의욕이 있다면 마지막 출근은 회한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최근엔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마지막 출근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때 마지막 출근을 맞이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을 맞아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쿨하게 문을 나서는 것..

에코경제 2013.04.07

직장인들 어떤 잡담을 할까…직장인들 대화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우리 회사 부장님은 어떻게나 많이 괴롭히던지…""우리 회사 사장님은 툭하면 구조조정 이야기를 꺼내서 싫어요" "우리 회사 부장은 어찌나 음담패설을 많이 하던지…""우리 회사 부장님은 맨날 스트레스만 줘요." "그래요? 참 이상하군요." "회사 근무하기 참 불편해요." 직장이란 사회는 참 묘합니다.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아가 실현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직장 상사 이야기는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가 없는 단골 주제입니다. 직장 동료 혹은 직장인들이 모이면 안주보다도 더 잘 오르내리는 직장상사 이야기. 도대체 직장상사가 어떻게 하길래 사람들은 직장상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을까요. 직장인들 잡담 중 가장 많이 이야기 되는..

에코경제 2012.12.10

오래살려면 스트레스 다스려야?…만성 스트레스 풀어주는 방법은?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스트레스를 간신히 풀고 돌아오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맞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지.""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그러게요. 그런 사회가 도래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필연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 자체는 서로가 부대끼는 삶입니다. 이런 삶은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돈, 업무, 불안한 직장, 건강 문제, 가정에 대한 책임 등 우리 주변에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것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환경을 ..

에코뉴스 2012.10.03

큰소리 지르는 직장상사 어떡해?…직장생활 큰소리 해법은?

"우리 부장님은 툭하면 크게 소리지르는 바람에 무서워요.""우리 부장님도 꼭 모두들 들으라고 그렇게 큰소리로 말해요." "우리 부장님은 툭하면 화를 버럭내는 스타일이예요.""윗사람이 버럭 화를 내면 무서워요.""직장생활 분위기 좋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직장생활은 분위기가 좋아야 일의 능률도 오르죠.""그걸 모르나요? 그런데 잘 안되는 걸 어떡해요.""왜, 직장생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직장상사가 너무 고압적이라 문제가 심각합니다.""그래요? 술자리를 빌미로 진진하게 문제를 풀어 보세요." 직장인들은 매일같이 부디끼는 회사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매우 신경을 씁니다. 그러다보면 뜻하지 않게 뒷담화도 나오게 됩니다. 직장동료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풀어가는 동료이자 어떤 때에는 몹시 부담스러운 그런..

에코경제 2012.08.20

스트레스 푸는 방법 따로 있었네…스트레스 받는다면 이렇게?

"하루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어요.""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없애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사회적인 관계속에는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생성하는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다른 탈출구를 시도합니다. 다른 탈출구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 풀 방법이 뭐 없을까요.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아? 그럼 술마시지 말고 다른 것으로? 사람들은..

에코뉴스 2012.08.09

"계속해? 그만둬?"…직장과 연애 그만둬야 할 때를 알리는 신호는?

"현재의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왜 그런 생각을 했나요" "비전도 없고 흥미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고…" "그래도 계속 다니는 게 좋지 않겠어요" "이런 지옥같은 곳을 계속 다녀요?"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관계와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직장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직장은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인 혜택도 안겨줍니다. 이런 직장이 더 이상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문제입니다. 하루에도 숱하게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직장생활.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는 언제일까요.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일까요. 미국의 언론 기사를 토대로 살펴봤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 알리는 신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경기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에코경제 2012.07.18

절전시대·여름철, 꼴불견 복장?…직장인 복장과 패션 속내 엿봤더니

"이렇게 무더운데 꼭 정장차림을 하고 근무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복장이 저게 뭐예요." "더위에 걸맞고 예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복장은 어떤 게 있을까요.""민망한 복장은 근무하는데도 방해됩니다.""적당하게 예의를 지킨 옷이 필요하지 않을까요.""개성을 부리고 몸매 뽐내고 싶어 초미니 입고 싶은데 어떡하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람들은 시원한 복장을 찾습니다. 시원한 복장은 사람들에게 편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도 자칫 지나치면 남의 눈에 거슬리기 쉽상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손님을 응대해야 하고 상사와 함께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복장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은 복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왜? "정부..

에코생활 2012.07.05

이게 현실이었어?…직장인의 취업전 환상과 깨어져버린 현실은?

"직장에 들어가면 외국어도 배우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었는데…""취업후 사회봉사도 하고 후원도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취업 후 친구들한테 건사하게 한턱 내고 싶었는데.""취업하면 대박날 줄 알았어요.""저도 취업만 하면 모든게 다 좋아질 줄 알았어요.""취업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답답합니다." 캠퍼스 생활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기전 많은 사람들은 직장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됩니다. 그 환상중에서 가장 큰 모습이 일과 자기계발을 잘 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첫 출근이후로 그 꿈은 하나의 깨어져버린 환상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직장인들이 꿈꾸는 환상과 현실의 일치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 꿈많던 캠퍼스 시절의 사회인에 대한 동경과 환상은 현실앞에 스르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

에코경제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