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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함부로 뜯고 먹었다간?…봄나물 제대로 먹는법은?

달래·돌나물·씀바귀·참나물 생으로 먹어도 돼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 데쳐서 먹여야 좋아

"강가의 봄나물이 너무 탐스러워서 국끓여 먹었는데요."
"봄나물도 먹는 요령이 따로 있다구요."
"봄나물에 주의할 점이 따로 있다구요."
"봄나물 먹는 방법 정말 궁금해요. 영양가가 많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봄나물도 제대로 먹어야 영양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도 비결이 있었네요."





봄을 맞아 모든 것들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겨울내내 숨을 죽이며 추위를 견뎌낸 만물들이 파릇파릇 새싹을 틔워 새봄을 알립니다. 새싹을 본 사람들은 갑자기 식욕이 돋습니다.

봄햇살을 맞으려고 양지바른 곳을 찾다가 어느새 올라온 봄나물을 발견하고는 뜯어서 국을 끓여 먹습니다. 강가의 봄나물도 밭이나 논가의 봄나물도 환영을 받습니다. 그런데 아무데서나 뜯는 봄나물은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봄나물은 뭘 주의해야 하고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건강-영양-건강-웰빙-원추리-두릅-방풍나물-힐링-요리-웰빙-건강-장수-영양관리-봄나물-요리고수-음식점-봄나물효능봄나물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봄나물은 영양의 보물창고
봄나물은 새 봄에 돋아나온 식물로서 봄철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 및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봄나물 섭취시기를 맞아 봄나물의 섭취 시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봄철 산행 시 독초를 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나물-원추리-두릅-방풍나물-힐링-요리-웰빙-건강-장수-영양관리-봄나물-요리고수-레쉬피-음식점-봄나물효능탐스럽게 자란 봄나물인 냉이.

 


냉이, 참나물, 취나물 영양을 봤더니?
한 끼 식사에서 냉이 30g(7~10개), 참나물 40g(10~15개)과 취나물 45g(20~30개)을 먹을 경우 하루 영양소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 20%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봄나물은 그 자체로 영양의 보고라고 할만합니다. 이런 봄나물을 어떻게 조리해야 제맛을 내고 영양을 살릴 수 있을까요.

생으로 먹는 봄나물과 데쳐먹는 봄나물은?
봄나물은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할까요. 주의해야할 점은 뭘까요. 우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과 반드시 데쳐 먹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한다.
 



특히, 원추리는 성장할수록 콜히친이란 독성분이 강해지므로 반드시 어린 순만을 섭취하여야 하며,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후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조리하여야 합니다.

원추리에 함유된 콜히친(Colchicine)은 봄철 원추리에 의한 식중독사고의 원인이 되는 독성물질로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치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봄나물-원추리-두릅-방풍나물-힐링-요리-웰빙-건강-장수-영양관리-봄나물-레쉬피-요리고수-음식점-봄나물효능방풍나물.

 

소금은 적게, 소금대신 들깨가루 사용, 생채는 소금보다 식초 넣어라
봄나물을 제대로 조리하는 방법은 뭐 없을까요. 봄나물은 조리할때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소금 대신 들깨가루를 사용하고 생채의 경우는 소금보다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면서 동시에 저나트륨식 건강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나물-원추리-두릅-방풍나물-힐링-요리-웰빙-건강-장수-영양관리-봄나물-요리고수-레쉬피-음식점-봄나물효능원추리 나물.

 

봄나물 캘때 주의 사항은?
봄나물은 잘못하면 큰 일이 날 수가 있습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하여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 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하거나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도시 하천변 등에서 자라는 야생 나물은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이 높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먹는 요령과 보관은 어떻게?
봄나물은 보다 안전하게 먹으려면 주로 생채로 먹는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해줌으로써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봄나물을 보관할 때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은 제거하고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봄나물 고유의 향기와 영양성분을 오래 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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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잠 잠 잠!…잠을 잠잠하게 만드는 법? 수면 알고봤더니?

건강한 수면을 위해 자신을 체크하고 점검해봐야

잠과 수면, 질적으로 우수한 수면이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




"갑자기 왜 이렇게 졸립지?"
"잠을 푹 잤는데도 왜 이렇게 졸리는 지 모르겠어요"
"봄이라서 졸립나요?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겠죠?"
"잠에 뭐 좋은 방법 없나요"

봄이 부르르 눈을 뜨면서 춘곤증도 살포시 기지개를 켭니다. 볕이 좋은 외진 곳에선 양이들이 자울자울 졸고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 일과를 시작해야 하는 직장인들까지 자울자울 졸고 있습니다. 잠은 바이러스처럼 자꾸만 번져갑니다. 여기저기서 조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쏟아지는 졸음, 잠을 자도 시원치 않다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춘곤증과 잠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졸지 마세요?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시면 어떨까요? 

잠-수면-춘곤증-운동-건강-다이어트-수면시간-잠자는 시간쏟아지는 잠, 건강에 어떤 신호일까요.


잠과 수면,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라면?
봄을 맞아 여기저기서 자울자울 졸고 있습니다. 졸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큼성큼 걸어 옵니다. 잠이 온다고 해서 그대로 방치해 그대로 잔다면 여러가지 생활에 불편이 초래됩니다. 자신의 잠상태가 어떤지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 다음을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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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수면, 건강한 수면을 위해 뭘 점검해야 하나?
건강한 수면을 위해 뭘 체크하고 점검해야 할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은 아래의 주요 사항을 체크해서 이를 점검해 본다면 어떤 잠을 자고 있는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녁에 과식을 하는 편이다
-. 밤에 간식을 즐긴다
-. 잠들기 전 2시간 전에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다
-. 잠을 자기 전에 술을 가끔 마신다
-. 잠자리가 매우 푹신하다
-. 잠자리가 너무 딱딱하다
-. 잠들때 음악을 들으며 자는 경우가 많다
-. 잠들때 스탠드 빛과 같이 작은 불을 켜 놓는다
-. 실내 온도를 약간 덥게 하고 잔다
-. 내일을 위해 억지로 자는 편이다
- 자기 전에 무서운 영화나 TV프로그램, 책을 보곤 한다
-. 침대나 잠자리에서 책을 보거나 서류를 검토하는 등의 일을 많이 한다
-. 저녁 식후에 커피를 한 잔씩 한다
-. 일정한 시간에 자는 것이 아니고 편안할 때 자리에 눕는다
-.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 점심 식사후 잠깐씩 낮잠을 즐긴다
-. 가끔 수면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 저녁에 격렬한 운동을 하여 피곤을 유발한다
-. 잠이 오지 않을때는 그래도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한다
-. 코를 많이 고는 편이다.


잠과 수면, 건강한 수면? 나는 어떤 상태일까?
위의 항목에서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혹시 어떤게 있을까요. 위의 체크 항목에서 내가 해당되는 게 아예 없거나 0~4개라면 매우 좋은 수면 습관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0~4개가 체크되었다면 수면습관은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이를 비유로 말하면 그야말로 용량은 적지만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압축파일 스타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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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수면, 질적으로 우수한 수면이 중요?
만약 위의 체크 항목에서 5~10개가 나의 최근 잠에 관해 해당이 된다면 이 분의 수면스타일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이 취하는 잠의 형태로 보통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수면은 얼마를 자느냐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마나 질적으로 우수한 잠을 자느냐가 더 중요한 셈입니다. 우수한 잠을 자게 되면 개운한 게 활력이 넘칩니다.

만일, 위의 체크 중 5~10개가 나에게 해당이 된다면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쾌적한 수면을 위해 좀더 노력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잠과 수면, 어떤 수면 스타일이 문제가 될까?
위의 체크 항목에서 16개 이상이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라면 수면 스타일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졸림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수면습관을 조금만 개선하면 참 좋습니다.

잠과 수면, 불량한 수면 습관은 어떤 것일까?
위의 체크 항목에서 내게 해당되는 것이 11~15개라면 매우 불량한 수면 습관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수면스타일은 고쳐야할 투성이인 셈입니다. 당장 습성의 교정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잠과 수면, 춘곤증에 좋은 음식은 뭘까요?
요즘같은 춘곤증이 밀려올때면 춘곤증에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 중에서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 함유 보리, 콩, 땅콩, 잡곡류 등 견과류가 참 좋습니다. 또한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가 많이 포함된 채소와 과일 등도 있습니다.

미네랄과 필수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봄나물도 적극적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영양도 충분히 보충하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떠세요? 오늘은 졸지 않고 근무하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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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권하는 사회? 술못마시는 사람의 슬픔? 술자리 회식자리 아픔?

술 못마시는 사람에겐 술자리와 회식자리가 큰 고역

술 못마시는 사람 억지로 재미로 권하는 회식자리 이젠 그만




술에는 장사가 없다고 합니다. 술을 이기는 장사가 있을까요? 혹시 술을 먹고 필름이 끊긴 적 있나요? 술은 어느 정도까지 마셔야 적당한가요? 폭탄주는 왜 독한가요?  술은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합니다.

술에 대한 추억을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술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합니다. 술로 인해 친해지기도 하고 회포를 풀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술자리는 또 다른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할만합니다.


그러나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겐 술자리가 지옥의 자리죠. 괴로운 자리입니다. 그들에겐 술자리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술못마시는 사람들의 현명한 술자리 버텨내기 전략은 없을까요.

술자리-음주문화-음주-술문화-회식-해독-숙취-숙취해소-음주운전-음주-건배사-건배-맥주-양주-소주-폭탄주-회식-술문화-회식자리술자리가 괴로운 이유가 뭘까요. 술자리 괴로운 사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식과 술, 괴로운 술자리, 얼마나 괴롭기에?

음주량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고 후천적으로 주량이 늘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술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미예도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주량은 간에서 술을 해독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런 까닭으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선천적인 영향으로 아무리 술을 마셔도 술이 늘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겐 술잔만 돌려도 괴롭습니다. 약간만 술이 들어가도 이내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런데 술자리 분위기는 술을 계속 돌립니다. 이럴 때 딱 드러내고 못 마신다고 말을 해도 권주가 이어집니다. 권작이 이어집니다.


분위기에 취해, 억지로 권하는 바람에 술을 마시면 바깥으로 달려가 이내 실례를 하게 됩니다.


술자리와 회식자리 술못먹는 사람 어떡해?
술못먹는 사람들은 회식자리가 괴롭습니다. 그래서 피해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회식에 참여한 동료들이 딱히 배려도 하지 않습니다. 더 얄미운 것은 후배들이 더 얄밉게 권할 때 입니다.

특히, 폭탄주의 경우 돌아가면서 술을 마시게 하고, 몇 잔을 마셨는지 자랑하는 분위기입니다. 몇 차례 폭탄주가 돌고 돌아 술못마시는 사람들에게도 기어코 몇 잔 권해집니다. 마치 폭탄주를 안마시면 큰일 날 것처럼 험악한 분위기마저 만들어 버립니다. 마지못해 폭탄주를 마셔보지만 이내 녹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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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와 회식자리, 술 못 마시는 사람의 남모를 지혜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은 그래서 남모를 지혜 하나 둘씩은 갖고 있습니다. 술을 못 마시니 지혜라도 있어야 회식분위기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술 대신 콜라를 마시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자리 밑에 물컵을 살짝 내려놓고 아무도 안볼때 술잔의 술을 살짝 조금씩 비워 분위기에 조금씩 맞춰주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미리 ‘백기사’나 ‘흑장미’를 정해 대신 마셔줄 사람을 정해둡니다.  또 어떤 사람의 경우 회식자리에서 한번씩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거나 화장실을 들락거려 조금이라도 술권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씁니다.

술자리와 회식자리, 술 못마시는 사람의 황당한 사연
회식자리, 각종 모임을 가보면 술못마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황당한 사연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들이 나란히 앉았습니다. 한 사람은 술을 받아 자리 밑의 물 컵에 살짝 조금씩 부어버립니다. 그런데 정작 목이 말라옵니다. 물을 마시려 또 다른 옆의 컵에 따라진 물을 마셨다가 그만 경악하고 맙니다. 그 물컵은 옆 사람이 술을 부어버렸던 컵이었습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이 술을 약간 마셔줍니다. 그리곤 이내 곯아떨어집니다. 한참을 지나 술을 살짝 깨보니 모두들 인사불성입니다. 회식자리 총무마저 곤두레만드레입니다. 술집주인은 깨어있는 사람에게 영업시간이 끝났다면서 계산을 요구합니다. 참 황당하죠.

술을 못하는 사람이 화장실 줄서기를 합니다. 그런데 엄청 급합니다. 몇 명이 줄을 서다가 일반 용무를 보러온 사람과 맞닥뜨립니다. 서로가 거북해집니다. 또 다른 경우는 정신없이 급해서 달려간 화장실이 남자화장실이거나 여자화장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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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와 회식자리 술은 적당히 마시고 권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자랑 하기를 좋아합니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기보다는 많이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술이 술을 먹습니다. 소주병이나 맥주병 빈병이 많아야 술을 마신 것 같다는 그런 이상한 포만감에 젓기도 합니다.

적당하게 끝낼 줄을 모릅니다. 1차가 파하고 나면 또다시 다른 술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이런 문화에서 술을 못하는 사람은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말하기엔 조금 뭐한 측면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문화가 이어져야 할까요. 술을 못하는 사람을 적당히 배려해주는 아량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술권하는 사회라고 하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답게 적당한 배려와 술자리의 ‘여백의 미’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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