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40

남자와 협상때 여성의 비밀 협상무기?…협상 잘하려면 필요한 것은?

"업무상 협상을 해야하는데…""협상할때 뭔가 좋은 방법이나 무기가 있나요." "남자와 여자는 협상할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협상할때는 기선 제압이 중요한 것 같아요.""몸짓 눈짓 등 여러가지 표정을 읽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협상의 무기는 아무래도 여성이 많지 않을까요." "글쎄요, 그게 참 궁금해지네요." 이 지구상의 절반 가량은 남자요 절반 가량은 여자들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비슷한 것은 서로 협력해서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생활을 이루려고 하는 하늘의 뜻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남자와 여자가 협상을 할때면 어떤 협상 태도가 유리할까요. 남자와 여자에 관한 연구는 언제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성의 몸짓이나 ..

에코경제 2012.10.22

오래살려면 스트레스 다스려야?…만성 스트레스 풀어주는 방법은?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스트레스를 간신히 풀고 돌아오니 또다른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맞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지.""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그러게요. 그런 사회가 도래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필연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 자체는 서로가 부대끼는 삶입니다. 이런 삶은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돈, 업무, 불안한 직장, 건강 문제, 가정에 대한 책임 등 우리 주변에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것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환경을 ..

에코뉴스 2012.10.03

큰소리 지르는 직장상사 어떡해?…직장생활 큰소리 해법은?

"우리 부장님은 툭하면 크게 소리지르는 바람에 무서워요.""우리 부장님도 꼭 모두들 들으라고 그렇게 큰소리로 말해요." "우리 부장님은 툭하면 화를 버럭내는 스타일이예요.""윗사람이 버럭 화를 내면 무서워요.""직장생활 분위기 좋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직장생활은 분위기가 좋아야 일의 능률도 오르죠.""그걸 모르나요? 그런데 잘 안되는 걸 어떡해요.""왜, 직장생활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직장상사가 너무 고압적이라 문제가 심각합니다.""그래요? 술자리를 빌미로 진진하게 문제를 풀어 보세요." 직장인들은 매일같이 부디끼는 회사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 매우 신경을 씁니다. 그러다보면 뜻하지 않게 뒷담화도 나오게 됩니다. 직장동료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풀어가는 동료이자 어떤 때에는 몹시 부담스러운 그런..

에코경제 2012.08.20

스트레스 푸는 방법 따로 있었네…스트레스 받는다면 이렇게?

"하루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어떻게 하지를 못하겠어요.""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없애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사람들은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사회적인 관계속에는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생성하는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다른 탈출구를 시도합니다. 다른 탈출구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쌓여가는 스트레스 풀 방법이 뭐 없을까요.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아? 그럼 술마시지 말고 다른 것으로? 사람들은..

에코뉴스 2012.08.09

"계속해? 그만둬?"…직장과 연애 그만둬야 할 때를 알리는 신호는?

"현재의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왜 그런 생각을 했나요" "비전도 없고 흥미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고…" "그래도 계속 다니는 게 좋지 않겠어요" "이런 지옥같은 곳을 계속 다녀요?"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관계와 관계속에서 살아갑니다. 직장도 하나의 사회입니다. 직장은 우리에게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인 혜택도 안겨줍니다. 이런 직장이 더 이상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문제입니다. 하루에도 숱하게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직장생활.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는 언제일까요. 진짜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일까요. 미국의 언론 기사를 토대로 살펴봤습니다. 직장을 그만둬야 할때 알리는 신호는? 최근 세계적으로 경기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에코경제 2012.07.18

절전시대·여름철, 꼴불견 복장?…직장인 복장과 패션 속내 엿봤더니

"이렇게 무더운데 꼭 정장차림을 하고 근무해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복장이 저게 뭐예요." "더위에 걸맞고 예의도 지킬 수 있는 그런 복장은 어떤 게 있을까요.""민망한 복장은 근무하는데도 방해됩니다.""적당하게 예의를 지킨 옷이 필요하지 않을까요.""개성을 부리고 몸매 뽐내고 싶어 초미니 입고 싶은데 어떡하죠?"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람들은 시원한 복장을 찾습니다. 시원한 복장은 사람들에게 편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도 자칫 지나치면 남의 눈에 거슬리기 쉽상입니다.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손님을 응대해야 하고 상사와 함께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 되면 복장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은 복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왜? "정부..

에코생활 2012.07.05

직장생활 분위기 망치는 사람은?…직장생활 망치는 뻥튀기·허풍쟁이 딱 걸렸어?

"부장이 일하는 스타일이 틀렸어." "내가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그 일은 이렇게 하면 되는데….""OO씨, 나만 믿어라니까. 내가 다 해결해 줄테니까.""내가 제일인데 왜 나만 무시해?""이래서 저런 사람들은 안 된다니까." 주말과 휴일 참으로 모임이 연거푸 있었습니다. 부부동반 모임에서 동창모임, 단체모임까지. 모임이 잦다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모임은 다른 해와 달리 가급적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살이를 이야기합니다. 세상살이가 팍팍하다는 게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한 모임에서 오갔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합니다. 직장인들의 고뇌의 일단을 보는 듯해서 와닿습니다. 말만 뻔지르르한 허풍쟁이 때문에? "입사해서 보니까 뻥튀기 회사 선배때문에 못..

에코생활 2011.12.26

돈빌려 안갚는 직장선배 어떡해?…직장인들 돈거래 속내를 엿봤더니

"자꾸만 돈을 빌려달라는 직장 후배 때문에…" "직장 선배한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았어요." "직장선배 믿지? 믿지? 하면서 돈을 자꾸 빌려가요." "도대체 뭘 믿으라는 것인지. 자꾸만 빌려 갑니다." "돈을 빌려가기만 하고 갚을 생각을 안해요." '직장선배한테 돈 돌려달라고 요구하기가 정말 어색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돈거래를 하게 됩니다. 돈거래라고 해서 많은 액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씩 빌려준 것이 자꾸만 커지고 나중엔 빌려주고 되돌려받지 못한 돈때문에 속상한 경우를 종종 겪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을 빌려준 적이 있나요? 빌려주고 돌려 받았나요? 혹시 돈을 자꾸만 빌려달라는 직장 동료나 선배, 후배가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돈을 빌려달라는 동료나 선후배 때문에 ..

에코경제 2011.08.19

앗, 들키면 안되는 과거?…숨기고 싶은 과거 있다? 숨기고픈 과거 알고보니?

"아름답지 못한 과거 숨기고 싶어요." "그땐 어쩌다 그런 실수를 했는지 알수가 없어요.""그런 과거 드러내고 싶지가 않아요.""누구나 숨기고 싶은 그때가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그래도, 그런 과거를 떠올릴 기회가 있으니 좋은 것 아닐까요." 사람들은 부끄러운 과거에 대해 숨기려 합니다. 하물며 직장에서의 부끄러운 기억은 다시는 떠올리려 하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숨기고 싶은 과거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직장생활에 있어서 과거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직장생활중 숨기고 싶은 과거는? "과장님이 툭하면 예전에 실수한 것을 꺼내서 안주삼아 놀려요" "과거를 지우거나 포맷할 수 있으면 포맷해버리고 싶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인들은 ..

에코칼럼 2011.07.20

직장인 이런말 들으면 뚜껑 열려?…직장인이 듣기 싫은 말은?

"또 먹어? 살찌니까 그만 먹어라." "삐쳤어?" "????""일 좀 잘하는 척 하지마라. 위선 아니야?""아첨 좀 하지마라. 아첨 지겹다.""앞에 말과 뒷담화가 왜 이렇게 다를까?" 어떤 대화일까요? 듣기싫은 소리 중의 하나라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것도 직장에서 일상다반사로 들을 수 있다고 하는 싫은 소리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듣기 싫은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지만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소리들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습니다. 직장인들, 특히 여성 직장인들이 듣기 싫은 소리엔 어떤 게 있을까요. 여성 직장인들의 속내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직장인 듣기싫은 소리 반복되면 심한 스트레스? 지난 주말, 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후 뒷풀이에서 한 여성회원이 핏대를 올려댑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에코생활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