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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장 잘보는 비결?…설날장 잘보면 만족, 설날장잘못보면 낭패?

설날 제수용품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으로

설날장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설날 하루 전이니 오늘은 까치설날입니다. 설날을 맞아 음식장만에 고향으로 가는 귀성에 파김치가 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일가친척과 반가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즐겁고 흥겹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설날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설을 맞아 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설날 장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설은 구제역에 채소값이 너무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수산물 쇠고기 과일 나물 등 제수용품 선택 요령을 살펴봤습니다.

 


설날장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설날장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설날장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과일 가격이 많이 올라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설날장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설날장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구제역 여파로 고기값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채소가격 등도 너무나도 많이 올라 혀을 내두를 정도입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일 것입니다.


설날장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최근 구제역 파동과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육류가격이 참 많이 올랐습니다. 싼 가격에 설날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국내산 같지가 않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아무래도 찜찜합니다. 국내산아 아닌것 같은데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설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설날 장 보셨나요. 설날 장을 보셨다면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은 설날 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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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 잘보는 비결은?…추석장 잘보면 만족, 잘못보면 후회?

추석장 배는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추석장 제수용품 쇠고기 근내지방이 골고루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추석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한낮의 찌는듯한 날씨가 아직도 여름인가 싶더니 이내 저녁이 되면 제법 서늘한 기온이 가을임을 실감케 합니다. 추석맞을 준비는 하셨나요?

추석을 맞아 추석장을 보러 어머님과 함께 재래시장과 할인점 등을 돌아다녔습니다. 올해는 각종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추석장을 보는 일이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채소값도 너무 올라서 차마 깎아달라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올해 추석은 각종 물가가 올라 비싼 가격도 문제이지만 좋은 상품을 구별하기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좋은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품 선택 요령은 없을까요. 수산물 쇠고기 과일 나물 등 네 가지 제수용품 선택 요령을 살펴봤습니다. 

추석장-차례-배-과일-고기-쇠고기추석장은 잘보면 만족을 하지만 잘못보면 후회막급입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고기는 아가미 색깔이 선홍색 띠는 것으로

수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므로 고기를 살때는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아가미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국내산 참조기는 입 주위는 붉은색, 눈 주위는 노란색, 배쪽은 선명한 황금색이며. 머리 부분에는 다이아몬드형 유상돌기가 있고, 꼬리는 짧고 두툼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침조기는 눈 주위가 붉고 배쪽은 엷은 황금색이며 머리에는 다이아몬드형 돌기가 없으며 꼬리는 길고 넓적합니다.

옥돔은 350~600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가장 맛이 좋은 최상품이며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좋다. 당일 잡아 당일 건조시킨 상품이 좋으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쇠고기는 근내지방이 전체적으로 분포된 것이 맛 좋아
쇠고기를 구입하실때는 근내지방도(marbling score, marbling degree) 고기색과 지방색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내지방도는 근육 사이에 지방이 침착한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근내지방도가 높을 수록 고급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근내지방은 전체적으로 분포되고 형태가 다양하고 섬세한 것이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쇠고기는 냉장 상태에서 장시간 숙성할수록 육질이 향상되므로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육질 사이의 지방은 노릇한 것보다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가 날수록 맛이 있습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 있고 무거운 것이 좋아
과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정말 잘 골라야만 합니다. 일단 배는 크기가 크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크면 당도가 높고 수분도 많기 때문입니다. 색깔은 푸른기가 없는 선명한 황갈색이 좋습니다.

사과는 햇빛을 많이 받아 붉은 빛을 띠는 진한 색이 좋습니다.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과육이 꽉찬 느낌의 딱딱하며 중량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튕겨봤을 때 많은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도라지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 확인해야
나물류도 시장물가는 올해는 너무 올랐습니다. 서민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물가는 참으로 비쌉니다. 따라서 잘 고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도라지는 자연스러운 연한 노란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잔뿌리가 많지 않고 매끈하며 탄력이 있어야 싱싱한 것입니다.

국내산 도라지는 대부분 2, 3년근을 수확하므로 길이가 짧고 가늘며 먹었을 때 단맛이 나지만 중국산은 약간 시큼하며 줄기가 길고 굵습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으며 줄기가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윗부분에 잎이 비교적 많이 붙어 있는 것이 국내산 고사리의 특징입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너무나 올라버린 장바구니
과일 가격과 채소가격 등이 너무나도 올랐습니다. 차례상을 차리려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닙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파는 사람 모두 너무 올라 사고 팔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상인들은 한마디씩 툭 던집니다. 올해만큼 물가가 많이 올라 힘든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상인들의 말을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추석장 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철저한 단속 절실
싼 가격에 추석 차례상을 위한 여러가지를 파는 곳이 있어서 솔깃해서 가봤습니다. 다른 곳보다도 조금씩 쌉니다.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중국산같습니다. 상인은 국내산이라고 힘주어서 말합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중국산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산인지 중국산인지 구분하는 것이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추석을 앞두고 관계기관에서는 원산지 표시제가 잘 지켜지고 있는 지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블로거 이웃님들, 추석장 보셨나요. 추석장을 보셨다면 너무나도 올라버린 물가에 아연실색하지 않으셨나요. 언제 장바구니 물가가 내려 서민들이 가슴펴고 좋은 명절을 맞게 될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블로거 이웃님들은 추석장 보시다가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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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방송서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불렸던 사연…할인점서 방송탄 사연?

할인점 방송멘트로 흘러나온 뼝덕엄마에 화들짝

할인점 방송멘트에 뼝덕엄마란 소리에 모두들 화들짝




“마트내 뼝덕엄마, 뼝덕아빠 계시면 아이가 찾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야? 뼝덕엄마, 뼝덕아빠라니?"

어디선가 방송멘트가 나옵니다. 이 방송멘트를 들은 사람들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뼝덕엄마, 뼝덕아빠란 말을 들으면서 도대체 그 주인공이 누군인지 궁금해합니다. 뼝덕엄마, 뼝덕아빠가 뭘까요. 필자 부부가 뼝덕엄마, 뼝덕아빠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할인점 그 많은 사람들 모두 듣는 곳에서 뼝덕엄마와 뼝덕아빠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 무슨 사연이기에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불렸을까요.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불렸던 사연을 소개합니다.


☞ 할인점 방송에서 심상찮은 음성이?
"뼝덕엄마, 뼝덕아빠 계시면 아이가 찾고 있습니다.”
“00이예요. 엉엉” 

큰애가 4살 때 할인점에 엄마랑 아빠랑 갔다가 잠시 눈을 판 사이 어딘가로 아이가 사라졌습니다. 매장 내 곳곳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아이를 찾아서 머리가 곧두설만큼 부리나케 이곳 저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이런 멘트가 흘러나옵니다.

‘뼝덕엄마, 뼝덕아빠’란 말에 뭐가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00'이란 말에 금방 필자 부부는 약속이라도 하듯 방송실로 달려갑니다.

☞ 할인점 고객봉사실에서 재밌게 보내고 있던 큰애
깜짝놀라 할인점 고객봉사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랬더니 아이는 그곳에서 여러 가지 인형과 약간의 먹을 것을 할인점 직원들이 준 터라 엄마 아빠 생각은 잊고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조금전까지 방송엔 울먹이는 소리가 흘러나왔는데 어느새 히죽이죽 웃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참으로 천진난만한 모양입니다.




☞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불리게 된 사연 
부부가 서로 좋을땐 명칭을 00씨라고 하거나 00엄마, 00아빠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사이가 틀어지면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부르곤 했습니다. 부부싸움때 부르는 우리 부부의 호칭법입니다. 일종의 농담식 단어입니다. 일종의 비꼼도 되는 것이겠지요. 뼝덕엄마, 뼝덕아빠로 부르다가 이내 서로가 웃고 싸움을 그치곤 합니다. 서로 맞장구를 치다보면 어느새 부부싸움은 끝이나고 맙니다.

☞ 뼝덕 엄마, 뼝덕 아빠를 아이가 기억하고 있을 줄이야
아이는 뼝덕엄마, 뼝덕아빠를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기억은 할인점에서 고스란히 살아났던 모양입니다. 엄마와 아빠 이름을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 막상 어려운 상황에 처하니까 기억이 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대신에 뼝덕엄마, 뼝덕아빠가 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는 할인점 직원한테 엄마와 아빠 이름을 뼝덕엄마, 뼝덕 아빠라고 했던 모양입니다.

☞ 할인점 직원의 재밌는 쓴소리
“참 재밌게 사시네요. 뼝덕엄마, 뼝덕아빠 너무 재밌어요.”

할인점 고객봉사실의 직원이 이 말을 던집니다. 순간 뭔가에 맞은 듯 머리가 띵합니다. 말이란 게 정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부끄러워 집니다.

☞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좋은 공부?
저희 부부는 아이앞에서는 부부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부부싸움이 끝나도 농담삼아 ‘뼝덕엄마, 뼝덕아빠’라고 합니다. 부부싸움은 가급적 방문을 걸어 잠구고 방안에서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 소리를 고스란히 들은 듯 합니다. 아이앞에서는 부부싸움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아이들 앞에서 단어 하나하나 조심스레 말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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