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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놀라운 효과?…유방암 환자 생존율 높여주는 콩 슈퍼푸드

콩 식품 섭취한 유방암 환자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율 높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세포에 붙지 않게 막는 효과 때문 해석 

"유방암 환자들은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면서요."

"그래요? 어떤 음식이 좋고 또 어떤 음식을 삼가해야 하나요?"

"콩은 유방암 환자에게 좋나요? 아니면 콩은 유방암 환자에게 안좋나요?"

"글쎄요, 아마도 콩은 유방암 환자에게 좋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콩 많이 먹어야겠네요."

"예, 콩 많이 드세요."





콩과 유방암 환자와의 관계는 어떨까요? 콩은 유방암 환자에게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유방암 환자에게 콩 식품이 좋으냐 나쁘냐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의 학문적 논쟁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콩은 과연 유방암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콩과 유방암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알아봤습니다. 


콩-유방암



콩 식품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높일 수 있다 

콩이 유방암 환자에게 좋을지 안 좋은지 이를 둘러싼 논쟁은 오래전부터 학계에 논쟁이 벌어져 왔습니다(The pros and cons of soy for breast cancer patients have been debated for years). 


학계의 논쟁의 핵심은 유방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ormone receptor-positive) 유방암의 경우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콩에는에스트로겐 유사 성분인 이소플라본(isoflavone)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콩 식품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Now, research involving more than 6,200 breast cancer survivors finds that those who ate the most soy had a lower risk of death from all causes during the nearly 10-year follow-up period.)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콩이 유방암 환자 생존율 높인다는 누가 연구?

콩 식품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터프츠 대학 영양과학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 터프츠 대학 영양과학대학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6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자료를 분석했더니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We didn't find any harmful effects of women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consuming soy in terms of mortality," said study leader Dr. Fang Fang Zhang. She's an assistant professor of epidemiology at Tufts University's Friedman School of Nutrition Science and Policy in Boston). 


이 같은 연구결과는 헬스데이 뉴스(Soy Safe, Even Protective, for Breast Cancer Survivors. Study of 6,200 women finds the food linked to lower risk of death after nearly a decade of follow-up)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콩-유방암-두부


콩식품 섭취 많은 유방암 환자 사망률 21% 낮아

전반적으로 두부, 두유 같은 콩 식품 섭취가 많은 유방암 환자는 적은 환자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장 팡팡(Fang Fang Zhang) 역학 교수는 말합니다("Overall, consuming higher levels of soy is associated with a 21 percent reduction in the risk of death compared to women who consumed soy at a lower level," she said).


주목할 점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이 아닌 환자는 콩 식품 섭취 효과가 가장 커서 사망률이 50%나 낮았다고 합니다.(Still, Zhang's team noted that the benefit was strongest for women who did not have hormone-receptor positive cancers -- the type that's sensitive to estrogen. These women had a 50 percent reduced risk of dying from any cause during the follow-up).


폐경 때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도 콩 식품 섭취가 사망위험을 32%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omen who had never taken hormone therapy as breast cancer treatment also appeared to gain a substantial benefit from high soy intake -- they had a 32 percent reduced risk of death during the follow-up period).





하루 이소플라본 섭취량 대부분 적게 섭취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연구팀은 콩 식품을 가장 적게 먹는 그룹은 하루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하루 평균 0.3mg 미만이었고 콩 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 그룹은 1.5mg 이상이었다. 환자 대부분이 이소플라본을 매일 1.5mg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How much soy was needed to see an effect?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women in the "low-soy" group ate less than 0.3 milligrams (mg) of soy isoflavones daily, while those in the highest took in 1.5 mg or more. Most women ate more than 1.5 mg/day, with the average intake being 1.8 mg of soy isoflavones daily). 


환자 대부분이 이소플라본을 매일 1.5mg 이상 섭취가 많은 것일까요. 하지만 이는 그리 많은 양이 아닙니다. 하루 이소플라본 1.8mg 섭취는 일주일에 0.5~1번 콩 식품을 푸짐하게 먹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콩-유방암-두부


콩식품 섭취가 유방암 환자 사망률 낮추는 효과 왜?

콩 식품 섭취가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일단 세포의표면에 달라붙으면 에스트로겐이 같은 세포에 붙지 못하게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일것으로 장 교수는 추측하고 있습니다(The experts could only speculate as to why soy might be protective against breast cancer death. "The plant-based estrogen, once it attaches to the surface of the cell, makes estrogen less likely to be able to attach to the same cell," Zhang pointed out. In essence, the soy isoflavone bumps estrogen out of its preferred spot on the cancer cell, keeping its effects at bay..


또다른 것으로 콩에는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장 교수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콩식품 섭취가 유방암 환자 사망률 낮추는 효과 연구 의미는

 미국 터프츠 대학 영양과학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에모리 대학 암연구소 종양 전문의 오머 쿠쿠크 박사는 콩 식품 섭취가 유방암의 재발 위험을 낮추어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재발이 안 되면 사망 위험도 낮아질 수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악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학술지 '암'(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콩식품 섭취 유방암 환자 사망률 낮춘다는 연구 영어기사를 보니?

Soy Safe, Even Protective, for Breast Cancer Survivors

Study of 6,200 women finds the food linked to lower risk of death after nearly a decade of follow-up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oy food consumption linked to prolonged survival in some breast cancer patients

(메디컬 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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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었더니 우울증이?…우울증 채식과 육식중 상극과 찰떡 궁합 알고보니?

육식 우울증 높이고 채식은 낮춰…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를 수 있어

채식 우울증상 낮춰…육류˙가공식품 섭취 서양식 우울증상 1.15배 높여

"우울증이 갑자기 몰려와 괴로워요."

"음식을 가려 먹고 기분을 자주자주 전환해주면 어떨까요?"

"그래요?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육식보다는 채식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요? 지금 당장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꿔야겠네요."

 



우울증은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갖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등 인생의 불청객이 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사회문제화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치료마저도 쉽지가 않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최근엔 권장하는 식단마저 나올 지경입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채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육식이 좋을까요. 채식과 육식이 우울증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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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먹을까? 육식을 먹을까?

우리의 몸은 골고른 영양섭취를 좋아합니다. 채소에서 얻는 영양분과 육식에서 얻는 영양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들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만 몸도 건강합니다. 하지만, 특정 질환은 육식과 채식을 가립니다. 이들 질환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일종의 음식에도 상극이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은 어떨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을까요. 음식과 관계가 있다면 채식이 좋을까요. 육식이 좋을까요. 이들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면 건강엔 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

"음식과 우울증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아닌데, 우울증도 어떤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고 해요."

 

어떤 식사를 하셨나요? 우울증엔 어떤 식사가 좋을까요. 이 같은 질문에 답이라도 하듯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바로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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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누가 연구?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는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습니다.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식사 패턴과 우울증상의 상관성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 채식을 하면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어떻게 연구?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우리나라 국민들 중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한국인 식사패턴을 서양식(육류, 튀긴 음식, 탄산음료, 라면, 아이스크림 선호군), 한식(채소, 해조류, 생선위주 선호군), 채식(과일, 채소, 잡곡류, 콩, 유제품 선호군)의 3가지로 나눴다고 합니다.


또한 연구팀은 2주 이상 연속적으로 우울감이 있는 경우를 ‘우울증상’으로 분류하고 다른 질병요인을 배제한 채 식사패턴과의 상관성을 살폈다고 합니다. 만 19세 이상 총 9717명 전체 대상자 중 우울증상 경험자는 12.6%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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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과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부산대동병원·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이 만 19세 이상 총 9717명을 대상으로  63가지 식품의 1년간 섭취빈도와 주성분을 분석했더니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특히 과체중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1.53배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채소·해조류·생선 섭취 위주의 한식패턴은 우울증상과 관련이 없었다고 합니다. 

 


 

 

채식위주 식습관이 우울증을 낮추는 이유는?

연구팀의 조사결과 육류와 가공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 패턴은 우울증상을 기준치보다 1.15배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채소·잡곡·콩·유제품 등을 선호하는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이 오히려 0.90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채식패턴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산화스트레스와 염증반응에 의한 우울증상을 감소시키는 반면 육류를 주로 섭취하는 서양식패턴은 항산화 물질과 엽산의 섭취 부족에 따른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신경보호효과 감소가 우울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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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위주 식습관 우울증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 우울증 낮춘다'는 연구 의미는?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는 것은 식단과 우울증과의 연관 관계를 알아냈다는 것입니다. 고기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부르고, 채식위주 식습관은 우울증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가한 배은진 대동병원 가정의학과장은 이번 연구로 국내 식사패턴과 우울증상의 통계상 상관관계가 관찰됐지만,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언하기에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채소와 잡곡, 콩류를 주로 섭취하는 방향으로 식사패턴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합니다. 말하자면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꾼다면 우울증상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음식의 궁합과 상극을 잘 알아야 몸이 좋아해?

연구를 종합해보면 우울증에는 채식이 더 맞다고 합니다. 육식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은 채식이든 육식이든 질환과 질병, 증상에 따라 다른 반응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특정 질환에 맞는 음식을 섭취했을때는 우리 몸이 좋아하고 몸에 잘 맞지만 그 반대로 서로 상극인 음식을 먹을때는 거부 반응을 나타냅니다.

 

어떤 질환과 증상이 어떤 음식과 상극인지는 평소 알아두면 좋습니다. 반대로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은 평소 챙겨서 섭취한다면 우리 몸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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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암을 이긴다?…암이 싫어하는 식생활 습관은?

암이 싫어하는 7가지 채식 습관 길러야

토마토·콩 등 자색식물 암 억제 효과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채소를 평소 잘 안먹다 보니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아요."
"채식이 좋다기에 채소를 의도적으로 생각없이 먹고 있어요."
"그런데 채식이 우리 몸에 왜 좋나요?"
"채식을 좋아하면 우리 몸도 건강해질 수 있나요?"
"채식 너무 좋아해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현대인들의 삶은 고기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음식을 둘러봐도 곳곳에 고기가 가득합니다.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리고 고깃집이 성황을 이룹니다. 육식을 즐겨먹고 운동을 덜하는 관계로 여러가지 성인병이 찾아옵니다.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암도 찾아옵니다.

이런 불청객을 채식이 막아줍니다. 채식은 암의 발병을 억제하고 암의 확산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채식이 암의 발병을 어떻게 억제하고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을까요. 



토마토-토마토효능-토마토영양-암-힐링-웰빙-건강-건강식품-항암식품-암예방식품-피토케미칼 리코펜-Lycopene토마토에는 암을 예방하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암을 이기는 7가지 채식 습관은?
현대인들의 삶 자체는 육식에 길들여 있습니다. 육식을 좋아합니다. 육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이런 관계로 암을 비롯한 현대병들이 창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1위라는 가장 무서운 암. 예방할 수는 없을까요. 암의 예방을 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은 건전한 생활 및 식습관, 채식에서 찾고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 고구마, 콩, 자색식물은 암 억제 효과가 각종 연구를 통해 실증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어떤 채식이 어떻게 좋을까요. 


▶ 전립선암에 좋은 토마토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과 항암 효과가 아주 뛰어납니다. 토마토 효능 중 손꼽히는 것으로 항암효과를 들 수 있습니다. 붉은색을 띄게 만들어주는 피토케미칼 리코펜(Lycopene)은 항암 작용에 뛰어난 성분입니다. 

날 토마토보다 익힌 토마토를 먹을 때 더 많은 양의 리코펜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코펜은 기름에 잘 용해되는 성질이 있는데 지중해 지역 사람들이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로 요리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토마토는 특히 전립선암에 효과가 크다고 알려졌는데 토마토를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이 7.4배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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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물질로 암 억제하는 고구마
고구마는  대장암, 고혈압,  지방간,  비만,  변비를 예방하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며 노화방지와 원기회복 그리고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고구마의 항암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A를 유도하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입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발암물질에서 발생하는 활성화 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체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폴리페놀(polyphenol) 역시 강력한 항산화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억제유전자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자색고구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콩

콩의 효능은 항암, 항지혈, 항산화, 골다공증 예방, 알콜성 간경변 예방 등에 좋다고 합니다. 또 치매, 뇌졸증, 변비를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콩의 항암작용과 관련된 성분인 아이소플라본(isoflavone)과 사포닌(saponin)입니다. 콩의 이런 신비한 효과의 핵심은 '아이소플라본'이란 일종의 색소에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이소플라본은 제니스틴, 다이제인, 클라이시틴이 당과 결합한 형태로, 콩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이 암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콩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콩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이나 일본인이 전립선암이 상대적으로 서구인보다 적은 것이 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미국 하와이대 암연구센터가 중국 상하이에 사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보면 음식을 통해 콩을 많이 섭취한 여성들은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50%나 낮았다고 합니다.

콩은 대장암의 위험을 줄이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소플라본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세포의 성장과 변형을 억제하고 세포의 죽음을 유도해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사포닌도 대장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식도암, 폐암에 효과적인 자색식물
자색식물도 암예방에 좋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색식물은 가지, 자색 고구마, 블루베리 등으로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플라보노이드(flavonoid ) 계열의 색소 안토시아닌(anthocyanin )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항산화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심혈관질환, 당뇨병, 관절염, 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합니다. 자색식물은 그래서 식도암, 대장암, 피부암, 폐암 등에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된 타르트 체리의 추출물을 먹인 쥐에서 맹장 종양이 74%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과 소장암은 각각 17%, 30%가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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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암, 유방암에 효과적인 양배추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 에서 선정한 3대 장수식품입니다.세계 10대건강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우수한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 이기도 합니다. 한때 웰빙열풍을 타고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것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비타민K 성분은 위에 염증이나 출혈이 생길경우 지혈작용을 하고 위의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 주고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해산소의 산화를 억제하고 발암성분의 활성을 강하게 억제하여 줍니다.

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항상화 작용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재생과 피부를 매끄럽게하고 유황성분은 각질제거와 피지를 조절해주어 지성피부나 여드름에 좋은 효능을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해 줍니다.

양배추는 또한 활성산소로부터 피해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강화 시켜주어 몸의 저항력과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 각종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암성분 중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발암 물질에서 발생하는 활성화 산소를 제거합니다. 또 다른 강력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polyphenol)은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세포주기를 정지시켜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양배추의 또 다른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glucosinolate)는 방광암, 유방암, 간암에 효과적입니다. 


▶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버섯
표고버섯에는 혈압 강하작용 ,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 있습니다 . 특히 표고에는 렌티난이라는 다당체가 들어있는데 이것이 뛰어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 가장 추운 온도에서 자라는 특성이 있다 . 그래서 일명 ‘겨울버섯'이라 불리기도 한다 . 맛뿐 아니라 빛깔도 좋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버섯 가운데 하나입니다. 약리효과도 우수해 항균작용과 강심작용 , 그리고 항종양 효과 등이 알려져 있으며 , 된장국에 넣어 먹거나 샐러드로 해 먹으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가장 대중적인 버섯이 느타리버섯입니다. 느타리 버섯은 콜레스테롤 제거효과와 신경강장제 효과가 매우 우수한 버섯이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정력 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느타리에는 또한 베타글루칸과 셀레늄 , 그리고 RNA 복합체가 들어있어 뛰어난 항암버섯으로서도 유명합니다.

버섯은 직접 암세포를 죽이기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버섯의 다당류는 선천성 및 후천성 면역 반응을 강화시키고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면역세포를 활성화합니다. 특히 상황버섯은 항암효과가 가장 높다는 보고가 나온 뒤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늘-건강식품-장수식품-식품-영양-마늘의효능-암-항암효과-영양관리-대장암-전립선암-알리신-유기황화합물-심근경색-뇌졸중마늘의 여러 성분을 암발생을 억제합니다.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마늘
마늘은 강정(强精), 강장(强壯)효과가 있습니다. 인체에 작용하여 체력을 증강, 인체의 기관과 세포의 활력 증진시키고  말초혈관확장,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혈액순환 개선, 고혈압, 동맥경화(심근경색,협심증,뇌졸증)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의 중금속 배출 및 유해물질 해독, 배설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작용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간암,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었고 구강암, 직장암에 대해서도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늘은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폐암, 육종, 피부암, 식도암 등에서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가 보고돼 있습니다. 마늘의 항암 작용과 관련있는 대표적 성분은 알리신 등의 유기황화합물입니다. 유기황화합물은 독성제거 효소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마늘은 발암물질이 DNA에 결합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체내로 들어온 발암물질의 배출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 대장내 발암물질을 희석하는 섬유질
섬유질은 한마디로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못하는 성분을 말합니다. 섬유질은 식물성 식품의 세포벽과 세포내에 함유된 소화되지 않는 다당류이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고 밖으로 배설 되는데 이때 대장의 다른 내용물들을 붙여 함께 배출 되도록 합니다. 

섬유질은 자기 무게 보다 40배나 많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이 대장 속을 지나며 굳어지고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또한 대장 벽을 자극해 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므로 대장의 수분 흡수량이 줄어들어 수분을 많이 포함한 변이 부드럽게 나오게 해 줍니다.




청국장은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는 다른 음식에 비해 무려 5배 이상이나 많은 섬유질과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가 있는 사람들에겐 설사를 멎게 해주고,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변비를 개선시켜줍니다.

섬유질은 과일이나 채소, 곡물 등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섬유질은 대장 내의 발암물질을 희석하고 장 통과 시간을 줄임으로써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기회를 줄여줍니다. 하루에 섬유질을 30g 섭취할 경우 대장암 발생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반면 섬유질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과 연관성이 없다는 반박 연구도 있습니다. 


건전한 생활습관과 우리 몸이 좋아하는 식생활습관 가꾸자?
우리 몸은 안좋을때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피곤하면 졸리는 것과 같은 위치입니다. 이런 신호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면 나날이 몸이 망가집니다. 한번 망가진 몸은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한번뿐인 삶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 건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어떠세요. 채식에도 한번쯤 관심을 갖고 평소 잘 관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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