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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2017년 추석이 재밌는 이유는?

2016년 추석 9월15일 목요일…추석 하지로부터 73일째 경과한 시점

추석 빨라도 9월1일 이전 불가…윤달끼면 추석 10월3일 이후 찾아와

"올해 추석은 9월27일 일요일에 들었네요"

"올해 추석 9월27일이면 늦게 들었나요, 아님 적당한가요"
"올해 추석이 늦게 들었다면 추석이 가장 늦게오면 언제까지 늦어질 수 있나요"
"올 추석은 9월인데 추석이 10월달에도 있을 수 있나요"

"추석에 관해 궁금증 많았는데 이젠 알 것 같아요."





올해는 추석이 9월27일 일요일에 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9월15일이 추석입니다. 2014년엔 9월8일이 추석이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2015년 추석은 9월27일이라 다소 늦게 든 셈입니다. 하지만, 10월에 든 추석이 아니라 그나마 늦게 든 축에는 끼지 않습니다. 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까. 추석이 늦게 든다면 어느 정도까지 늦게 들 수 있을까요. 추석은 언제가 가장 늦게 돌아올까요. 추석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나요.

추석은 해마다 누가 어떻게 잡는 것일까요. 추석날짜는 또한 어떻게 계산을 하는 것일까요. 또한 만약, 추석이 빨리 든다면 어느 정도까지 빨리 찾아올 수 있을까요. 추석이란 하나의 과학에 관해 생각해 보셨나요. 추석은 과연 학적일까요. 아니면 비과학적일까요. 추석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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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 9월27일 다소 늦게 든 셈?
올해는 9월27일이 추석입니다. 음력 8월15일이 9월27일이니 추석이 다소 늦게 든 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늦게 든 셈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적당하게 든 셈입니다. 2014년 추석은 9월8일이었습니다. 2016년 추석은 9월15일입니다. 이렇게만 따져 본다면 다소 늦은 셈입니다.

하지만, 추석이 10월에 드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어 그렇게 추석이 늦게 든 셈은 아입니다. 그렇다면 추석이 늦게 들면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추석이 빨리 들면 언제가 가장 빠를까요.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 자료에 따라 추석에 관해 과학적으로 환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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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다가오는 추석 과학적 계산 어떻게?
해마다 추석은 누가 계산하는 것일까요. 해마다 추석은 왜 날짜가 다를까요. 추석은 또 어떻게 계산할까요. 추석계산은 과연 정확한 것일까요. 추석을 어떻게 계산하는 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추석을 계산하는 법에도 철저한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 추석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순태음력의 1년 길이는 1태양년의 길이보다 10일 이상 짧아 계절과 어긋나게 됩니다. 즉, 음력 한달의 길이 29.530583일 x 12월 = 354.3671일이고 1년의 길이 365.2422 - 354.3671일 = 10.8751일입니다. 이 10.8751일이 3태양년간 쌓이면 윤월 1개를, 8태양년에 3개의 윤월을 태음력에 더해주어야 계절과 일치하게 됩니다. 계절을 일치시키기 위해 24기를 두어 절기와 중기가 들지 않는 달을 윤달로 두는데, 1절월은 365.2422일 /12월 = 30.43685일이 됩니다. 태음태양력의 제1원칙이 춘분(음력2월). 하지(5월), 추분(8월), 동지(11월)가 되어 양력 8월에 추석이 오지 않습니다.(한국천문연구원 자료)

 

 



추석은 하지로부터 73일째 경과한 시점

추석에 관한 자료를 쉽게 풀어보면 태양태음력의 제1원칙에 의하면, 동지를 음력 11월에, 춘분을 음력 2월에, 하지를 음력 5월에, 추분을 음력 8월에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夏至)'는 음력 5월에 넣도록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늦게 올 경우, 하지(夏至)는 음력 5월 그믐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력 6월과 7월이 각각 29일까지 있는 작은달이라고 할 때에, 음력 8월 15일은 빨라야 하지(夏至)로부터 73일(29일+29일+15일) 경과한 시점이 됩니다. 하지는 양력으로 6월 21일경이며, 6월 20일~6월 22일 사이에 오게 됩니다.  

추석은 아무리 빨라도 9월1일
그렇다면 추석이 가장 빨리 돌아오면 언제가 그날일까요. 추석은 아무리 빨리 들어도 6월 20일로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양력 9월 1일이 됩니다. 즉, 현재의 역법(曆法)으로는 양력 8월에 추석이 온다는 것은 이론상 불가능합니다. 2050년까지 가장 이른 추석이 오는 해는 2014년과 2033년으로 양력 9월 8일이 추석날이 됩니다.

 

종합해보면 추석은 6월20일부터 73일 경과한 시점인 9월1일 이전에는 결코 올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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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8월에 무려 20차례 들었다?

추석이 아무리 빨라도 8월에는 들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역법(曆法)이 달랐던 조선시대에는 추석이 양력 8월에 있었던 적이 무려 20차례나 되며, 가장 빨랐던 1520년에는 추석이 양력 8월 27일이었습니다.

 

6·7월이 큰 달(30일)이고 윤달 끼이면 10월3일 이후 추석 찾아와
그렇다면 추석이 늦게 들면 어느 정도까지 늦게 들 수 있을까요. 가장 늦은 한가위는 언제일까요? 같은 식으로 계산해 보면 하지가 6월 22일일 때, 6·7월이 각각 큰 달(30일)일 경우 75일(30일+30일+15일)이 지난 양력 9월 3일이 됩니다. 그러나 윤달이 끼이게 되면 여기에 큰 달 30일을 더해 10월 3일 추석이 됩니다. 오는 2025년 추석은 10월 6일입니다. 1919년 추석은 10월 8일이었습니다.

 

내년 추석은 9월15일

그렇다면 이렇게 과학적이라 내년 추석도 미리 알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과학적이기 때문에 몇 십년 후의 추석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2014년 추석은  9월8일이었습니다. 2013년 추석은 9월19일 목요일이었습다. 2016년 추석은 9월15일 목요일입니다. 따라서 쉬는 날은 추석 전날인 14일 수요일과 추석 다음날인 9월16일 금요일입니다. 그런데 9월17일이 토요일이고 9월18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9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2015년 추석이 9월27일 일요일인 관계로 하루 전날인 26일과 추석 다음날인 28일 월요일, 대체휴일인 29일인 화요일까지 4일을 쉬지만 내년 추석은 하루가 올해보다 더 길게 쉴 수 있습니다. 내년 달력을 보니 은근히 내년 달력이 기대되지 않나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고 오가시는 길 뻥뚫리시길 바랍니다. 좋은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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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17년 추석만 같아라?

2017년 추석연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된다는 것은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2017년 추석연휴가 얼마나 특별할까요. 2017년 추석연휴는 10월달입니다. 10월달 달력을 펼치니 빨간날과 쉬는 날이 많습니다. 달력을 헤아려보니 2017년의 추석 연휴 기간은 무려 '7일'에 달합니다. 이쯤되면 누구나 2017년 추석연휴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소식을 한번이라도 접하면 금방이라도 2017년 달력이 궁금해집니다.

 




2017년 10월 달력을 눈여겨 볼까요. 달력에서 눈에 띄는 건 7일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입니다. 추석당일은 4일 수요일입니다. 추석 전날이 개천절(3일, 화요일)이고 추석 다음날이 5일 목요일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그 다음날은 대체 공휴일(6일)이 기다립니다. 7일은 토요일입니다. 8일은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월요일은 한글날(9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3~9일 총 7일의 연휴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추석연휴와 개천절이 겹치면서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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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가사 공평 분담해야…명절연휴 배우자 만족도 남편이 높아

명절연휴 가사일 95% 여성 도맡아…명절연휴 스트레스 S·T·R·E·S·S로

"추석명절 가사일은 분담해야 하는데…." 
"명절연휴만 되면 여자들은 녹초가 됩니다."
"남자들도 명절연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요."
"명절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모두가 서로 연관돼 있습니다."
"맞아요, 서로 돕고 협력하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스트레스 덜 주고 덜 받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명절은 즐겁습니다. 명절연휴가 되면 마음이 즐겁고 몸과 정신이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명절연휴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절연휴를 맞아 이동을 하는 바람과 명절연휴 귀성과 귀가길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명절날 음식장만부터 음식처리, 상차리기 등 가사일도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은 명절이 오히려 괴롭기만 합니다. 이런 명절연휴 스트레스 과연 덜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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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분담에 대한 견해와 실태를 봤더니?
명절이 되면 여성들의 일이 부쩍 늘어납니다. 이런 명절연휴 일을 분담하면 어떨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명절연휴 가사 분담에 대한 견해는 어떨까요.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견해(45.3%)와 실태(16%내외)간의 차이가 많았습니다. 

 이 같은 조사는 통계청의 2012년 사회조사결과입니다. 사회조사는 총 10개 부문 중 매년 5개 부문을 선정하여 부문별 2년 주기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조사 자료는 가족․교육․보건․안전․환경 부문에 대하여 전국의 17,424 표본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7,000명)을 대상으로 2012. 5.23.~6.5.(14일)동안 조사하여 집계한 결과입니다.


가사 '공평하게 분담해야' 비율을 봤더니?
우리나라 국민들 중 가사를'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45.3%로 2010년 36.8%에 비해 8.5%p 증가했습니다. 50대 이하 연령층 중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사 분담을 공평하게 해야 한다는 비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40%, 여자가 50.5%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63.3%, 30대가 46.9%, 40대가 36.5%, 50대가 34.8%, 60세 이상이 36.2%이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가구에서 평소'공평'하게 가사를 분담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남편(16.1%), 부인(15.2%)로 견해와 실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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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 배우자 서로에 대한 만족도를 봤더니
배우자 서로에 대한 만족도는 남편이 아내보다 더 높았습니다. 13세 이상 인구의 56.2%는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남편이 부인에게 만족하는 비율은 71.8%인데 반해 부인이 남편과의 관계에 만족하는 비율은 59.2%로 나타나 부부간에 차이를 보임였습니다. 참고로 2010년은 남편 69.9%, 부인 59.6%가 각자의 배우자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자기 부모'와의 만족 비율은 64.0%로 남자(63.9%)와 여자(64.2%)간에 큰 차이가 없으나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남자가 57.4% 만족하는 반면, 여자는 44.1%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명절연휴 가사일 95%를 여성이 도맡아?
명절 가사 일의 95%를 여성이 거의 도맡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남성 5%에 비해 19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료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0년 제2차 가족실태조사’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명절에 주로 일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여자들이 주로 일 한다’는 응답이 62.3%로 나왔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며느리들이 주로’가 32.7% ‘남녀 같이’가 4.9%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들이 주로 한다’의 경우 가구주 연령이 30~40세 미만은 56.6%, 40~50세 미만은 59.5%, 50~60세 미만은 65.7%, 60~70세 미만은 68.3%, 70세 이상은 61.3%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을 봤더니?

조사에 따르면 가사일을 여성이 95% 가량 거의 도맡다시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 남성들의 가사 노동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은 1일 평균 45분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짧다고 합니다. 

이 같은 실태조사는 여성가족부의 ‘2012년 한국의 성평등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평균 227분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녀 무급노동의 차이를 보면 우리나라는 1일 평균 182분으로 OECD 국가 중에서 아래에서 7번째로 큰 국가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녀 차이가 가장 큰 국가는 멕시코(261분)이었고, 그 다음은 터키, 포르투갈, 이태리, 일본, 스페인 순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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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직후 이혼건수 급증 왜?
여성의 가사일 부담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명절 직후 이혼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최근 5년간 이혼통계에 따르면 명절 직후인 2∼3월과 10∼11월의 이혼 건수는 바로 직전 달에 비해 평균 11.5%가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 해 1월 이혼건수는 9013건이었으나 2월과 3월에는 각각 9398건과 9511건으로 300∼500건 늘었다고 합니다. 설이 두 달 이상 지난 4월에는 다시 8524건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추석이 있던 9월 이혼건수는 9137건이었으나 직후인 10월에는 9972건, 11월에는 9915건으로 800건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명절 스트레스 풀고 화목하려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명절이 여성들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있습니다. 친척과 친지, 가족을 만나서 좋지만 가사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이혼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작용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의 이선영 책임연구원은 명절 스트레스(STRESS)를 스트레스(S·T·R·E·S·S)로 풀으라고 말합니다. 그의 해법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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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스트레스(STRESS)를 스트레스(S·T·R·E·S·S)로 풀으라

▶ Smile: 웃으면서 즐기라고 합니다. 추석 보름달을 보며 1년 동안 내려주신 축복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고 합니다.


▶Together: 온 가족이 모두 함께 하라고 합니다. 명절이 되면 집안의 남자들은 TV만 보고 있고 여자들만 부엌에서 음식을 장만하는 경우가 많은데 온 가족이 함께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며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에 참여해보라고 합니다. 


▶Respect: 서로를 존중하라고 합니다. 명절은 따지고 보면 고생길입니다. 귀성과 귀갓길 자체가 고생길입니다. 어렵사리 고향에 도착해도 잠시 쉴틈도 없이 음식장만에 나서야 합니다. 이때 서로에게 '운전하느라 고생했다', '명절 음식 준비하랴 고생했다' 등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합니다.





▶Event: 가족끼리 이벤트를 만들라고 조언합니다. 명절 전후에 고생에 대한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산책이나 윷놀이, 영화 보기, 노래방 가기, 찜질방 가기 등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Speak: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라고 권합니다. 명절 연휴 내내 서로 고생했다는 점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말로 표현하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고맙다, 수고했다'는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Slowly: 천천히 안전 운전하라고 권합니다. 귀성길과 귀갓길은 으례 막합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당연히 막히려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전을 하라고 합니다다. 조급만 마음은 버리고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으로 도란도란 차 안에서 가족과 이야기를 해본다면 평소 몰랐던 가족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의 노력이 큰 효과로?
명절은 즐겁고 흥겨운만큼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모두가 즐겁다고 해서 모두가 즐거운게 아닙니다. 괴로운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명절연휴 각자 조금씩만 노력하고 상대를 생각한다면 진정으로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것입니다. 어떠세요? 명절연휴를 맞아 평소 잘 몰랐던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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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먹고 추석때 운전 아찔?…추석음식 열량? 건강한 명절연휴 비결은?

많은 음식보관 추석엔 주의 필요…필요 양 깨끗한 식재료 확인후 구입

성묘때 덜익은 과일·독버섯 금물…고열량․고지방 줄인 추석음식 먹기

"차를 운전하기전 멀미약 먹으면 안좋다면서요?"
"추석 선물로 건강 기능성 식품을 구입하려는데 인증마크 확인해야 한다면서요?"
"추석 음식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라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추석 땐 많이 먹게 되는 음식 특히 주의해야 될것 같아요." 
"추석 음식 칼로리 폭탄 주의 하세요."
'안 그래도 주의하려고 합니다."
"음식을 먹기 보다는 건강을 먹는게 최선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입니다. 이 맘때쯤이면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거나 휴가 생각에 일이 잘 안잡히는 시기입니다. 추석엔 유의해야할 것도 많고 신경쓰야할 것들도 많습니다. 

평소 알아두면 좋을 추석때 유의해야할 것들은 어떤게 있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내로 추석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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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긴 추석 명절 유의 사항도 많아?
올해 추석은 추석 명절은 예년에 비해 긴니다. 연휴가 길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겐 금상첨화이지만 명절연휴가 길기 때문에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지내기 위해서는 주의할 것들도 많습니다. 

추석 명절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것들은 크게 식중독 예방 요령, 건강한 명절음식 먹기,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주의사항  등입니다.


명절음식 냉장 보관 등 식중독 주의 사항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차가 큽니다. 이런 때일수록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습니다. 따라서 한꺼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추석 명절에는 식재료 구입부터 조리·보관, 섭취까지 보다 꼼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명절음식은 차례, 가족식사 등에 필요한 양만큼만 깨끗한 식재료를 신선도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추석명절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채소·과일류 등 비가열 섭취식품은 가능한 한 1종 세척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종 세척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과일류용 세척제를 말합니다. 



명절연휴 음식 조리시에는 칼과 도마 등 위생에 주의해야

추석명절 조리시에는 칼·도마는 조리 전·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위생장갑을 써서 교차오염을 예방하고 음식물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85℃ 1분 이상) 하여야 합니다. 


추석명절 음식은 차례나 성묘시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리 직후 덮개를 덮어서 냉장 보관하고, 냉장 보관된 음식은 철저히 재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묘때 덜 익은 과일 독버섯 함부로 채취는 금물? 
추석때 성묘를 위해 산 등에 가서 덜 익은 과일이나 독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추석성묘 후 준비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손을 씻거나 위생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며, 같이 식사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증세가 나타나면 인근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고열량․고지방 음식 줄인 건강한 추석명절음식 먹기?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가량  예를 들어 쌀밥 1공기와 동그랑땡, 화양적, 잡채, 고사리나물, 배추김치를 먹은 후 후식으로 깨송편과 단감을 먹으면 총 열량은 1286.9kcal로 하루권장섭취량(2,000kcal)의 약 64%에 이릅니다. 

추석음식 열량 함량을 보면 쌀밥(1공기, 250g) 290.9kcal, 동그랑땡(5개) 154.5kcal, 화양적(약3개) 273kcal, 잡채(1/2큰접시, 100g) 148kcal, 고사리나물(1/2작은접시, 50g) 25.5kcal, 배추김치(1/2작은접시, 50g) 19kcal, 깨송편(4개, 100g) 212kcal, 단감(1개, 200g) 164kcal입니다.


명절연휴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은?

추석떄는 귀성, 귀경길 장거리 운전에 따른 멀미예방을 위하여 복용하는 의약품의 섭취시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타고가는 사람은 차를 출발하기 30분 전에 복용하여야 하며, 추가 복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 3세 미만의 영유아에게는 절대 투여하지 말고,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 또는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해 투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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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감기약과 과식 땐 어떻게?

추석을 맞아 큰 일교차로 인해 콧물, 기침, 두통 등 감기 증상에 종합감기약을 복용할 경우에는 ‘히스타민 억제제’ 등이 들어 있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운전자가 복용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식 등으로 인해 소화제를 복용할 경우 2주 정도 투여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투여를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명절연휴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은?
추석때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찾습니다. 제품 전면에 표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및 도안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가 있으므로 구매 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인터넷 및 신문 등을 통해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판매되고 있는 옻나무, 황칠 등 소위 ‘건강식품’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이 없습니다.

허위 과대광고 현혹되지 말아야?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므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며 ‘고혈압, 당뇨, 관절염, 성기능 개선 등’과 같은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하여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기능성 등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수입(제조) 업소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과 같은 한글표시 사항이 있으므로 꼼꼼히 살피고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구매대행 등을 통한 제품 구입 시에는 안전성 및 기능성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구입에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되는 일일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정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거나 별도의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는 전문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현황은 홈페이지(www.foodnara.go.kr/hfood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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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건강식품 섭취 주의사항은?

추석명절 때 나이드신 부모님 선물로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기기는 제품별 기재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제품별 기재사항을 살펴보고 허가된 의료기기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기기 판매처는 정식으로 ‘의료기기판매업’을 신고한 업소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인슐린 주사기, 주사침, 혈당측정지 등과 같이 유효기간이 정해진 의료기기는 사용기한 경과 여부를 반드시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목적에 맞는 제품 구매
거짓·과대광고에 주의하여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여야 합니다. 최근 ‘통증완화, 혈액순환개선’이 사용 목적인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고지혈증, 비만치료, 지방농도 감소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하는 행위가 빈번하므로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어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구입한 의료기기는 동봉된 첨부자료를 확인하여 사용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용 진동기의 경우 경추, 척추 등을 수술하였거나 칼슘 부족 등으로 습관성 탈골이 있으면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심장장애, 혈압이상 및 피부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압계의 경우 측정 전 5분 이상 안정을 취하고 측정 자세는 심장 높이와 같은 팔뚝 위치에 커프를 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 측정 전 주의 사항으로는 5분간 충분한 안정, 1시간 이내 카페인 음료 섭취 금지, 15분 이내 흡연 금지,  감기약과 안약 등 혈압에 영향을 주는 의약품 복용 후에는 측정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기기 허가 여부와 신고된 효능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fds.go.kr/med-inf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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