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예의 환경 허브 미디어 대안언론

해넘이 시간? 해넘이 명소는?…이곳 가면 한해 반성과 새해 계획이?

안좋은 기억은 묻어두고 새해 좋은일 꿈꾸자

올해를 잘 반성하고 새해 희망 품는 시간으로

"벌써 한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근사한 곳에서 해넘이를 보고 싶은데 좋은 곳 없을까요"
"해넘이 보려면 사람들이 많아 여간 고역이 아니예요"

2011년 임진년이 이제 오늘과 내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하루 반나절이 지나면 지나면 2012년은 또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2012년이 사라지고 나면 2013년 계사년 (癸巳年)이 밝아옵니다.

사람들은 이맘때 쯤이면 해넘이를 보려 합니다. 또한 해넘이와 더불어 해돋이를 보려합니다. 아쉬움속에 해넘이를 바라보고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약을 다집니다.  올 한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 한해 어떠셨나요. 모두들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계사년에는 모두에게 보다 밝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새해-해돋이-해맞이-일출-일몰-일출명소-일몰명소-희망-해넘이 명소


(2012년 임진년 해념이)2012년 한해 국내 주요 사건들은?
2012년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당선, 싸이 '강남스타일' 지구촌 강타, 새누리당 4·11총선에서 과반 확보, 북한 김정은 권력 승계, 정치권 불신이 만들어 낸 '안철수 현상', 性검사 등 잇단 검사 비리와 초유의 내분, 여성·아동 상대 흉악 성범죄 '불안한 사회', '영업제한' 대형마트 vs 재래시장 갈등, 원전 잇단 사고, 런던올림픽 종합 5위…원정 사상 최고 성적 등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2012년 임진년 해념이)2012년 한해 국외 주요 사건들은?
국외적으로도 정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미국에선 오바마 대통령이 선 흑인 대통령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중국 '5세대 지도부' 시진핑 시대 출범했고, 일본에서는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해 아베정권이 재집권해 '우향우'를 가속화했습니다.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영토 분쟁 격화됐고, 스페인 등 유럽 경제 위기가 심화됐습니다. 이집트가 민주 대통령 선출에도 혼란은 계속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시리아에선 내전으로 최소 4만 명이 사망했으며, 중국은 보시라이 스캔들로 중국 권력층의 부패가 드러났습니다. 팔레스타인은 65년만에 이스라엘의 반발속에서 국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 해념이)2012년의 안좋은 기억을 역사속으로
2012년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과 안좋은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숱한 일들의 연속선상에서 한해가 흘러갔습니다.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든 이젠 역사속으로 보내야 할때입니다.

역사속으로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계획으로 2013년을 맞아야 할때 입니다. '레테의 강'은 참 의미있는 존재입니다. 레테의 강을 이젠 건너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건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2년 임진년 해념이)2012년 12월31일 해넘이 시간을 살펴보니?
2012년12월31일(월)은 음력날짜로 2012년 11월 19일 임진(壬辰)년 임자(壬子)월 병인(丙寅)일입니다. 전국의 해넘이 시간을 살펴보니 대략 오후 5시21분~40분입니다. 시간대를 잘 맞춰야 해넘이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예보한주요지역 일몰시간을 살펴보면
인천백령도 17시 31분 39초
인천월미도 17시 25분 23초
경기장화리 17시 25분 51초
보령대천 17시 28분 54초
태안만리포 17시 29분 05초
충남모항리 17시 29분 14초
안면도꽃지 17시 29분 08초
변산반도 17시 30분 54초
진도심동리 17시 35분 31초
소흑산도(가거도) 17시 40분 25초
해남 17시 34분 06초
제주용수리 17시 37분 58초
제주서귀포 17시 36분 35초
제주마라도 17시 38분 05초
대전 17시 25분 15초
대구 17시 21분 39초
부산 17시 22분 00초
광주 17시 30분 17초
인천 17시 25분 02초


(2012년 임진년 해념이)전국 해넘이 명소는?
전남 진도군 세방마을, 충남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전북 부안군 채석강, 인천 강화군 석모도, 경기 시흥시 오이도, 경기 안산시 대부도, 충남 보령시 무창포, 전남 무안군 송계마을, 전남 영광 백수해안도로, 부산 다대포 몰운대 등이 손꼽힙니다.

지역별 해넘이명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인천
- 강화군 : 동막해변, 적석사 낙조대, 보문사
- 중 구 : 월미도 연안부두
▶경기도
화성시 : 제부도 궁평항
▶경상북도
- 영주시 : 부석사
- 울릉군 : 울릉도 저동항, 구암마을
▶전라남도
- 목포시 : 유달산
- 무안군 : 도리포
- 순천시 : 순천만
- 완도군 : 보길도
▶전라북도
- 고창군 : 선운산 낙조대
- 군산시 : 금강하구둑
- 부안군 : 격포항, 솔섬
▶충청남도
- 보령시 : 대천해수욕장
- 서천군 : 마량포구
- 홍성군 : 천수만
▶제주도
- 제주시 : 차귀도 


(2012년 임진년 해념이)우리고장 해넘이 시간을 살펴보니
전국의 주요지역 일몰시간을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17시 23분 13초, 인천 17시 25분 02초, 광주 17시 30분 08초, 대구 17시 21분 34초, 대전 17시 24분 59초, 부산 17시 21분 44초, 울산 17시 19분 31초입니다.

가평군 17시 20분 22초, 강화군 17시 24분 51초, 강릉시 17시 15분 12초, 강진군 17시 32분 00초, 광양시 17시 27분 29초, 거제시 17시 24분 08초, 거창군 17시 24분 43초, 경산시 17시 21분 04초, 경주시 17시 19분 09초, 고령군 17시 23분 11초, 고창군 17시 30분 15초, 곡성군 17시 28분 16초입니다. 공주시 17시 25분 46초, 구미시 17시 21분 54초, 구리시 17시 22분 33초입니다.

구례군 17시 27분 49초, 군산시 17시 28분 45초, 금산군 17시 25분 25초, 김해시 17시 22분 02초, 나주시 17시 31분 11초, 남해군 17시 27분 08초, 단양군 17시 20분 49초, 독도 17시 04분 40초, 동해시 17시 15분 29초, 마산시 17시 23분 23초, 목포시 17시 33분 10초입니다.

무주군 17시 24분 54초, 밀양시 17시 21분 52초, 보성군 17시 31분 41초, 보령시 17시 27분 29초, 사천시 17시 26분 15초, 삼척시 17시 14분 54초, 순천시 17시 28분 22초, 아산시 17시 25분 20초입니다.

(2012년 임진년 해념이)잘거가라 2012년, 어서오세요 2013년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맞으려 합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올 한해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3년 새해 인사 미리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필하세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 

2013년1월1일 해뜨는 시각은?…해뜨는 시간계산 숨겨진 비밀은?

2013년1월1일 우리고장 해뜨는 시각은?…새해 첫날 해맞시각은?
전국 해넘이 시간? 해넘이 명소는?…이곳서 한해 반성과 새해 계획을?

Trackbacks 0 / Comments 2

황당한 새해 희망?…덧셈,뺄셈,곱셈,나누셈,통통통 하고파?

새해 희망은 나이는 가급적 빼고, 복은 마음껏 더하고 싶어

돈은 곱배기로 벌어봤으면…사랑은 나누고 또 나누고 싶어

"새로운 한해 희망이 너무 많아요"
"어떤 소망을 이루고 싶어요"
"덧셈,뺄셈,곱셈,나눗셈…통통통 하고싶어요"
"?????"




2012년이 시작되자마자 또다시 빠르게 흘러갑니다. 어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았는데 벌써 4일째입니다.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는지라 계획없이 한해를 맞이하면 자칫 연말에 거둘 게 없는 한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2년는 뭘 이루고 싶습니까? 꿈을 크게 가지면 결실도 큰 법입니다. 꿈을 크게 품고 힘차게 한해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새해 희망이 덧셈, 뺄셈,곱셈, 나눗셈,지키셈, 더불어 통통통 꼭 하세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면 지금부터 하나씩 수학문제를 풀듯 풀어볼까요.

새해 희망-건강-장수-승진-새해-나이새해 희망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입니다.

 

2012년 자꾸만 쌓여가는 나이테(나이) 이젠 뺄셈했으면?
한 해를 역사속으로 흘려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보면 새로운 희망과 더불어 또다른 회한이 몰려옵니다. 더군다나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에겐 새로운 한 해가 온다는 것은 그렇게 달가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 사람들에겐  나이를 더 먹는다는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해가 밝아오면 나이는 뺄셈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복은 자꾸자꾸 덧셈했으면?
새해 인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복보다 좋은 게 없기 때문입니다. 복은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다복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을 참 좋아합니다. 얼마나 복을 좋아했으면 한 해에 두번이나 새해를 맞으면서 그때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에게 복은 좋은 것입니다.  
 
이런 복을 자꾸자꾸 더했으면 하는 게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 희망으로 복을 덧셈했으면 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돈은 곱배기로 곱셈했으면?
돈은 인간생활을 하면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화폐의 발견은 시장이라는 경제를 만들었고 이 시장경제는 인류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준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을 움직이는 게 바로 돈입니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오죽했으면 돈으로 방석을 만들어 떵떵거리고 살아보고 싶다고 희망을 이야기할까요. 이런 돈을 많이 벌어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2012년 한해 동은 돈은 곱셈으로 받으세요. 2012년 한해 돈 많이 버시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새해 희망-건강-장수-승진-새해-나이새해 희망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입니다.


사랑은 나누고 또 나누어도 좋은 나누셈?
사랑이 왜 나누셈일까요? 나누셈, 이를 다소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나누어야만 합니다. 혼자 하는 사랑은 짝사랑일뿐입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집니다. 연인과 나누고 가족과 나누고 이웃과 나누고, 전 세계인과 나눈다면 점점 이 세상은 정말 살기좋아질 것입니다.

 

어떠세요? 사랑은 나누셈 맞나요. 사랑을 담뿍담뿍 나누는 한 해가 꼭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지키고 또 지켜야할 지키셈?
인생에 있어서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얻어도 건강을 잃는다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새해에는 건강을 꼭 지키세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결심했던 그 다짐과 약속 올해는 꼭 지키셈하세요.

 

지키셈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대로만 하면 됩니다. 더하기와 빼기와 곱셈과 나누셈이 필요없습니다. 이건만은 꼭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건강은 지키고 에누리없이 지키고 과욕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도 하지 말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꼭 지키세요.






통통통, 통통통 튀는 한해로
새해에는 삶을 좀 더 다잡을 수 있는 통통통 하세요. 통통통은 바로 형통, 소통, 유통입니다. 형통은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을 말합니다. 형통하려면 무엇보다 욕망의 크기를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풍요를 누리면서도 보다 더 많이 가지려는 무한 욕망, 다시말해 늘 욕구불만에 빠진 채 허우적거립니다. 스스로를 절제하고 욕망의 크기는 줄이면 행복은 찾아옵니다. 그 행복은 바로 형통에서 비롯됩니다.

소통은 막히지 않고 통한다는 뜻입니다. 불통은 세상과의 통로을 단절해 개인을 파편화하고, 공동체의 갈등을 증폭시킵니다. 지도자의 불통은 나라를 걱정으로 몰아넣고, 이웃끼리의 불통은 세상을 각박하게 만듭니다. 새해에는 불통은 불사르고 소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유통은 자연스레 물흐르듯이 흘러가는 것을 말합니다. 곧  유통은 나눔을 뜻합니다. 이는 신자유주의 체제가 빚은 가혹한 현실을 바로세우는 대안이기도 합니다. 한쪽의 부와 편리가 다른 한쪽의 가난과 불편이 되는 시장만능의 병폐가 세상을 1%와 99%로 나눠 적대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나눔을 통해 상생하고 공존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마지막 희망일 수도 있습니다. 

새해엔 덧셈,뺄셈,곱셈,나누셈,지키셈, 통통통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헉, 새해인사 문자 잘못보냈다가?…생각만해도 아찔한 새해인사?
아직도 토끼해라고?…임진년 '흑룡의 해'는 언제부터 시작?
빵터지는 새해인사 문자?…황당한 배송에 배꼽잡았네
2012년 달력 봤더니 경악?…2012년 쉬는날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Trackbacks 0 / Comments 13

빵터지는 새해인사 문자?…황당한 배송에 배꼽잡았네

문자로 보내온 나이 한살 배송에 폭소…반품은 불가하다고?

스마트폰시대 재밌는 새해인사 문자 폭소 자아내고 스트레스 풀려

"새해 인사를 문자로 보내고 주고 받으니…"
"새해 인사 문자도 참 재밌군"
"그러게요. 새해 인사도 재밌어야 사람들이 더 솔깃해지나봐요."
"그래요, 새해에는 멋진 새해 인사로 더불어 좋은 일 많이 생기세요."
"맞아요, 새해에는 좋은 일과 건강한 일과 대박나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희망찬 소식들이 모두모두에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 걱정걱정없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촌에 드리워진 경제의 먹구름이나 환경적인 문제가 싹 가시고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새해인사 문자로 받아 보셨습니까? 참 재밌는 문자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재밌는 문자와 함께 새해인사 보냅니다.

새해-새해인사-스마트폰-문자메시지-새해재밌는 새해인사가 웃게 만듭니다.

 


새해인사, 빵터지는 새해 인사
지인에게서 새해인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참 재밌습니다. 너무나도 재밌어서 웃다가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나이 한살' 오늘 배송됩니다.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합니다. 아무 쓸모도 없고 해마다 받다보니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든 거 알고 있지만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세요.

좋은 거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줄 같이 동봉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문자로 보내온 나이 한살 배송?
새해 인사를 나이 한살 배송한다고 문자로 보내왔습니다. 요즘엔 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도 택배로 배송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가 적어서 고민하는 분들은 빨리 받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지긋 하신 분들은 별로 달갑지 않은 배송일 것입니다. 





새해인사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 
이 배송품은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로 반품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묘한 진리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나이도 혹시 그런 존재는 아닐까요. 반품하고 싶어도 반품할 수 없는 그런게 세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인사 해마다 받다보니 관리하기 힘들다? 그래도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라?
나이는 해마다 한번씩 먹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배달을 받은 셈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너무나도 무거운 세월의 더께로 인해 관리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는 존재입니다.

이 나이를 잘 관리하라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라는 메세지 같습니다.

새해인사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 동봉?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을 동봉한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동봉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싫지가 않고 참 재밌습니다. 인생이 나이가 듦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늘어만 가는 우리네 주름살을 우회적으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해학적 표현에 슬프다 못해 그만 웃고 맙니다.



새해인사 늘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마지막 문구는 통상적인 문자에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건강이 아마도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구를 담은 것 같습니다. 돈도 우리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기 때문에 넣은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구는 가장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여기서 웃음이 딱 멎습니다. 다시 일상적인 평범한 문구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새해인사 세계경제의 먹구름 웃음으로 날리자
세계경제와 관련, 암담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2년 지구촌 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엄청난 경제위기가 몰려올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의 지혜와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상호상존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너그로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새해인사 위트와 해학으로 보낸 '낯설게 하기' 기법의 재밌는 문자
문학에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있습니다. 글이나 문장을 낯선 표현으로 채색하면 낯설면서도 색다른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시나 소설엔 낯설게 하기 기법이 많습니다.

이런 '낯설게 하기' 기법을 새해인사 문자에게서 발견해보니 색다른 감정입니다. 통상적이고 평범한 문자보다 한결 의미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필하세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2012년1월1일 해뜨는 시간 봤더니?…해뜨는 시간계산 비밀은? 
2012년 달력 봤더니 경악?…2012년 쉬는날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은?
해넘이 시간과 명소 궁금해?…이곳 가면 한해 반성과 새해 계획이?


Trackbacks 0 / Comments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