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15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배신?…폐경기 여성 좋은 콜레스테롤(HDL) 해로워

"폐경기에 접어들다보니 좋은 콜레스테롤만 찾게 됩니다." "왜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콜레스테롤 관리를 잘해야 오래 살 수 있다기에 콜레스테롤 관리하려구요." "폐경기 이후에 좋은 콜레스테롤도 별로 안좋다는데요." "에이, 무슨 소리? 좋은 콜레스테롤이 얼마나 좋은대요."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콜레스테롤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것과 안좋은 것이 있습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리고 안좋은 콜레스테롤은 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폐경기 이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폐경기 이후 좋은 콜레스테롤은 어떤 영향을 할까요. 눈길을 끄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좋은 콜레스텔도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겐 건강에 해롭다 흔히 건..

에코건강 2015.11.14

직장상사가 뭔데? 직장상사 흉보기 존재?…직장인 직장상사 뒷담화 알고보니?

"우리 부장 참 말이 안통해요.""우리 부장은 실력도 없으면서 잔소리는 또 얼마나 심한데요." "이렇게 없는 곳에서 부장 욕을 왜 하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마땅히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으니까요.""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여간 많은 게 아니네요." "그래서 이를 풀기위해 많은 사람이 술로 보낸다고 해요." "그래요? 그렇게 하다 건강까지 망치곤 한대요." 직장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충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직장 구성원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은 업무능력을 떨어뜨리고 구성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줍니다. 직장인들이 모이면 어떤 뒷담화를 할까요. 왜 뒷담화를 하게 될까요. 뒷담화를 하면 어떤 이점과 어떤 손실이 있을까요. 동료들끼리 모이면 어느새 직장상사 흉보기부터?"우리 부서의 부장은 얼마나 ..

에코경제 2013.07.08

직장상사가 화내도 상처 안받는 비결?…직장생활 잘하는 비법은?

"직장상사가 너무 야멸차게 야단을 쳐서 화가 나요.""직장상사 스트레스 무척 받는 편이군요." "별 수 있나요. 직장상사에게 대들수도 없고…""그러게요, 직장상사하고 관계가 몹시 껄끄뤄요." "직장상사랑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직장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몹시 심해요." 사회생활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뤄지는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끼리 크고 작은 충돌과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상처받고 화를 낸다면 그야말로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은 없을까요. 직장상사가 화를 내도 상처를 받지 않는 비결이 있다? 직장상사가 잔뜩 화가 나서 분위기가 여간 삭막한 게 아닙니다. 직장..

에코칼럼 2013.06.19

최악 직장상사·꼴불견 직장동료?…직장인 속내 엿봤더니

"야단 칠때마다 인신공격을 일삼는 부장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우리 부장은 툭하면 화를 내는 바람에 짜증납니다" "우리 부서엔 앞에서와 뒤에서 말이 달라지는 동료가 있어요""뒷담화는 안좋은데 뒷담화 많이 하는 모양이네요.""뒷담화 안하면 스트레스 풀 곳이 없어요.""뒷담화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데 주의해야 합니다.""그래도, 뒷담화라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니까요." 직장은 경제의 원천을 이루는 소중한 사회입니다. 직장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일들이 어떤 때에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잔뜩 안겨주는 이른바 '왕짜증' 직장상사나 '최악의 직장 동료'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이런 사람들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포용과 직장부하나 동료들에게 자신..

에코경제 2013.04.18

매력적인 직장 이성은?…미혼남녀들의 속내 엿봤더니?

"직장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어요.""직장상사가 어느새 제 이상형이 되었어요." "회사내 그녀가 마음에 쏙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 사람 가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그녀 앞에 가면 이상하게 싱쿵싱쿵해져요." "이상한 기분 때문에 일이 손에 제대로 안 잡혀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직장내에서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직장내 선후배들은 자주 만나게 되고 또 부닥치게 되다보면 자연스레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미혼남녀들의 경우 이러한 감정이 어느새 사랑으로 변모하는 경우도 곧잘 생기게 됩니다. 직장동료에 호감은 왜 생길까요. 직장내 선후배들에겐 왜 애틋한 감정이 생기고 어느새 연모의 정으로 발전할까요. 다양한 직장인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직장인들에게 직장의 의미..

에코생활 2013.04.09

직장 그만둬야할 신호는?…직장생활 잘하는 비결은?

"일과 직장 사람에 대한 매력이 뚝 떨어졌어요.""인생 2모작을 앞두고 직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을 다녀야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입니다.""가급적 직장 오래 다니면 좋지 않을까요.""그래도, 직장 생활이 두담스럽고 고민되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요? 직장을 옮겨야 할 시기가 되었군요." 지구상의 모든 것들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출근이 있다면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이 있습니다. 첫 출근은 새로운 다짐과 희망과 의욕이 있다면 마지막 출근은 회한과 아쉬움이 교차할 것입니다. 최근엔 더 좋은 직장을 위해 마지막 출근에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때 마지막 출근을 맞이해야 할까요. 언젠가는 마지막 출근을 맞아야 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쿨하게 문을 나서는 것..

에코경제 2013.04.07

직장인들 어떤 잡담을 할까…직장인들 대화 솔직한 속내 엿봤더니?

"우리 회사 부장님은 어떻게나 많이 괴롭히던지…""우리 회사 사장님은 툭하면 구조조정 이야기를 꺼내서 싫어요" "우리 회사 부장은 어찌나 음담패설을 많이 하던지…""우리 회사 부장님은 맨날 스트레스만 줘요." "그래요? 참 이상하군요." "회사 근무하기 참 불편해요." 직장이란 사회는 참 묘합니다.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자아가 실현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보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직장 상사 이야기는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가 없는 단골 주제입니다. 직장 동료 혹은 직장인들이 모이면 안주보다도 더 잘 오르내리는 직장상사 이야기. 도대체 직장상사가 어떻게 하길래 사람들은 직장상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을까요. 직장인들 잡담 중 가장 많이 이야기 되는..

에코경제 2012.12.10

직장 그만둬? 직장 계속 다녀?…직장 그만둬야 할 때 알리는 신호? 이직 신호는?

"새로운 것을 배우지도 않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신나지도 않아요." "회사 가는 것이 귀찮은데 어떡하면 좋아요.""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회사를 나오지 마세요. 직장 그만두지 마세요." "직장 다니기 싫을땐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 시기를 잘 견뎌내야만 합니다." "그래요? 재미가 없더라도 잘 이겨내야만 하겠군요." 직장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안겨줍니다. 경제력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 유기체로서의 역할도 하게 합니다. 직장은 그야말로 하나의 사회입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직장을 출근하기가 싫어지고 귀찮다면 어딘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직장을 그만둬야할때 임을 알리는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직장의 그만둬야할 때에 관해 생각해 봤습..

에코경제 2011.06.24

직장인, 직업선택·이직때 이것만은 꼭 고려?…직장인 이직때 고려해야할 것?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어떤 직장을 선택해야해요?"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떤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현재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가고 싶은데 결단이 안섭니다." "현명하게 이직하는 방법 뭐 없을까요,""저는 현재 이직을 해야할지 그대로 직장에 있어야할 지 고민입니다." "그래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직업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장은 경제생활을 꾸려나가기 위한 월급을 주기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들어간 직장을 평생 그곳에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된 작금의 현실에서 그 직장에 평생 ..

에코경제 2011.06.17

직장 환상은 깨지고 고달픈 삶이?…직장인 환상에 대해 속내 물었더니

"직장이 이런 사회인줄 차마 몰랐어요." "직장 막내 참 힘듭니다." "직장생활이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습니다.""직장은 참 묘한 곳 같아요." "직장에서는 희노애락이 다 있어요." "직장생활을 잘하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맞아요, 직장생활 온갖 단맛쓴맛짠맛 다 봐야 한다고 하잖아요." 최근 트위터에 올라온 직장에 갓 입사한 한 신입사원이 타임라인에 올린 글입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마다 신입생이 있는가 하면 직장에선 신입사원들로 활기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들은 말못할 고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직장 선배들은 어떻게 그들을 껴안아야할 지 직장생활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신입사원의 직장생활 환상은 어디로? 지..

에코경제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