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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놀라운 재발견…커피가 무서운 다발성경화증 예방 도움?

자주 마시는 커피…커피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 예방 도움

하루 4잔 이상 커피 다발성경화증 예방…카페인, 다발성경화증 예방

"커피를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악영향이 온대요."

"무슨 소리예요?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떤 연구에서는 커피가 건강에 안좋다고 하고 또 어떤 연구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그러게요. 커피는 과연 건강에 좋은 것인가요, 아니면 건강에 해로운 것인가요?"

"커피 많이 마시는데 다시한번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테이크아웃 커피(coffee)를 들고 걸으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 곳곳을 들여다보면 쉽게 커피전문점을 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으례 커피(coffee) 한 잔 정도는 하는 것이 일상이 될 정도로 커피(coffee)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점심값보다 비싼 커피(coffee)가 속속 등장하고 밥은 안먹어도 커피(coffee)는 꼭 마셔야겠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많이 마시는 커피(coffee)는 건강에는 어떨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설탕-원두커피-믹스커피-아메리카노-카푸치노-커피-coffee-MS-multiple sclerosis-흑색종-치매-자궁내막암-이명-녹내장 한국인이 마시는 커피 일상의 기호품이 되었습니다.

 

배추김치와 쌀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 한국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배추김치와 쌀밥, 커피(coffee) 중 어느 것을 더 자주 마실까요. 정답은 커피(coffee)입니다. 선뜻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더 극명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커피믹스에 대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사람 1인당 연간 커피(coffee) 소비량은 338잔(아메리카노 기준)에 달했습니다.

 

2013년의 경우 커피(coffee)는 주당 12.3회 소비했다고 합니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일 음식 중 주당 소비 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커피(coffee)는 배추김치(11.8회), 밥(7회)보다 많았습니다.

 

한국인 커피 어느 정도 마실까?

우리나라 사람의 커피(coffee) 소비량은 도대체 어느 정도 될까요. 커피(coffee) 소비량을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10g으로 연간 338잔을 마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국가별 1인당 커피(coffee) 소비량은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이 많았지만 증가 속도는 한국이 가팔랐습니다. 한국의 연간 커피(coffee) 소비량은 2011년 1인당 3.38㎏으로 2008년 2.91㎏에서 약 17% 증가했습니다. 이쯤되면 커피(coffee) 공화국이라고 할만합니다. 

 

커피(coffee) 원두 수입도 급증해 2013년 10만7122t으로 5년 전(9만7000t)보다 11% 늘었다고 합니다. 국내 커피(coffee) 생산량의 경우 2013년 65만t으로 2009년보다 25만t(63%), 생산액은 1조6545억원으로 5년 만에 8620억원(92%) 증가했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우리나라는 커피(coffee)주요 소비국이라 할만 합니다.

 

 

설탕-원두커피-믹스커피-아메리카노-카푸치노-커피-coffee-MS-multiple sclerosis-흑색종-치매-자궁내막암-이명-녹내장 세미예 가정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콩입니다

 

 커피 과연 건강에 이로울까 해로울까

커피(coffee)를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건 커피(coffee)가 음료와 사교의 중요한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밑바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커피가 몸에 좋다고 믿기 때문은 아닐까요. 만일 커피(coffee)가 건강에 안좋다고 한다면 아무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커피(coffee)에 관해 연구결과는 좋다는 설과 안좋다는 설이 있습니다. 대다수는 커피(coffee)가 사람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과연 커피는 사람 몸에 좋을까요, 아니면 커피가 사람 몸에 해로울까요. 


커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 예방 도움

커피(coffee)에 관한 연구결과는 단연 사람 몸에 좋다는 학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커피가 우리 몸에 어떻게 이로울까요. 도대체 커피(coffee)가 어떤 작용을 하길래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계 질환인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230만명 이상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이라는 뇌와 척수, 시신경 등의 중추신경을 침범하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과 파킨슨병을 포함한 기타 다른 신경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더불어 스웨덴 연구팀과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하루 최소 네 컵 이상 커피(coffee)를 마시는 것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전문의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와 스웨덴 연구팀이 미국과 스웨덴에서 총 5천60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더니 커피를 마시면 중추신경계 질환인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와 스웨덴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데일리, 메디컬뉴스 투데이, 헬스데이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의 연구결과 하루 커피(coffee)를 4-6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coffee)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발생률이 33% 낮았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경학회 연례회의에서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발표자료 입니다.





'커피가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 예방 도움' 어떻게 연구?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신경과전문의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는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환자 1629명과 건강한 사람 280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는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발병 1~5년 전부터의 커피(coffee) 소비를 기준으로 하루 섭취량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커피(coffee) 섭취가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발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기 위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을 앓는 1629명과 건강한 2807명을 대상으로 스웨덴 연구팀은 첫 번째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연구팀은 1159명의 다발성경화증 환자와 1172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두 번째 연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연구결과 증상 발현 전 커피(coffee)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이 매일 6잔 이상 마신 사람들 보다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이 1.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스웨덴 연구팀의 엘렌 마우리 박사의 스웨덴 연구에서는 커피(coffee)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발생률이 33% 낮았다고 합니다.

 

미국 연구팀이 진행한 두 번째 연구에서는 증상 발현 전 커피(coffee)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이 하루 네 잔 이상 마신 사람들에 비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발병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국 연구에서도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환자 584명과 건강한 사람 581명이 대조군으로 설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커피(coffee)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다발성경화증 위험이 33% 낮았다고 합니다. 

 

 

설탕-원두커피-믹스커피-아메리카노-카푸치노-커피-coffee-MS-multiple sclerosis-흑색종-치매-자궁내막암-이명-녹내장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입니다.

 

커피가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 예방 왜 도움이 될까?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 연구팀의 연구에서 왜 커피(coffee)를 많이 마시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커피(coffee)를 마시는 것이 다발성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주로 커피(coffee) 속에 든 카페인(caffeine) 성분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연구팀은 '카페인(caffeine)이 신경보호능이 있고 염증전 물질인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할 수 있어 자가면역질환인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커피가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 예방 도움' 연구 의미는?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의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커피(coffee)와의 관게 연구 결과는 연령, 흡연, 햇볕 노출 등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과 관련된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것으로 커피(coffee)를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또한 증상 발현 5-10년 전 커피(coffee)를 많이 마신 사람들에서 다발성경화증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국다발성경화증학회 부회장 니컬러스 라로카 박사는 커피(coffee)를 많이 마시는 것이 왜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위험을 감소시키는지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설탕-원두커피-믹스커피-아메리카노-카푸치노-커피-coffee-MS-multiple sclerosis-흑색종-치매-자궁내막암-이명-녹내장 커피가 다발성경화증 예방이 도움이 된다는 영어기사입니다.


  

커피가 몸에 좋다고 많이 마셔도 될까?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의 연구결과 일정량의 커피를 마시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연구결과만으로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을 위해 커피(coffee)를 무조건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대해 엘렌 마우리 박사조차도 카페인(caffeine)이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재발 및 장애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커피가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을 억제한다는 증거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엘렌 마우리(Ellen Mowry) 박사는 커피(coffee)의 지나친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기 때문에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예방을 위해 커피(coffee)를 많이 마시라고 권고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한편, 커피(coffee)는 흑색종, 치매, 자궁내막암, 이명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녹내장 위험 증가 등 부정적인 연구결과들도 나와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질환 다발성경화증이 뭐길래?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은 몸 속 신경다발을 감싸고 있는 '수초'가 자가면역시스템에 의해 공격을 받는 질환을 말합니다. 신경다발이 공격을 받으면 수초 및 축삭이 손상돼 뇌에서 운동명령을 지시해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고 거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등 여러 신경학적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국내에서는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 환자가 제법 있는데, 이들 환자들은 치료를 하더라도 재발률이 60~70%나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은 말 그대로 다발로 생기는 뇌 염증입니다. 대뇌와 뇌 줄기, 시신경, 척수 이렇게 4곳을 중추신경이라 합니다. 중추신경 내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신경 회로를 만드는 것을 수초라고 합니다. 이 수초에 임파구 염증세포가 공격을 해서 뇌 손상을 시키고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커피가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도움' 관련 영어기사 보기

Daily Coffee Could Lower Your MS Risk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Drinking up to five cups of coffee a day may benefit the arteries

(메디컬뉴스 투데이 영어기사 상세보기)

Could Coffee Lower Risk of Multiple Sclerosis?
Studies link several cups daily with reduced odds for the disease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Coffee may reduce risks of multiple sclerosis
Beverage continues to be cited for positive health effects

(컨슈머어페어 영어기사 상세보기)

Drinking coffee may lower risk of multiple sclerosis

(야후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Researchers find new reason to drink coffee: It may reduce risk of MS

(LA타임즈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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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놀라운 효능…커피 하루 3잔 마셨더니 당뇨병 위험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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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에 안좋다면서?"
"그래요? 커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어떡하죠?"
"아닌데? 커피 하루 3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데요."
"무슨 소리? 커피가 당뇨병과 무슨 관계가 있다구요?"
"글쎄요, 그게 궁금한대요."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와 건강 관계가 궁금하더라구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어느새 기호식품이 되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모닝커피부터 마십니다. 회의를 할때도 손님을 접대할때도 커피부터 마십니다. 이런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듯 거리엔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신는 젊은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골목 곳곳엔 어느새 커피전문점이 성업중입니다.

이렇게 많이 마시는 커피.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커피를 많이 마시면 건강엔 어떨까요. 특히, 당뇨병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평소 커피를 마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궁금증을 품어왔습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커피콩-커피전문점-아메리카노-카푸치노-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의 효능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커피 마시면 성인당뇨병 위험 줄어?
"하루에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괜찮을까요?"

기호식품이 되어버린 커피를 마시면서 품게되는 의문입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면 성인당뇨병(제2형 당뇨병)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로 주로 40세 이후에 나타나고 비만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커피콩-커피전문점-아메리카노-카푸치노-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 마시면 성인당뇨병 위험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 누가 연구?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최근 영국의 텔레그래프 인터넷판과 헬스데이 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메디컬뉴스 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실었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37%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학'(Diabetologia))에 발표됐습니다.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막는 데 도움" 어떻게 연구?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는 총 12만 3천 명의 여성 간호사와 남성 의료요원을 대상으로 16∼20년에 걸쳐 진행된 3건의 연구 보고서를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37%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커피 하루 1잔 이상 늘린 사람 당뇨병 발병률 11% 낮아?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영양학·역학교수 프랭크 후 박사 연구팀의 분석 결과 지난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1.69잔) 늘린 사람은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커피 섭취량을 늘리지 않은 사람에 비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2잔) 줄인 사람은 줄이지 않은 사람에 비해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17% 높았다고 합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치매-성인당뇨병-건강하루 한잔의 적당한 커피가 몸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 몸에 좋아도 많이 마시면 심박동 빨라지는 부작용?
커피 섭취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면 몸에 좋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아짐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심박동이 빨라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커피 당뇨병 발병률 낮추는 효과 알고보니?

4년 사이에 커피 섭취량을 하루 1잔 이상(평균 1.69잔) 늘린 사람은 그다음 4년 동안 당뇨병 발병률이 커피 섭취량을 늘리지 않은 사람에 비해 1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커피의 효과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마신 경우에만 나타났다고 합니다.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는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홍차는 카페인이 들어 있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커피-까페라떼-당뇨-알츠하이머병-치매-성인당뇨병-건강커피가 성인당뇨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향후 연구 과제는
커피 섭취량을 늘린 사람은 당뇨병 발병률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 있는 어떤 성분이 이러한 효과가 있는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으나 커피의 항산화 성분과 다른 영양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후 박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요. 뉴욕 노스쇼어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앨리슨 마이어스 박사는 당뇨병 위험 감소가 오로지 커피만의 효과는 아닐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또 연구대상자들이 모두 의료요원들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은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그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학(Diabetologia) 저널에 실렸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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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열매 수확을 아파트 베란다서?…아파트서 자라는 커피나무 대단해?

아파트 베란다서 커피콩 발아부터 키워 커피열매 수확

도심 아파트 베란다서 커피나무 키워 수확해보니 색다른 재미




"어, 베란다의 커피나무에서 커피가 익어가네"
"도심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커피나무를 기르신다고요"
"예, 씨앗부터 발아시켜 커피열매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잘 익은 커피 한잔의 맛을 음미하면서 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노라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그 커피를 직접 재배한 원두로 만들어 먹는다면 과연 무슨 맛일까요.

커피나무를 곁에서 키우면서 커피를 마신다면 커피에 대해 색다른 맛이 아닐까요. 혹시 이런 상상을 해보셨나요. 세미예 가족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그런 날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세미예 가정의 아파트 베란다에 빨갛게 익어가는 커피열매.



커피나무가 아파트서? 커피열매가 익어가는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
햇볕이 따뜻해 베란다로 나가봅니다.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베란다의 식물들이 봄이나 여름, 가을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빨간 열매가 세미예 가족을 반깁니다.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를 따라가봅니다. 열매의 주인공은 커피나무입니다. 어느새 커피나무의 커피열매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6년전 지인에게서 받은 커피콩.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지인에게서 받은 커피콩이 발아한 모습.



커피나무 키우기? 커피콩 발아부터 6년째 길러온 커피나무
세미예 가족은 6년전 지인으로부터 커피콩 4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커피의 진짜 모습을 보는 것같아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살아있는 커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커피콩을 파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발아가 될까? 발아한다면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과연 기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커피 꽃망울이 달린 커피나무 가지.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커피 꽃망울이 보기 좋습니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에 활짝 핀 커피나무꽃.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커피나무에서 향기가 나네요.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커피꽃도 볼만하군요.


커피나무가 아파트서 자라다니? 해마다 쑥쑥 자라 꽃이 맺혔네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이 흘러갑니다. 그 사이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는 위로 쑥쑥 자라납니다. 드디어 6년째 어느 봄날. 자스민 향같은 멋진 향내가 코를 만지작거립니다. 어떤 자스민인지 궁금해집니다. 학자스민도 아니고 아라비안 자스민도 아니고 마다가스카르 자스민도 아닙니다. 집안의 자스민 3종이 아니라면 무슨 향인지 긍금해집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드디어 6년째 커피나무가 꽃을 피운것입니다. 커피나무의 꽃은 하얗습니다. 향기는 자스민 향이 납니다.

커피나무-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꽃이 진뒤 열매로 열심히 자라는 커피나무.


커피나무-커피콩-커피체리-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커피열매가 제법 탐스럽습니다.


커피나무가 아파트서 자란다? 화려한 꽃은 지고 열매가 맺혔네
자스민 향이 나는 멋드러진 커피나무는 이내 꽃이 집니다. 꽃이 지니 못내 아쉽습니다. 꽃이 진 자리엔 작은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작아서 언제 자라 열매가 될지 아득합니다.

여름의 싱싱함과 따뜻한 햇볕을 받아 열매는 조금씩 자라기 시작합니다. 꽃에서 열매로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장마도 이겨내고 그 무덥던 여름의 땡볕도 이겨냅니다. 아파트의 그 삭막함도 묵묵히 이겨냅니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조금씩 익어가는 커피열매.


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빨갛게 익은 커피나무 열매.



아파트서 자라는 커피나무, 가을과 겨울, 그리고 빨간 열매로
가을이 찾아옵니다. 커피나무도 추위를 타려는 지 잎들이 조금 이상해집니다.  그리고 겨울을 맞이합니다. 겨울이 찾아오자 커피열매가 노란색으로 먼저 변하더니 이내 빨갛게 익어갑니다. 이제는 수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6년째 커피나무를 길렀더니 드디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6년전 4개의 커피콩을 파종해서 그 중에서 3개가 발아를 했습니다. 3개중에서 가장 크고 튼실한 1그루를 골라 지난해 절친한 블로그 이웃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두 그루를 길렀습니다. 커피나무 2개가 꽃을 피웠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략 50여개 커피열매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피열매 하나에는 커피콩이 2개씩 들어있습니다. 얼마나 수확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두로 만들어 시식하기엔 턱없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직접 파종하고 꽃을 보고 열매까지 보았다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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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커피열매-커피-커피나무 기르기-커피전문점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 높이가 1.5미터 가량입니다. 익어가는 커피열매가 구석구석 눈에 띕니다.



아파트서 자라는 커피나무는?
커피나무는 약 3년에서 5년을 기르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꽃은 하얗고 자스민 향이 납니다. 커피는 꼭두서니(Rubiaceae)과(科)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서  2대 원종(原種)에는 코페아 아라비카(Coffea Arabica)와 코페아 카네포라(Coffea Canephora)가 있습니다.

커피 열매는 한번에 모두 익는게 아니기 때문에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스페샬티 커피는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잘익은 열매만을 골라서 수확하기 때문에 그만큼 등급도 좋고 가격도 비싸다고 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커피 열매를 쪼개 보면 안에 점액질(과육) 부분이 있고 그 안에 두개의 마주보고 있는 씨앗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먹는 커피 입니다.

아파트서 커피나무를 키워보니
커피나무를 집안에서 길러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애당초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시켜보려고 키워봤습니다. 열대나무인 커피나무가 자랄 정도로 우리나라도 온난화가 진행됐다는 것을 직접 보려 주려 키웠습니다.

커피나무를 키우다보니 제3세계의 커피를 수확하는 인부들의 수고를 알것 같습니다. 커피나무는 여러가지를 가르쳐주는 작은 스승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커피열매가 많다면 이웃들과 함께 좋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누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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