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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증후군 없애려면?…주부들 명절 증후군스트레스 푸는 비법?

명절연휴 가사 공평 분담해야…명절연휴 배우자 만족도 남편이 높아

명절연휴 가사일 95% 여성 도맡아…명절연휴 스트레스 S·T·R·E·S·S로

"추석명절 가사일은 분담해야 하는데…." 
"명절연휴만 되면 여자들은 녹초가 됩니다."
"남자들도 명절연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
"명절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모두가 서로 연관돼 있습니다."
"맞아요, 서로 돕고 협력하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스트레스 덜 주고 덜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명절은 즐겁습니다. 명절연휴가 되면 마음이 즐겁고 몸과 정신이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명절연휴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연휴를 맞아 이동을 하는 바람과 명절연휴 귀성과 귀가길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명절날 음식장만부터 음식처리, 상차리기 등 가사일도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명절이 오히려 괴롭기만 합니다. 이런 명절연휴 스트레스 과연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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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분담에 대한 견해와 실태를 봤더니?
명절이 되면 여성들의 일이 부쩍 늘어납니다. 이런 명절연휴 일을 분담하면 어떨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명절연휴 가사 분담에 대한 견해는 어떨까요.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견해(45.3%)와 실태(16%내외)간의 차이가 많았습니다. 

 이 같은 조사는 통계청의 2012년 사회조사결과입니다. 사회조사는 총 10개 부문 중 매년 5개 부문을 선정하여 부문별 2년 주기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조사 자료는 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 부문에 대하여 전국의 17,424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7,000명)을 대상으로 2012. 5.23.~6.5.(14일)동안 조사하여 집계한 결과입니다.


가사 '공평하게 분담해야' 비율을 봤더니?
우리나라 국민들 중 가사를'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5.3%로 2010년 36.8%에 비해 8.5%p 증가했습니다. 50대 이하 연령층 중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사 분담을 공평하게 해야 한다는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40%, 여자가 50.5%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63.3%, 30대가 46.9%, 40대가 36.5%, 50대가 34.8%, 60세 이상이 36.2%이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가구에서 평소'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남편(16.1%), 부인(15.2%)로 견해와 실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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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 배우자 서로에 대한 만족도를 봤더니
배우자 서로에 대한 만족도는 남편이 아내보다 더 높았습니다. 13세 이상 인구의 56.2%는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남편이 부인에게 만족하는 비율은 71.8%인데 반해 부인이 남편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은 59.2%로 나타나 부부간에 차이를 보임였습니다. 참고로 2010년은 남편 69.9%, 부인 59.6%가 각자의 배우자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자기 부모'와의 만족 비율은 64.0%로 남자(63.9%)와 여자(64.2%)간에 큰 차이가 없으나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남자가 57.4% 만족하는 반면, 여자는 44.1%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명절연휴 가사일 95%를 여성이 도맡아?
명절 가사 일의 95%를 여성이 거의 도맡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남성 5%에 비해 19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료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0년 제2차 가족실태조사’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명절에 주로 일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여자들이 주로 일 한다’는 응답이 62.3%로 나왔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며느리들이 주로’가 32.7% ‘남녀 같이’가 4.9%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들이 주로 한다’의 경우 가구주 연령이 30~40세 미만은 56.6%, 40~50세 미만은 59.5%, 50~60세 미만은 65.7%, 60~70세 미만은 68.3%, 70세 이상은 61.3%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을 봤더니?

조사에 따르면 가사일을 여성이 95% 가량 거의 도맡다시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남성들의 가사 노동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은 1일 평균 45분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짧다고 합니다. 

이 같은 실태조사는 여성가족부의 ‘2012년 한국의 성평등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평균 227분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녀 무급노동의 차이를 보면 우리나라는 1일 평균 182분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아래에서 7번째로 큰 국가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녀 차이가 가장 큰 국가는 멕시코(261분)이었고, 그 다음은 터키, 포르투갈, 이태리, 일본, 스페인 순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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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이혼건수 급증 왜?
여성의 가사일 부담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명절 직후 이혼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최근 5년간 이혼통계에 따르면 명절 직후인 2∼3월과 10∼11월의 이혼 건수는 바로 직전 달에 비해 평균 11.5%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 해 1월 이혼건수는 9013건이었으나 2월과 3월에는 각각 9398건과 9511건으로 300∼500건 늘었다고 합니다. 설이 두 달 이상 지난 4월에는 다시 8524건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추석이 있던 9월 이혼건수는 9137건이었으나 직후인 10월에는 9972건, 11월에는 9915건으로 800건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명절 스트레스 풀고 화목하려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명절이 여성들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친척과 친지, 가족을 만나서 좋지만 가사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이혼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작용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의 이선영 책임연구원은 명절 스트레스(STRESS)를 스트레스(S·T·R·E·S·S)로 풀으라고 말합니다. 그의 해법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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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STRESS)를 스트레스(S·T·R·E·S·S)로 풀으라

▶ Smile: 웃으면서 즐기라고 합니다. 추석 보름달을 보며 1년 동안 내려주신 축복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합니다.


▶Together: 온 가족이 모두 함께 하라고 합니다. 명절이 되면 집안의 남자들은 TV만 보고 있고 여자들만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온 가족이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며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에 참여해보라고 합니다. 


▶Respect: 서로를 존중하라고 합니다. 명절은 따지고 보면 고생길입니다. 귀성과 귀갓길 자체가 고생길입니다. 어렵사리 고향에 도착해도 잠시 쉴틈도 없이 음식장만에 나서야 합니다. 이때 서로에게 '운전하느라 고생했다', '명절 음식 준비하랴 고생했다' 등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합니다.





▶Event: 가족끼리 이벤트를 만들라고 조언합니다. 명절 전후에 고생에 대한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산책이나 윷놀이, 영화 보기, 노래방 가기, 찜질방 가기 등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Speak: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라고 권합니다. 명절 연휴 내내 서로 고생했다는 점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고맙다,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Slowly: 천천히 안전 운전하라고 권합니다. 귀성길과 귀갓길은 으례 막합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당연히 막히려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전을 하라고 합니다다. 조급만 마음은 버리고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으로 도란도란 차 안에서 가족과 이야기를 해본다면 평소 몰랐던 가족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의 노력이 큰 효과로?
명절은 즐겁고 흥겨운만큼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모두가 즐겁다고 해서 모두가 즐거운게 아닙니다. 괴로운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명절연휴 각자 조금씩만 노력하고 상대를 생각한다면 진정으로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것입니다. 어떠세요? 명절연휴를 맞아 평소 잘 몰랐던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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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보니?…추석에 숨은 이색 사연은?

추석=한가위, 가을 한가운데란 뜻…추석 가을의 달빛 가장 좋은 밤 뜻해

추석풍속 벌초와 성묘 차례지내기…추석음식 송편 대표놀이 강강수월래

"추석이 도대체 뭔데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가죠?"
"추석을 해마다 맞았지만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보냈어요?"
"글쎄요, 한가위와 같은 말? 차례지내고 성묘가는 날 아닌가요."
"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 보내면 의미가 있어요."
"추석의 의미 알아보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겠네요."
"그렇겠네요. 아이들 생각해서 함께 알아보면 어떨까요."
"맞아요. 추석을 제대로 보내려면 의미있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미당 서정주의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입니다. 추석입니다.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마음껏 묻어나는 시절입니다. 모처럼 모인 가족이 시골의 마루에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모두들 한웃음으로 정겨움이 살아납니다. 추석은 뭘까요. 추석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 보셨나요?



추석=한가위, 가을의 한가운데,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라는 뜻?

추석을 뜻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른 말은 한가위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위는 무슨 뜻일까요. 한가위는 음력 팔월보름을 뜻합니다. 이 말을 가만히 살펴보면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란 뜻과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가위는 말하자면 1년 중 으뜸 명절을 가리킵니다.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추석에 관한 말은 많습니다.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은 모두 추석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중에서 가위나 한가위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쓰는 말입니다.


추석의 글자 의미 풀어보면?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로 꼽히는 추석(秋夕)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추(秋) 저녁(夕)입니다. 이 말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입니다. 추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옛 문헌을 찾아보면 이미 신라 시대 때부터 신라를 대표하는 대표 명절로 지냈다고 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답니다.

중국인들은 추석 무렵을 중추(中秋) 또는 월석(月夕)이라고 합니다. 추석은『예기(禮記)』의 조춘일(朝春日), 추석월(秋夕月)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추석날 밤에는 달빛이 가장 좋다고 하여 월석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중엽 이후 한자가 성행하게 된 뒤 중국인이 사용하던 중추 혹은 월석을 합해 축약하여 추석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중추절이라 하는 것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中秋), 종추(終秋)로 나누었을 때 추석이 음력 8월 중추에 해당하므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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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는 신라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유래

'가위'라는 말은 신라 때 길쌈 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길쌈'이란 실을 짜는 일을 말합니다.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 달 동안 베를 짜서 한 달 뒤인 한가윗날 그 동안 베를 짠 양을 가지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잔치와 춤으로 갚은 것에서 '가배' 라는 말이 나왔는데 후에 '가위'라는 말로 변했다고 합니다. 한문으로는 '가배'라고 합니다. 이 날은 설과 단오와 함께 우리 나라의 3대 명절의 하나로 쳤습니다.


농경사회였던 우리 민족에게 추석은 봄부터 시작된 고된 농사일이 결실을 맺는 시기였기 때문에 풍요로움의 대명사였고,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추석 풍속은?

추석에는 조상님들께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감사하며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친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일가친척이 오랜만에 만나 먹고 마시며 하루를 즐기는 날입니다. 출가외인으로 자주 볼 수 없었던 시집 간 딸과 어머니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반보기’라는 풍습도 있었다고 전해지는 만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추석은 예나 지금이나 풍성하고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추석의 풍속은 크게 벌초와 성묘, 차례지내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벌초는 조상의 산소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고 합니다. 

성묘는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 돌보는 일을 말합니다. 전묘·배분·배소례·상묘의라고도 합니다. 차례는 추석 이른 아침에 사당을 모시고 있는 종가에 모여 고조까지의 차례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차례 지내는 방법은?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모시는 기제사는 해당하는 조상과 그 배우자를 모시게 되지만 차례는 기제사를 지내는 모든 조상을 한꺼번에 모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제사는 보통 집에서 지내게 되지만, 차례는 성묘하여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시간에 지내는 기제사와 달리 오전에 지냅니다.


차례 절차는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을 한 번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사 음식의 경우 밥과 국을 올리는 기제사와 달리 차례는 설날 떡국, 추석 송편처럼 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올립니다. 기제사에서 문을 닫는 ‘합문’과 숭늉을 올리는 ‘헌다’는 차례에서는 대체로 생략합니다. 그러나 집안에 따라 축문을 읽는 경우도 있고, 다른 절차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석 차례상은 밥 대신 송편이 올라갑니다. 차례는 무축단작 등 절차가 기제사에 비해 간소합니다. 차례의 절차는 집안마다 다르므로,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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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절하는 방법은?

절은 우리 전통의 인사법입니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절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지만, 어른을 뵙고 예의를 갖춰 인사를 드릴 때나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서는 절이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명절에는 절을 하고 어른께 덕담도 들으면서 몸에서 우러나오는 예를 느끼게 됩니다.

절의 종류에는 큰절, 평절, 반절이 있습니다. 남자의 절을 각각 계수배(稽首拜), 돈수배(頓首拜), 공수배(控首拜)라고 하며, 여자의 절은 숙배(肅拜), 평배(平拜), 반배(半拜)라고 합니다. 큰절은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답배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게 하는 절입니다. 또한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도 큰절을 합니다. 큰절을 하는 대상은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방계존속입니다. 

평절은 자신이 절을 하면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같은 또래 사이에 합니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친구 사이에 하는 절입니다. 친족이 아닌 경우 나이 차가 15년 이내라면 평절로 맞절합니다. 

반절은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대해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 대상은 제자, 친구의 자녀나 자녀의 친구, 남녀 동생, 8촌 이내의 나이차 10년 이내 연장비속(방계비속, 조카 등 항렬이 낮은 친척), 친족이 아닌 16년 이상의 연하자 등입니다.


추석의 대표 음식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송편입니다. 송편은 솔잎과 함께 떡을 찌기 때문에 송병(松餠) 또는 송엽병(松葉餠)이라고도 불립니다. 송편에 얽힌 속설도 많습니다. 처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고, 임신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딸을 낳는다고 합니다. 

송편 속에 솔잎을 가로로 넣고 찐 다음 한쪽을 깨물어서 솔잎의 뾰족한 끝 쪽이면 아들을 낳고, 귀쪽이면 딸이란 속설도 있다. 쪄낸 송편이 설익었으면 딸을 낳고, 잘 익었으면 아들을 낳는다고도 했습니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팥, 콩, 밤. 대추. 깨 따위로 소를 넣고 반달이나 모시조개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고 찐 떡을 말합니다. 

문헌을 살펴보면 ‘성호사설’에서는 멥쌀·콩으로 만들었고 ‘규합총서’에서는 팥·꿀·계피·후추·마른 생강가루를 송편의 소로 사용했고,‘동국세시기’에서는 콩·팥·까만 콩·꿀대추· 미나리를,‘시의전서’에서는 거피팥고물, 대추·꿀·계피·밤 등을 소로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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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표 놀이는?

추석의 대표적인 놀이는 역시 강강수월래입니다. 팔월 한가위 놀이로 으뜸가는 놀이로서 가족간, 친지간, 친구 간의 유대를 깊게 하기 위해 권장되는 민속 놀이입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손을 잡고 선창의 노래에 따라 ‘강강수월래’라는 후렴을 합창하며 돌아가는 놀이입니다. 


소놀이는 경기도 황해도 지방에 전해지는 놀이입니다. 소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에 있어서 친근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팔월 명절을 맞아 소를 위하고 고사지내고 빌고 놀이하는 소놀이가 형성되었습니다. 소놀이는 두 사람이 엎드려 그 위에 멍석을 씌웁니다. 소머리 탈을 쓰거나 방망이 두 개를 내밀어 소뿔 시늉을 하고, 뒷사람은 새끼줄로 소꼬리 모양을 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소의 고삐를 잡고 농악대와 마을 사람들, 어른 아이들이 그 뒤 열을 지어 따라옵니다.  





추석 대표 놀이중 거북놀이 경기, 가마싸움 경남서 전승

거북놀이는 경기도 남부 지방에서 흔히 노는데 두 사람이 엎드리고 그 위에 둥근 멍석을 씌웁니다. 앞사람은 거북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뒷사람은 꼬리를 내밀고 느린 동작으로 움직입니다. 소놀이 때처럼 한 사람이 거북을 끌고 그 뒤에는 동네 젊은이, 아이들이 따라 부자집, 큰집, 인심좋은 집, 농사 잘 지은 집을 찾아가서 향연을 받고 즐기게 됩니다.


가마싸움은 경상 남도 지방에 많이 전승 되어 오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서당이 놀 때 하는 놀이로 서당끼리 제각기 가마를 만들어 큰 마당으로 끌고 나와 가마끼리 힘차게 부딪혀서 부서지는 편이 패배합니다. 

씨름은 오랜만에 만난 형제끼리나 친구끼리 힘을 겨뤄보는 즐거운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샅바가 마련되면 더욱 좋고 없을 땐 바지만을 입고 경기를 한다.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응원전을 펼치면 더욱 흥을 돋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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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족대이동 왜? 고향길 풍속?…추석연휴 이동 많으면 경제 좋아?

명절연휴 폼내며 달려가고픈 고향길…명절 이동 인구 경제성장률 좌우

경제 좋으면 연휴 이동 많아…명절 경제성장률 4%대면 4000만명 이동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미당 서정주의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입니다. 추석이 오면 일가 친지, 모처럼 모인 가족이 시골의 마루에 모두 둘러앉아 송편을 빚습니다. 아이들도 일손을 돕는지 재미로 만드는지 송편을 아기자기하게 빚습니다. 모양이 제대로 안나왔는지 징징댑니다. 모두들 한웃음으로 정겨움이 살아납니다. 





추석은 그야말로 인정과 흥겨움, 정겨움이 넘실대는 날입니다. 더웠던 날씨는 선선해지고 오곡백과가 다 익어가고 달빛처럼 요요한게 명절기분을 냅니다. 이런 정겨움 때문에 사람들은 선물꾸러미를 들고 천리길을 마다 않고 저마다의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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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내며 으스대며 천리길 마다않고 달려가고픈 고향길?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추석밑 풍속도엔 중고차 시장이 활황이었습니다. 요즘이야 자동차가 흔하디 흔하기 때문에 관심밖으로 밀려났지만, 당시만 해도 자동차 보급이 1가정 1차가 아닌지라 귀한 존재였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을 준비하면서 폼나게 고향으로 달려가고자 중고차 시장을 노크하는 사람들이 많아 추석을 앞두고 활황을 보였던 것입니다. 고향에서도 어떤 차를 타고 왔느냐, 어떤 차가 좋으냐를 두고 자랑과 시샘을 벌이다가 이웃간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변해 사건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올해 추석연휴 기간 얼마나 이동할까?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경철)이 전국 8900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513만명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4.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추석 당일인 19일에는 최대 728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03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 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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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이동하는 인구 규모는 경제성장률에 좌우?
추석을 앞두고 재밌는 보고서가 눈길을 끕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가 문화를 지배한다'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보고서 제목만 놓고 본다면 경제론에 입각한 것같아 다소 거부감은 있지만 추석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눈길을 끕니다. 

추석연휴 기간을 문화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인 측면에서 해석하고 그 의미를 찾아보려는 취지로 발간된 것입니다, 추석연휴기간 동안 인구 및 물자 이동과 가계 및 기업의 지출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 규모가 경제성장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한 보고서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석행태 변화를 보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석 휴기간의 이동 규모행태를 보면 경제 상황이 좋으면 추석 연휴 기간의 인구 이동 규모가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추석연휴기간 근방인 3분기 경제성장률을 연도별로 보면 성장률이 4%대를 나타낸 해의 경우 추석 인구이동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합니다. 2007년 3분기와 2010년 3분기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4.9% 및 4.5%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2007년과 2010년의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규모도 4,000만명대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명절연휴 이동 급감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 및 2009년의 경우와 글로벌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은 2011년 이후 경제성장률과 인구이동규모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2008년, 2009년, 2011년 이후 추석연휴기간 근방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모두 잠재성장률 수준 이하를 기록할 정도로 경기 부진이 심각한 상황이었으며, 같은 기간 인구이동규모도 2,000만명대 수준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올해 추석연휴기간의 이동규모는 2012년보다 높아진 3,513만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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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4%대면 4000만명 이동?
보고서를 보면 재밌는 수치가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4%대를 나타낸 경우 인구이동 규모도 4천만명대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가령, 2007년 3분기와 2010년 3분기의 경제성장률은 각각 4.9% 및 4.5%로 다른 연도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2007년과 2010년의 추석연휴기간의 인구이동규모도 4,000만명대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면,인구이동이 2천만명대 수준인 2008년,2009년 ,2011년엔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 성장률이 부진했습니다. 3분기 성장률이 1.6%를 기록한 지난해 추석에는 2925만 명, 1%였던 2009년에는 2566만 명에 그쳤습니다.

올해 추석연휴기간의 이동규모는 2012년보다 높아진 3,513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정부에서는 2.8%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500만명 민족의 대 이동 왜?
올해 추석연휴 기간 우리나라 사람들 35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5100만명의 3분의 2 가량이 이동한다고 하니 국민들 대다수가 이동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왜 이렇게 이동할까요. 아마도 정겨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툇마루까지 걸터앉아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온 가족이 모두 모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피워가며 송편을 빚는 정겨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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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과 귀경길 어느 길이 위험할까?
올해 추석연휴기간에는 35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민족의 3분의2가 이동하는만큼 혼잡과 위험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추석 귀성길과 귀경길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요. 추석 귀성길이 귀경길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조사돼 귀성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보면 공단이 최근 3년간(2010∼2012년) 추석 연휴기간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귀성길이 579.3건(19.3명 사망), 추석 당일을 포함한 귀경길이 455.7건(14.2명 사망)으로 나타나 귀성길 교통사고가 귀경길보다 약 1.3배 많았다고 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 사고 늘어난 이유는?
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보면 추석 연휴기간 음주운전에 따른 사망자수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에는 전체 사망자 중 14.4%를 차지했던 음주운전 비중이 연휴기간에는 16.7%로 2.3%포인트 더 높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성묘 또는 차례 후 음주나 음복 등 평소보다 음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넉넉한 인심과 넉넉한 마음으로 건강한 추석명절을?
추석은 뭐니뭐니해도 넉넉한 마음이 넘쳐납니다. 생업에 시달렸던 스트레스는 가족과 일가친지, 고향친구들을 만나면 봄눈 녹듯이 스러집니다. 스트레스는 훌훌 날아가고 어느새 흥겨움과 정다움이 샘솟습니다. 이런 기분이 지나치면 뜻밖의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적절한 자제와 보다 넉넉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추석연휴를 보낸다면 보다 의미있고 가슴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지 않을까요.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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