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년회 12

헉, 술 멋대로 마셨다간?…술자리 꼭 알아둬야할 상식은?

"망년회와 신년회 술과의 전쟁을 벌여야 하는데?" "술 편안하게 마실 순 없을까요." "술을 마신 다음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술 마시고 나면 왜 이렇고 속이 불편할까요?""그러게, 술을 안 마시면 되잖아요.""분위기상 이상하게 술을 마시게 됩니다." 바야흐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람들은 저물어가는 한해를 돌아보면서 모여서 술잔을 기울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망년회가 자꾸만 누적되면 사람의 간은 힘들어 합니다. 간이 힘들면 건강을 해치는 수가 많습니다. 건강의 적신호인 술자리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하루 5잔 이상 마셨다간? 연말은 술자리가 유독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으례 술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술종류에 관계없이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연말은..

에코건강 2011.12.12

술권하는 사회?…술 못먹는 사람들 말못할 아픔 어떡해?

"술자리가 너무 괴로워요." "술만 봐도 겁이 나요?" "망년회다 각종 모임이 다가오는데 어떡하죠?" "술자리 좋은 방법 없나요?""술자리 피할 방법 궁금합니다." 어느새 연말입니다. 연말이면 빠질수 없는 게 술이자 술자리입니다. 사람들은 망년회다 송년회다 신년회다 갖가지 이름을 붙입니다. 갖가지 이름에 빠질 수 없는 게 술입니다. 이런 저런 명목으로 이름을 붙여 모이다보면 빠질 수 없는 게 술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술을 잘 마시는 사람에겐 행복이지만 술을 못하는 사람에겐 지옥과 같습니다. 술을 못마시는 사람, 얼마나 괴로울까요? 술만 봐도 괴로워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입니다. 술자리엔 술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술 잘 드시나요? 주량이 상당한가요? 주량이 어느 정도 되세요? 술 먹고 ..

에코생활 201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