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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Daum) 후원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가봤더니

부산국제영화제 세계적 영화제로 '우뚝'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해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고 국제적인 영화제로 우뚝 섰습니다.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부산은 지금 한창 부산국제영화제 열기로 후끈후끈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 주변은 온통 영화제 준비로 분주합니다. 특히, 포털 다음이 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daum)존'이 유독 눈길을 끕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을 미리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하지 않으세요.

☞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미리 만나보니?

부산 영화의 전당 상징물과 다음(daum)존.

 


다음존 주변은 막바지 단장준비로 바쁩니다.

 


왼쪽이 개막식 현장. 오른쪽이 레드카펫.

 


배우들이 입장할 레드카펫.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레드카펫이 설치될 장소. 측량 등 작업이 한창입니다.

 


다음(daum)로고가 선명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릴 곳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띕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내줄 자원봉사자들.

 


행사장인 영화의 전당 인근. 부산국제영화제를 곳곳에 알리고 있네요.

 


 

영화의 전당 입구. BIFF가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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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열릴 '영화의 전당' 입이 쩍?…과연 BIFF의 새 명물!

BIFF '영화의 전당' 기둥하나로 지탱 세계 최대 건물

BIFF 치를 영화의 전당 부산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기둥 하나로 지탱하는 건물중 세계 최대는 어디일까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이 궁금해요"

부산이 출렁입니다. 영화의 바다로 출렁입니다. 10월달 더불어 부산은 거대한 영화의 바다가 출렁입니다.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부터 시작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전용관이 '영화의 전당'입니다. '영화의 전당'이 지난 29일 공식 개관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의 '영화의 전당'은 어떤 곳인지 개관식엔 어떤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그들의 포부와 기대는 무엇이었는 지 살펴봤습니다. 특히,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세계 최대 지붕을 가진 건물이라 일컬을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의 전당' 


☞ 제16회 BIFF '영화의 전당' 시대 활짝

올해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용관으로 사용될 '영화의 전당'이 지난 29일 공식 개관했습니다. '영화의 전당'만 개관한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부산은 아시아 영상중심도시를 선언했습니다.

☞ 아시아 영상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부산
이날 열린 개관식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은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 16년간 달려왔다"면서 "영화의 전당 개관으로 부산은 아시아 영화의 심장의입지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 3대 영화제로 올려놓고 사람, 자본, 조직을 모두 끌어모아 부산을 아시아 영상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영화인들 "감개 무량해요"
이날 개관식에는 임권택감독, 안성기씨, 강수연씨, 예지원씨는 "감개무량"하다는 말로 영화의 전당 개관의기쁨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은 "영화제를 개최하는 세계 많은 도시 중에 이렇게 훌륭한 건물을 가진 것은 우리가 처음으로 국가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뻐했습니다.

배우 안성기 씨는 "그동안 비가 오지는 않을까 춥지는 않을까 늘 걱정했는데 올해는 날씨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다"며 "매년 10월 신기루처럼 나타났다가 없어졌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앞으로는 1년 내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강수연 씨 역시 "감개무량하다. 20년 전 외국 영화제를 다닐 때 늘 부러웠는데 16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성장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오늘 드디어 세계 어디에도 없는 영화의 전당까지 문을 열었다. 제 인생에 이런 두 번이나 기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흥분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식 공동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예지원 씨는 "멋진 드레스를 입고 최선을 다해 아름답고 예쁘게 진행하겠다"는 말로 기쁨을 대신했습니다.





☞ 영화의 전당 개관식 어떤 행사가 열렸나
'영화의 전당' 개관식은 경과보고, 명예시민증 증정, 영상도시 부산 2020 비전 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점등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개관식에는 '영화의 전당'을 설계한 오스트리아 쿱 힘멜브라우사(社)의 울프 브릭스 대표도 참석했으며, 허 시장은 울프 브릭스 대표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 12만개의 LED 조명 활짝
개관식 후 '영화의 전당' 상징인 빅루프에는 12만개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예고했습니다.

☞ 영화의 전당은 어떤 곳?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역할을 할 '영화의 전당'은 1천678억원이 투입돼 3만217㎡의 부지에 연건평 5만4천335㎡,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주요 시설물로는 다목적 공연장인 하늘 연극장(841석), 중극장(413석), 소극장 2개(각 212석) 등을 포함하는 시네마운틴과 BIFF 조직위 사무실, 미디어센터 등이 입주한 비프힐 등이 있습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 개ㆍ폐막식이 열릴 야외극장(4천석)과 빅루프와 스몰루프 등이 있습니다.

☞ 독특한 건축미 세계속 자랑 '우뚝'
루프는 한쪽만 기둥으로 받치고 다른 한쪽은 허공에 뜬 형태인 캔틸레버(외팔보) 형식으로 설계됐습다. 빅루프는 기둥 하나로 지탱하는 건물 중 세계 최대 규모인 축구장의 1.5배 크기(162.53×60.8m)로,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루프의 아랫면에는 3가지 색을 낼 수 있는 12만개의 LED(발광 다이오드) 전구가 설치돼 역동적인 영상문화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조명을 매일 밤 선사하게 됩니다.

특히 해체주의 건축기법을 동원한 거대한 2개의 루프는 야외극장과 광장 지붕 역할을 하는 시설로, '조형미의 극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동영상으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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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 미리 만나보니…BIFF가 뭐기에?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서 PIFF→BIFF로

부산국제영화제 영어약칭 맞춤법따라 개편




"부산이 영화의 바다로 출항한대요"
"영상도시 부산 올해도 분명할까요"

요즘 부산은 영화제 준비로 한참 바쁩니다. 사람들은 개막식 날짜를 손꼽으며 하루속히 영화의 바다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엊그제인 29일 '영화의 전당' 개관식까지 성대히 치렀습니다. 이제 이번주부터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로 또한번 들썩일 것입니다. 새로운 화두와 시도를 안고 열릴 이번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진행됩니다.

올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떻게 달라졌고 개·폐막작은 어떤 작품인지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 BIFF 개막작은 송일곤 감독의 '오직 그대만'
부산국제영화제의 관심은 개막작입니다. 영화제의 시작을 여는 상영이라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오직 그대만'입니다.

이 작품은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멜로 드라마물로, 지난 2001년 '꽃섬'로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을 수상한 지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송일곤 감독의 작품입니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세상에 대해 마음을 닫은 전직 복서와 시력을 잃어가는 전화 교환수 간의 사랑을 다뤘습니다. 

☞ BIFF 폐막작은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 
폐막작은 일본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 입니다.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비평가, 배우, 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하라다 마사토의 이번 영화는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그 사랑을 새롭게 깨달아 가는 아들을 그려냈습니다.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명칭 PIFF→BIFF
제16회 부산영화제가 지난해와 가장 달라진 점의 하나는 우선 그 명칭입니다. 외래 표기법 개정으로 지난 15회 영화제때까지 부산이 'Pusan'으로 표기되었다면 이번부터는 Busan으로 표기합니다. 영화제 공식 명칭도 지난해까지 PIFF였지만, 올해부터는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바뀌었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 염원 '영화의 전당' 개관
부산국제영화제는 그동안 하나의 염원이 있었다면 그것은 '영화의 전당'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그 영화의 전당이 9월29일 공식 개관식을 갖고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 기능을 하면서 각종 영상 문화 사업을 위한 일종의 상징적 건물이 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그간 아시아필름마켓이 열렸던 장소도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벡스코로 옮겨 필름마켓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입니다.

☞ 제16회 BIFF 출품 작품은 70개국 총 307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출품 국가 및 작품 수는 총 70개국 307편입니다. 지난 해 제15회 때 67개국 308편의 작품이 소개되었던 것에 비하면 국가 수는 늘고 작품 수는 다소 줄었습니다. 





☞ 플래시 포워드상 상금 인상 
영화제 수상분야 중 하나인 '플래시 포워드'상의 상금이 지난해 2만 달러에서 올해는 3만 불로 올렸습니다. 플래시 포워드는 지난 2009년에 신설된 상으로 비아시아권 젊은 감독들 작품의 경쟁부분입니다. 아시아권 영화 경쟁부분인 뉴커런츠 부문 상금 3만 달러와 상금이 같아짐으로써 그 위상이 올라간 셈입니다.

☞ 시민참여 유도위해 각종 상 신설
올해 영화제 특징 중의 하나가 한국영화조합상, 무비꼴라주상, 시민평론가상, 부산시네필상이 신설 및 공식화된는 점입니다. 이렇게 상을 신설하고 공식화하게 된 것은 한국 영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거나 저예산·인디 영화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 사회 소수자 배려 노력은
사회 소수자를 위한 배려도 엿보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선 65세 이상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관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위시해 매 1회 상영을 이들을 위한 전용관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입장료 인상
입장료는 지난 행사에 비해 다소 올랐습니다. 15회 때 개·폐막작이 1만원, 일반 상영이 5000원이었던 데 비해 이번 영화제에선 각각 2만원과 6천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변화, 우려되는 점은?
부산시와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를 의욕적으로 준비하며 변화를 꾀하며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일이 개막인데도 아직까지 '영화의 전당' 신축공사는 마감되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전당' 개관식날에도 공사 흔적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 '영화의 전당' 새집증후군은?
또한 '영화의 전당' 새집 증후군도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공사가 영화제 개막에 맞춰 공사가 진행된 관계로 영화의 전당 개관식날에도 냄새가 배어 있었습니다. 새집 증후군이 금방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건물의 냄새를 빼는 등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야외 상영공간의 협소는?
야외 상영공간의 협소함도 문제입니다. 지난해 야외상영이 진행되었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비하면 올해 신설되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은 그 좌석 수가 약 1500에서 2000석이 모자라는 상황입니다.

영화 관람이나 행사 진행에 차질이 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화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들이 고민을 거듭해 행사 당일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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