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 번역했더니? 동해 일본해는?…번역기의 배신?

"번역기 참 편리하군요""그런데 번역기에 이런 오류가?" "번역기도 어차피 기계니까 맹신은 금물이예요" 번역기는 사람들에게 참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세계 여러나라 말을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맹신하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번역기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어차피 기계가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번역기의 오류가 때론 흥미를, 때론 안타까움을, 때론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번역기의 어떤 사례들이 우리에게 답답함과 흥미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할까. 번역기의 배신?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번역기는 구글의 번역기다. 그런데, 이 번역기에 '어려보이다'를 입력하면 'Of killings is'라는 엉뚱한 해석이 나타납니다. '어려보이다'와 영어의 ..

에코경제 2012.10.07

영국언론 독도를 '일본섬·분쟁중 섬·일본해' 엉망진창 표기 왜?

"독도 표현 이래도 되나?" "영국 요즘 왜 이러나? 올림픽 개최국이 이래도 되나?" "왜요 영국에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한마디로 독도에 관한 보도가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요? 미처 몰랐네요."요즘 세간의 시선이 영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한 국가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곳도 또한 영국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시선이 영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권위있는 언론인 영국의 텔레그라프가 독도를 일본의 섬으로 표현했다가 우리 국민들로부터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 언론은 당초 기사를 수정했지만 수정된 기사속에서도 오락가락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이명박 대통령 독도방문 다룬 AFP통신 기사 올렸다..

에코칼럼 2012.08.13

일본 또 독도지도에 떼쓰기?…일본, 일제의 망행 과거사 망각 한심?

"독도는 한국에 절대로 양보못해." "독도 소재지 울릉군 수용못해." "독도를 두고 일본이 또 트집이네요." "일본은 언제 철이 들까요?" "일본은 독도에 관해서만큼 지독하네요." 일본은 독도에 대해 집요하다 못해 편집증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러나라와 영토분쟁을 촉발시키고 있는 이러한 일본의 자세는 지구촌 사회에 걸맞지 않을뿐만 아니라 대국답지 못한 소국의 행태에 불과합니다. 일본이 독도에 관해 또다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로 구글지도 서비스입니다. 구글지도에 독도관련 표기를 문제삼아 이런 저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경제대국에 걸맞지않은 행동으로 전세계인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고립을 자초할 지 심히 안타깝습니다. 오늘날은 혼자만 살겠다는 그런 자세로서는 지구촌가족..

에코칼럼 2012.03.17

"독도, 일본땅 근거 없다"…일본 선생님들의 용기있는 목소리 '갈채'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길 근거가 없다." "무슨 소리예요?""독도는 한국땅이기 때문입니다.""한국땅 독도를 인정해야 합니다.""한국과 일본은 서로 이웃으로서 친근해야 합니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아시아란 같은 울타리속에서 살아가면서 역사문제만 얽히면 씻을 수 없는 관계가 되고 맙니다. 일본의 우경화가 가중될수록 독도에 대한 노골적인 영유권 주장이 가중됩니다. 급기야는 일본의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그들은 2세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가르칩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독불장군 행세를 하고 있는 소인배 일본. 과거사를 반성하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큰나라 독일. 같으면서도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 독도문제만 나오면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분노를 안겨주는 일본의 목소리 중 참 듣기 좋은 ..

에코칼럼 2011.10.29

이상한 일본? 도둑 들어가니 신변안전 부탁?…일본의 한심한 망동 언제까지

"일본의 망언, 망발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일본의 뻔한 정치쇼에 언제까지 앉아서 당해야 하나요?" "후안무치, 철면피 일본은 정녕 양심조차 없는 민족일까요?""일본은 이러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데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네요.""일본의 못된 버릇 언제 고쳐질까요?""그러게요. 정말 일본은 철면피에 철까지 없네요." "황당한 일본 언젠가는 자승자박이 되겠죠." 철없는 일본의원 4명이 한국과 일본을 뒤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뻔한 정치적 계략과 얕은 술수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얕은 술수를 그냥 앉아서 지켜봐야할 지 답답합니다. 유치한 정략과 행동, 치졸하고 옹색하기까지 한 뻔한 행동에 할말을 잊습니다. 그럴수록 일본을 다시보고 일본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합니다. 7~8월이..

에코칼럼 2011.08.02

음흉? 꼼수?…일본의 끝없는 영토 탐욕은 후안무치?

"도대체 일본이란 나라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일본의 진심은 뭘까요?""일본은 왜 독도와 동해에 집착이 병적일까요?""일본이 언제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정신을 차릴까요.""일본이란 민족에게서 반성DNA 찾아볼 수 있을까요?""일본민족을 다시금 원망해 봅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느닷없이 독도문제로 이웃나라를 자극합니다. 독도문제 뿐만아니라 이웃나라와 협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이웃나라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도대체 일본이란 민족은 어떻게 된 사람들일까요? 일본의 민족성을 다시금 돌아봤습니다. 일본은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 일본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에코칼럼 2011.07.19

독도관련 문서 30년 지나도 비공개 일본 꼼수?…일본 얄팍한 독도술수 언제까지?

독도는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집요하리만큼 치밀한 전략으로 독도를 자기땅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평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미예가족은 독도에 관해 꾸준하게 포스팅을 통해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영어 블로그를 통해 일본의 잘못된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영어와 함께 포스팅을 하는 것도 이러한 차원입니다. 세미예 영어블로그 바로가기 영어블로그란 어려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것도 세계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독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Dokdo Photography Exhibition on the 65th Anniversary of Inde..

에코칼럼 2011.01.05

독도는 우리땅, 영토야욕 대단한 일본…암초를 인공섬 조성해 영토 주장?

한국과 독도문제로, 중국과 댜오위다오 문제로, 러시아와 북방 4개섬 문제로, 다음은…. 일본은 영토 야욕이 심상치 않습니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자신들의 이웃과 잇따라 영토분쟁(영유권 주장)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토분쟁은 전세계가 점차 단일화 되어가는 추세에 역행하고 자칫 국제적 미아로 낙오될 우려마저 있습니다. 일본이 국제적 미아로 남는다고 결코 좋아할 일이 못되는게 오늘날 지구촌 사회의 아이러니입니다. 경제전쟁시대에 영토야욕이라는 한가지 문제에 함몰돼 이웃 국가들을 적으로 돌림으로써 자신들이 경제적으로 입게되는 막대한 손해가 뭔지 냉정한 일본의 자성을 촉구하면서 말머리를 잡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일본은 이웃국가를 적으로 돌리려는가? 일본은 최근 이웃국가들과 곳곳에서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습니..

에코칼럼 2010.10.22

저탄소 정책 안녕하세요?…한 환경전문가의 저탄소 정책 보고

녹색은 사람의 눈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눈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합니다. 말하자면 녹색은 우리의 본향입니다. 자연입니다. 사람은 자연에서 왔기 때문에 자연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녹색, 참 상쾌한 색깔입니다. 최근 녹색이 우리의 생활 곳곳에 짙게 배어 있습니다. 녹색성장을 말합니다. 녹색성장은 어떻게 보면 이상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도 마치 슬로건처럼 이곳 저곳에서 말합니다. 녹색삶을 추구하는 사람하는 사람을 만나보셨나요. 녹색삶을 위해 헌신하고 일하고, 평생을 바쳐 연구하고 몰두하는 분들은 그래서 참 희망을 품게 합니다. 이런 분들의 삶을 오롯이 담은 환경관련 저서를 소개합니다. 이 저서는 필자가 출판기념회도 다녀와 더 정감이 갑니다. 환경전문가가 펴낸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

에코환경 200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