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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력 직장인에 축복?…2014년 달력속 쉬는날 봤더니?

올해 대체공휴일·선거로 쉬는 날 많아…갑오년 2014년 쉬는 날 118일

2014년 공휴일 67일 12년만에 최다…대체휴일제 추석연휴 쉬는날 늘어

"와, 2014년 달력 완전 대박이네요."
 "그러게요. 빨간 날이 참 많네요."
 "2014년 한 해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러게요. 이런 날도 있었네요."

"많이 쉬면 직장인들에겐 좋은게 아닐까요."





2014년새해를 맞아 한 해의 계획을 세웁니다. 한 해 계획에서 빠질 수 없는게 달력입니다. 달력을 가만이 들여다 봅니다. 2014년엔 유난히 쉬는 날이 많아 보입니다. 빨간 날이다 다른 해보다도 많기 때문입니다. 검은색 날짜만 보다가 빨간색 날짜가 유난히 눈에 띄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도 쉬는 날이 많기 때문입니다.

달력 속에서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것이 빨간날입니다. 빨간날만 생각하면 휴식이 떠오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4년엔 달력에 유난히 쉬는 날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 어떤 날이 쉬는 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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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활짝 밝은 새해
2014년 1월1일 밝았습니다. 2013년이 이사를 가고 2014년이 이사를 온 것입니다. 2014년 1월1일은 음력으로는 아직 2013년입니다. 2014년 1월1일 새해 첫날은 음력으로 2013년 12월1로 계사(癸巳)년 을축(乙丑)월 임신(壬申)일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새해가 오지 않았습니다. 설날부터가 음력으로는 새해입니다. 

갑오년 2014년 쉬는 날은 주 5일제 기준 118일
'2014년 갑오년 (甲午年)'의 달력을 살펴보면 주 5일제 기준으로 쉬는 날은 총 118일입니다. 물론, 2013년에도 총 쉬는 날이 118일이었습니다. 118일 속에는 국회의원 총선과 대통령선거일을 포함했을 경우입니다. 이를 제외하면 실제 116일이었습니다. 

2012년, 2011년에도 총 쉬는 날은 116일이었습니다. 2008년엔 115일로 2014년보다 3일이 적습니다. 2009년엔 110일로 이에 비하면 꽤나 많은 편입니다.



2014년 관공서 공휴일입니다. 자료=한국천문연구원.

 


직장인엔 2014년 최고의 해, 왜?
2014년 달력은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직장인이라면 으레 눈에 들어올 법한 토요일·일요일과 이어지는 연휴가 많기 때문입니다.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공휴일은 총 67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는 법정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때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에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입니다. 지난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셈입니다.

내년 추석 전날(9월 7일)이 일요일과 겹치지만, 대체 휴일제 시행으로 추석 연휴 다음날인 9월 10일(수요일)을 쉬게 돼 실제 공휴일 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내년 달력 줄줄이 연휴는 축복?
내년 달력을 들여다 보면 연휴가 참 적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로 이어지는 공휴일이 어린이날(5월5일, 월요일), 현충일(6월6일, 금요일), 광복절(8월15일, 금요일), 개천절(10월3일 금요일)이 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도 한글날(10월9일, 목요일), 크리스마스(12월25일, 목요일)가 있습니다.

이쯤되면 최고의 한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012년엔 토·일요일과 이어지는 공휴일이 가탄신일(5월28일. 월요일) 한번 밖에 없었습니다. 2012년 징검다리 연휴도 3.1절(3월1일. 목요일), 성탄절(12월25일. 화요일) 등 2차례뿐이어서 직장인들이 허탈해 했습니다. 

2014년-갑오년-2013년-달력-2014년 연휴-징검다리 휴일-대체휴일-지방선거-공휴일-국경일-일요일-쉬는날-직장인-휴일특근-월급쟁이-직장인-휴가-연휴2014년 일요일 날짜입니다. 자료=한국천문연구원.

 


올해 명절을 보니 귀성·귀경길 다소 여유?
올해 달력을 들여다보면 명절날이 즐겁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귀성·귀경에 골머리를 앓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숨통이 트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명절연휴가 길어 조금은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설연휴는 1월30일 목요일, 31일 금요일, 2월1일 토요일, 2월2일 일요일입니다. 추석연휴는 대체공휴일인 9월7일 일요일, 9월8일 월요일, 9월9일 화요일입니다.

☞ 6월4일 수요일 지자체 선거일 하루는 덤?
2014년 한 해의 달력은 풍성합니다. 연휴도 연휴거니와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지고 설과 추석도 다소 기분좋게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6월4일 수요일엔 지방선거도 예정돼 있습니다. 그만큼 직장인에겐 쉬는 날이 더 생기기 때문입니다. 출근을 하더라도 특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쉬기 때문에 그만큼 기분좋은 날입니다. 이래저래 2014년의 달력은 사람들을 벌써부터 기분좋게 합니다.





실제 휴일수 예년보다 약간 늘고, 연휴는 많이 늘어 계획 잘 세워야
2014년의 공휴일은 총 67일로 12년만에 가장 많다고 하지만, 실제 휴일수는 예년보다 하루나 이틀정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2014년엔 유독 연휴나 징검다리 휴일이 예년보다 많고 대체공휴일과 지방선거로 쉬는 날이 다소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휴가나 쉬는 날을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알차게 보내느냐는 것입니다. 어떠세요? 올 한해 계획을 세우면서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도 미리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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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휴일날 잠? 친구만나기?…휴일보내기 미혼남녀 속내 엿봤더니

미혼남녀 휴일날 잠·친구만나기·취미 등으로 보내

미혼남녀 휴일날 보내기 잠 취미 등 다양하게 보내




"휴일인데 뭐해요"
"그동안 밀린 잠을 잡니다"
"에궁, 친구나 연인 안 만납니까"
"글쎄요??"

주말 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 모임은 사회에서 만난 것으로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특히,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직장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회원중에 아직 미혼인 사람들도 많은 관계로 자연스레 이들에게 이야기 화제가 많이 갑니다. 주말과 휴일 요즘 직장인 미혼자들은 뭘하고 있는지 솔직한 그들의 속내를 들어봤습니다.

미혼남녀-결혼-미팅-소개팅-맞선-잠-수면-친구만나기-취미미혼남녀가 휴일날 하는 일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미혼남녀 휴일날 밀린 잠 보충해요?
"휴일날 요즘 뭐하세요?"

모임의 회원들은 미혼인 한 남자회원에게 불쑥 물어봅니다. 이 회원은 잠으로 휴일을 보낸다고 말합니다. 의외의 대답인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한 회원들은 그 황금같은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는 데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입니다.

미혼남녀 밀린 잠으로 보내는 휴일
평소 여러가지 피곤한 일들이 많아 휴일날 잠을 몰아서 잔다고 이 회원은 말합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바쁘고 할 일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따뜻한 봄날 잠으로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한편으론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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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휴일날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요"
"친구들 만나고 평소 친분이 있는 분들 만나요"

또다른 미혼 남자회원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그동안 못만난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팍 풀린다고 합니다.

미혼남녀 "휴일날 취미활동 즐겨요"
또다른 미혼인 남자회원은 취미활동을 즐긴다고 합니다. 취미활동이 참으로 많습니다. 등산에서 컴퓨터게임, 패러글라이딩까지 다양합니다. 

미혼남녀 "휴일이면 공부해요"
휴일에도 공부를 한다는 한 미혼남자회원의 이야기에 '와'라는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이 회원은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 휴일에도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독서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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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여성 직장인들 "휴일날 친구나 지인을 만나요"
여성 미혼 직장인들의 대답은 남자 미혼회원들과 사뭇 달랐습니다. 휴일날 친구나 절친한 사람을 만난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를 만난다고 답을 합니다.

미혼남녀 "문화생활 즐겨요"
휴일날 또다른 미혼 여성회원들은 문화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공연을 보러가고 영화관을 찾거나 서점에 들러 책을 둘러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미혼남녀 "휴일날 밀린 잠을 자요"
또다른 미혼 여성회원은 휴일날 그동안 못잔 잠을 잔다고 말합니다. 피곤한 한주를 잠으로 충전하고 나면 편안하게 한주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혼남녀 "집안일을 도와요"
또다른 미혼 여성회원은 휴일날 집안일을 돕는다고 말합니다. 대청소를 하거나 부모님과 집안을 꾸미는 등의 일을 한다고 말합니다.

미혼남녀 휴일날 보내는 방법도 다양
회원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현대인들은 무척이나 바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바쁜 일상입니다. 그래도 참 잘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떠세요? 휴일되면 뭘로 어떻게 보내세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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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근무해?…일요일 근무자의 말못할 고충은?

남들이 쉴때 일하는 일요일과 공휴일 근무자 말못할 고충

남들 쉴땐 같이 쉬어야지 혼자 일하는 근무자는 고충 많아




일요일 근무해보셨나요. 남들이 모두 쉴때 근무하는 건 별로 달갑지 않겠죠. 그런데 일요일마다 매주 근무하는 직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 그런 직장에 몸담고 계신 분은 안계신가요.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은 충전과 휴식의 시간이죠. 더 나아가 교육과 취미활동의 장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일요일 근무하는 그런 직장에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생활이 어떨까요. 그래서 일요일날 근무하는 직장인의 비애와 말못할 고통, 또는 색다른 즐거움을 살펴봤습니다.


9월달 달력. 일요일은 네 번입니다.


1. 일요일 근무자는 행복(?)-불행(?)한 직장

일요일은 모두가 쉬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때 6일간 창조하시고 하루를 쉬는 날로 정했다는 데서 유래서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연유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일요일만큼은 직장생활에서 마음껏 쉬고싶은 그런 날들입니다.


하지만, 직종과 직장에 따라선 남들이 모두 쉬는 일요일 근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다를까요. 이색적일까요. 불행할까요. 하지만 이 마저도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들이 쉴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긍정적인 의미도 되기 때문이죠 .


2.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
일요일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입니다. 일요일이 일반사람들의 월요일에 해당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헷갈리기도 합니다. 한 주를 먼저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동전의 앞뒤처럼 좋은 점도 있고 불가피하게 불편한 점도 있군요.




3. 일요일 근무자 밥먹을 곳이 마땅찮아!
일요일 근무자의 불편함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불편이 있습니다. 둘째와 넷째 일요일은 그나마 괜찮지만 첫째와 셋째 일요일의 경우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습니다. 그러다보니 식사할 곳이 마땅치않아 이곳 저곳 문을 연 식당을 찾아가 한끼를 해결하는 게 참 쉽잖습니다.
 
어떨땐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 편의점같은 곳에서 적당히 끼니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먹는 것이 참 고역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최근엔 일요일에도 문여는 식당들이 하나 둘씩 생겨 그나마 다행입니다. 


4. 각종 모임 어떡해!
일요일 근무자의 경우 각종 모임에 참석하기가 참 불편합니다. 설사 모임에 어렵사리 갔더라도 시간에 쫓겨 출근해야 합니다.


각종 취미 활동과 동창모임은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모임들이 일요일날 열리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기회비용인가요.


이러다보니 사회생활의 단절을 가져옵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일요일 근무는 가혹한 처사인 셈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이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모임을 토요일로 옮기거나 연회비를 선불로 내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5. 종교생활의 지장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 일요일 근무는 참으로 가혹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이죠. 다른 종교의 경우도 일요일 근문자에겐 참으로 달갑잖은 시간이겠죠.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것도 말못할 고충이 되고 있습니다. 그 말못할 사정을 이야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시더군요.

6. 가족들만의 오붓한 시간 못가져요

딸애가 몇 달전부터 줄기차게 동물원 가자고 졸라댑니다. 하지만, 일요일 근무라 어떻게 해볼 엄두도 못냅니다.

일요일날 가족과 오순도순 산책을 할 엄두는 꿈도 못꿉니다. 출근길에 가족들이 야외로 떠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최근엔 가족들도 이해를 하는 바람에 이 마저도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답니다.

7.과연 기회비용일까
일요일 근무하는 직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고충이 있습니다. 이 고충은 경제학에서 말하는 일종의 기회비용이 될 수 있을까요.

기회비용으로 따진다면 그 대가는 무엇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 쉴때 근무하는 악조건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쉴때 한꺼번에 쉬고 근무할때 한꺼번에 근무하는 게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바람직한 근무패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8. 일요일 근무 기회비용이라면?
일요일 근무하는 직장의 경우 이날 출근한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보상을 해줍니다. 그런데 그 보상이 기업에 따라 턱없이 적습니다. 약간의 금전적 보상이 따라옵니다. 그러다보니 '차라리 쉬지 말았으야 하는데'라는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일요일 특별 근무가 아니라 상시 근무로 바뀌면 그만큼 법에서 정한 혜택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그렇게 좋은 점이 아니군요. 하지만, 금전적으로 따지지 못하는 직장생활의 즐거움도 있으니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봐야겠죠. 


9. 일요일 근무자 그래도 좋은 점도 있다?
일요일 근무자 동전의 앞뒤처럼 좋은 점도 있습니다. 남들이 교외로 나갈때 나가지 못하지만 경기가 불황일땐 오히려 이점이 좋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출근을 빌미로 경제적으로 일종의 핑계꺼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비록 현재 자신이 안좋은 경험이나 여건에 처해있더라도 좋은 점을 생각하면서 근무한다면 직장생활이 지금보다도 더 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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