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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아해요…EM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들어 봤더니!

쌀뜨물로 만든 발효액 EM 환경을 살리는 천사로 요즘 각광

EM 발효액으로 설거지 하면 자연도 좋고 사람도 좋아 권할만




EM(Effective micro-organisms)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버려지는 폐식용유 재활용 방법은 없을까요. 쌀뜨물도 수질오염을 가중시킨다는 사실 아세요.


최근 EM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M을 활용해 환경도 지키고 우리들의 건강에도 유용한 EM 쌀뜨물 발효액을 환경지킴이들과 만들어 봤습니다. 


또 EM 폐식용유로 비누도 만들어 봤습니다. 색다른 경험 함께 나눠보면 어떨까요.

1.쌀뜨물도 수질오염의 원인…쌀뜨물도 활용하자 

쌀뜨물도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아세요. 일반미를 처음 씻을때 쌀뜨물의 오염도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300ppm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특정지역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기준이 10ppm임을 비춰볼때 매우 고농도의 하수입니다.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이 하루 243.8g(연간 88.9kg)이고 뜨물을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1인당 하루 3.14kg으로 계산한다면 국민 1인당 전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발생량인 53g의 약 6%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쌀뜨물을 재활용하면 수질오염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환경지킴이들과 발효액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복습을 겸해 수질오염도 줄이고 유용한 발효액을 만들어 볼까요.

2. EM이란 무엇인가?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유효한 미생물)이라는 영어의 머릿글자입니다. 자연에는 붕괴와 소생의 두 가지 방향성이 있는데 EM은 소생의 작용을 하는 80가지의 미생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미생물들이 들어있어 악취제거, 식품의 산화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효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낸 효소나 생산물이 사람 몸의 세포나 동식물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며 동식물의 몸안에 있는 유해한 균을 이로운 균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3. 비누이야기

기원전 3000년 전 고대 로마인들이 사포(sapo) 언덕에서 양을 구워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때 생긴 기름이 타고 남은 나무재와 섞여 굳은 것이 비누의 시초라고 합니다.


이후 사람들은 올리브유, 콩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에 가성소다를 섞어 비누를 만들어 사용해 왔습니다.


2차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비누를 만들 천연유지를 구하지 못한 독일군에 의해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을 원료로 세제를 만들어 쓰기 시작한 것이 합성세제의 기원입니다.



4. EM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준비물(페트병 1.5~2ℓ 1병 기준)

1.5~2ℓ PET병, 깔대기, 쌀뜨물, 당밀(PET병 뚜껑으로 4~5개 분량), EM(PET병 뚜껑으로 4~5개 분량). 당밀이 없으면 흑설탕(2큰술)과 천연소금(10g)을 함께 넣으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 1.5ℓ PET병에 원액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와 당밀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를 넣습니다.(당밀이 없을 경우 유기농 설탕으로 대신)

- 당밀은 다른 용기에 먼저 녹여두면 만들기가 쉽습니다.

-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90% 정도가 차도록 넣습니다.

- 병의 뚜껑을 꼭 닫아 주고 따뜻한 곳(20~40도)에 두면 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7~10일 정도 지난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당밀을 사용한 경우 색이 검은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여름에는 1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입니다.


▶주의점

EM 원액은 너무 많이 넣어도 적게 넣어도 안됩니다.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서 녹입니다. 뚜껑을 꽉 닫아 확실하게 밀폐시킵니다. 2~3일에 1회 정도는 반드시 가스를 방출시킵니다.  물과 희석한 발효액 또는 원액은 그날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5. 활용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나

1)설거지할 때(일반세제:활성액 - 5:5)

설거지 할 그릇을 담궈놓은 통에 발효액을 일정량 넣어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씻으면 그릇의 살균 소독은 물론 세제의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써서 재배한 농산물이나 다이옥신이 묻어있는 농산물의 잔류 독성을 중화시켜 주고 채소나 과일에 항산화 물질을 증가 시켜 줍니다.


2)행주나 도마를 삶지 않고 살균할때

주방에 100배로 희석한 희석액을 분무통에 준비해 도마 사용후 뿌려주면 도마에 붙어 있는 균들을 사라지게 해줍니다.  행주도 설거지 후에 희석해서 담가 놓으면 삶지 않아도 깨끗하고 마른 후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3)세탁때

세탁기에 두컵 약 500cc 정도의 활성액과 기존 세제 반 정도의 양을 넣고 2~3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해보면 거품이 적게 일어나나 빨래는 깨끗하게 빨아집니다.


와이셔츠의 목때도 활성액을 발라 10여분 간 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하게 세탁됩니다.


4)머리 감을 때(EM발효액 : 50 : 50), 목욕할때(EM발효액 : 바디샤워- 50: 50)

EM발효액은 린스 효과가 있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나 미럿결이 부드러워 지고 비듬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발효액을 첨가한 비누나 샤워를 바른뒤 구석구석 맛사지하듯 피부를 쓰다듬어 씨어주면 보습을 유지해 주고 피부나 몸의 구석에 남아있는 세균을 청소해 주어 몸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6. 사용후기

천연샴푸나 천연비누, 천연치약에 비해 만들기가 다소 쉽습니다. 하지만 기간을 두고 발효를 시켜 사용해야 하고 발효액을 섞는 비율을 잘 지켜야 하는 점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발효액을 희석해서 신생아 목욕을 시켰습니다. 피부관련 잔병이 거의 없더군요. 다른 환경지킴이들도 아이들을 희석시켜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아토피 예방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주방용품 등도 희석시켜 사용하고 씽크대 하수구 구멍도 발효액을 사용했더니 냄새가 확실하게 줄었습니다. 화초도 물과 적당량을 희석시켜 줬더니 잘 자랍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하루아침에 결과가 눈에띄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기간을 두고 관찰해 보시면 '발효액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과 효과를 아실수 있습니다. 곧바로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은 가급적 도전하지 마세요.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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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EM발효액 아세요?…쌀뜨물로 EM발효액 만들기

쌀뜨물 활용한 친환경 EM발효액 만들기 눈길

쌀뜨물 활용한 친환경 EM발효액 자연이 좋아해요




"쌀뜨물이 친환경 EM발효액으로 승화했네요."

"EM발효액 알고보니 정말 유용한 액체군요."


우리의 생활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이 오염을 가중시키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오염원은 우리가 인식을 못하는 사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조금씩 오염시키고 나아가 이것들이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건강까지도 헤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환경은 결국 우리 자신이 보다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것입니다.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유효 미생물 액제(EM).


1.쌀뜨물도 수질오염의 원인…쌀뜨물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자  

쌀뜨물도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아세요. 일반미를 처음 씻을때 뜨물의 오염도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300ppm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특정지역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기준이 10ppm임을 비춰볼때 매우 고농도의 하수입니다.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이 하루 243.8g(연간 88.9kg)이고 뜨물을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1인당 하루 3.14kg으로 계산한다면 국민 1인당 전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발생량인 53g의 약 6%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따라서 가정에서 쌀뜨물을 재활용하면 수질오염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환경지킴이들과 발효액을 만들어 봤습니다. 그럼, 복습을 겸해 수질오염도 줄이고 유용한 발효액을 만들어 볼까요.




2. EM이란 무엇인가?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유효한 미생물)이라는 영어의 머릿글자입니다. 자연에는 붕괴와 소생의 두 가지 방향성이 있는데 EM은 소생의 작용하는 하는 80가지의 미생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유효한 미생물들이 만들어낸 효소나 생산물이 사람 몸의 세포나 동식물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며 동식물의 몸안에 있는 유해한 균을 이로운 균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3. EM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준비물

1.5~2ℓ PET병, 깔대기, 쌀뜨물, 당밀(PET병 뚜껑으로 4~5개 분량), EM(PET병 뚜껑으로 4~5개 분량). 당밀이 없으면 흑설탕(2큰술)과 천연소금(10g)을 함께 넣으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

먼저, 1.5ℓ PET병에 원액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와 당밀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를 넣습니다.(당밀이 없을 경우 유기농 설탕으로 대신)


다음으로 당밀은 다른 용기에 먼저 녹여두면 만들기가 쉽습니다. 다음으로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90% 정도가 차도록 넣습니다. 다음으로 병의 뚜껑을 꼭 닫아 주고 따뜻한 곳(20~40도)에 두면 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

7~10일 정도 지난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당밀을 사용한 경우 색이 검은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여름에는 1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입니다.


주의점

EM 원액은 너무 많이 넣어도 적게 넣어도 안됩니다.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서 녹입니다. 뚜껑을 꽉 닫아 확실하게 밀폐시킵니다. 2~3일에 1회 정도는 반드시 가스를 방출시킵니다.  물과 희석한 발효액 또는 원액은 그날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4. 활용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나

1)설거지할 때(일반세제:활성액 - 5:5)

설거지 할 그릇을 담궈놓은 통에 발효액을 일정량 넣어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씻으면 그릇의 살균 소독은 물론 세제의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써서 재배한 농산물이나 다이옥신이 묻어있는 농산물의 잔류 독성을 중화시켜 주고 채소나 과일에 항산화 물질을 증가 시켜 줍니다.

2)행주나 도마를 삶지 않고 살균할때
주방에 100배로 희석한 희석액을 분무통에 준비해 도마 사용후 뿌려주면 도마에 붙어 있는 균들을 사라지게 해줍니다.  행주도 설거지 후에 희석해서 담가 놓으면 삶지 않아도 깨끗하고 마른 후에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3)세탁때
세탁기에 두컵 약 500cc 정도의 활성액과 기존 세제 반 정도의 양을 넣고 2~3시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해보면 거품이 적게 일어나나 빨래는 깨끗하게 빨아집니다.

와이셔츠의 목때도 활성액을 발라 10여분 간 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하게 세탁됩니다.

4)머리 감을 때(EM발효액 : 50 : 50), 목욕할때(EM발효액 : 바디샤워- 50: 50) 
EM발효액은 린스 효과가 있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나 미럿결이 부드러워 지고 비듬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발효액을 첨가한 비누나 샤워를 바른뒤 구석구석 맛사지하듯 피부를 쓰다듬어 씨어주면 보습을 유지해 주고 피부나 몸의 구석에 남아있는 세균을 청소해 주어 몸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5. 사용후기
천연샴푸나 천연비누, 천연치약에 비해 만들기가 다소 쉽습니다. 하지만 기간을 두고 발효를 시켜 사용해야 하고 발효액을 섞는 비율을 잘 지켜야 하는 점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발효액을 희석해서 신생아 목욕을 시켰습니다. 피부관련 잔병이 거의 없더군요. 다른 환경지킴이들도 아이들을 희석시켜 목욕시키고 있습니다. 아토피 예방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주방용품 등도 희석시켜 사용하고 씽크대 하수구 구멍도 발효액을 사용했더니 냄새가 확실하게 줄었습니다. 화초도 물과 적당량을 희석시켜 줬더니 잘 자랍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하루아침에 결과가 눈에띄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므로 기간을 두고 관찰해 보시면 '발효액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과 효과를 아실수 있습니다. 곧바로 효과를 보고 싶은 분들은 가급적 도전하지 마세요.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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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걱정되시면 천연 탈모방지샴푸?…천연 탈모방지샴푸 어떻게 만들어?

머리에 윤기 주는 천연탈모방지샴푸 직접 만들면 머리가 참 좋아해

탈모가 걱정되면 천연으로 만든 탈모방지 샴푸 만들어 머리가 참 좋아해




"머리를 빨래? 머리를 감을래?"

"무슨 소리야? 머리를 감지, 머리를 어떻게 빨아. 빨래야?"

"머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감을수도 빨수도 있어."


흔히 우스갯 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말은 시사하는 바가 큰 말입니다. 무엇으로 머리를 감느냐에 따라 이런 말을 들을 수 있겠더군요. 더군다나 머리를 감을때마다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이 혹시 걱정되지 않으셨습니까. 저도 머리를 감을 때마다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환경지킴이들과 천연샴푸를 만들어봤습니다. 샴푸 만들기에 앞서 샴푸가 뭔지 한번 살펴보죠.


샴푸만들 여러가지 준비물들.


머리에 윤기를 주고 깨끗하게 해주는 샴푸가 뭐길래?

샴푸 (Hair Shampoo)는 예로부터 모발 관리가 중요한 의미를 갖기 시작하면서 인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생활용품이 된 것입니다. 발달 역사는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하죠. 


한때는 머리카락을 주로 비누로만 씻었다고 합니다. 이 때 사용한 물이 경수(硬水,센물)일 경우 비누와 결합해서 찌기(scum)가 만들어져서 머리털의 광택이 없어지고 지저분하여 만족스럽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비누 보다 거품이 잘 일고, 잘 씻겨 나가는 코코넛 오일(coconut oil)이 들어있는 물비누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샴푸의 시초라고 일반적으로 말합니다.






1. 탈모방지 샴푸, 트리트먼트 만들기

▶준비물(레시피-샴푸 500g 만들기)

정제수 180g, 코코베타인 70g, LES 190g. 이 세가지는 필수입니다. 거품과 세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코코베타인은 정전기방지용(천연 양이온계면활성제)이고요, LES는 떼를 빼(천연 음이온 계면활성제) 줍니다.


les코코베타인





케라틴폴리쿼터




글리세린네추럴베타인





창포추출물토코페롤






네톨추출물헤나추출물


로즈마리에스파노질리아






클라리 세이지페퍼민트




점증제(젤효과)를 위한 폴리퀘터 5g, 단백질 효능의 케라틴 5g, 보습제 역할의 네추럴베타인 10g, 보습제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 15g, 산화방지제 이자 보습제인 비타민 E 5g(지성인 두피는 권장 안함), 비듬에 좋은 창포추출물 6g, 탈모방지에 좋은 네틀추출물 6g, 헤나추출물 5g, 에스피노질리아 5g, 로즈마리 에션셀 오일 120방울, 클라리 세이지 에센셜 오일 50방울, 페퍼민트 에센셜오일 20방울, 티트리 에션셜 오일 10방울 입니다.



부대 준비물로는 저울은 필수이고요, 용기 두 개, 가스렌지, 온도계, 내용물을 저을 수 있는 젓기 도구 혹은 핸드브랜더(핸드브랜더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만들기

먼저, 용기를 두개 준비해 첫 번째 용기에 정제수, 코코베타인, LES를 넣고 잘 섞어 45도로 가열합니다.
다음, 두 번째 용기에 나머지 첨가물을 순서에 따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다음, 첫 번째 용기의 내용물이 미지근한 상태가 되면 두 번째 용기의 내용물을 첫 번째 용기에 넣은 잘 저어 줍니다.

다음, 향은 맨 마지막에 넣고 잘 저어주면 완성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죠.


2. 사용후기

때가 잘 빠집니다. 머리를 감은 후 머리카락이 버석거림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서 가족들이 머리에서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일단 사용소감은 괜찮습니다. 일단 효과는 장기적으로 관찰해 봐야 할것 같은데 현재까지 느낌은 괜찮습니다.

단지, 만드는 과정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지만 만들기 위한 재료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따라서 개인이 혼자 만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만들면 훨씬 경제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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