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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따로 있다?…쉬운데도 안지켜지는 장수비결?

"장수하고 싶은데 비결이 뭐 없을까요.""장수하는 분들의 특징은 뭘까요." "옳아 장수비결을 실천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장수비결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제일 중요해요.""그래요? 장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장수하고 싶어세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희망중의 하나가 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구상의 살아있는 모든 존재는 유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고관대작과 명예를 가졌다 하더라도 어차피 태어난 순간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런데, 이 유한한 생명을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살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단명합니다. 그렇다면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 오래 살아 나이가 들어 함께 식사하고 기억력 좋은 사람이 오래 산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

에코건강 2012.04.14

딸기 많이 먹으면?…딸기의 놀라운 효능 어떻길래?

"봄이 되니 과채류들이 많이 나오네요""딸기도 먹고 토마토도 먹고…" "딸기 앞으로 많이 팔리겠는데요" "왜죠? 딸기에 무슨 좋은 성분이라도…" "건강을 위해 딸기 많이 드세요" 딸기 좋아하시나요? 딸기는 우리의 음식문화에서 빠지지 않는 귀한 먹거리입니다. 최근엔 딸기를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개발돼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딸기 어떻게 드시나요? 딸기를 먹으면 어디에 좋을까요. 요즘 제철과일인 딸기. 무턱대고 먹는 것보다도 딸기에 관해 알고나서 먹는다면 맛과 영양이 우리 몸속으로 알알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딸기 파킨스병 해소에 도움? "자주 먹기는 하지만 딸기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몰라요" 딸기 좋아하시나요? 앞으로는 딸기를 의욕적으로 더 많이 먹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에코건강 2012.04.13

하천변 봄나물 함부로 먹었다간?…봄나물 먹는 비결 따로 있었네

"야, 봄나물이다. 너무 반갑다""겨우내 언땅에서 올라온 것이라 영양이 가득하겠네" "하천주변 봄나물 많이 뜯어서 좋네" "하천변 야생 봄나물 함부로 먹지 말라니?""하천변 야생나물이 왜 안 좋을까요."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완전히 다가왔습니다. 봄하면 생각나는 게 꽃입니다. 꽃과 더불어 봄나물입니다. 봄나물은 영양이 가득해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영양이 가득하기 때문에 봄이면 봄나물을 뜯으려는 아낙네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봄나물 함부로 뜯어서 먹지 말라고 합니다. 왜 야생 봄나물 함부로 뜯어서 먹지 말아야 할까요. ☞ 영양의 보고 봄나물 봄철에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서 생기는 영양불균형으로 쉽게 피로해지는데 봄나물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을 ..

에코뉴스 2012.03.30

원수·천사와 부부생활?…부부가 인생을 버리고 얻은 것은?

"당신과 살려고 내가 버려야만 했던 게 뭔지 알아?" "무슨 소리야? 오히려 내가 버려야했던 게 얼마나 많은데…" "왜 이렇세요. 그렇다면 모두 버리고 살야했군요.""부부는 왜 이렇게 서로에게 앙숙일까요.""앙숙이 되었다가 사랑했다간 왔다갔다 하네요.""그러고 보면 부부는 이상한 관계군요." 부부는 참 묘한 존재입니다. 서로가 남남이던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이로 인연을 맺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남편 혹은 아내가 일방적인 주장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곤 합니다.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버리고 스스로 버린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말입니다. 결혼생활은 과연 버리고 버려서 영위되는 것일까요. 부부는 원수? 웬수와 살아간다? "마지못해 원수와 살아주고 있어요..

에코생활 2012.03.30

깜빡깜빡 증상 건망증? 치매?…건망증 해법은?

"조금 전에 뭔가를 했었는데…" "자꾸만 뭔가를 잊어버려요." "건망증 때문에 참 불편해요." "이러다가 혹시 치매로…" "건망증 요즘 부쩍 심해진 것 같아요." "그래요? 주의해서 매사에 임해야할 것 같아요."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독특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이가 들수록 뭔가를 자꾸 깜빡깜빡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깜빡깜빡 현상은 생활에 여러가지 불편함을 끼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꾸만 잊어버리는 것은 많아지고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걱정을 하다가 문득 아찔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이러다가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깜빡깜뻑 건망증이 심해질수록 사람들의 걱정도 자꾸만 쌓여갑니다. 인생의 불청객 건망증. 특히나 요즘같은 봄철이면 더욱 심해집니다. 우리 몸이..

에코건강 2012.03.27

토마토의 재발견?…토마토가 우리몸에 그렇게 좋아 왜?

"토마토가 좋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을줄 몰랐습니다.""토마토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는데요." "토마토의 색다른 발견인데요.""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토마토의 좋은 점 알고보니 참 많네요." 토마토 많이 드시나요. 토마토 혹시 즐겨 드시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토마토를 많이 먹는 식습관을 들여야겠는데요.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다고 합니다. 영국 속담에 '토마토를 하루에 조금씩 먹으면 의사볼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 새삼스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토마토가 왜 우리 몸에 좋을까요. 우리 몸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요. 토마토와 건강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토마토는 항암 효과? 토마토는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항암작용을 인정 받은 리코펜과 항암 기능이 있는 비타민..

에코건강 2012.03.25

외출주의보?…봄철 불청객 준비만 잘하면 끄떡없다?

"봄비가 지나가니 황사가 몰려왔네요.""봄철 불청객 황사가 오는데 어떡하죠." "외출을 하고 싶은데 황사 때문에…""외출하기 참 힘드네요.""황사가 참으로 불청객이네요." 봄철이 되면 우리 몸이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봄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볼 것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볼것 많은 봄철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황사입니다. 황사는 하늘을 누렇게 수놓습니다. 더불어 우리의 건강마저도 위협합니다. 봄철 불청객 황사. 어떻게 예방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황사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황사에 대비해서 건강한 봄철 맞아보면 어떨까요. 봄철 불청객 황사는? 봄철의 불청객 황사는 뭘까요. 중국대륙이 봄철이 되면 건조해지면서 중국북부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황하 상류지대의 흙먼지..

에코생활 2012.03.24

눈멀어도 좋아? 사랑할수 있다면…사랑하면 눈 머는 이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도통 일을 할 수가 없어요.""사랑은 냉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나이차가 많아서야…" "짝사랑은 하기 싫었는데 짝사랑을 하게 되었어요.""짝사랑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데.""그 사람만 보면 왜 이렇게 변하는지 모르겠어요.""도대체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은 참으로 묘합니다. 거칠게만 보이고 무뚝뚝해 보이던 사람이 사랑을 하게되면 어느새 청춘의 봄꽃이 피어납니다. 사랑을 하게되면 사람의 몸이 많이 변화됩니다. 사랑의 감정은 인생을 일깨우는 새로운 전기가 됩니다. 인생을 일깨우는 사랑은 일단 시작을 하면 맨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고 맙니다. 아무런 느낌이 없이 결코 사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급기야 사랑을 하게된 사람은 눈이 멀게 됩니다...

에코생활 2012.03.23

채소·과일 그렇게 몸에 좋아?…채소·과일 많이 먹는법 따로 있었네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면서요." "몸에 좋으면 뭐해요. 먹기가 쉽지가 않네요." "채소와 과일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채소와 과일 좋은 줄 아는데 잘 먹지 않게 됩니다." "과일과 채소 우리 몸이 좋아한대요." "그래요? 앞으로는 많이 먹어야겠어요." 채소와 과일은 우리 몸에 좋습니다. 우리 몸이 참 좋아합니다. 몸이 좋아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먹어두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적절하게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고, 그래야 한다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때로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자각이 생기면 괜히 찜찜한 마음까지 들기도 합니다. 먹어야 하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요. 채소와 과일 먹는 간단한 방법..

에코건강 2012.03.20

소가 허허웃는 이유는?…쇠고기가 콜레스테롤 낮춘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콜레스테롤 때문에 쇠고기를 안먹고 있어요" "소의 살코기를 다시봐야겠는데요" "쇠고기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는데요" "뭐라고요? 정말요?" 현대인들에겐 사회적인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성인병이란 존재입니다. 성인병은 예전에 비해 영양이 늘고 운동시간은 부족해 생기는 일종의 현대병인 셈입니다. 최근엔 이러한 성인병이 어른들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인병하면 떠오르는 게 콜레스테롤입니다. 콜레스테롤를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쇠고기입니다. 쇠고기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주장을 담은 연구자료를 소개합니다. 소의 살코기가 콜레스테롤 감소시킨다? 소의 살코기가 의외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에코건강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